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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후피임약 지연문제에 대해 궁금합니다
정리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12월 6일 관계 후 4시간 이내 엘라원 복용은 효과적인 시점이며, 12월 30일 첫소변 임신테스트 음성이라면 임신 가능성은 매우 낮습니다. 이 시점은 관계 후 24일 경과로, 일반적인 임신테스트의 신뢰도가 충분히 확보되는 시기입니다.현재 보이는 증상(가슴 통증, 하복부·허리 통증, 기분 기복, 소량의 핑크색 분비물)은 임신보다는 사후피임약에 따른 호르몬 변화로 인한 생리 지연 및 생리 전 증상과 더 잘 맞습니다. 엘라원은 배란을 강하게 지연시키거나 호르몬 균형을 흔들 수 있어, 생리가 1–2주 이상 늦어지거나 평소와 다른 양상의 분비물이 나타나는 경우가 드물지 않습니다.정확성을 더 원한다면 지금 시점에서 임신테스트를 한 번 더 해도 되며, 그 결과가 다시 음성이면 임신은 사실상 배제 가능합니다. 생리가 2주 이상 더 지연되거나 통증이 점점 심해질 경우에는 산부인과에서 초음파와 호르몬 검사를 통해 확인하는 것이 보수적으로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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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부인과
26.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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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나서 몇시간정도 되면 소화가 되는가요?
영아의 소화 시간은 성인과 다릅니다. 7개월 전후의 경우 분유나 이유식은 위에서 보통 2–4시간 정도 머문 뒤 소장으로 내려가지만, 수면 중이거나 감기 등으로 기침·구역 반사가 있으면 위 배출이 지연될 수 있습니다. 특히 고기처럼 단백질과 철분이 많은 재료는 색이 그대로 남아 보일 수 있고, 위 내용물이 오래 머물다 역류되면 6–8시간 이후에도 부분적으로 형태나 색이 보이는 경우가 있습니다.따라서 저녁 8시경 이유식과 이후 분유를 먹고 새벽 4시 이후 기침과 함께 토했을 때, 이전에 먹은 음식과 분유가 섞여 나온 설명은 의학적으로 가능 범위에 있습니다. 이후 잘 먹고 반복적인 구토, 녹색·선혈, 심한 처짐, 탈수 소견이 없다면 경과 관찰로 충분한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같은 양상의 구토가 반복되거나 토사에 선명한 혈액, 담즙색이 보이면 즉시 진료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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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의료상담
26.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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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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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낭염일까요 너무 궁금합니다 ???
설명하신 경과로 보면 모낭염이나 인그로운 헤어 가능성이 가장 높아 보입니다. 처음 커지다가 고름이 보였고, 압출 후 출혈이 있었으며 이후 서서히 작아지면서도 단단한 잔여 병변이 수주간 남는 양상은 비교적 흔합니다. 특히 음모 부위는 마찰과 습기로 인해 회복이 느릴 수 있고, 염증 후 색소침착이나 섬유화 결절이 남아 한 달 이상 만져지기도 합니다. 성병의 전형적인 소견(다발성 병변, 급격한 확산, 통증성 수포, 궤양, 분비물 동반 등)과는 거리가 있어 보입니다.다만 압출 이후에도 크기 변화 없이 지속되거나 통증·발적이 다시 심해지면 세균성 농양의 잔존, 표피낭종 가능성도 배제하기 어렵습니다. 현재는 추가로 짜지 말고, 마찰을 줄이며 청결 유지가 중요합니다. 국소 항생제 연고로 호전되는 경우가 많고, 4주 이상 지속되거나 커지면 피부과 진료로 배농 여부와 약물치료를 결정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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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
26.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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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쪽 목젖 옆부분이 자주 간지럽고 따갑습니다
내시경에서 특이 소견이 없고 오래 지속되며 한쪽 목젖 옆만 간지럽고 건조·발화 시 따가워지는 경우, 구조적 질환보다는 국소 만성 인두염이나 점막 건조, 점막 신경 과민, 비대칭적인 후비루 또는 경미한 역류로 특정 부위만 반복 자극되는 가능성이 큽니다. 작은 타액선의 국소 염증도 육안상 뚜렷한 병변 없이 비슷한 증상을 만들 수 있습니다. 치과 진료는 잇몸 문제보다는 해당 부위에 반복적으로 닿는 치아 모서리, 보철물, 교합 이상 여부를 확인하는 목적이라면 의미가 있으나 치주질환 자체가 원인일 가능성은 낮아 보입니다. 수분 섭취와 가습, 장시간 발성 조절, 자극적인 음식·음주 회피, 취침 전 역류 유발 요인 관리가 도움이 되며, 한쪽 증상이 점점 심해지거나 궤양·출혈·삼킴 통증이 동반되면 이비인후과에서 해당 부위 중심의 재평가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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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비인후과
26.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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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등인대로 인한 감각이상인가요??
