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맥이라는게 심장에 문제가 있는건가요?
부정맥은 반드시 "심장 자체에 구조적 문제가 있어서" 생기는 병은 아닙니다. 심장의 전기 신호 체계가 일시적으로 불규칙해지는 현상으로, 심장 구조가 완전히 정상인 사람에게도 얼마든지 발생할 수 있습니다.원인은 매우 다양합니다. 카페인, 수면 부족, 스트레스, 탈수, 갑상선 이상, 전해질 불균형 등이 유발 요인이 될 수 있고, 심장 자체의 기질적 문제 없이도 자율신경계 불균형만으로도 충분히 생길 수 있습니다. 없다가 생기는 경우도 흔하며, 특히 20대 여성에서 스트레스나 호르몬 변화와 맞물려 새롭게 나타나는 경우도 드물지 않습니다.치료가 꼭 약물에만 국한되지는 않습니다. 부정맥의 종류에 따라 생활 습관 교정만으로 증상이 완전히 사라지는 경우도 있고, 약물 치료, 전극도자 절제술(카테터를 이용해 비정상적인 전기 회로를 소작하는 시술), 또는 드물게 기기 삽입까지 범위가 넓습니다. "완치"의 개념은 부정맥의 종류에 따라 달리 적용되는데, 예를 들어 발작성 상실성 빈맥(Paroxysmal Supraventricular Tachycardia) 같은 경우는 시술 후 완치율이 매우 높습니다. 반면 만성적이거나 구조적 심질환과 동반된 경우는 조절의 개념에 가깝습니다.마지막 질문이 가장 핵심적입니다. 기립성 빈맥(Postural Orthostatic Tachycardia Syndrome, POTS), 공황장애, 부정맥은 서로 독립적인 진단이지만 증상이 매우 유사하고, 실제로 겹쳐서 존재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각 과에서 서로 다른 진단명을 붙이는 것 자체가 틀린 건 아닌데, 이는 같은 증상을 각자의 관점에서 해석하기 때문입니다. 이럴 때는 심장내과에서 24시간 홀터 심전도와 기립경사 검사(Tilt Table Test)를 포함한 정밀 검사를 통해 가장 근본적인 원인을 먼저 규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 결과를 바탕으로 어느 진단이 주된 것인지 정리가 되면, 치료 방향도 훨씬 명확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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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볼필러하고 이상한어두운선이생겼는데..
사진에서 보이는 것은 팔자주름 바깥쪽으로 생긴 선형의 어두운 음영으로, 말씀하신 대로 필러 시술 이후에 생긴 변화로 보입니다.담당 피부과 선생님의 설명 중 일부는 맞지만, 전체적으로 동의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습니다. 0.5cc라도 앞볼에 필러가 들어가면 조직의 무게중심과 움직임 패턴이 바뀔 수 있고, 말씀하신 것처럼 광대 거상보다 입 주변 움직임이 커지면서 특정 부위가 반복적으로 접히는 현상이 생길 수 있습니다. 이 경우 접히는 부위에 진피 내 미세한 그림자 효과 또는 피부 질감 변화가 생기는 것은 임상적으로 설명 가능한 기전입니다.다만 "레이저로 안 된다, 어떻게도 못 한다"는 결론은 다소 이릅니다. 접근 방법을 순서대로 생각해보면, 우선 필러 용해(히알루로니다제 주사)를 통해 필러를 제거하고 조직 움직임이 원래대로 돌아오는지 먼저 확인하는 것이 선행되어야 합니다. 이미 생긴 자국이 남더라도, 원인을 제거하면 추가 악화는 막을 수 있고 이후 치료 반응도 달라질 수 있습니다.그 이후에도 자국이 남아 있다면, 색소 병변이 아닌 피부 질감 및 미세 주름 문제라면 프락셀(fractional laser)이나 울쎄라·써마지 계열이 피코 계열 레이저보다 적합할 수 있습니다. 피코 레이저는 색소 타깃 치료에 특화되어 있어 이 상황에 최선의 선택이 아닐 수 있다는 점에서 담당 선생님 말씀이 틀리지는 않습니다.한 곳의 의견만으로 포기하시기보다는, 필러 시술 경험이 풍부한 다른 피부과나 성형외과에서 한 번 더 소견을 들어보시길 권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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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썹여드름 어떻게 없앨 수 있나요??
