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에 석호는 생명체가살수잇는환경인지알고시퍼여?
안녕하세요. 박재민 수의사입니다.네 석호도 충분히 생명체가 살 수 있는 환경입니다 석호는 바다와 완전히 끊어진 곳이 아니라 모래톱이나 지형 때문에 바다와 부분적으로만 이어진 물가인 경우가 많아서 바닷물과 민물이 섞이기도 하고 염분도 계속 달라집니다 그래서 아무 생물이나 다 잘 사는 곳은 아니지만 그런 변화에 적응한 물고기 게 새우 조개 갯지렁이 플랑크톤 수초 새 같은 생물이 살 수 있습니다 오히려 먹이가 많고 파도가 약해서 어린 물고기들이 자라기 좋은 장소가 되기도 합니다 다만 물 흐름이 너무 막히면 산소 부족이나 오염에 약해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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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자 가위로 세균의 제거 혹은 기능 저하
안녕하세요. 박재민 수의사입니다.네 현재 기술로는 가능합니다 다만 사람 몸속 세균을 원하는 대로 넓게 제거하는 치료가 이미 보편화된 단계는 아니고 아직은 연구와 초기 개발 단계에 더 가깝습니다 유전자 가위로 세균의 꼭 필요한 유전자나 항생제 내성 유전자를 겨냥하면 세균을 죽이거나 약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사례로는 박테리오파지를 이용해 대장균에 유전자 가위를 전달해 쥐 장내 대장균의 특정 유전자를 바꾼 연구가 있었고 항생제 내성 유전자를 겨냥해 세균만 선택적으로 없애는 연구도 보고됐습니다다만 몸속 전달이 어렵고 표적이 아닌 유익균에 영향이 갈 수 있어 아직은 실험실과 동물 연구가 중심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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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전문간호사 지원시 도움이 되는 커리어
안녕하세요. 박재민 수의사입니다.도움은 됩니다 특히 가정전문간호는 급성기 대응 능력에 더해 만성질환 관리 복약 교육 상처 배뇨관 영양 관리 보호자 교육 재가 연계 역량이 중요해서 방문간호 경험은 실무 적합성을 보여주기 좋습니다 보건복지부 면허 안내에도 가정전문간호사는 공식 분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지금 경력은 이미 매우 강합니다 응급실과 중환자실 경력은 상태판단과 악화 대응에서 큰 강점이고 소아과 경력은 가족 교육과 전인간호 측면에서 도움이 됩니다 요양병원 경력은 노인 만성기 환자 비중이 큰 현장에는 플러스지만 필수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오히려 방문간호 경험이 가정전문간호와 직접 연결성이 더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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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자에 있는 텔로미어에 대해서 궁금한게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박재민 수의사입니다.이론적으로는 가능합니다 실제로 연구에서는 텔로미어를 유지하는 텔로머레이스 관련 유전자나 텔로미어 조절 유전자를 편집하는 시도가 있습니다 하지만 처음부터 텔로미어를 길게 만들거나 줄지 않게 한다고 해서 곧바로 노화를 막을 수는 없습니다 텔로미어가 너무 짧아도 문제가 되지만 너무 길거나 텔로머레이스 활성이 지나치면 암 위험이 커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또 노화는 텔로미어 하나로만 결정되지 않습니다 세포 손상 유전자 돌연변이 염증 미토콘드리아 변화 같은 요소도 함께 작용합니다 그래서 유전자 가위로 텔로미어만 손봐서 노화를 막는 방법은 아직 치료로 쓰기 어렵고 현재는 특정 희귀 텔로미어 질환 연구 쪽이 더 현실적인 단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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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이 살던 시대에도 벼룩이 있었을 까요?
안녕하세요. 박재민 수의사입니다.네 있었습니다 현재와 똑같은 벼룩이라고 단정하기는 어렵지만 공룡이 살던 중생대에 벼룩 계통의 흡혈 곤충이 있었던 화석 증거가 있습니다 중국에서 나온 화석은 약 일억이천오백만 년 전에서 일억육천오백만 년 전 것으로 보고되었고 이들은 오늘날 벼룩보다 훨씬 크고 점프에 특화되기 전 단계의 특징도 보였습니다이 곤충들은 털이나 깃털이 있는 동물의 피를 빨았을 가능성이 크다고 해석됩니다 그래서 공룡 시대에도 벼룩 비슷한 기생 곤충이 있었느냐고 묻는다면 답은 그렇다에 가깝습니다 다만 지금 집에서 보는 작은 벼룩과는 모습과 생활 방식이 조금 달랐을 가능성이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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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초식동물도 육식동물처럼 사람을 더 많이 죽였던 역사가 있었나요?