설명하신 증상 양상은 손등 감각신경, 특히 표재 요골신경 분지의 자극 또는 국소 포착 가능성이 더 높아 보입니다. 마우스 클릭이나 타이핑처럼 손목을 반복적으로 쓰는 동작에서 특정 지점에서 시작해 손등과 팔등으로 전기가 퍼지는 느낌이 나타나고, 손바닥이나 정중신경 분포에는 증상이 없다는 점은 신경 과민 양상에 부합합니다. 신경전도·근전도 검사가 정상인 것도 큰 신경 손상보다는 말초 분지의 기능적 문제를 시사합니다.오른손 신전건이 덜 도드라져 보이는 점은 원인이라기보다 주변 연부조직 긴장이나 사용 습관의 차이로 설명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보수적으로는 손목 중립자세 유지, 마우스 사용 시 손목 가장자리 압박을 줄이는 환경 조정, 반복 동작 감소가 우선이며, 필요 시 초음파로 신경 주행을 확인해볼 수 있습니다. 증상이 지속되면 수부 전문 정형외과에서 표재 요골신경 포착 여부에 대한 추가 평가가 합리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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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외과
26.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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덱사메타손주사를 얼마나맞아야 쿠싱병등 부작용이 올까요
덱사메타손은 강력한 스테로이드로, 쿠싱증후군 부작용은 보통 고용량을 장기간, 반복적으로 전신 노출될 때 발생합니다. 일반적으로 경구 또는 정맥으로 하루 덱사메타손 1–2mg 이상을 수주~수개월 지속하거나, 고용량 주사를 짧은 간격으로 반복할 경우 위험이 커집니다. 신경외과·정형외과에서 통증 조절 목적으로 맞는 주사는 대개 단회 또는 간헐적 사용으로 설계되며, 1–3개월 간격의 간헐적 주사만으로 전형적인 쿠싱증후군(달덩이 얼굴, 중심성 비만, 보라색 튼살 등)이 생기는 경우는 흔하지 않습니다.다만 개인차가 크고, 누적 용량·주사 성분·용량·투여 경로(경막외/관절내/근육내)와 생활습관이 영향을 줍니다. 체중 증가가 서서히 진행되고 튼살이 있다면 스테로이드 영향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할 수는 없으므로, 최근 1–2년간 맞은 주사의 약명과 용량을 정리해 내분비내과에서 아침 코르티솔, ACTH, 필요 시 저용량 덱사메타손 억제검사로 확인하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동시에 통풍 관리와 체중 관리, 스테로이드 주사 빈도 최소화가 권장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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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활·물리치료
26.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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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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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 되면 기침이 더 심하게 나오는 이유는 몰까요?
