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인공지능으로 감정 털어놓는 거 도움이 되나요?
안녕하세요. 파파닥터 입니다. AI에게 감정을 털어놓는 것은 실제로 심리적 도움을 주는 경우가 많습니다.단, 인간 상담을 완전히 대체할 수 있는 것은 아니고 “보조적 효과”로 이해하시는 게 가장 건강합니다.설명드리면AI에게 말하는 과정 자체가 감정을 정리하고 생각을 구조화하게 만들어서 마음이 한결 가벼워지는 효과가 있습니다.또한 사람에게 말할 때 생기는 부끄러움이나 부담이 없기 때문에 솔직하게 표현하기 쉬워 스트레스 완화에 도움이 됩니다.즉, “나를 비난하지 않는 안전한 공간”이 있다는 점이 심리 안정에 긍정적으로 작용합니다.정리하면AI 상담은 감정 정리·스트레스 완화·즉각적인 위로에는 도움이 되지만,트라우마·우울·불안처럼 깊은 문제는 전문가와의 상담이 훨씬 효과적입니다.둘을 함께 쓰면 가장 안전하고 건강한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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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넣었을 때 말고 중간에 싸도 임신 가능성 있나요?
안녕하세요. 파파닥터 입니다. 중간까지만 삽입된 상태에서 사정이 발생해도 임신은 가능합니다.사정 위치가 “얼마나 깊었는가”보다 질 입구 근처에 정액이 닿았는지가 더 중요합니다.설명드리면정액은 질 안으로 들어가면 매우 빠르게 이동하고, 삽입 깊이가 얕아도 임신 가능성에는 큰 차이가 없습니다.사정하면서 분출되며 안쪽 깊숙히 분출되기도 하고또한 사정 직전에도 선행액(쿠퍼액)에 소량의 정자가 섞여 있을 수 있어 완전한 안전을 기대하기 어렵습니다.즉, “끝까지 넣지 않았으니까 안전하다”는 개념은 없습니다.정리하면질 안에서 사정이 일어났다면 삽입 깊이와 관계 없이 임신 가능성은 존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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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작성기절각질일까요? 심각합니다.
안녕하세요. 파파닥터 입니다. 설명해주신 상황만으로 “뇌전증(간질)”이라고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하지만 실신 + 몸 경직 + 떨림처럼 보인 발작 양상이 있었다면, 뇌전증과 “발작성 실신(기절)”을 반드시 구분해야 하고, 이 둘은 증상이 비슷해 보일 수 있어 감별이 매우 중요합니다.먼저, 지금 겪으신 일이 반드시 뇌전증을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고열, 탈수, 과로, 장시간 노동, 수분 부족, 저혈압, 저혈당 같은 환경적 스트레스만으로도 사람은 실신하면서 ‘경직+삽시간의 떨림’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이걸 ‘발작성 실신(convulsive syncope)’이라고 합니다. 질문 제목에 적으신 그 용어가 이 상황에 가장 가깝습니다.발작성 실신은 뇌에 산소 공급이 순간적으로 떨어지면서 몸이 떨리고 굳는 ‘발작처럼 보이는 반응’이 생길 수 있지만,진짜 뇌전증과는 원인이 다르고, 대부분 환경·혈압·탈수 문제 조절로 좋아집니다.왜 뇌전증과 혼동되나요?실신으로 쓰러질 때• 몸이 굳는다• 다리가 뻣뻣해진다• 턱이 꽉 깨물린다• 잠깐 눈이 돌아간다이런 모습이 나타날 수 있어 발작처럼 보이는 것 뿐입니다.