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척성운동 허벅지에 힘이 안들어가요
수술 2주 시점에 허벅지에 힘이 거의 안 들어가고 등척성운동이나 다리 들어올리기가 안 되는 경우는 드물지 않습니다.원인은 수술 후 통증·관절 부종으로 인해 대퇴사두근이 신경학적으로 억제되는 현상(arthrogenic muscle inhibition)입니다. 특히 반월판 봉합술은 단순 절제술보다 근억제가 더 오래 지속되는 경향이 있습니다.임상적으로는1. 수술 후 1주에서 3주 사이에 대퇴사두근 수축이 거의 안 되는 경우가 흔하고2. 보통 3주에서 4주 사이에 미약한 수축이 느껴지기 시작하며3. 6주 전후에 일자다리 들어올리기(straight leg raise)가 가능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개인차는 큽니다.현재 시점에서 중요한 것은 무릎을 편 상태에서 허벅지 근육을 의식적으로 수축하려 해도 전혀 반응이 없는지, 또 무릎이 완전히 펴지지 않는 굴곡 구축이 동반되어 있는지 여부입니다.권장되는 점은 무릎을 완전히 편 상태에서 통증 허용 범위 내에서 짧게라도 자주 대퇴사두근 수축을 시도하고, 얼음찜질로 관절 부종을 최대한 줄이는 것입니다. 가능하다면 물리치료(특히 신경근 전기자극 치료)가 회복 속도를 앞당기는 데 도움이 됩니다.다만 수술 후 4주가 지나도 전혀 근수축이 유도되지 않거나, 무릎 완전 신전이 안 된다면 수술 병원에 반드시 재평가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현재 2주 차 상태만으로는 비정상이라고 보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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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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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두드러기인가요???????
사진 소견만 기준으로 보면 전형적인 두드러기보다는 건조로 인한 피부염 양상에 더 가깝습니다.두드러기는 보통 경계가 비교적 뚜렷한 팽진이 갑자기 생겼다가 수 시간에서 하루 이내에 위치가 바뀌거나 사라지는 특징이 있고, 피부가 붉거나 부어오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현재 사진에서는 뚜렷한 팽진이나 발적 없이 잔잔한 오돌토돌한 질감 변화가 보이고, 간질거림만 동반되어 있습니다.말씀하신 것처럼 날씨가 추워지고 건조해질 때 악화되고, 과거에 아토피 피부염 병력이 있다면 경미한 아토피 악화 또는 건조성 피부염 가능성이 높습니다. 특히 팔 안쪽이나 접히는 부위에서 이런 양상이 흔합니다.약국에서 할 수 있는 조치는 다음 정도입니다.첫째, 스테로이드 성분이 없는 보습제나 유레아 저농도 크림을 충분히 자주 바르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둘째, 가려움이 지속되면 약한 스테로이드 연고를 짧게 사용하는 것은 도움이 될 수 있으나, 얼굴이나 넓은 부위에 장기간 사용하는 것은 피해야 합니다.셋째, 샤워는 미지근한 물로 짧게 하고, 비누 사용을 최소화하는 것이 좋습니다.만약 붉어짐이 뚜렷해지거나, 부풀어 오르는 팽진이 반복적으로 생기거나, 며칠 지나도 호전이 없으면 피부과 진료를 권합니다. 그 경우 두드러기와 아토피 피부염을 구분해 약물 치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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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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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래끼 초기 대응 방법 질문입니다..
