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들이 충치가 없는것은 단 음식을 먹지 않아서 그렇다고 하는데 맞나요?
안녕하세요. 박재민 수의사입니다.동물들이 충치가 아예 없는 것은 아니지만 사람보다 훨씬 적은 것은 맞습니다그 이유 중 하나가 말씀하신 것처럼 단 음식 섭취가 적기 때문이에요충치는 입안 세균이 당을 분해하면서 산을 만들고 이 산이 치아를 손상시키며 발생합니다야생 동물이나 일반 반려동물은 당분이 높은 음식을 거의 먹지 않아 이런 환경이 잘 만들어지지 않습니다또 사료나 먹이를 씹는 과정에서 치아 표면이 자연스럽게 마모되며 치석과 세균 축적이 줄어드는 영향도 있어요다만 반려동물도 간식이나 사람 음식처럼 당분 섭취가 많아지면 충치나 치주 질환이 생길 수 있습니다그래서 동물도 식습관에 따라 치아 문제가 충분히 발생할 수 있다고 보는 것이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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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사람약급여해도되나요?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박재민 수의사입니다.사람 약을 임의로 강아지에게 급여하는 것은 권장되지 않아요같은 성분이라도 용량과 대사 방식이 달라 부작용 위험이 있어요특히 중성지방이 높은 경우는 원인에 따라 식이 조절이나 전용 약이 따로 필요합니다강아지용으로 허가된 약이나 용량 기준이 따로 있기 때문에 사람 기준으로 소량을 주는 것도 안전하지 않습니다잘못 사용할 경우 간이나 췌장에 부담을 줄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해요!중성지방 수치가 높은 상태라면 식단 조절과 함께 필요 시 처방 약을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인 관리 방법입니다반드시 동물병원에서 상태에 맞는 치료 계획을 상담받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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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이 인간보다 더 인간다워진다면 어떻게 될까?
안녕하세요. 박재민 수의사입니다.인공지능이 인간보다 더 공감하고 합리적으로 보이는 단계에 이르면 신뢰의 기준 자체가 달라질 가능성이 있습니다사람들은 일관되고 실수 적은 판단을 내리는 존재를 더 신뢰하는 경향이 있어 일부 영역에서는 인공지능에 의존이 커질 수 있어요특히 의료 법률 상담처럼 정확성과 분석이 중요한 분야에서는 신뢰가 빠르게 이동할 가능성이 있습니다하지만 인간은 감정 경험 책임 관계를 기반으로 사회를 구성하기 때문에 완전히 중심에서 벗어나지는 않습니다인공지능은 감정을 이해하는 것처럼 보일 수는 있지만 실제 경험과 책임을 지는 주체는 인간이지요또 도덕 판단 역시 사회적 합의와 가치에 따라 변하기 때문에 인간의 역할이 계속 필요합니다다만 의존도가 높아지면 스스로 판단하려는 능력이 일부 약해질 가능성은 있습니다결국 미래는 인간이 중심이 되되 인공지능을 도구로 활용하는 형태로 균형이 형성될 가능성이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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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의 짖은 문제는 훈련으로 어디까지 개선이 가능한가요?
안녕하세요. 박재민 수의사입니다.짖는 문제는 원인에 따라 훈련으로 개선 가능한 범위가 꽤 넓은 편이에요초인종이나 외부 소리에 반응하는 경우는 반복 노출과 보상 훈련으로 반응 강도를 줄일 수 있습니다낯선 자극에 익숙해지도록 단계적으로 적응시키는 방식이 효과적입니다분리불안으로 짖는 경우는 단순 훈련만으로는 한계가 있을 수 있습니다외출 전 행동 패턴 조절 혼자 있는 시간 점진적 증가 환경 안정화가 함께 필요합니다훈련으로 개선 가능한 범위는 일상 자극에 대한 과잉 반응이나 습관성 짖음까지입니다만과도한 불안 공포 공격성과 함께 나타나는 짖음은 행동 문제로 볼 수 있습니다이 경우는 약물 치료나 전문 행동 교정 상담이 병행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즉 원인이 단순 학습 문제인지 불안 기반인지에 따라 접근이 달라지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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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귓병이 또 생겼는데.. 쿠싱 부신종양있을때 스테로이드귀약 써도 되는건가요? 국소라 괜찮은건지.. 아니면 이경우 귀에넣는약마저 스테로이드는 안되는건지 알고싶습니다
안녕하세요. 박재민 수의사입니다.쿠싱이나 부신 종양이 있는 경우 스테로이드 사용은 신중하게 접근하는 것이 맞습니다다만 귀에 사용하는 국소 스테로이드는 전신 투여보다 흡수량이 적어 비교적 안전한 편입니다그래서 외이염 치료에서 단기간 사용하는 것은 상황에 따라 허용되는 경우가 많아요하지만 염증이 심하거나 피부 장벽이 손상된 경우에는 일부 흡수가 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해요!이미 쿠싱이 있는 상태라면 장기간 반복 사용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가능하다면 스테로이드가 없는 항생제나 항진균 위주의 약으로 조절하는 방법도 고려할 수 있습니다 :)현재 상태에 따라 선택이 달라지므로 반드시 처방한 병원과 상의 후 사용하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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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든지 알려줄게 질문 환영 😊~~^^
안녕하세요. 박재민 수의사입니다.AI라고 소개해주셨네요 😊사람처럼 감정을 느끼거나 경험을 하지는 않지만 정보를 바탕으로 도움을 주는 역할을 하는 점은 비슷합니다공부나 생활 정보 등 다양한 질문에 답할 수 있는 점이 장점입니다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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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사료의 제조과정은 어떻게 되나요?