눈썹 부위 여드름은 말씀하신 것처럼 칼 위생 문제 외에도, 눈썹 주변의 모낭이 면도 자극으로 손상되면서 세균이 침투하는 모낭염(folliculitis) 형태로 잘 생깁니다. 일반 여드름보다 잘 안 낫는 이유도 이 때문입니다.집에서 관리하실 수 있는 방법으로는, 우선 해당 부위를 손으로 짜거나 자극하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살리실산(salicylic acid) 성분이 포함된 여드름 패치나 스팟 제품을 얇게 덮어두면 염증 완화에 도움이 됩니다. 세안 시 해당 부위를 과도하게 문지르지 않고, 유분기 있는 선크림이나 크림이 눈썹 라인에 끼지 않도록 주의하시는 것도 필요합니다.눈썹칼 사용 후에는 반드시 알코올 솜으로 닦는 습관을 들이시고, 가능하다면 당분간 눈썹 정리를 쉬어주시는 것이 회복에 유리합니다.2주 이상 지속되거나 크기가 커지고 눌렀을 때 통증이 심하다면, 단순 여드름이 아닌 모낭염이나 피지낭종으로 진행했을 가능성이 있으니 피부과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이 경우 항생제 연고나 경구 항생제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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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의 미세골절이 얼마나 위험한가요?
미세골절(stress fracture 또는 microfracture)은 뼈 전체가 부러지는 완전 골절과 달리, 뼈 내부에 미세한 균열이 생긴 상태입니다. 무릎 주변에서 멍이 생길 정도의 충격이라면 골막(periosteum) 손상이나 뼈 좌상(bone contusion)이 동반될 수 있고, 이 경우 영상 검사 없이는 미세골절 여부를 확인하기 어렵습니다.위험성에 대해 말씀드리면, 미세골절 자체가 즉각적으로 생명을 위협하는 상태는 아닙니다. 그러나 방치했을 때의 문제가 핵심입니다. 미세골절이 있는 상태에서 계속 하중을 가하거나 무리하게 활동하면, 균열이 점점 진행되어 결국 완전 골절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무릎 주변이라면 슬개골(patella)이나 경골 근위부(proximal tibia)에 이런 진행이 생길 경우 수술이 필요한 상황이 될 수 있습니다.또한 뼈 좌상이나 미세골절 부위는 MRI에서만 정확히 확인되며, 일반 엑스레이에서는 보이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엑스레이 정상"이라는 결과만으로 안심하고 활동을 재개하다 악화되는 사례가 적지 않습니다.현실적으로 권해드릴 것은, 멍이 들 정도의 외상 후 무릎 통증이 있다면 정형외과에서 엑스레이와 함께 필요 시 MRI까지 확인하시는 것입니다. 미세골절이 확인되면 보통 4주에서 8주 정도 해당 부위에 과도한 하중을 피하면서 회복을 기다리는 것이 원칙이고, 대부분 이 기간을 잘 지키면 완전히 회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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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돔의 크기 및 주름에 관한 질문 드립니다
사진을 확인했습니다. 콘돔에 주름이 생기는 현상은 매우 흔하며, 대부분 콘돔 사이즈와 실제 음경 둘레 사이의 차이에서 발생합니다.콘돔은 탄성이 있어 다양한 크기에 맞게 늘어나도록 설계되어 있는데, 착용한 콘돔의 내경이 실제 둘레보다 클 경우 여분의 재질이 접히면서 주름처럼 보이게 됩니다. 이는 기능상의 결함이 아닙니다.관계 시 지장 여부에 대해서는, 뿌리까지 완전히 내려가 있고 귀두 부분이 제대로 덮여 있으며 콘돔이 너무 헐렁하게 움직이지 않는다면 피임 및 성병 예방 기능에는 문제가 없습니다. 다만 주름이 심하게 잡혀 있을 경우 관계 중 콘돔이 말려 올라오거나 벗겨질 위험이 다소 높아질 수 있습니다.핏(fit)이 더 맞는 제품을 찾으시려면 일반형보다 사이즈가 작은 슬림핏 제품을 한 번 시도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국내외 여러 브랜드에서 둘레 기준으로 다양한 사이즈를 출시하고 있으니, 본인에게 딱 맞는 제품을 찾으시면 이런 현상이 줄어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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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어깨가 결리고 아파요. 좋은 스트레칭이나 운동 알려주세요!