초기 다래끼로 보이는 상황에서의 대응은 비교적 단순합니다.다래끼는 대부분 눈꺼풀의 피지샘이나 땀샘에 세균이 침투해 생기는 급성 염증입니다. 초기에는 통증이나 고름 없이 이물감, 국소 부종 정도로 시작하는 경우가 많습니다.현재 단계에서 가장 효과적인 조치는 온찜질입니다. 일회용 온찜질 안대를 사용해도 괜찮고, 하루 3에서 4회, 한 번에 10분 정도가 적절합니다. 온찜질은 막힌 샘의 배출을 도와 염증 진행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추가로 눈을 비비지 말고, 손 위생을 철저히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화장품을 사용하는 경우에는 일시적으로 중단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 시점에서는 항생제 연고를 예방적으로 바를 필요는 없습니다.통증이 뚜렷해지거나, 붓기가 빠르게 커지거나, 2에서 3일 이상 호전이 없으면 안과 진료를 받아 국소 항생제 치료 여부를 판단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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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적으로 아랫배를 압박하면 복부팽만 오나요
짧게 정리하면, 가능합니다.아랫배를 지속적으로 조이거나 바지를 꽉 조여 물리적으로 압박하면 복부팽만감이 유발되거나 악화될 수 있습니다. 주요 기전은 세 가지입니다.첫째, 복압이 만성적으로 상승하면 장의 생리적 가스 이동이 방해되고 가스가 한 부위에 정체되어 팽만감으로 인식됩니다.둘째, 배에 힘을 주는 습관은 횡격막과 복근의 협응을 깨뜨려 실제 가스량과 무관하게 팽만감을 과도하게 느끼는 기능성 팽만(functional bloating)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셋째, 꽉 조이는 복장은 장운동을 간접적으로 저하시켜 가스 배출을 어렵게 만들 수 있습니다.배를 자연스럽게 내렸을 때 팽만감이 줄어드는 점은 기계적 압박 및 복근 긴장과 연관된 가능성을 시사합니다. 위내시경에서 특이 소견이 없고, 복통 없이 가스 팽만이 주증상이라면 기능성 위장관 장애 범주에 더 가깝습니다.현재처럼 복부를 이완하고, 허리를 조이지 않는 복장으로 지내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으며, 증상이 지속되면 복부 X-ray 외에 기능성 복부팽만을 염두에 둔 소화기내과 평가가 적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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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해를 꼭 해봤다해서 정신치료를 받아야 하나요?
자해 경험이 한 번이라도 있었다고 해서 반드시 정신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다만 의학적으로는 자해가 “과거에 있었는지”보다 “왜 있었는지, 지금도 반복 위험이 있는지”가 중요합니다. 스트레스 조절, 감정 표현, 불안·우울과의 연관이 있었다면 전문 상담이나 진료가 도움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치료는 낙인이 아니라 재발 예방과 회복을 위한 수단입니다.흉터에 대해서는, 자해 후 수개월이 지나도 붉은 자국이나 하얀 흉터가 남는 경우가 흔합니다. 일반적으로 붉은 자국은 6개월에서 12개월에 걸쳐 옅어질 수 있고, 하얀 흉터는 완전히 사라지지 않고 남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다만 초기에 관리하면 눈에 띄는 정도는 줄일 수 있습니다. 실리콘 겔 또는 실리콘 시트 사용, 자외선 차단이 기본이며, 자극적인 연고나 마사지는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미 수개월 경과했다면 피부과 진료를 통해 레이저 등 흉터 치료 가능성을 상담할 수 있습니다.부모님께 알리는 문제는 개인적·가정적 상황에 따라 다르지만, 혼자 감당하기 어렵다면 신뢰할 수 있는 어른이나 의료진과 먼저 상의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현재 자해 충동이 지속되거나 다시 하고 싶은 생각이 든다면 이는 즉시 전문적인 도움을 받아야 하는 신호입니다. 이런 경우에는 정신건강의학과 또는 청소년 상담 서비스를 권합니다.요약하면, 치료가 “의무”는 아니지만, 평가와 상담은 충분히 권장됩니다. 흉터는 연고 관리와 시간이 필요하며, 완전 소실은 보장되지 않지만 호전 여지는 있습니다. 지금 가장 중요한 것은 혼자 숨기며 버티지 않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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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 진찰을 받을때 마다 항상 긴장하게 돼요
아주 흔한 반응이고, 이상한 일이 아닙니다. 복부 진찰은 긴장하면 오히려 더 아프게 느껴집니다.핵심만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진찰 중 배에 힘이 들어가면 근육이 수축되어 통증이 과장되고, 의사도 정확한 판단이 어려워집니다. 그래서 힘을 빼는 것이 본인에게도 유리합니다.실제로 도움이 되는 방법만 말씀드리면, 진찰 직전에 “숨을 천천히 길게 내쉰다”는 것 하나만으로도 효과가 큽니다. 숨을 들이마시는 것보다 내쉬는 데 집중하면 복부 근육 긴장이 풀립니다. 손으로 배를 누를 때 숨을 내쉬는 타이밍에 맞추면 통증이 훨씬 줄어듭니다.또 하나는 의사에게 “배 누를 때 긴장 잘 된다”고 미리 말하는 것입니다. 대부분 더 천천히, 단계적으로 눌러줍니다. 아프면 참지 말고 바로 말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진찰은 통증을 참고 버티는 과정이 아닙니다.마지막으로, 복부 진찰로 장기 손상이 생기거나 위험해지는 일은 없습니다. 통증을 확인하는 목적이지 일부러 아프게 하려는 검사는 아닙니다. 이 점을 알고 있으면 심리적 긴장도 줄어듭니다.다음 진찰 때는 숨 내쉬는 것 하나만 먼저 연습해 보셔도 충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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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내시경 산소포화도 80 궁금합니다!