밤에 기침이 심해지는 경우는 비교적 흔하며, 몇 가지 생리적·환경적 요인이 겹쳐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밤이 되면 부교감신경이 상대적으로 우세해져 기도 점막의 분비물이 늘고, 기침 반사가 예민해집니다. 여기에 누운 자세가 더해지면 위산이나 콧물이 인후부로 쉽게 넘어가 목 자극이 커질 수 있습니다. 이 때문에 역류성 식도질환이나 후비루가 있는 분들은 낮보다 밤에 목이 칼칼하고 기침이 심해지는 양상을 보이기 쉽습니다.또한 밤에는 실내 공기가 건조해지고, 난방이나 에어컨 사용으로 기도 점막이 더 마르면서 자극이 증가할 수 있습니다. 면역력이 갑자기 떨어진다기보다는, 하루 동안 누적된 피로와 점막 보호 기능 저하가 영향을 주는 것으로 보는 것이 더 타당합니다. 만약 기침이 3주 이상 지속되거나, 가슴 답답함·호흡곤란·체중 감소·피 섞인 가래가 동반된다면 단순한 야간 기침을 넘어서 원인 평가가 필요하므로 진료를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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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비인후과
26.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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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을 봤는데 노란색가루같은게 붙었어요
말씀하신 양상만으로는 지방변이나 심각한 질환 가능성은 낮아 보입니다. 갈색 변에 국소적으로 노란 가루처럼 붙어 보이는 경우는 미처 소화되지 않은 음식물 찌꺼기, 담즙 성분이 국소적으로 섞인 경우, 변이 마르며 표면에 색 차이가 생긴 경우가 흔합니다. 지방변이라면 변 전체가 연한 회백·노란색이고, 기름막처럼 번들거리며 물에 뜨고 악취가 지속되는 양상이 반복됩니다.오늘 2회 배변 중 일시적으로 보였고 복통, 설사, 체중 감소, 기름진 변이 지속되지 않는다면 경과 관찰이 타당합니다. 다만 이런 소견이 며칠 이상 계속되거나 변 전체가 밝은 노란색·회백색으로 바뀌고 기름지고 설사가 동반되면 소화기 질환(담즙 분비 이상, 췌장 기능 문제 등) 평가가 필요합니다. 현재로서는 급한 상황으로 보이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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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
26.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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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술 수포(헤르페스1형?) 질문드려요
입술 수포 양상과 경과를 보면 단순포진(헤르페스 1형) 가능성이 높습니다. 아시클로버 연고는 수포가 활성화된 초기 3–5일에 가장 효과가 크며, 현재처럼 물집이 가라앉고 딱지나 재상피화 단계로 넘어가면 추가적인 항바이러스 효과는 제한적입니다. 수포가 더 이상 새로 생기지 않고 통증이 줄었다면 아시클로버는 중단해도 무방합니다.이 시점에서는 상처 보호와 피부 회복이 우선이므로 마데카솔처럼 재생을 돕는 연고로 전환하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딱지를 억지로 떼지 말고 보습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며, 자극적인 음식·음주·과도한 마찰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다만 아직 투명한 수포가 남아 있거나 따끔거림이 지속되면 아시클로버를 하루 이틀 더 사용하는 것이 보수적인 선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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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
26.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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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가 어깨 회전근개파열수술을 하셨는데
말씀하신 상황만으로 보면 과도한 처치라고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수술 중 사용되는 콜라겐 주사는 흔히 회전근개 봉합 부위의 치유를 보조하기 위한 생물학적 보강재 성격으로 사용됩니다. 비수술적 치료에서도 쓰이지만, 수술 시에는 봉합부 강도 보강이나 치유 촉진 목적의 보조 수단으로 병행되기도 합니다. 이 경우 보통 관절강 주사가 아니라 봉합 부위 주변에 국소적으로 사용됩니다.다만 문제의 핵심은 설명과 동의입니다. 비용이 발생하거나 표준 술기 외 추가 처치라면 수술 전 충분한 설명과 동의가 있었어야 합니다. 실제로 어떤 종류의 콜라겐 제제인지, 몇 회·어떤 부위에 사용됐는지, 비용 청구가 어떻게 되었는지는 수술기록지와 마취기록지에 명확히 남아 있습니다. 해당 자료를 요청해 확인하시면 판단이 보다 분명해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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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외과
26.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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