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입질이 있어요 뭘해도 입으로 와여
안녕하세요. 김다겸 반려동물 훈련사입니다.강아지는 본디 놀때 입을 포함한 온몸으로 노는 동물입니다.피가 날정도로 쎄게 무는게 아니라면 입으로 물며 노는건 지극히 정상적인 행동이에요 ㅎㅎ만약 강도조절을 못해서 피를 자주 내고 쎄게문다면 손을 물때는 아프다는 소리를 강하게 내시고 놀이를 중단 후 강아지만 거실에 두고 방에 들어가서 문을 닫습니다.1~2분정도 있다가 나와서 아는척 해주시고 장난감을 물면 큰 칭찬+오버액션하면서 재밌게 놀아주고 손을 물면 즉시 놀이중단->방으로 들어가기를 반복해주세요.이때 주의사항은 손을 물었을때 확 손을 움직이며 피하면 안된다는것입니다. 손은 최대한 움직임을 최소화해서 죽은 사냥감처럼 보이게해야 흥미를 떨어뜨릴수있습니다.반복교육을 통해서 손을 물면 놀이가 끝나고 장난감은 놀이가 지속된다는걸 알려줘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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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3개월 퍼피) 사료 관해서 질문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김다겸 반려동물 훈련사입니다.아직 어린 퍼피면 굳이 간식을 안줘도 됩니다. 지금 시기는 강아지의 식습관을 올바로 들일수있는 가장 중요한 시기이기때문에 간식은 올스톱하시고 보상도 사료로 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벌써부터 사료 안먹는다고 이것저것 섞어주고 바꿔주면서 식습관을 잘못들이게되면 입맛만 까다로워져서 나중에는 일주일단위로 사료도 금방 질려하고 안먹으려들겁니다.1. 현재 급여중인 간식 올 금지! 락앤락통에 넣어서 냉동보관하시거나 당근판매, 나눔 하세요.2. 강아지가 아파서 죽형태로 줘야하는거 아니면 건사료를 주세요. 뭐 섞어주는것도 안됩니다.3. 자율급식 금지. 강아지는 아프면 먹는거에서 먼저 티가 나기때문에 제한급식을 통해 먹는양을 조절해주어야합니다. 밥그릇에 사료를 담아서 바닥에 내려놓고 10분정도 기다렸다가 안먹으면 그릇째 치워버리고 물그릇만 놔둡니다.아침, 점심, 저녁 하루 3끼 동일한 방법으로 급여하세요.안먹었다고 불쌍하다고 뭐 주면 앞으로도 식습관개선 물건너가는겁니다. 매달 사료고민하고 먹어달라고 애걸복걸 하실거면 사료말고 다른거 주시면 됩니다.간식은 강아지나이 6개월 이후 아주 소량씩 주시되, 반드시 사료먹은 뒤에 간식을 주셔야합니다. 만약 간식먹은 후 사료 안먹으면 다시 간식을 금지하시면 됩니다.밥투정 절대 받아주지마세요.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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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짗거나 물지는 않지만 양말이나 화풀이해요
안녕하세요. 김다겸 반려동물 훈련사입니다.양말에 화풀이를 한다고 표현하셨는데 구체적으로 어떤행동을 보시고 화풀이라 하시는지 영상이라도 올려주시면 보다 도움이 되는 답변을 드릴수있을것같습니다^^우선 짖지도, 으르릉거리지도않고 애교도 많고 사람을 좋아하는면모만 보면 순한 강아지로 보이지만, 특정상황에서는 으르릉거리거나 사나운면모를 보일수도 있기에 100% 순하다고 장담은 할수가 없습니다.개는 어찌되었든 동물이기때문에 무조건 안물어요 순해요 라고 믿기보다는 80% 의 믿음과 20%의 주의를 가진다면 별다른 사고없이 강아지를 키울수있을겁니다^^제 지인이 키우는 골든리트리버가 질문자님의 강아지와 비슷하게 1년동안 짖는거 1번 듣기힘들고 사람 좋아하고 애교많고 으르릉거림도 없는편이지만 입질하고 까불고 버릇없게 구는 강아지앞에서는 으르릉거리는 모습을 보인답니다 ㅎㅎ강아지 예쁘게 키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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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대견을 방에서 거실로 옮겨야할때.
안녕하세요. 김다겸 반려동물 훈련사입니다.전선을 뜯다니 위험할뻔했네여..그나마 안아서 옮기시는게 가장 현재 사이를 유지하면서 방에서 거실로 위치를 바꾸는것이지만,거실에 있다해서 뭔가 사고를 안칠거라는 보장이 없는데다가 아직 심리적으로 불안하다면 안아서 옮기는것도 나중에는 거부하고 도망다닐수도 있습니다.차라리 안방에 전선들은 선보호대같은걸로 감싸서 강아지가 물어뜯지못하게 안전처리를 하는게 좋을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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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 강아지가 예민해서 그런 걸까요.