하지만 뇌전증(간질) 발작은 보통• 이유 없이 반복적으로• 상황과 무관하게• 뇌파 이상이 동반되며• 회복 후 혼미함이 오래 지속되는 특징이 있습니다.질문자님은 물도 못 마시고, 더위·과로·탈수 환경에서 일하시다가 실신이 있었다는 점에서 실신성 발작성 가능성이 아주 높습니다.“갑자기 40대에 뇌전증이 생길 수 있나요?”가능은 하지만 드문 편입니다.대부분 뇌전증은 10~20대에 처음 나타나지만,40대 이후라면 보통• 뇌졸중 후유증• 뇌종양• 외상성 뇌손상• 술·약물 관련 문제• 대사이상같은 명확한 원인이 있을 때 생깁니다.그런데 질문자님은 MRI·CT 모두 정상이었죠?그렇다면 뇌전증 가능성은 낮습니다.최근 “지속적인 어지럼증”은 발작 때문인가요?직접적인 연관 가능성은 낮지만,지속적인 어지럼증은• 만성 탈수• 기립성 저혈압• 만성 과로• 불안/스트레스• 척추·목 근육 긴장에서도 쉽게 나타납니다.뇌전증이 있어도 발작 사이에는 어지럼증이 지속되지 않습니다.그럼 왜 신경과에서 근육 경직 설명을 했나요?실신할 때 근육이 잠깐 ‘발작처럼’ 보이는 경우가 있어신경과에서도 “실신성 경련”과 “뇌전증성 경련”을 감별해야 한다고 말합니다.즉, 선생님이 설명한 “근육 경직 상태면 발작처럼 보일 수 있다”는 말은실신성 증상이고 뇌전증이 아닐 수도 있다는 뜻과 같습니다.CT와 MRI 차이 CT– 빠르고 편하지만 해상도는 MRI보다 떨어짐– 출혈, 골절, 급성 문제 확인에 강함MRI– 자기장으로 촬영– 시간 오래 걸리지만 뇌의 미세한 변화까지 확인 가능– 뇌전증 원인 감별에 더 정확MRI 정상 + CT 정상 = 구조적 뇌질환 가능성 매우 낮음.MRI.CT 는 뇌의 구조적 이상을 확인하는 검사입니다. 다만 뇌전증은 뇌에서 전파되는 전기적 신호 파형을 분석해서 결론을 내리는 편입니다. MRI, CT 를 찍는다고 뇌전증 여부를 확실하게 안다기 보다는뇌안에 원인이 되는 구조적인 문제가 없는지(석회화나 다른 기타 출혈, 뇌내 종양등..)를 확인하는데 쓰인다고 보는게 맞습니다. 결론적으로...선생님 뇌전증이라 단정될 상황은 아니고, 현재 설명은 탈수·과열·과로로 생긴 ‘발작성 실신’ 가능성이 훨씬 높습니다.검사 정상이고 4년 동안 반복되지 않았다면 특히 더 그렇습니다.지속 어지럼증도 뇌전증보다는 혈압·탈수·과로 문제가 더 맞습니다.그리고 증상이 반복 된다면 신경과에서 뇌파 검사등 추가 검사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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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어머니 갱년기 이신건가요?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파파닥터 입니다 60대에서 보이는 짜증·감정기복·울음 증가·고집 강화는 갱년기 영향이 남아 있을 수도 있지만, 우울증·불안·수면장애·갑상선 문제·만성 스트레스 등의 영향일 가능성도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갱년기는 보통 50대에 지나가지만, 호르몬 변화로 생긴 정서적 영향이 60대까지 오래 지속되는 경우가 실제로 많습니다. 특히 감정 조절 능력이 떨어지고 작은 일에도 예민해지는 모습이 흔합니다.다만 감정기복이 심하고 사소한 것에도 짜증·분노가 올라오는 양상은 갱년기성 우울/불안, 또는 갱년기를 지나며 생긴 2차적인 정서 문제일 수 있습니다. 이것은 치료 가능하고 개선될 수 있는 부분입니다.