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국에서 파는 금연 담배 써보신 분???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는 금연 보조제는 크게 니코틴 패치, 니코틴 껌, 니코틴 구강용해필름 등이 있습니다. 이들은 니코틴 대체 요법(nicotine replacement therapy)으로, 담배 없이 소량의 니코틴을 공급해 금단 증상을 줄여주는 방식입니다. 하루 1갑 수준의 흡연량이라면 니코틴 의존도가 상당한 편이므로, 약국 단독 제품만으로는 성공률이 높지 않을 수 있습니다.임상적으로 금연 성공률이 가장 높은 방법은 바레니클린(varenicline, 상품명 챔픽스) 또는 부프로피온 계열의 처방 약물과 행동 상담을 병행하는 것입니다. 국내에서는 보건소 금연 클리닉을 통해 이 약물을 무료 또는 저비용으로 제공받을 수 있으며, 금연 상담 전화(1544-9030)도 운영되고 있습니다.약국 제품을 시도해보는 것 자체는 나쁘지 않지만, 하루 1갑 흡연력이라면 처음부터 금연 클리닉이나 1차 의원 진료를 통해 처방 약물과 병행하는 것이 성공 가능성을 실질적으로 높이는 방법입니다.
평가
응원하기
만성 기침이라는게 있나요? 작은 자극에도 기침이 나는
만성 기침은 명확히 정의된 임상 개념으로, 통상 8주 이상 지속되는 기침을 만성 기침으로 분류합니다. 질문하신 분처럼 수십 년간 지속되고, 형제자매 모두 동일한 양상을 보인다면 단순한 환경적 원인보다는 유전적 소인이 있는 기도 과민성(airway hypersensitivity) 또는 특정 유전 질환을 먼저 의심해야 합니다.가능한 원인으로는 크게 몇 가지를 고려할 수 있습니다. 첫째로 기침 과민 증후군(cough hypersensitivity syndrome)이 있으며, 이는 기도 감각 신경이 정상보다 훨씬 낮은 역치에서 반응하는 상태로 유전적 경향이 보고되어 있습니다. 둘째로 가족성 천식이나 기관지 과민성도 형제간 공유가 흔합니다. 셋째로 드물지만 섬모 운동 이상증(primary ciliary dyskinesia)처럼 유전자 변이로 인한 기도 점액 청소 장애 질환도 감별 대상입니다. 일반 기침약이나 감기약에 반응하지 않는다는 점이 이러한 방향의 감별을 더욱 지지합니다.대학병원 진료는 충분히 가능하고 권장됩니다. 진료 경로는 호흡기내과 외래를 먼저 예약하시면 되며, 의뢰서 없이도 대학병원 직접 외래 접수가 가능하나 1차 의원 진료 후 의뢰서를 지참하면 진찰료 본인 부담이 줄어드는 이점이 있습니다. 대학병원에서 시행할 수 있는 검사는 폐기능 검사, 기관지 유발 시험(메타콜린 흡입 검사), 흉부 CT, 비인두 내시경 등이며, 유전적 원인이 강하게 의심되면 유전자 패널 검사까지 진행할 수 있습니다.비용은 검사 범위에 따라 차이가 크지만, 기본 폐기능 검사와 외래 진찰료를 포함한 초진 비용은 건강보험 적용 시 3만원에서 6만원 수준이고, 기관지 유발 시험 추가 시 2만원에서 4만원이 더 발생합니다. 흉부 CT는 5만원에서 10만원 내외(보험 적용 여부에 따라 상이)이며, 유전자 검사는 급여 인정 기준에 따라 비급여로 진행될 경우 수십만원이 추가될 수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초기 정밀 검사까지 포함하면 10만원에서 20만원 내외를 예상하시되, 검사 결과에 따라 추가 비용이 발생할 수 있음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광대 부위에 기미가 짙어지는데 점점 크기가 커져서 화장품보다는 피부과를 가야할까요?