목과 어깨 결림은 대부분 흉쇄유돌근(sternocleidomastoid), 승모근(trapezius), 견갑거근(levator scapulae) 등의 만성 긴장에서 비롯됩니다. 침 치료가 그때뿐인 이유는, 시술로 일시적 이완은 되지만 자세나 근육 패턴이 바뀌지 않으면 금방 원상복귀되기 때문입니다.안전하고 효과적인 방법들을 말씀드리겠습니다.첫 번째는 턱 당기기(chin tuck)입니다. 앉거나 서서 턱을 뒤로 살짝 당겨 이중턱을 만드는 동작으로, 목 앞쪽 심부 근육을 활성화하고 거북목 자세를 교정하는 데 가장 근거가 좋은 운동입니다. 하루 10회씩 3세트, 무리 없이 천천히 하시면 됩니다.두 번째는 어깨 으쓱 후 내리기입니다. 양 어깨를 귀 쪽으로 올렸다가 천천히 내리면서 견갑골을 뒤로 모으는 동작입니다. 승모근 상부의 긴장을 풀고 하부 승모근을 활성화하는 효과가 있습니다.세 번째는 흉추 신전(thoracic extension)입니다. 등받이가 있는 의자에 앉아 양손을 뒤통수에 대고 상체를 뒤로 천천히 젖히는 동작입니다. 목과 어깨 결림의 상당 부분이 흉추 가동성 저하에서 오는 경우가 많아, 이 부위를 풀어주는 것이 핵심입니다.스트레칭 시 주의하셔야 할 점은, 목을 좌우로 강하게 돌리거나 원을 그리듯 회전시키는 동작은 경추 관절에 불필요한 부하를 줄 수 있어 권장하지 않습니다. 늘리는 느낌은 있되 통증이 없는 범위 안에서 천천히 하시는 것이 원칙입니다.운동과 함께 모니터 높이 조정, 장시간 같은 자세 피하기(50분 작업 후 5분 이완)가 병행되지 않으면 어떤 스트레칭도 한계가 있습니다. 증상이 수개월째 지속된다면 재활의학과나 정형외과에서 자세 평가를 한 번 받아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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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취업 외 물리치료 진로가 궁금합니다
물리치료사 면허를 가지고 병원 외에서 활동할 수 있는 경로는 생각보다 다양합니다.가장 접근하기 쉬운 첫 번째 방향은 스포츠 및 퍼포먼스 분야입니다. 프로 구단 트레이너, 국가대표팀 의무 스태프, 스포츠센터 또는 피트니스 클럽 내 재활 담당으로 활동할 수 있습니다. 대한물리치료사협회나 대한스포츠의학회 등을 통해 관련 자격을 추가로 취득하면 진입에 유리합니다.두 번째는 방문 재활 및 재가 서비스 분야입니다. 노인장기요양보험 제도 하에서 방문 물리치료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고, 복지관이나 사회적 기업 형태로 운영되는 재활 서비스 기관도 증가하고 있습니다. 고령화 추세를 고려하면 장기적으로 성장 가능성이 높은 분야입니다.세 번째는 헬스케어 산업 및 기업 분야입니다. 재활 관련 의료기기 회사, 보조기구 업체, 디지털 헬스케어 스타트업에서 임상 자문이나 영업·교육 담당으로 일하는 물리치료사들이 늘고 있습니다. 임상 경험이 1년에서 2년 정도 쌓이면 이쪽으로 전환하는 분들도 적지 않습니다.네 번째는 교육 및 연구 분야입니다. 대학원 진학 후 교수직이나 연구직을 목표로 하는 경로이며, 임상과 병행하면서 석사 과정을 밟는 분들도 많습니다. 관심 있는 세부 분야가 있다면 졸업 전에 지도교수님과 미리 상담해두시는 것이 좋습니다.마지막으로 개원 가능성도 있습니다. 현행 의료법상 물리치료사 단독 개원은 불가하지만, 의사와의 협력 구조나 건강증진센터, 필라테스·도수 스튜디오 형태로 운영하는 사례가 늘고 있습니다. 다만 이 부분은 법적 테두리를 꼼꼼히 확인하셔야 합니다.처음 1년에서 2년은 임상에서 기본기를 다지면서 본인이 어떤 환자군, 어떤 업무 환경이 맞는지를 파악하는 시간으로 삼으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방향은 그 경험 안에서 자연스럽게 좁혀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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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테인지아잔틴 효과잇나요????
