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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먹을때마다 코안이 살짝 붓는 느낌..
안녕하세요. 백승철 의사입니다.결론적으로 상악동 천공 후 자연폐쇄가 거의 된 상태라면, 밥 먹을 때 코 안이 “살짝 붓는 느낌”만 있는 것은 흔한 회복 과정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지금처럼 물이 더는 넘어오지 않고, 누런 콧물·악취·통증·발열이 없다면 급한 염증이나 합병증 가능성은 낮습니다.먹을 때 코가 붓는 느낌은• 상악동 점막이 아직 예민하고• 씹는 자극이 상악동 벽에 전달되어• 일시적인 “점막 부종 느낌”이 생길 수 있습니다.천공이 막히는 과정 중에는 꽤 흔한 증상입니다.하지만 상악동 문제가 남아 있으면• 코막힘• 누런 콧물• 얼굴뼈 통증• 악취이런 증상이 나타납니다. 지금은 이런 증상이 없기 때문에 CT가 반드시 필요한 상황은 아닙니다.결론적으로 지금 상태는 자연 회복 쪽에 더 가깝지만,증상이 반복되고 불편하다면 부비동 CT를 한 번 찍어서 구멍이 완전히 막혔는지, 상악동 점막이 붓진 않았는지 확인하면 가장 확실합니다.급한 상황은 아니니 외래 진료에서 천천히 확인하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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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비인후과
25.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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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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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근시에대해궁금해서질문합니다.
안녕하세요. 백승철 의사입니다.성인(특히 30대 이후)은 스마트폰을 오래 써도 고도근시가 어린 시절처럼 계속 진행하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성장판이 닫히듯, 안구 길이(근시의 핵심)가 대부분 이미 안정된 상태라서 더 늘어나지 않는 것이 일반적입니다.다만 고도근시는 구조적으로 망막이 얇고 약하기 때문에 스마트폰 사용 자체가 근시를 더 악화시키지는 않아도• 눈 피로• 일시적 초점 장애• 가성근시(일시적 근시 증가)같은 문제는 생길 수 있습니다.고도근시가 성인에서 ‘진짜로’ 더 진행하는 경우는• 당뇨·갑상선 문제• 스테로이드 장기 사용• 고도근시 합병증이런 특별한 상황에서 드물게 발생합니다.결론적으로 스마트폰 때문으로 고도근시가 계속 진행되지는 않습니다.하지만 눈을 혹사시키면 일시적 흐림·피로는 생길 수 있으니 사용 시간 관리가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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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과
25.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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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원중이고 금식중입니다..두통이 생기는데요
안녕하세요. 백승철 의사입니다.입원 중 금식 + 수액 맞는 상황에서도 두통이 생기는 건 매우 흔하며, 반드시 저혈당 때문은 아닙니다.수액에 포도당이 포함되어 있으면 저혈당으로 인한 두통이 발생할 가능성은 거의 없습니다.금식 중 두통은• 수분 부족(탈수 초입)• 카페인 끊김 두통• 수면 부족·스트레스• 긴장성 두통• 병실 환경(소음·조명)이런 이유로도 쉽게 생깁니다.포도당 수액을 맞고 있어도 이런 원인들은 그대로 두통을 만들 수 있습니다.수액에 포도당이 들어 있지 않은 일반 수액(생리식염수·링거)만 맞고 있다면 저혈당이 올 수도 있지만 드문 편입니다. 금식 이틀이면 저혈당보다는 전신 피로 + 긴장·스트레스·수분 부족 요인이 더 흔한 원인입니다.결론적으로포도당 수액을 맞고 있다면 저혈당 가능성은 낮고, 두통은 다른 요인 때문일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필요하면 혈당 체크 한 번 요청해보면 확실하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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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
25.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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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대 고지혈증 혈관석회 문의드려요
