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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파우스트 라는 작품을 연극으로 선보인다해서 화제인데 원작 파우스트는 어떤 내용인가요?
안녕하세요. 신현영 인문·예술 전문가입니다.저도 그얘기를 들었습니다. 메피스토 역할을 맡은 박해수 배우님의 연기 영상을 짧게 봤는데 완전 몰입되더라구요. 대본리허설이었는데도 연기가 대단하셨습니다ㅎㅎ우리가 익히 아는 독일 문학의 거장. 괴테의 삶을 관통하는 유명한 비극 작품입니다. 1.2부로 구성되어있는 파우스트의 주인공 두명은 파우스트(박사)와 메피스토(악마)인데요. 기본 줄거리는 의사이자 과학자인 하인리히 파우스트가 자신의 학문의 한계에 절망하여 자살하려는 위기에 직면하고(대지의 정령은 그에게 모든 것을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결코 신이 될 수 없다고 말함), 거의 자살할 뻔한 파우스트에게 그의 영혼과 교환하여 그의 마법의 하인이 되겠다고 약속한 메피스토펠레스와 계약을 맺는다는 것입니다. 이 계약은 악마인 메피스토가 하나님과 파우스트를 유혹 성고을 두고 내기를 한 것죠. 작중 인물인 파우스트가 악마의 유혹에 넘어가 쾌락에 허우적대며 좌절하다 마지막에는 천사의 구원을 받는 작품으로 파우스트는 괴테의 전 생애에 걸쳐 집필한 만큼 괴테 인생의 고뇌가 담긴 대작입니다.
학문 /
음악
23.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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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일본 중국 발음이 비슷한경우?
안녕하세요. 신현영 인문·예술 전문가입니다.맞습니다. 한국 일본 중국중에 비슷한 발음들이 종종 있지요.예를들면 신청이라는 단어는 중국어로 션칭~이라고 한답니다. 일본역시 마찬가진데요. 이유가 무엇일까요? 대략적으로 짐작할수 있듯이 한국어 중국어 일본어에는 공통적으로 한자에 뿌리를 두는 단어들이 많아서인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중국에서 쓰이던 한자와 그 한자를 발음하는 과정에서 비슷한 발음으로 쓰이게 된 것이지요. 조금 다른이야기지만 또 신기한것이 같은 한자권인 중국.한국.일본 외에도 전세계에서 엄마라는 발음이 대부분 비슷하게 쓰인다는 사실도 재밌지 않나요? 이는 아이가 태어나서 엄멈머머머마마마 라며 젤 먼저 쉽게 하는 발음으로 엄마를 가장 먼저 찾기때문에 자연스럽게 엄마라는 단어가 전세계에서 비슷하게 불리는게 아닌가 싶어요. 이렇게 언어는 그나라가 쓰이는 문화와 환경에 연관성이 있는 것 같습니다.
학문 /
역사
23.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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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글은 최초로 만든 나라는 어디인가요?
안녕하세요. 신현영 인문·예술 전문가입니다.베이글 너무 맛있지요. 아침식사로 매우 훌륭한 베이글을 현재 미국의 음식으로 많이들 익숙하지만, 베이글이 세계에 출시된 것은 아마도 폴란드에서 시작되었다는 추측이 있습니다. 혹은 오스트리아 비엔나의 제빵사가 17세기 후반에 우연히 베이글을 발명했다는 말도 있는데요. 그는 터키 침략자로부터 오스트리아를 구하기 위해 군대를 이끌었던 폴란드 왕 얀 소비에스키에게 경의를 표하기 위해 베이글을 만들어 올렸다고 전해진다고 하네요.
학문 /
역사
23.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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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유화가 수채화보다 비싼가요?