또 한편으로는 나이가 들수록 고집이 강해지는 성향 변화가 자연스럽게 나타나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것이 생활에 영향을 줄 만큼 심하다면 단순한 성격 변화만으로 보기 어렵습니다.최근 몇 년간 지속적이었다면 우울증 초기 양상도 겹쳐 있을 수 있어요. ‘잘 울고, 잘 화내고, 작은 일에 예민해지는 모습’은 갱년기 이후 여성에게 흔히 나타나는 패턴입니다.혹시 요즘 잠을 잘 못 주무시나요, 식욕 변화가 있으신가요, 예전보다 활력이 떨어지셨나요? 이런 것도 함께 보면 원인을 더 정확히 판단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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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개월아기 다래끼 피부절개해야한다고해요
안녕하세요. 파파닥터 입니다. 현재 사진과 경과(5개월 지속, 피부 유착)라면 9개월 아기에게는 전신마취 후 절개 수술이 필요한 경우가 많고, 흉터는 대부분 미세하게 남거나 거의 티가 안 나는 수준입니다. 에스메론(근이완제)은 신생아·영유아에서도 널리 쓰이며 심각한 부작용은 드물지만 반드시 모니터링 하에 투여해야 합니다.왜 전신마취가 필요한가9개월 아기는눈 주변 수술에 가만히 있는 것이 불가능하고미세 구조(눈꺼풀샘, 피지샘) 절개는 정확도가 매우 중요하며순간적으로 움직이면 각막 손상 위험이 있기 때문입니다.따라서 대학병원 안과에서는 대부분 짧은 전신마취 로 진행합니다.왜 피부절개까지 해야 하나다래끼가 5개월 이상 지속되면내부의 염증이 굳어 ‘육아조직(딱딱한 덩어리)’ 이 되고시간이 지나면서 피부와 안쪽이 들러붙는 유착 이 생깁니다.이 경우 연고·안약·압출이 효과가 없어서 겉절개(피부 쪽으로 절개) 를 하게 됩니다.수술 후 흉터는 어떻게 남나아기 피부는 회복이 빠르고절개선이 아주 작고 자연적인 피부 주름 방향과 겹치기 때문에시간 지나면 거의 티가 안 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남더라도 아주 희미한 선 정도로 남습니다.절개 후 2~3개월 지나면 눈에 띄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에스메론(Esmeron, rocuronium)의 안전성에스메론은 전신마취 시 근이완제로 전 세계적으로 매우 널리 쓰이는 약입니다.생후 수개월 아기부터 사용 가능수술 중 호흡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게 해줌마취과 전문의가 모니터링하면서 투여 → 부작용 위험은 매우 낮음가능한 부작용은드물게 알레르기 반응호흡이 일시적으로 약해지는 현상(마취과 의사가 조절함)정상적인 환경에서 사용될 때 위험도는 매우 낮습니다.지금 부모님이 고민해야 할 핵심5개월 지속 + 피부 유착이면 자연회복 가능성이 거의 없음반복적 염증으로 더 커지거나 흉이 오히려 심해질 수 있음대학병원에서 절개를 권한 것은 경과가 많이 진행되었다는 뜻즉, 현재로서는 수술이 가장 확실하고 안전한 치료입니다.걱정 덜어드리는 포인트수술 시간은 매우 짧고 대부분 10~15분 내외전신마취도 짧아서 회복이 빠름흉터는 거의 티 안 남는 경우가 대부분이후 재발 가능성도 낮아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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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장성 두통 및 경추성 두통이 있는데 온탕에 가도 될까요?