사진에 적힌 수치를 기준으로 설명드리겠습니다.우선 산소포화도 80%는 정상 범위(대개 95% 이상)보다 분명히 낮은 수치입니다. 다만 위내시경 수면진정 중에는 일시적인 저산소증이 비교적 흔하게 발생합니다. 진정제(미다졸람, 프로포폴 등)에 의해 호흡이 얕아지거나 일시적으로 느려지면서 짧은 시간 동안 산소포화도가 떨어질 수 있고, 대부분은 자세 조정, 자극, 산소 공급으로 바로 회복됩니다. 검사 후 문제 없이 깨어났고, 추가 조치나 설명이 없었다면 임상적으로는 단기간·가역적인 저하였을 가능성이 큽니다.질문별로 답변드리면,1. 조직검사 결과를 들으러 가실 때 이 부분을 질문하셔도 됩니다. “수면내시경 중 산소포화도가 80%까지 떨어졌다고 기록되어 있던데, 일시적인 저하였는지” 정도로 물어보시면 됩니다. 의료진 입장에서도 설명해 줄 수 있는 사안입니다.2. 추후 다시 위내시경이나 다른 수면진정 검사를 받게 된다면, 과거 수면내시경 중 산소포화도가 80%까지 떨어진 적이 있다고 사전에 말씀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면 진정제 용량을 더 보수적으로 사용하거나, 산소 공급과 모니터링을 더 철저히 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이는 안전을 위한 정보 제공이지, 검사 자체의 금기 사유는 아닙니다.3. 사진상 숫자는 80%로 기록된 것이 맞아 보입니다. 검사 전에는 100%, 검사 중 88%, 검사 후 80%로 적혀 있어 단계적으로 떨어진 수치가 기록된 형태입니다. 다만 실제 최저치가 정확히 80이었는지, 아니면 기록 과정에서 반올림·지연 표시가 있었는지는 담당 의료진만 정확히 알 수 있습니다.정리하면, 기록된 수치만 보면 낮은 값은 맞지만 검사 후 후유증 없이 회복되었고 별도 조치가 없었다면 위험한 사건으로 보지는 않습니다. 다만 향후 검사를 대비해 기억하고 공유할 정보로는 충분히 의미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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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술필러 오늘 했는데 봐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사진 기준으로 보면 윗입술 경계 위쪽이 전체적으로 창백하게 보이는 상태입니다. 오늘 시술 직후라면 다음 가능성이 우선입니다.첫째, 국소 혈관수축 반응입니다. 필러 주입 과정에서 국소마취제(리도카인, 에피네프린 포함 가능)나 압박으로 인해 일시적으로 혈관이 수축하면서 피부가 하얗게 보일 수 있습니다. 수 시간에서 하루 이내 서서히 정상 색으로 돌아오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둘째, 부종과 압박에 의한 창백함입니다. 윗입술은 조직이 얇아 주입 후 부종이 생기면 주변 모세혈관이 눌리면서 하얗게 보일 수 있습니다. 이것 역시 흔하며 보통 1일에서 3일 사이 호전됩니다.셋째, 필러가 퍼지는 현상 자체는 피부가 하얗게 보이는 원인이 되지는 않습니다. 필러 확산은 형태 변화나 울퉁불퉁함으로 느껴지지, 색이 하얗게 변하는 소견과는 다릅니다.다만 주의해야 할 소견도 있습니다. 하얀 부위가 점점 넓어지거나, 통증이 점점 심해지거나, 피부가 차갑게 느껴지거나, 시간이 지나면서 보라색·회색으로 변하면 혈관 압박 또는 혈관 내 주입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으므로 즉시 시술 병원에 연락해 확인을 받는 것이 필요합니다. 이는 매우 드물지만 초기에 대응이 중요합니다.현재 사진과 설명만으로는 응급 소견으로 보이지는 않으며, 오늘 하루 경과 관찰이 합리적입니다. 오늘은 냉찜질을 짧게 간헐적으로 하고, 강한 마사지나 온찜질, 음주, 사우나는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내일까지 색이 정상화되는지 확인하세요.