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이물감 느껴지고 불편하고 이상해요
샤워 중 세정제가 눈에 들어간 경우는 대부분 “화학적 자극”으로 인한 일시적인 이물감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실제 고형 이물질이 들어간 경우와는 구분이 필요합니다.우선 병태생리적으로 보면 샴푸나 폼클렌저는 계면활성제가 포함되어 있어 각막과 결막을 자극하면서 따가움, 이물감, 눈물 증가를 유발합니다. 이 경우 대부분은 물로 충분히 씻어내면 증상이 빠르게 호전됩니다. 반면 실제 이물질(먼지, 속눈썹 등)이 남아 있으면 눈을 감거나 떠도 계속 특정 위치에서 걸리는 느낌이 지속되는 경우가 많습니다.현재 상황에서는 “이물질을 제거하지 않고 자도 되느냐”가 핵심인데, 결론적으로 이물질 가능성이 완전히 배제되지 않는 상태라면 그대로 자는 것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이유는 각막 표면에 미세한 상처(각막미란)가 생길 수 있고, 다음날 통증이나 충혈이 더 심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지금 단계에서의 권장 조치는 다음과 같습니다. 흐르는 깨끗한 물이나 생리식염수로 눈을 충분히 씻어내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인공눈물 2–3방울 정도는 부족할 수 있어 반복적으로 여러 번 점안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거울을 보고 눈을 아래, 위로 뒤집어 보면서 속눈썹이나 이물질이 보이면 제거를 시도할 수 있으나, 보이지 않는 경우 억지로 만지지는 않는 것이 좋습니다.이후에도 계속 이물감이 남아 있고, 특히 눈을 깜빡일 때 찌르는 듯한 통증이 지속되거나 충혈, 눈부심, 시야 흐림이 동반되면 각막 손상 가능성이 있어 안과 진료가 필요합니다. 반대로 단순 자극이라면 수 시간 내에 점차 완화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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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술 가장자리 찢어진건지 뭐가 난건지 모르겠어요 (사진)
사진 소견상 단순 찢어짐(구순 열상)보다는 구각염(입꼬리염) 또는 초기 세균성/진균성 감염이 동반된 피부염 가능성이 더 높아 보입니다. 입꼬리 부위에 국한된 홍반, 미란 후 가피(딱지) 형성, 약한 통증/따가움은 전형적인 양상입니다.병태생리는 침이 지속적으로 고이면서 피부 장벽이 약해지고, 그 위에 칸디다(진균)나 포도상구균(세균)이 이차 감염을 일으키는 경우가 많습니다. 단순히 “찢어진 상처”라면 선형으로 갈라지는 양상이 흔한데, 현재는 둥글고 습윤성 병변 후 가피가 생긴 형태라 감염성 변화 쪽에 더 가깝습니다.임상적으로 중요한 점은 자연 호전이 가능하긴 하나, 1주 이상 지속되거나 반복되면 치료가 필요합니다. 기본 관리는 해당 부위를 건조하게 유지하고, 침이나 손으로 자주 만지는 행동을 줄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보습은 바셀린 정도로 충분하며, 자극적인 립제품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악화되거나 진물이 늘면 국소 항생제 연고(예: mupirocin 계열) 또는 항진균 연고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감별로는 단순포진도 고려할 수 있으나, 통증이 심하지 않고 군집 수포 형태가 없으며 진행 양상이 비교적 경미해 가능성은 낮아 보입니다.정리하면, 현재는 경미한 구각염 가능성이 높고 보존적 관리로 경과 관찰 가능하나, 1주 이상 지속, 병변 확대, 통증 증가, 반복 재발 시 피부과 진료를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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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무좀인가요? 아니라면 뭘까요?