광대 부위의 기미가 점차 커지고 있다면, 시술이 필수라기보다는 적절한 시점에 피부과를 방문하는 것이 현명한 선택입니다.기미(melasma)는 자외선만이 원인이 아닙니다. 에스트로겐과 프로게스테론 같은 여성호르몬이 멜라닌 세포(melanocyte)를 직접 자극하며, 이는 30대 여성에게 기미가 흔히 악화되는 주된 이유 중 하나입니다. 열, 가시광선, 피부 염증, 스트레스 역시 독립적인 악화 인자로 작용합니다. 자외선 차단제가 자외선 A·B는 차단하더라도 가시광선(특히 청색광)은 막지 못하는 경우가 많고, 실내 형광등이나 모니터에서도 멜라닌 자극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선크림을 꾸준히 사용했음에도 기미가 생기는 것은 흔한 임상 경과입니다.비타민C 스킨 등 기능성 화장품은 기미의 진행을 억제하거나 옅게 유지하는 데 보조적 역할을 하지만, 이미 진피층까지 침착된 색소나 크기가 커지고 있는 기미에는 효과가 제한적입니다. 피부과에서는 트레티노인, 하이드로퀴논 복합 처방 또는 토닝 레이저 등을 상태에 따라 병행하며, 화장품 단독 사용보다 유의미하게 빠른 개선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시술이 '필수'인 것은 아니지만, 기미가 점점 커지는 시점은 조기에 개입할수록 치료 반응이 좋습니다. 크기가 커지고 있다면 지금이 피부과를 방문하기에 적절한 시기라고 판단됩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백반증을 앓았던 경험이 있는데 뷰티디바이스 사용 가능한가요?
매우 중요한 질문을 해주셨습니다. 백반증 기왕력이 있는 분께 뷰티 디바이스 사용은 신중하게 접근해야 합니다.쾨브너 현상(Köbner phenomenon)은 백반증 환자에서 피부에 물리적 자극이 가해진 부위에 새로운 백반증 병변이 발생하는 현상으로, 활동성 백반증 환자의 약 25%에서 50%까지 보고됩니다. 핵심은 현재 백반증이 활동성인지 안정기인지 여부입니다. 2년 전 앓고 현재 새로운 병변 발생이 없는 안정기 상태라면 위험도가 낮아지지만, 완전히 배제할 수는 없습니다.두 가지 기술을 비교하면, LED 광선 디바이스는 물리적 마찰이나 압력이 없어 쾨브너 현상 유발 가능성이 낮습니다. 다만 파장에 따라 차이가 있는데, 적색광(630nm에서 700nm)과 근적외선은 비교적 안전하나, 자외선(UV) 성분이 포함된 기기는 백반증 병변 경계부에서 색소 불균형을 유발할 수 있어 피하셔야 합니다. 초음파 디바이스는 피부 조직에 미세한 진동과 열을 가하는 방식으로, 물리적 자극의 성격을 띠므로 쾨브너 현상 측면에서는 LED보다 상대적으로 주의가 필요합니다.결론적으로, 현재 안정기라면 UV 성분이 없는 LED 디바이스가 상대적으로 더 안전한 선택입니다. 그러나 사용 전 피부과에서 현재 활동성 여부를 확인하신 후 결정하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처음 사용 시에는 병변이 없었던 부위의 작은 면적에 먼저 시도해 반응을 확인하는 것도 현명한 방법입니다.
채택 받은 답변
5.0 (1)
응원하기
피부에 곰팡이 균은 왜 날까요? 낫게 할려면 어떻게 할까요?
피부 진균 감염(tinea, 백선)은 피부사상균(dermatophyte)이 각질층에 정착하면서 발생합니다. 곰팡이균은 원래 환경 어디에나 존재하지만, 고온다습한 환경, 밀폐된 의복, 과도한 발한, 면역 저하 상태에서 피부 방어막이 약해지면 감염이 성립됩니다. 20대 여성에서 흔한 유발 요인으로는 꽉 끼는 하의, 여름철 습기, 항생제 복용 후 균총 변화 등이 있습니다.부위에 따라 병명이 달라지는데, 사타구니 부위면 완선(tinea cruris), 발이면 족부백선(tinea pedis, 무좀), 몸통이면 체부백선(tinea corporis)이라 합니다. 가려움이 심해 긁어서 상처가 생긴 상태라면 세균 이차감염이 동반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치료는 병변 범위에 따라 달라집니다. 국소적이라면 클로트리마졸이나 테르비나핀 계열의 항진균 크림을 2주에서 4주간 도포하는 것이 기본입니다. 범위가 넓거나 도포제에 반응이 없으면 경구 항진균제가 필요하며, 이는 반드시 의사 처방 하에 사용해야 합니다. 상처가 이미 생긴 상태이므로 피부과 진료를 받아 정확한 부위 확인과 적절한 처방을 받으시길 권장드립니다.생활 관리로는 해당 부위를 건조하게 유지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통기성 좋은 소재의 의복 착용, 목욕 후 완전한 건조, 수건 개인 사용이 재발 방지의 핵심입니다. 치료 중 증상이 사라져도 균이 잔존할 수 있어 처방 기간을 끝까지 유지하는 것이 재발 예방에 필수적입니다.
평가
응원하기
족저 근막염에포도당 주사 맞고 괜찮아 지신분 계실까요?