안녕하세요. 신현영 인문·예술 전문가입니다.유화는 작업하기에 훌륭한 소재이며 수세기 동안 예술가들 사이에서 인기를 얻었습니다. 아트웍에서 레이어, 깊이 및 미세한 세부 사항을 만드는 기능을 포함하여 다재다능함으로 사랑받고 있는데요. 이 유화는 페인트하는 동안 안료를 보관하는 오일로 만들어져 너무 빨리 건조되는 것을 방지합니다.이렇게 유화의 장점이 훌륭하지만 구입하는 데 비용이 많이 들 수 있는데요. 유화가 수채화보다 비싼 몇가지 이유를 든다면 다음과 같습니다.유성페인트 비용, 재료비, 더 긴 완료 시간, 더 내구성, 더 높은 가치유화물감에는 기름이 혼합되어 있는데요. 이 안료가 대체적으로 품질이 좋고 비싼편에 속합니다. 유화의 생생한 색상은 수채화로 표현하기가 더 어렵습니다. 유화는 대부분의 수채화보다 훨씬 생생하게 캔버스에 착색되어 원하는 효과에 따라 오일로 많은 양의 색상을 얻는 것이 더 쉬울 수 있습니다! 또한 내구성도 더 오래가고 그만큼 작품의 가치를 더 인정받게 되므로 자연스레 그 재료인 유화 가격또한 높아지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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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
23.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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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최초의 이모티콘은 무엇이었나요?
안녕하세요. 신현영 인문·예술 전문가입니다.우리나라 최초의 이모티콘에 대한 정확한 기록이 없는것 같습니다.세계 최초의 이모티콘은 아마도 디자이너 '쿠리타 시게타카'가 만들었을 것입니다. 이 디자이너는 오늘날 이모티콘의 창시자로 간주되는데요. 1999년 일본의 휴대폰 회사인 NTT DOCOMO는 휴대폰과 호출기용 이모티콘 176개 세트를 출시했다고 해요. 당시 이모티콘은 그림과 문자의 두 일본어 단어를 혼합한 것입니다. 또는 미국 1982년 카네기멜런대학교의 한 대학 게시판에서 세계 첫 이모티콘이 나왔다는 주장도 있습니다. 이 이모티콘은 웃는 얼굴을 상징하는 :-) 이었다고 하네요 . 제 개인적인 추측이지만 한국에서 쓰였던 첫 이모티콘은 ^^이 아니었을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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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23.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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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성어 온고지신의 뜻과 유래를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신현영 인문·예술 전문가입니다.온고지신(溫故知新) 은溫 : 익힐 온故 : 옛 고知 : 알 지新 : 새 신으로 한자는 '옛 것을 익혀야 새 것도 안다'라는 뜻이고 이를 풀이하면 고전 학문들을 깊이 연구하고 내것으로 만들어야 새로이 생겨나는 지식들을 이해할수 있는 통찰력을 가져 누군가를 가르칠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이는 우리가 익히 아는 공자의 가르침 말씀입니다. 이 온고지신의 유래는 논어 '위정편'에 나오는데 '자장'이라는 자가 왕조의 후대(십대)까지 어찌될지 미래를 내다볼수 있냐는 질문에 공자가 답하길, '은나라는 하나라의 정책과 문화를 이어받았으니 이를 알고 비교하면 무엇이 일치하고 무엇이 다른지 알수있다. 그 뒤이어 주나라는 또 어떤점이 달라졌는지 알수있다 이런식으로 알고나면 십대가 아닌 그 이상도 내다볼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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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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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의 딸을 공주와 옹주라고 부르는데 이 둘의 차이점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신현영 인문·예술 전문가입니다.공주와 공주 혹은 아들의 경우 대군과 군처럼 왕의 자식들의 호칭이 달랐는데요.이렇게 왕의 자식을 불리우는데 이름의 차이를 둔 이유는 바로 직위의 차이라고 합니다. 즉 왕과 중전사이에서 태어난 딸은 공주라고 불리우고 중전이 아닌 후궁의 신분에서 태어난 딸은 옹주라고 불리운 것입니다. 일종의 서자를 다르게 칭한것이라고 볼 수 있겠네요 ^^ 이렇게 호칭이 달리되면 같은 자식간에도 서열이 정해져 옹주는 공주에게 높은말을 올리는것이 당시 법도 였답니다. 유럽의 귀족사이에도 서자와 적자의 경계가 명확했는데 역사는 다 비슷하게 흘러가는것이 재미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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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23.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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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접기의 기원은 어디에서 시작되었나요?