안녕하세요. 박재민 수의사입니다.네 초식동물도 실제로 매우 위험할 수 있습니다 초식동물은 고기를 먹지 않을 뿐 싸움이 약하다는 뜻은 아닙니다 오히려 몸집이 크고 힘이 세며 뿔 발굽 이빨 돌진력까지 갖춘 경우가 많아서 사람에게 치명상을 입히기도 합니다 하마 물소 코뿔소 코끼리 같은 동물은 영역 방어 새끼 보호 놀람 반응이 매우 강해서 육식동물 못지않게 위험합니다 사자나 호랑이는 먹이로 보고 공격하는 경우가 많다면 초식동물은 위협을 느꼈을 때 즉시 들이받고 짓밟는 식으로 공격합니다 그래서 역사적으로도 사람을 많이 다치게 하거나 죽인 사례가 적지 않았고 무섭고 치명적인 방어력이라는 표현이 충분히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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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나무에 핀 꽃의 이름과 꽃말이 뭔가요ㅠㅠ
안녕하세요. 박재민 수의사입니다.꽃 이름은 목련입니다잎보다 먼저 크고 화사한 꽃이 피어서 봄에 특히 눈에 잘 들어오는 나무예요목련의 꽃말은 보통 고귀함 숭고함 우아함 자연에 대한 사랑 같은 뜻으로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꽃이 크고 깨끗한 느낌이 있어서 단정하고 품위 있는 이미지와 잘 어울려요흰목련은 순수하고 청초한 느낌으로도 자주 받아들여지고 자주빛 목련은 사랑과 우아함 쪽으로 풀이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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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달은 물 속과 물 밖에 공기 중 어디서 먹이의 피냄새를 더 잘 맡나요?
안녕하세요. 박재민 수의사입니다.수달은 보통 물 밖 공기 중에서 냄새를 맡는 능력이 더 잘 발달한 편으로 봅니다 포유류인 수달은 코로 공기를 들이마시며 냄새 입자를 맡는 구조에 더 익숙하기 때문입니다 물속에서는 숨을 참고 움직여야 해서 공기 중처럼 계속 냄새를 분석하기가 어렵습니다 또한 물에 퍼진 피 냄새는 흐름과 희석의 영향을 많이 받아 멀리서 정확히 맡기 쉽지 않습니다 대신 물속에서는 시각 수염 촉각 청각을 함께 써서 먹이를 찾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피 냄새만 놓고 보면 대체로 물 밖이 더 유리하고 물속에서는 냄새보다 다른 감각의 비중이 더 크다고 보는 편이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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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운것을 먹으며는 왜 위가 아픈걸까여?
안녕하세요. 박재민 수의사입니다.위벽은 위산을 막도록 점액층과 보호 작용이 잘 되어 있어서 자기 몸의 산에는 비교적 강합니다 하지만 매운 음식은 산과 다른 방식으로 자극을 줍니다 고추의 매운 성분은 통증을 느끼는 신경을 직접 자극하고 생마늘이나 생양파도 자극 성분이 강해서 위 점막을 쓰리게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위벽이 녹는 것이 아니라 점막과 신경이 자극되어 아픈 것입니다 특히 공복이거나 위염 역류가 있으면 더 심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즉 위벽은 산을 막는 데 강하지만 매운 자극까지 완전히 막아 주지는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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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산 항균 물질로 조은것은 어떤것들이 잇을까여?
안녕하세요. 박재민 수의사입니다.자연산 항균 물질로는 레몬 식초 소금 꿀 마늘 등이 많이 떠오릅니다.레몬과 식초는 신맛을 내는 산 성분이 많아서 세균이 자라기 어려운 환경을 만듭니다.소금은 주변의 수분을 끌어당겨 미생물이 살아가기 힘들게 해서 절임이나 저장에 자주 쓰였습니다.여기에 하나 더 꼽자면 꿀이 있습니다.꿀은 당분 농도가 매우 높고 수분이 적어서 세균이 쉽게 번식하지 못합니다.그래서 예전부터 보존이나 상처 관리에 도움 되는 재료로 알려져 왔습니다.또 마늘도 있습니다.마늘은 자르거나 빻을 때 생기는 성분 때문에 일부 항균 작용이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다만 이런 자연 재료들은 생활 속 보조 수준으로 보는 것이 맞고, 강한 소독제나 치료약처럼 생각하면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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