여기서 말씀하시는 포도당 주사는 증식치료(prolotherapy)로, 고농도 포도당(dextrose) 용액을 손상된 인대나 건 부착부에 주사하여 국소 염증 반응을 유도하고 조직 재생을 촉진하는 원리입니다.족저근막염에 대한 증식치료의 근거는 점차 축적되고 있습니다. 여러 무작위대조시험에서 스테로이드 주사 또는 생리식염수 대조군 대비 통증 감소 및 기능 회복에서 유의미한 효과를 보인 결과들이 있으며, 특히 체외충격파에 반응하지 않은 만성 족저근막염 환자에서 대안으로 시도되는 경우가 늘고 있습니다. 다만 아직 대규모 장기 추적 데이터가 충분하지 않아, 근거 수준이 스테로이드나 체외충격파에 비해 다소 낮다는 점은 감안하셔야 합니다.체외충격파를 10회 이상 받고도 효과가 없었다면, 몇 가지를 먼저 확인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시술 강도와 빈도가 적절했는지, 족저근막 외에 지방패드 위축이나 신경포착(Baxter's nerve entrapment) 같은 동반 병변이 있는 것은 아닌지입니다. 이러한 감별 없이 주사 치료만 추가하면 기대만큼의 효과를 얻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증식치료를 고려하신다면, 초음파 유도하에 정확한 부착부에 시술하는 병원을 선택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맹목적 주사보다 영상 유도 시술이 정확도와 효과 면에서 유리하다는 것이 현재의 일반적인 권고입니다. 재활의학과 또는 정형외과에서 상담 후 결정하시길 권장드립니다.
평가
응원하기
남성 성기 귀두표피염 치료법은 무엇?
귀두포피염(balanoposthitis)은 원인에 따라 치료 접근이 달라지므로, 원인 감별이 우선입니다.가장 흔한 원인은 칸디다(Candida) 진균 감염으로, 귀두 주변의 흰 치즈 같은 분비물, 소양감, 발적이 특징입니다. 이 경우 클로트리마졸(clotrimazole) 또는 마이코나졸(miconazole) 계열 항진균 크림을 1주에서 2주간 도포하는 것이 1차 치료입니다. 세균성인 경우에는 원인균에 따라 국소 항생제 또는 경구 항생제를 병행하며, 성매개 감염(임질, 클라미디아 등)이 원인일 수 있어 성접촉력이 있다면 검사가 필요합니다.포경(phimosis) 상태가 동반되어 있으면 위생 유지가 구조적으로 어렵기 때문에 재발이 반복될 수밖에 없습니다. 이 경우 스테로이드 크림(베타메타손 0.05% 등)을 이용한 포피 확장 치료를 시도해볼 수 있고, 반복 재발 시에는 포피환상절제술(circumcision)을 고려하게 됩니다.일상 관리로는 자극이 없는 물로 귀두 주변을 하루 한 번에서 두 번 부드럽게 세척하고, 항균 비누나 강한 세정제는 오히려 점막을 손상시켜 역효과를 낼 수 있어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통기성이 좋은 면 소재 속옷 착용도 도움이 됩니다.자가 치료로 호전이 없거나, 궤양·분비물·서혜부 림프절 종대가 동반된다면 성매개 감염 배제를 위해 반드시 비뇨의학과 또는 피부과 진료를 받으시길 권고드립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왼쪽팔 알통? 여기가 계속 근육통이 있는데ㅠ
몇 달 전 과부하 이후 상완이두근(biceps) 부위에 지속되는 둔통이라면, 몇 가지 가능성을 순서대로 짚어볼 수 있습니다.가장 흔한 원인은 근육 내 미세손상 후 불완전 회복입니다. 운동 공백기에 갑자기 큰 힘을 쓰면 근섬유에 미세파열이 생기고, 이후 재사용할 때마다 같은 부위에 자극이 반복되면서 만성 근육통처럼 느껴질 수 있습니다. 40대 이후에는 근육 회복 속도 자체가 젊은 시절보다 느려지기 때문에 이 과정이 더 길게 이어지는 경향이 있습니다.두 번째로는 상완이두근 장두건(long head of biceps tendon) 부위의 건병증을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알통 위쪽, 어깨 앞쪽까지 이어지는 불편감이 있거나, 팔을 앞으로 들어올리거나 손바닥을 위로 뒤집을 때 통증이 심해진다면 이 방향을 의심해볼 수 있습니다.근력 운동 재개 자체는 방향이 맞지만, 현재 통증이 있는 상태에서 바로 고강도로 시작하면 오히려 악화될 수 있습니다. 처음에는 저항 없이 가동범위 회복부터 시작하고, 통증 없는 범위 내에서 점진적으로 부하를 늘리는 것이 원칙입니다.병원 방문 여부와 관련해서는, 수개월이 지나도 호전 없이 지속된다면 한 번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특히 특정 동작에서 예리한 통증이 있거나, 근육 모양이 한쪽만 눈에 띄게 뭉쳐 보이거나(Popeye sign), 팔 힘이 확실히 약해진 느낌이 든다면 건 파열 가능성도 있어 정형외과에서 초음파 확인이 필요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아침 스트레칭에 대해서 문의드려요!!
