하루에 계좌 개설 2개 가능한가요??
안녕하세요. 최현지 경제전문가입니다.오늘 개설한 증권사가 20영업일 개설 제한 규정을 적용하는 곳이라면 아쉽게도 은행 계좌 추가 개설은 어렵습니다. 대다수 증권사가 이 규정을 따르고 있어 계좌를 하나 만드는 순간 전 금융권에 이력이 공유되기 때문입니다. 다만 삼성증권이나 키움증권처럼 제한이 없는 곳에서 만드셨다면 오늘 바로 은행 계좌를 개설하여 이벤트에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정확한 확인을 위해 지금 즉시 해당 은행 앱에서 개설을 시도해 보시고 제한 메시지가 뜨는지 체크해 보시는 것이 가장 빠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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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G 신혼부부 버팀목 전세대출 이사 문의 (소득 재심사에 따른 한도 영향)
안녕하세요. 최현지 경제전문가입니다.HUG 담보 버팀목 대출은 개인의 부채보다 목적물의 가치와 보증금 안전성을 최우선으로 심사하므로 늘어난 학자금과 자동차 할부가 대출 한도를 직접적으로 깎는 결정적인 요인이 되지는 않습니다. 기타소득을 포함한 부부합산 소득이 신혼부부 버팀목 기준인 7500만원 이하를 유지하고 있다면 자격 요건상 문제가 없으며 대출 희망 금액이 보증금의 80% 이내이므로 소득 증빙만 정상적이라면 승인 가능성이 높습니다. 다만 목적물 변경 시 소득과 자산을 다시 확인하는 과정에서 기존 대출로 인해 순자산 가액 기준을 초과하게 될 경우 대출 자체는 나오더라도 금리가 가산되거나 사후 관리가 엄격해질 수 있다는 점을 유의해야 합니다. 가장 중요한 변수를 새로 이사 갈 구로구 집의 공시가격 대비 보증금 비율 126% 와 선순위 채권 현황이므로 계약 전에 반드시 해당 매물의 등기부등본을 지참해서 은행에 한도 가심사를 먼저 요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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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금대출관련문의입니다 전문가분들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최현지 공인중개사입니다.분양가 5억원 기준 대출 한도와 별개로 취득세, 옵션비, 중도금 이자 후불제 비용등을 정산하기 위해 분양가의 약 10%인 5000만원 정도는 순수 부대비용으로 즉시 지출할 수 있는 현금이 필요합니다. 정부 대출 규제인 DSR에 따라서 본인의 소득이 부족할 경우 LTV한도만큼 대출이 나오지 않을 수 있으므로 이를 보완하기 위해 분양가의 20% 내외인 1억원 정도의 예비자금을 저축해 두는 것이 안전합니다. 잔금대출은 분양가가 아닌 입주 시점의 감정가를 기준으로 실행되기에 만약 시세가 분양가보다 높게 형성이 된다면 대출 가능 금액이 늘어나 실제 필요한 본인 현금 비중은 줄어들 수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입주 시점까지 계약금을 포함하여 총 1억 5000만원에서 2억원 사이의 현금을 확보하는 것을 목표로 삼으시되 대출 실행 전 신용대출이나 할부 금융을 최소화하여 대출한도를 극대화하는 전략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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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2동 재개발 예정지 입주에 대한 고민
안녕하세요. 최현지 공인중개사입니다.창2동 재개발은 초기 단계일 경우 구역 지정부터 완공일까지 최소 10년에서 15년 이상의 장기 소요를 예상해야 하며 최근 공사비 상승으로 인해 사업 속도가 지연될 변수가 많음을 인지해야 합니다. 재개발 시 기존 집값은 시세가 아닌 공시가격을 기준으로 산정된 감정평가액으로 보상받게 되는데 보통 실제 매수 가격보다 낮게 책정될 가능성이 크다는 점을 유의해야 합니다. 새 아파트 입주를 위해 필요한 추가 자금은 조합원 분양가에서 본인 집의 가치를 뺀 금액이며 최근 서울 신축 단지의 사례를 볼 때 입지나 평형에 따라 수억원대의 분담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실거주 목적이라면 매수하려는 집이 현금청산 대상이 아닌지 권리산정기준일을 반드시 확인해야 하며 향후 10년 이상의 주거 불편함과 대규모 추가 분담금을 감당할 수 있는지도 냉정하게 판단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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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주식중에서 배당금을 많이 주는 회사는 어디인가요?