안녕하세요. 파파닥터 입니다. 긴장성 두통·경추성 두통이 있어도 ‘무리하지 않는 범위’의 온탕 이용은 대부분 괜찮습니다.하지만 너무 뜨거운 온도, 오래 머무르는 것, 갑작스러운 체온 변화는 오히려 두통을 악화시키거나 어지럼·혈압 변동을 일으킬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온탕이 도움이 되는 이유온열은목·어깨 근육을 이완시키고긴장성 두통의 뭉침을 줄이며혈류를 개선하는 효과가 있어 오히려 편해지는 분들이 많습니다.따라서 “약한 온열”은 두통에 도움이 됩니다.하지만 주의해야 하는 점너무 뜨거운 물에 오래 있으면 혈관이 과하게 확장 → 두통 악화갑자기 일어나면 어지럼·혈압 저하목 주변 혈류가 급격하게 변하면 경추성 두통이 잠시 심해질 수 있음스트레스성·편두통 체질이면 뜨거운 자극이 오히려 악화 가능한 사람도 있음즉, 온탕 자체는 가능하지만, 강한 자극은 피해야 한다가 핵심입니다.안전하게 온탕 이용하는 방법(간단 요약)40~41도 이하의 물에서5~10분 단위로 짧게중간에 목·어깨 스트레칭 가볍게너무 뜨거운 사우나는 피하기어지럼 나면 즉시 중단이렇게 하면 긴장성·경추성 두통에 오히려 도움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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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증상이 독감인지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안녕하세요. 파파닥터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적어주신 증상만으로는 독감(인플루엔자) 가능성이 아주 높아 보이지는 않습니다만같은 독감에 걸려도 사람마다 증상이 다소 달라질 수 있으며 임상 양상이 비 전형적인 경우가 있기 때문에 고열이 난다면 독감 검사를 통해서 판별할 수 있고 증상만으로는 정확한 판별은 어렵습니다. 열 + 목통증은 독감에서도 나타날 수 있지만, 기침 없음 + 명치 통증이 주증상이라면 장염, 급성 위염,+바이러스성 인후염 쪽이 더 흔합니다.열과 함께 명치(상복부) 통증이 뚜렷하면몸살보다는 위 점막 자극이나 소화기 바이러스에서 자주 보입니다.독감은 보통고열, 근육통, 몸살, 심한 피로감, 기침이 조합으로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기침이 거의 없다는 점도 독감 가능성을 떨어뜨립니다.다만 열 + 목통증이 있다 보니 감기 또는 초기에 독감과 비슷하게 느껴질 수는 있습니다.증상이 진행하면서기침 / 심한 몸살 / 고열이 더 뚜렷해지면 그때 독감 검사를 고려하시면 됩니다.현재는급성 위염·장염(바이러스성), 역류 자극, 인후염 가능성이 더 흔한 양상입니다.탈수만 조심하시고, 명치 통증이 더 심해지거나 구토·설사·지속적인 고열이 나오면 진료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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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련이라는거는 어떤걸 말하는건가요??
안녕하세요. 파파닥터 입니다.아기띠 하면서 신나서 팔다리를 세게 흔드는 모습은 ‘정상 운동’이며 경련이 아닙니다.경련은 ‘본인이 조절하지 못하는 반복적이고 비정상적 움직임 + 의식 변화가 동반될 수 있음’을 말합니다.신생아·영아에서 “경련”이란 무엇인가요?경련은 뇌에서 비정상적인 전기 신호가 발생할 때 나타나는 움직임입니다.아이가 스스로 통제하지 못하고, 멈추라고 해도 멈추지 않고, 반복·경직·떨림이 특징입니다.의식이 흐릿해지거나 반응이 함께 떨어지는 경우도 많습니다.경련의 전형적인 모습팔다리가 규칙적으로 떨림, 씰룩거림, 빠른 리듬의 진동팔다리가 뻣뻣하게 굳으면서 버둥거림눈이 고정되거나 위로 말림, 초점 상실입 주변이 파르르 떨림움직임을 잡으려고 해도 멈추지 않음수초~수분 동안 지속, 간혹 더 오래 지속이런 경우가 진짜 경련이고, 즉시 병원을 가야 합니다.아기들이 자주 보이는 “정상 행동”(경련이 아닌 경우)은 다음과 같습니다:신나서 팔다리를 세게 흔듦놀라서 팡 하고 양팔을 벌리는 모로반사잠들 때 몸이 한번 움찔하는 수면 미오클로누스배고파서 몸을 비비적거림이건 의식이 또렷하고, 부르면 반응하고, 멈출 수 있으며, 리듬이 일정하지 않음 → 경련 아님.경련은 글로 설명하는 것보다 영상으로 보는 것이 이해를 돕습니다.유튜브에서 경련을 검색하여 다양한 양상의 경련 모습을 보면 한결 이해하기 쉬우실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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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파술 내막암 검사 생리중에하면 부정확 하나요?
