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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식동물도 사람에게 치명적일 수 있으며 역사적으로 많은 인명 피해를 낸 경우도 있으나 대부분은 방어나 영역 보호를 하는 상황에서의 공격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대표적인 초식동물들 중에서 하마는 아프리카에서 인간 사망 사고를 가장 많이 일으키는 대형 동물 중 하나로 알려져 있습니다. 하마는 겉으로 보기에는 온순해 보이지만 영역성이 매우 강하고 턱 힘이 강력하여 보트나 사람을 공격하는 경우가 많으며, 코끼리 역시 평소에는 사회적이고 지능이 높은 동물이지만, 번식기나 위협을 느낄 때는 압도적인 체중과 힘으로 돌진하여 치명적인 사고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아프리카물소 역시 아프리카에서 가장 위험한 동물 중 하나로 불릴 만큼, 상처를 입거나 자극을 받으면 집요하게 반격하는 성향이 있습니다. 코뿔소의 경우에 시력이 좋지 않아 위협을 정확히 구분하지 못하고 돌진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때 초식동물은 육식동물처럼 사냥 능력은 없지만, 대신 포식자로부터 살아남기 위한 방어 진화가 매우 강하게 발달했는데요, 즉 거대한 체구, 뿔, 발굽, 돌진 능력, 집단 행동 등이 발달했고 이는 사람에게도 그대로 위험 요소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사자나 호랑이 같은 사자, 호랑이 같은 육식동물은 드물게 인간을 먹이로 인식해 공격하는 경우가 있지만, 대부분의 초식동물은 사냥 목적이 아니라 위협 제거 목적으로 공격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