루테인(lutein)과 지아잔틴(zeaxanthin)은 망막 중심부인 황반(macula)에 집중적으로 분포하는 카로티노이드 색소입니다. 근거 수준이 가장 높은 연구는 AREDS2 임상시험으로, 중등도 이상의 황반변성(age-related macular degeneration) 환자에서 루테인 10mg, 지아잔틴 2mg 복용이 질환 진행을 늦추는 데 유의미한 효과를 보였습니다. 다만 정상 눈이나 단순 눈 피로에 대한 효과는 근거가 제한적입니다.제품 선택 시 중점적으로 보셔야 할 것은 루테인 함량이 1일 기준 10mg, 지아잔틴은 2mg 이상인지 확인하시는 것입니다. 또한 루테인은 유리형(free form)보다 마리골드 꽃 추출 에스테르형이 흡수율이 더 좋다는 연구들이 있습니다. 기타 첨가 성분보다 이 두 함량이 핵심입니다.다만 남편분의 증상에 대해 한 가지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충혈도 없고 건조하지도 않은데 눈이 아파서 자꾸 누르는 증상은, 루테인으로 해결될 문제가 아닐 수 있습니다. 이런 양상은 안압 상승이나 초기 녹내장(glaucoma), 또는 눈 속 압력과 관련된 문제에서도 나타날 수 있어서, 안과에서 안압 측정과 기본 검진을 먼저 받아보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루테인은 그 이후에 보조적으로 드셔도 늦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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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몸뚱이가 자꾸 아파요 ㅡㅡ나이탓인가요?
40대에 접어들면서 여기저기 아프다고 느끼시는 분들이 많고, 실제로 나이가 하나의 요인이 되기는 합니다. 다만 "나이 탓"으로만 돌리기엔 조금 더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말씀하신 패턴, 즉 한 부위가 아프다가 낫고, 또 다른 부위가 아픈 식으로 이동하는 양상은 단순한 노화보다는 전신적인 원인을 생각하게 만듭니다. 대표적으로 류마티스 관절염(rheumatoid arthritis), 섬유근통(fibromyalgia), 또는 갑상선 기능 저하증 같은 내분비 질환이 이런 식의 이동성 통증이나 전신 쑤심으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전업주부의 경우 반복적인 가사 동작으로 인한 근골격계 누적 손상도 흔합니다.손 통증으로 맞으신 주사가 스테로이드 주사였다면, 일시적으로 염증이 억제되어 좋아졌다가 다른 부위에서 다시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 전신 염증 질환 가능성을 한 번쯤 검토해볼 시점일 수 있습니다.내과 또는 류마티스내과에서 기본 혈액검사를 받아보시길 권해드립니다. 적혈구침강속도(ESR), C반응단백(CRP), 류마티스인자(RF), 항CCP항체, 갑상선 기능 검사 정도를 한 번에 확인하시면 방향이 잡힙니다. 단순히 나이 탓으로 참고 계시기보다는, 원인을 찾아두시는 것이 이후 관리에 훨씬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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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바닥 특정 부위가 아파요(그림 첨부)
그림을 보면 통증 부위가 발바닥 중족골두(metatarsal head) 부근, 즉 발볼 안쪽 앞부분을 표시하신 것으로 보입니다.이 위치에서 보행 시 또는 누를 때 통증이 생기고, 며칠 지속되다 자연히 사라지는 패턴이라면 몇 가지를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가장 흔한 것은 중족골통(metatarsalgia)으로, 중족골두에 반복적인 압력이 집중될 때 발생하는 과부하성 통증입니다. 두 번째로는 무지외반증이 없더라도 첫 번째 중족지관절(1st MTP joint) 부위에 활액막염이나 관절 자극이 생길 수 있으며, 세 번째로는 말씀하신 요산 수치와 연관지어 간헐적 가성통풍(pseudogout) 또는 경계성 요산 침착 가능성도 완전히 배제하기 어렵습니다.통풍과 관련해 추가로 말씀드리면, 요산 수치가 정상 상한을 살짝 넘는 수준이더라도 수년간 누적되면 관절 내 미세 결정 침착이 생길 수 있습니다. 통풍의 전형적인 극심한 통증이 아니더라도, 간헐적이고 경미한 형태로 나타나는 경우도 있어 완전히 배제하려면 발작 시기에 혈중 요산을 다시 측정해보는 것이 의미 있습니다.진료 여부에 대해서는, 지금 당장 응급한 상황은 아니지만 몇 년째 반복되는 패턴이라면 한 번은 정형외과 또는 류마티스내과에서 족부 엑스레이와 요산 수치를 함께 확인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통증이 있는 시기에 방문하시는 것이 진단에 훨씬 유리합니다. 증상이 없을 때 가시면 검사에서 아무것도 안 나오는 경우가 많아서, 다음번에 통증이 생겼을 때를 놓치지 않고 방문하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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