안녕하세요. 파파닥터입니다. 이해하기 편하게 부정확하게 나온다는 설명을 들으셨을 수도 있는데...엄밀히 말하면..생리 중이거나 생리 직후의 내막 상태여도 ‘내막암(자궁내막암)·이형성·증식증 같은 병변은 조직검사에서 대부분 정확하게 확인됩니다.’ (조직 채취가 잘 됐다는 전제하에..)단, 생리혈이 많아 내막이 너무 얇아진 경우에는 정상 조직이 적게 채취되어 결과 판독이 ‘불충분(Insufficient)’으로 나올 가능성이 조금 더 높아질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암이나 이상 병변이 ‘가려져서’ 음성으로 잘못 나오는 가능성은 매우 낮습니다.결론적으로, 상황에 대한 판단피임약 5알 복용 중출혈이 시작됨자궁경 & 소파술 예정→ 조직검사 정확성 자체는 큰 문제 없습니다.→ 다만 내막 두께가 너무 얇으면 “재검 필요”라는 결과가 나올 가능성만 살짝 있을 뿐입니다.암이나 기형적인 병변이 ‘출혈 때문에 안 보이는’ 일은 거의 없으니 걱정은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진료하는 병원의 담당선생님과 좋은 시기와 방법을 잘 선택해서 정확하게 진단 받으시기 바랍니다. 병리과 판독도 중요하지만 그 과정에서 적절한 조직 채취가 어려워도 환자분이 불편해지실 수 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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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외과 발저림치료 약저방은요??
안녕하세요. 파파닥터 입니다. 질문에 정보가 부족하여 궁금합니다. 저린 부위가 발의 어느 부위나 범위인지, 언제 부터 시작된건지, 시작되서 변화 양상은 없는지, 걷는 동안 심해지는지, 쉴 때도 그런지, 하루중 언제 증상이 심한지...등등 질문하고 싶어지네요. 발저림은 원인이 다양해서, 정형외과에 가면 보통 X-ray로 뼈·관절 정렬을 먼저 확인하고, 필요하면 신경·근육 문제까지 평가한 뒤 약(신경통 완화 약)을 처방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는 경우가 가장 흔합니다.발저림 진료를 가면 어떤 검사·치료를 하느냐대부분 아래 순서로 진행됩니다.1. 진찰 — 신경인지, 근육인지, 혈액순환인지 확인발목 터널 증후군요추(허리) 디스크로 인한 좌골신경 방사통발바닥 근막, 아킬레스 주변 염증혈액순환 저하이런 것들을 진찰로 확인합니다.2. X-ray 촬영발·발목·종아리·허리에서 오는 신경 압박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기본검사라 보통 찍습니다.3. 물리치료말씀하신 대로 찜질 + 전기자극치료(TENS) + 초음파 치료가 흔하게 시행됩니다.근육의 긴장을 풀고 신경 주변의 부종을 줄여주는 목적입니다.어떤 약을 처방하느냐(진단 이후 원인에 맞게 처방..)발저림에서 가장 흔하게 쓰는 약은 크게 두 종류입니다.① 신경통 완화 약프레가발린(리리카)가바펜틴알티오핀, 기미오틴 같은 말초신경 안정제신경 흥분을 줄여서 “저림·따끔거림·화끈거림”을 완화합니다.② 근육이완제 & 소염제에페리손(미오나린)소염진통제(나프록센, 덱시부프로펜 등)근육 긴장으로 신경이 눌릴 때 도움됩니다.필요하면 비타민 B군(신경영양제)도 함께 나옵니다.정형외과에 가야 하는 이유 발저림의 원인이 발 자체인지 / 발목인지 / 허리(디스크)인지-방사통, 방사되는 저림증상스스로 구분하기가 어렵기 때문입니다.정형외과에서는허리 신경이 눌린 건지발목 터널 증후군인지단순 염증인지를 금방 구분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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