안녕하세요. 백승철 의사입니다.걱정이 되셨겠군요. 유방 엑스레이에서 보이는 ‘혈관 석회(vascular calcification)’는 흔하고, 대부분 노화 + 고지혈증으로 생기는 경미한 변화라서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이 소견만으로 갑자기 큰 문제가 생기거나 즉시 추가 검사가 필요한 건 아닙니다.혈관 석회는 전신 동맥에서 나이가 들수록 자연스럽게 생깁니다. 특히 고지혈증·폐경 이후 여성·70대 이상에서는 흔히 발견됩니다. 유방 엑스레이에서 보일 정도의 석회는 “혈관벽이 딱딱해진 부분”을 보여주는 것이지, 막혀 있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그래서 의사가 대수롭지 않게 넘기신 겁니다.고지혈증 약을 꾸준히 드시는 것이 가장 중요한 관리입니다. 약을 먹으면 석회가 이미 생긴 부분이 사라지지는 않지만, 더 진행되는 속도를 늦추고 심장·뇌혈관 위험을 줄여줍니다.고혈압·당뇨가 없다면 추가 위험도는 더 낮습니다.추가 검사가 필요한 상황은• 가슴 통증, 숨참, 어지럼• 다리 저림/보행 시 통증• 심혈관 위험이 높은 경우이런 특별한 증상이 있을 때입니다.증상이 없다면 유방 엑스레이의 석회 소견만으로 CT나 심장검사를 바로 할 필요는 없습니다.결론적으로 지금은 약 잘 드시고, 정기적인 혈액검사만 유지하면 충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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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
25.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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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검진 후 재검사 관련 문의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백승철 의사입니다.건강검진 직후 금식 없이 다시 채혈을 요구하는 경우는, 처음 검사값이 ‘이상해서가 아니라 수치가 비정상적으로 흔들려서 결과 신뢰도가 낮을 때’입니다. 즉, 걱정되는 병 때문이 아니라 검체 상태나 기술적 문제 때문일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재채혈이 필요한 대표적 상황은• 피가 응고되거나 용혈(혈액이 파괴됨)된 경우• 표본 양이 부족했을 때• 기계 판독 오류 또는 값이 비정상적으로 튄 경우• 검사실에서 재확인이 필요한 ‘기준선 이상치’가 나온 경우대부분 이런 기술적 이유입니다.다시 금식이 필요 없다는 말은, 당·지질 같은 ‘금식 영향 받는 항목’이 문제가 아니라는 의미입니다. 즉, 다른 수치의 정확도를 확인하려는 경우이므로 걱정할 필요는 거의 없습니다.
의료상담 /
내과
25.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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찡그리거나 울때 코랑 눈사이 생기는 주름은 괜찮은건가영?
안녕하세요. 백승철 의사입니다.아빠를 많이 닮았나요? ^^찡그리거나 울 때 코와 눈 사이에 생기는 주름은 정상 표정주름이며, 아이든 어른이든 누구에게나 생기는 자연스러운 근육 움직임입니다. 가만히 있을 때 사라진다면 피부 문제나 노화가 아니라 단순 표정근 작용입니다.이 주름은 얼굴의 전두근·눈둘레근·미간근이 수축할 때 생기는 ‘일시적 주름’이라서 크림을 발라도 예방되거나 없어지는 종류가 아닙니다. 보습은 피부 컨디션을 좋게 해줄 뿐, 표정으로 생기는 주름 자체는 그대로 정상입니다.아이에게 이런 주름이 생기는 것도 완전히 정상입니다. 피부가 아직 탄력 있어서 금방 사라지고 흔적도 남지 않습니다. 어른도 표정 만들 때 잠깐 생기는 건 자연스러운 생리현상이므로 걱정할 필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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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의료상담
25.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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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테기 결과 신뢰해도 되는지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백승철 의사입니다.오늘(생리 예정일 당일) 첫 소변으로 얼리 + 일반 임테기 둘 다 음성이라면 ‘임신이 아니다’라고 매우 높은 신뢰도로 판단할 수 있습니다. 배란일 기준 14일차, 마지막 관계 기준 12일차면 hCG가 검출될 시기여서 음성은 거의 확정적입니다.배란부터 생리까지의 기간(황체기)은 보통 12~14일로 비교적 일정하지만, 스트레스·수면·컨디션·질환·다이어트·운동 변화 때문에 생리 예정일이 하루 이틀 밀릴 수 있습니다. 배란이 정확히 14일 전에 되었더라도 생리가 당일에 안 터지는 일은 흔합니다. 배란일은 배테기로 추정했더라도 실제 배란 시점이 1~2일 앞뒤로 움직이는 경우도 있습니다.결론적으로 오늘 음성은 신뢰해도 되고, 생리가 2~3일 더 늦어지는 것도 비정상은 아닙니다. 만약 생리가 5일 이상 계속 안 나오면 그때 다시 한 번 첫 소변으로 검사하면 완전히 확정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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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부인과
25.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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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병원에서 or에서 op하기???