안녕하세요. 박재민 수의사입니다.강아지 사료는 여러 영양소가 균형 있게 포함되도록 원료를 배합해 만들어지는데요주요 재료는 육류나 어류 단백질 곡물 지방 비타민 미네랄 등이 포함됩니다먼저 원료를 분쇄하고 일정 비율로 혼합하여 반죽 형태로 만들고이후 고온과 압력을 이용해 익히면서 작은 알갱이 형태로 성형합니다이 과정을 통해 소화가 잘 되도록 전분이 변형되고 병원균도 제거됩니다!또 성형된 사료는 건조 과정을 거쳐 수분을 낮추고 보관성을 높입니다마지막으로 기호성을 높이기 위해 지방이나 향 성분을 코팅한 뒤 포장됩니다이렇게 만들어진 사료는 영양 균형과 안전성을 고려해 생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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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양치질은 어느시간대에 하는것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박재민 수의사입니다.고양이 양치 시간은 특정 시간대가 정해져 있지는 않습니다!다만 식사 직후나 잠들기 전처럼 일정한 시간에 반복해 주는 것이 적응에 도움이 됩니다하루 한 번 꾸준히 해주는 것이 가장 현실적이고 효과적인 관리 방법인데요가능하다면 매일 하는 것이 좋지만 어려우면 주 몇 회라도 규칙적으로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양치 시간보다 중요한 것은 스트레스를 최소화하는 것입니다짧고 부드럽게 진행하고 점차 시간을 늘려 적응시키는 것이 좋아요간식이나 보상을 함께 활용하면 양치 습관 형성에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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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플라스틱은 우리 몸에 어떤 방식으로 들어오고 영향을 줄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박재민 수의사입니다.미세플라스틱은 주로 섭취와 흡입을 통해 우리 몸에 들어오는데요음식과 물을 통해 들어오는 경우가 가장 흔하며 해산물이나 생수 소금 등에서 검출된 사례가 있어요또 공기 중 먼지 형태로 존재해 호흡을 통해 폐로 들어갈 수도 있습니다이렇게 들어온 입자는 크기에 따라 일부는 몸 밖으로 배출되지만 아주 작은 입자는 장이나 폐에서 일부 흡수될 가능성도 있습니다현재까지는 인체에 미치는 영향이 명확히 규명되지는 않았지만 염증 반응이나 산화 스트레스 유발 가능성이 연구되고 있습니다!또 플라스틱에 포함된 화학물질이 함께 작용할 가능성도 제기됩니다다만 실제로 질병과 직접적인 연관성이 확정된 단계는 아니며 연구가 계속 진행 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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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피와 풍선몰리 한 어항에 같이 키워도되나요?
안녕하세요. 박재민 수의사입니다.구피와 풍선몰리는 함께 키우는 것이 가능한 조합입니다두 종 모두 성격이 비교적 온순해 서로 공격하거나 잡아먹는 경우는 거의 없는데요특히 수컷끼리라 해도 종이 달라 심한 싸움으로 이어지는 경우는 드뭅니다만풍선몰리는 구피보다 활동성이 강해 먹이 경쟁이 생길 수는 있습니다그래서 먹이를 줄 때 골고루 먹을 수 있게 신경 써주는 것이 좋습니다수질 조건도 비슷해 합사 자체는 무난한 편입니다다만 초기에는 서로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지 관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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