만약 내일도 동일한 창백함이 유지되거나 통증·감각 이상이 동반되면 지체 없이 시술 병원에 재내원하시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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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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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기 근처 가려움 통증 오래됨 성병인가요
사진과 증상만으로 성병으로 단정할 근거는 낮아 보입니다. 가려움이 먼저 있었고, 긁은 뒤 통증과 홍반이 지속되는 양상은 성병보다는 비감염성 피부질환에서 흔합니다.가장 흔한 가능성은 접촉성 피부염이나 마찰성 피부염입니다. 땀, 속옷 마찰, 면도, 세정제 자극 등으로 시작해 가려움이 생기고, 반복 자극 후 통증과 발적이 남을 수 있습니다. 두 번째로는 진균성 감염으로, 가려움이 오래가고 경계가 비교적 뚜렷한 홍반이 특징이나 통증은 보통 경미합니다. 단순포진 감염은 작은 수포가 먼저 생기고 타는 듯한 통증이 특징인데, 사진과 설명만으로는 전형적이지 않습니다. 매독이나 임질은 이런 국소 피부 가려움과 장기 지속 통증 형태로 시작하는 경우는 드뭅니다.현재 단계에서는 성병 여부를 혼자 판단하기는 어렵고, 피부과 또는 비뇨의학과 진료에서 육안 진찰과 필요 시 곰팡이 검사, 성병 검사로 구분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당장은 긁지 말고, 면도나 자극 중단, 꽉 끼는 속옷 피하기, 자극적인 비누 사용을 중단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임의로 스테로이드나 항진균 연고를 섞어 바르는 것은 진단을 흐릴 수 있어 권장되지 않습니다.2주 이상 지속되거나 통증이 점점 심해지거나, 물집·궤양·분비물이 생기면 반드시 내원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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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즈를 사려고 하는 데 도수를 어떻게 잡아야 할지 모르겠어요
사진에 적힌 안경 도수는 다음 의미입니다.오른쪽 눈: 근시 -4.50, 난시 -2.25, 축 10도왼쪽 눈: 근시 -4.25, 난시 -2.50, 축 170도지금처럼 난시용 렌즈가 아닌 일반 소프트렌즈(구면렌즈)를 쓰는 경우에는 난시를 보정할 수 없기 때문에 근시 도수만 일부 조정해서 선택합니다. 이때 보통 사용하는 방법이 ‘구면 등가(spherical equivalent)’이지만, 실제 콘택트렌즈 착용감과 시야를 고려해 보수적으로 맞춥니다.계산상 구면 등가는오른쪽: -4.50 + (-2.25/2) ≈ -5.6왼쪽: -4.25 + (-2.50/2) ≈ -5.5이지만, 난시가 큰 편이라 그대로 맞추면 과교정·어지럼이 생기기 쉽습니다.여행용, 단기간 착용, 첫 콘택트렌즈라는 점을 고려하면 일반적으로 다음 정도가 현실적입니다.오른쪽 눈: -4.75에서 -5.00 중 선택왼쪽 눈: -4.75에서 -5.00 중 선택처음이라면 양안 모두 -4.75로 시작하는 쪽이 더 안전합니다. 시야는 안경보다 약간 흐릴 수 있지만, 적응은 쉽고 두통이나 어지럼 위험이 적습니다.다만 현재 난시가 -2디옵터 이상이라 일반 렌즈에서는 선명도가 분명히 떨어질 수 있습니다. 여행 중 장시간 착용하거나 시력이 중요하다면 난시용 렌즈가 의학적으로는 더 적절합니다. 가능하다면 구매 전 안경원이나 안과에서 콘택트렌즈 피팅을 한 번 받아보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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