안녕하세요. 백승철 의사입니다. 질문이 다소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습니다만.패널은 아마도 패널티를 말씀하시는 듯 한데...OR 잡고 OP 한다는건 타 병원에서 수술실(OR, operating room)잡아놓고 다른 병원에서 수술(OP, operation) 한다는 말인데요..그런 상황은 환자분께 법적 패널티나 불이익이 전혀 없습니다. 병원 행정상 좀 수술방 예약 취소나 기타 행정적 번거러움이 병원에서 발생하는 것이지환자에게 내려지는 패널티는 없습니다. 다만 병원 입장에서 보면 특정 예약 후 취소시 '노쇼, 당일 취소등' 기록될 수는 있겠지만병원의 제한 된 인력이용에 다소 제약이 생긴것이지 현재 환자분께 페널티를 부과하는 제도는 없습니다. 건강보험, 실비 보험, 의무기록, 상병 처리 등에서도 다른 병원 수술했다는 이유로 제재를 하지 않습니다. 환자분은 어디서든 자신의 수술을 선택할 권리가 있습니다. 다만 우리가 식당에서도 노쇼가 도의적 문제가 되듯이 취소를 할 때는 병원에 미리 알려주는게 좋지 않을까요. 그게 상식이니까요. 이미 납부한 비용이나 예약 취소분에 대한 불이익은 개별 병원의 정책에 따라 다를 수는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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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의료상담
25.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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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세아이 설소대 수술........
안녕하세요. 백승철 의사입니다.6세 아이의 설소대 수술은 대학병원에서도 반드시 전신마취가 필요한 건 아니고, 경우에 따라 국소마취로도 충분히 가능합니다.다만 아이가 수술 중 움직이거나 불안을 크게 느낄 위험이 있으면 전신마취를 선택하는 병원이 많습니다.전신마취를 하더라도 대부분 ‘당일 치료·당일 퇴원(입원 필요 없음)’ 형태입니다. 설소대 수술은 시간이 짧고 출혈도 적어 입원까지 가는 경우는 매우 드뭅니다.대학병원에서도 아이 협조가 좋은 경우, 간단한 형태의 설소대 절개라면 국소마취가 가능합니다. 병원과 의사 스타일 차이 때문에 “전신마취만 한다”고 말하는 곳도 있지만, 다른 대학병원에서는 국소마취 진료도 합니다.결론적으로• 전신마취 = 반드시 입원 X• 국소마취 = 가능함 (병원마다 방침 차이)• 6세 아이는 협조도에 따라 두 방법 모두 선택 가능함다만 아이가 두려워하는 경우가 많아서 협조가 잘 안되는 경우가 많고 많이 움직이거나 협조가 안될 시 되려 바르게 수술하는데 방해가 되므로 가급적 어린 아이들은 전신마취를 하려는 곳이 많습니다. 다만 대학병원에서는 다소 루틴화되는 과정들이 많아 개별 국소마취하려는 경향보다는 교수님의 스타일에 따라 수술 종류마다 비교적 규칙적인 매뉴얼을 따르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꼭 국소 마취를 원하신다면 진료를 통해서 가능한지 여부를 확인해보시는게 좋을 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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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비인후과
25.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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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무릎이 약간 아작난거같아요..덜렁덜렁거린다랄까..
안녕하세요. 백승철 의사입니다.혹시 다치신 적은 없나요. 지금 느낌은 무릎 불안정성(Instability) 이라고 하는데, 보통 전방십자인대(ACL)·반월상연골·무릎 주변 근육 약화에서 나타나는 전형적인 감각입니다. “무릎이 덜렁거린다”, “지지해주지 않는다”, “앞으로 튀어나가는 느낌”은 구조적 문제의 신호일 수 있습니다.아침에 서 있을 때도 지지감이 없는 것은 근육 피로 + 인대 느슨함이 겹칠 때 흔히 나타납니다. 운동할 때 무릎이 제자리를 못 잡는 느낌은 대퇴사두근(허벅지 앞 근육) 약화 또는 ACL 손상에서 자주 보입니다. 갑작스런 부상 없이도 반복된 사용으로 이런 불안정성이 생길 수 있습니다.당장 해야 할 일은 무릎을 혹사시키는 활동을 줄이고, 통증이 심하지 않더라도 정형외과에서 무릎 안정성 검사(전·후방 서랍검사, Lachman test) 를 받는 것입니다. 구조적 문제가 없더라도 재활운동으로 빠르게 좋아지는 경우가 많습니다.정형외과 진료를 꼭 받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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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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