안녕하세요. 김다겸 반려동물 훈련사입니다.키운지 얼마안됬고 아직 어린강아지라면 마치 어미를 따라다니듯 자다가도 보호자님이 움직이면 뒤를 졸졸 따라다닐겁니다 ㅎㅎ가족들이 뭘 하든 잘거 다 자고 그러려면 강아지가 좀 더 성장해서 나이가 들고 심리적으로 안정이 되어야 그렇게 할거에요^^따라다닌다고 일일이 대응하고 예뻐해주시기보다는 그냥 따라다니는데로 내비두시면 됩니다 ㅎㅎ이름을 너무 자주 부르거나 너무 자주 만지고 안아주게되면 역설적으로 이름을 부르지않고 안만져줄때 불안감을 느껴서 더 따라다니고 붙어있으려할테니 약~간은 무심한듯 적당히 애정을 주며 키우시는것을 추천드려요^^지금은 지극히 정상적인 행동이니 너무 걱정마고 강아지 이쁘게 키우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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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자연 일광욕과 긴 램프 일광욕 시간
안녕하세요. 김다겸 반려동물 훈련사입니다.UVB 램프와 자연광을 비교하자면 당연히 자연광 쬐어주는게 좋습니다.하루 한번 자연광을 쬘수있으면 여름에는 20분이내로, 나머지계절에는 30분~1시간정도 하시면 되고. 겨울 등 너무 춥거나 비가 오거나 하는날에는 uvb를 쭉 틀어놓으시면 되는데 개인사정으로 계속 틀어놓을수없다면 하루 최소 5시간 이상은 틀어주셔야합니다.하루 1번 10분의 자연광 쬐는게 uvb 10시간 트는것과 맞먹는다 보시면 됩니다.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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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합니다....ㅠㅠ 강아지 문제에 대해서
안녕하세요. 김다겸 반려동물 훈련사입니다.밥먹을때 짖는다는건.. 사람이 밥먹을때 자기도 달라고 짖는건가여?일단 나갈때 우는건 분리불안 아니면 고립장애증상인데.. 들어올때까지 우는건지 짧게 울고 그치는건지 펫캠 설치하셔서 확인을 하셔야할것같아요 ㅎㅎ사람이 밥먹을때 짖는건 두가지 훈련방법이 있는데요.1. 밥상에 강아지 간식을 따로 두고 옆에 앉아, 기다려를 시킨뒤 안짖을때만 간식을 하나씩 던져줘서 기다리게 하는 방식2. 짖는행동은 일절 무시하고 사람이 밥을 다 먹은 뒤에 강아지 밥이나 간식을 챙겨주는 방식2가지가 많이 쓰이는 훈련방법이니 가장 맞는 방법으로 교육하시면 됩니다.노즈워크할때 도와달라고 자꾸 쳐다보면 난이도를 대폭 낮추어서 스스로 잘 찾을때만 칭찬하고 예뻐하고 반응해주세요. 그래야 강아지가 스스로 더 할려고 합니다.난이도 쉬운걸 잘하면 아주 조금씩 난이도를 올리면 되며, 어쩌다 가끔 도와주는것 외에는 도움을 주시면 안됩니다.모쪼록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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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티비보고있는데 곁에서 옆으로 누워 자는 학대견
안녕하세요. 김다겸 반려동물 훈련사입니다.먼저 축하드립니다^^학대받았던 아이가 아주 조금 마음의 문을 연것같아요^^아직은 큰 행동변화가 있지는 않겠지만, 이정도 거리는 괜찮구나.. 하고 머무는 주변 반경이 조금씩 좁아질것입니다.새벽에 자는 거리가 가까워지고나면 -> 낮에도 조금씩 움직이는 용기를 내기 시작할거구요. 숨기보다는 멀리 앉아서 보호자님을 관찰하는 행동이 나오게 됩니다. 이후 눈치를 아직 보더라도 천천히 낮에 보호자님 곁으로 다가올거구요. -> 손으로 주는 간식을 받아먹으며 쓰다듬는걸 조금씩 허용하게 될겁니다.기쁜마음에 갑자기 보호자님이 다가가시면 강아지는 다시 멀어질거에요먼저 다가오도록 인내심있게 기다려주시고, 아주 천천히다가가도록 하세여^^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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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에 연못을 만들어 고기를 키울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김다겸 반려동물 훈련사입니다.산에 연못을 만들고 물고기를 키우냐 안키우냐는 개개인의 선택사항이라, 이것이 적절하다 안하다 논할일은 아니라 생각합니다.다만, 보다 쉽게 키우려면 마당에 연못을 만들고 수조에 넣는 시설중 일부를 연못에 설치한다면 굳이 빗물에 의존하지않고도 연못에서 생물을 키울수가 있게됩니다.산에서 키워봤는데 어려웠다면 산에서 안키우고 집에서 수조 마련해서 키우시면 해결되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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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강아지 화장실은 몇개정도 만들어야 좋은가요
안녕하세요. 김다겸 반려동물 훈련사입니다.본디 강아지는 여러군데 싸는게 원래의 본능이라 화장실이 3~4개여도 실수를 할수가 있습니다.화장실 2군데면 1마리가 쓰기엔 넉넉하니 더 늘릴필요는 없구요.흡수율이 높은 패드로 바꿔보시거나, 대변을 정해진 화장실에서 잘 쌌을때만 가장 좋아하는 간식을 보상으로 줘보세요.실수한건 그냥 치워주시구요.간혹 시작은 패드에서 했는데 움직이면서 똥을 싸서 결과적으로는 바닥에 똥이 떨어지는 경우도 있으니, 움직이며 싼다면 화장실 앞에 낮은 칸막이를 설치하여 화장실안에서만 싸도록 공간분리효과를 줘보셔도 됩니다.강아지가 정해진곳에서만 잘 싸게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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