안녕하세요. 신현영 인문·예술 전문가입니다.최초의 종이접기의 시작이 어디에서 시작됐는지에 대한 기록이 아주 정확한건 아니라고 합니다. 하지만 종이자체가 서기 105년경 중국에서 발명되었으며 이에 따라 종이접기 또한 얼마 지나지 않아 중국에서 등장했을 가능성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서기 900년까지 중국에서는 종이로 접은 금 덩어리 모양이 중국 전통 장례식에 장식하는 필수품이었습니다. 또한 종이가 서기6세기경 불교 승려들에 의해 일본으로 건너 간 점을 보았을때 이후 일본에서 종이접기가 크게 유행한 배경으로 보입니다. (실제 종이 접기는 일본과 유럽에서 많이 발전한것으로 보입니다.) 1490년부터 일본과 유럽에서 매우 유명한 예술 형식이 되었는데요, 종이 접기에 대해 쓰여진 가장 오래된 문서 중 하나는 '천 종이 접기 크레인'으로 번역되는 '센바 즈루 오리 키타'로 1797 년경에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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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23.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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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금 명칭 뒤에붙는 조 와 종에 차이점이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신현영 인문·예술 전문가입니다.조선시대 왕의 이름은 어떻게 지어졌을지 궁금한 질문인것 같습니다. 조선의 왕의 이름은 왕이 죽고 나서 무덤에 모실때 붙여지는 이름이라고 합니다. 해서 왕이 승하한 뒤에 신하들이 모여서 이름을 지었는데요.이때 종과 조의 차이는 뭘까요?'조'의 경우 : 공이 있는 왕'종의 경우' : 덕이 있는 왕이렇게 나눠져서 이름을 지었다고 하네요. 처음에는 이 두 차이에 대해 크게 뜻을 두지 않았지만 으례 그렇듯이 죽고나서 나라를 위해 세운 업적이 있는것을 더 훌륭한것으로 인식이 되어 '조'를 붙이는것을 더 선호했다고 하네요. 예를들어 조선이라는 나라를 업적을 가진 태조는 당연히 조가 붙게 된거지요. 하지만 조를 붙이는 걸 선호하여 별다른 업적도 없이 조를 붙이길 바란 왕도 있었는데요. 대표적으로 선조가 있습니다. 임진왜란 당시 전쟁도 내팽겨치고 도망 다니던 왕인데도 불구하고 조가 붙었네요. 결국 역사란 승자에게 유리하게 기록되기 마련입니다. 이런 연유로 조와 종의 차이는 있지만 그 붙이는 과정이 공정하진 않았던 것 같습니다덧. 연산군. 같이 군이 붙는 경우는 폐위된 왕에게 붙여진 이름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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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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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짜르트 대표작품이 뭐가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신현영 인문·예술 전문가입니다.모짜르트는 전세계인들에게 가장 유명하기도 하고 한국인들에게도 젤 유명한 클래식 작곡가중 한명이지요. 한때는 모차르트 음악을 들으면서 태교하는것이 유행인 적도 있었습니다ㅎㅎ 저도 모차르트 교향곡을 들으면서 자랐던거서 같네요. 모짜르트는 엄청난 명곡들이 많이 있지만 모차르트 자신이 가장 아꼈던 곡은 무엇일까요.? 재밌는 질문이면서도 답하기 어려운 질문인 것 같네요^^ 한 작품이라고 말하기 어려운 경향이 있습니다. 모짜르트는 그의 오페라 작품인 "마술피리"에 대해 매우 기뻐했다고 알려졌지만 그의 위대한 이탈리아 오페라에도 비슷하게 애정을 표한걸로 알아요. 모짜르트가 특정 작품에 대한 애정을 암시할 수 있는 유일한 증거는, 그의 편지 중 하나에서 기록된 글로 추측할 수 있는데요. 그가 작곡한 최고의 작품이라고 주장한 피아노와 관악기를 위한 오중주, K.452에 관한 참조였습니다. 단지 1784년에 작곡된 이 작품은 비교적 초창기 작품이기에, 이후 모차르트가 계속해서 쓴 수많은 주요 걸작을 생각해보면 아마도 그의 후기 작품 중 하나를 가장 높이 평가했을 것이라고 추측됩니다. 개인적으로는 모차르트의 작품중 '마술 피리'였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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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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