안녕하세요. 최현지 경제전문가입니다.삼성전자와 하이닉스 같은 대기업은 배당의 안정성은 높지만 주가 대비 수익률이 연 2~3%대에 불과하며 실질적인 고배당을 원한다면 수익의 상당 부분을 주주에게 돌려주는 은행, 증권, 통신주를 주목해야 합니다. 우리나라에서 배당수익률이 가장 높은 대표적인 기업은 우리금융지주, 기업은행, 하나금융지주 등으로 실적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연간 7~9% 수준의 높은 배당금을 지급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연 4회 배당하는 분기 배당의 꾸준함과 높은 수익률을 동시에 챙기고 싶다면 SK텔레콤이나 신한지주가 적합하며 의결권은 없지만 배당금을 더 얹어주는 우선주를 매수하는 것이 훨씬 유리합니다. 다만 배당금만 보고 투자하기보다 해당 기업이 지속적으로 이익을 내고 있는지 확인해야 하며 배당금 지급 직후 주가가 하락하는 배당락 현상을 고려해서 장기적인 관점에서 분할매수하는 전략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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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장에 보험료정산이라는 명목으로 돈이 입금되었는데 출처가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최현지 경제전문가입니다.연락 없이 민원이 종결되었다면 해당 보험사가 입금을 완료하고 처리했을 가능성이 매우 높으니 고객센터가 아닌 소비자보호팀에 전화해 민원 종결 사유와 세부 지급 내역을 공식적으로 요구하세요 어카운트인포나 내보험다보여 같은 서비스를 통해서 최근 본인 명의로 발생한 모든 비용 환급금 및 정산 내역을 조회하면 입금 주체를 즉시 대조할 수 있습니다. 은행에 착오 송금 반환을 문의하는 절차를 밟으면 입금자의 금융기관명이나 업체명을 간접적으로 확인할 수 있어 출처 추적이 가능해집니다. 상담원이 지급 내역을 모른다고 할 수 있으니 민원 접수 번호를 제시하며 해당 보상 담당자나 심사팀이 직접 입금했는지 재확인을 요청하는 것이 가장 빠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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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세에 살고 있는데 중도퇴실하려고합니다.
안녕하세요. 최현지 공인중개사입니다.새집으로 이사하더라도 보증금을 돌려받을 때까지 기존 집의 전입신고를 빼지 않는 것이 가장 확실한 안전장치입니다. 전입을 옮겨야 한다면 일부 이불이나 옷 등 짐을 남기고 도어락 비밀번호를 공유하지 않음으로써 실질적 점유권을 행사해 집주인을 압박해야 합니다. 세입자가 구해지지 않으면 만기까지 월세 의무가 지속되므로 중개사에게 추가 수고비를 제안해서라도 방이 빨리 나가도록 독려하세요. 보증금이 당장 급하지 않더라도 권리 관계가 꼬이지 않도록 새 세입자 입주 당일에 보증금을 즉시 반환하는 조건으로 협의를 마무리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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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아파트 경매 낙찰되었는데 이사비용 및 관리비 관련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최현지 공인중개사입니다.낙찰자가 지급하는 이사비는 법적 의무가 아닌 빠른 퇴거를 위한 합의금 성격이며 보증금 전액을 배당받는 임차인에게는 낙찰자가 이사비를 주지 않으려 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미납 관리비 중 세대 내부 사용분인 전용부분은 실거주 여부와 상관없이 계약 및 점유자인 귀하의 책임이며 낙찰금에서 자동으로 상계되지 않으므로 지겁 해결해야 합니다. 낙찰자는 관리비 중 공용부분에 대해서만 승계 의무가 있으므로 관리사무소를 통해 금액을 분리한 뒤 낙찰자와 명도 확인서 발급을 조건으로 관리비 분담 협상을 진행하는 것이 현실적입니다. 보증금을 법원에서 찾으려면 낙찰자의 명도 확인서가 필요하므로 소량의 짐을 유지하며 점유권을 확보한 상태에서 관리비 정산 문제를 매듭짓고 안전하게 보증금을 회수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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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인이 특약사항 이정도면 들어줄만 할까요?
안녕하세요. 최현지 공인중개사입니다.제시하신 4가지 특약은 전세 사기 예방을 위한 임차인의 정당하고 상식적인 요구이며 정직한 임대인이라면 거부할 이유가 없는 매우 기초적인 안전장치들입니다. 다만 가계약 시 없던 내용이므로 임대인에게 뉴스 등 대외적 불안 요소 때문에 은행이나 부모님이 권고한 절차라고 정중하게 설명하며 심리적인 거부감을 줄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대출 및 보증보험 거절 시 반환 조항과 잔금 익일까지의 권리 변경 금지는 보증금 보호의 핵심이므로 타협하지 말고 반드시 기재하시길 바랍니다. 중개사에게 미리 해당 조항 삽입을 요청하여 조율을 부탁하고 계약 당일에는 특약 기재와 더불어서 임대인의 세금 완납 증명서까지 실물로 확인하신다면 완벽하고 안전한 계약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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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돈 4천만원..은퇴전 배당 포트? 성장형포트?
안녕하세요. 최현지 경제전문가입니다.어머니의 현금 흐름과 자산 성장을 모두 잡기 위해서 배당성장형을 메인으로 하시고 성장형 나스닥 100등을 일부 섞는 7:3 전략을 추천드립니다. 4000만원 중 절반은 즉시 투자하여 배당을 바로 경험하게 해드리고 나머지는 6~12개월간 분할 매수하여 리스크를 관리하시길 바랍니다. 은퇴 시기에는 통장에 찍히는 배당금이 투자를 지속할 원동력이 되므로 어머니의 의견을 존중해 현금흐름을 우선순위에 두는 것이 좋습니다. 5년간 비과세 혜택을 누리며 배당을 재투자하고 만기시에 연금계좌로 이전하여 추가세액공제까지 챙기는 것이 가장 현명한 은퇴 설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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