선생님, 안녕하세요?기상 직후 뻣뻣함(morning stiffness)은 수면 중 관절 내 활액(synovial fluid) 순환이 저하되고 근육이 단축된 상태에서 기인합니다. 이 경우 갑작스러운 스트레칭보다는 단계적 가동범위 회복이 원칙입니다.일반적으로 권장되는 순서는, 먼저 누운 자세에서 무릎을 가슴 쪽으로 당기는 요추 굴곡 스트레칭으로 시작해 허리 주변 심부 근육을 이완시키고, 이어서 누운 채 무릎을 세우고 좌우로 천천히 눕히는 흉요추 회전 동작으로 척추 가동성을 확보합니다. 그 다음 앉은 자세에서 목의 측방 굴곡과 어깨 후인(retraction) 동작으로 경추 및 상부 흉추를 풀어준 뒤, 마지막으로 기립 후 종아리와 햄스트링 스트레칭으로 하지 혈류를 회복시키는 순서가 효과적입니다.단, 아침 강직이 30분 이상 지속되거나 특정 관절의 부종·열감을 동반한다면, 단순 피로가 아닌 염증성 관절 질환의 가능성이 있어 류마티스내과 진료가 필요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부착성 아킬레스건 통증 치료 방법 진료과목
부착성 아킬레스건병증(insertional Achilles tendinopathy)은 비부착성(mid-portion) 유형과 병태생리 및 치료 반응이 다르기 때문에, 이 구분이 치료 방향을 결정하는 데 매우 중요합니다. 부착부, 즉 종골(calcaneus) 결절에 건이 닿는 지점의 통증이라면 단순 소염제와 안정만으로는 호전이 더디고, 실제로 6개월이 지나도록 악화되고 있다는 점에서 보다 적극적인 접근이 필요한 시점입니다.진료과 추천과 관련해서는, 현재 상태에서는 근골격계 초음파 및 체외충격파(ESWT, extracorporeal shock wave therapy)를 시행할 수 있는 정형외과 또는 재활의학과를 우선 권고드립니다. 특히 소아 류마티스관절염 기왕력이 있으신 경우, 성인기 이후에도 척추관절병증(spondyloarthropathy) 계열 질환이 부착부건염(enthesitis)으로 재발 또는 발현될 수 있어, 류마티스내과 협진도 한 번쯤 고려하실 만합니다. 아킬레스건 부착부 통증은 강직척추염이나 건선관절염에서도 흔히 보이는 소견입니다.치료 방법으로는, 현재 근거 수준에서 부착성 아킬레스건병증에 가장 효과적인 운동치료는 무릎을 편 상태에서 시행하는 편심성 운동(eccentric exercise)이며, 비부착성과 달리 뒤꿈치 강하 동작(heel drop)은 오히려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체외충격파 치료는 만성화된 건병증에서 조직 재형성을 촉진하는 효과가 있어 병행을 권장드립니다. 스테로이드 국소 주사는 건 파열 위험이 있어 부착부에서는 원칙적으로 피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생활습관 측면에서는, 뒤꿈치를 과도하게 압박하는 신발(특히 딱딱한 뒤축)을 피하고, 뒤꿈치 컵(heel cup) 또는 약간의 굽 높이가 있는 인솔을 활용해 부착부의 기계적 부하를 줄이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아침 첫 발걸음에 통증이 심한 것은 야간 수면 중 단축된 건의 긴장이 갑작스럽게 늘어나면서 생기는 현상으로, 취침 전 종아리 스트레칭(무릎 굽힌 자세, 가자미근 중심)을 가볍게 시행하는 것이 완충에 도움이 됩니다.6개월 경과에도 악화 추세라면 단순 보존 치료 반복보다는, 초음파 유도하 증식치료(prolotherapy) 또는 자가혈소판풍부혈장(PRP, platelet-rich plasma) 주사 등 보다 적극적인 선택지도 논의해 볼 수 있습니다. 이는 재활의학과 또는 스포츠의학 세부전문의와 상담하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채택 받은 답변
5.0 (1)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