사진상 소견은 전형적인 발무좀(족부 백선) 형태와는 다소 다릅니다. 무좀은 보통 발가락 사이 피부 짓무름, 각질 벗겨짐, 가려움이 동반되는 경우가 많은데, 현재는 새끼발가락 손톱 부위에 국한된 변형과 두꺼워짐, 색 변화가 중심입니다. 이 양상은 손톱무좀(조갑진균증) 가능성과 함께, 반복적인 압박이나 마찰로 인한 외상성 손톱 변형도 충분히 고려됩니다.특히 새끼발가락은 신발 압박을 가장 많이 받는 부위라서, 손톱이 들리거나 두꺼워지고 색이 변하는 경우가 흔합니다. 사진처럼 국소적으로 노랗거나 갈색으로 변하고 표면이 거칠어 보이면 초기 손톱무좀 가능성은 있지만, 양측 모두 동일 부위라는 점에서는 기계적 자극 영향도 상당히 의심됩니다.진단적으로는 육안만으로 확정이 어렵고, 필요 시 피부과에서 KOH 검사나 진균 배양검사로 확인하는 것이 표준입니다. 대한피부과학회 및 교과서에서도 손톱무좀은 검사 기반 진단을 권장합니다.관리 측면에서는 우선 꽉 끼는 신발, 특히 앞코가 좁은 신발을 피하고 발가락 압박을 줄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발을 건조하게 유지하고, 샤워 후 완전히 말리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손톱은 너무 짧게 자르지 말고, 들린 부위는 억지로 제거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초기 의심 단계에서는 일반 항진균제 연고를 발라볼 수 있으나, 손톱까지 침범한 경우에는 효과가 제한적이라 경구 약물이 필요한 경우가 많습니다.정리하면 현재는 손톱무좀 초기 또는 외상성 손톱변형 가능성이 높고, 전형적인 피부 무좀 형태는 아닙니다. 진행되거나 두꺼워짐, 색 변화가 확연해지면 피부과에서 검사 후 치료 결정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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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와종양 제거수술 후 알러지약 먹어도 되나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대부분의 경우 수술 1주 경과 시점에서는 경구용 알레르기약과 항알레르기 점안제 사용이 가능하지만, 수술 종류와 현재 안와 상태에 따라 예외가 있어 주치의 확인이 원칙입니다.병태생리 측면에서 보면, 안와종양 제거 후 1주 시점은 염증 반응과 조직 치유가 진행 중인 단계입니다. 이 시기에 전신 항히스타민제는 안와 내 압력이나 출혈 위험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지 않아 비교적 안전한 편입니다. 반면 점안제는 결막과 수술 부위 인접 조직에 직접 작용하므로 성분에 따라 자극이나 치유 지연 가능성이 일부 존재합니다.임상적으로는 다음과 같이 정리됩니다. 경구 항히스타민제는 대부분 안전하게 사용 가능합니다. 다만 졸림 유발 약물은 활동에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비강 스테로이드 스프레이 역시 일반적으로 문제되지 않습니다. 항알레르기 점안제는 비교적 안전한 약물군(예: 올로파타딘, 케토티펜)은 사용하는 경우가 많으나, 보존제 포함 여부나 점안 시 압력 상승이 우려되는 경우에는 제한하기도 합니다. 스테로이드 점안제는 감염 위험이나 상처 치유 지연 가능성 때문에 임의 사용은 피하는 것이 안전합니다.특히 주의할 상황은 안와 접근 경로가 결막 절개를 포함한 경우, 아직 결막 봉합 부위가 완전히 안정되지 않았을 가능성이 있어 점안 시 자극이나 벌어짐 위험이 있습니다. 또한 안와 감염 또는 출혈 징후(통증 증가, 시력 저하, 심한 부종)가 있다면 어떤 점안제도 자의로 사용하는 것은 권장되지 않습니다.실무적으로는, 경구 알레르기약은 복용 가능성이 높고, 점안제는 현재 처방받은 수술 후 안약과 성분 중복 또는 상호작용 여부를 확인한 뒤 사용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가능하면 수술한 병원에 전화로라도 확인하는 것이 가장 확실합니다.참고로 관련 근거는 안와 수술 후 관리에 대한 안과 교과서(예: Shields Textbook of Orbital Tumors), 그리고 알레르기 결막염 치료 가이드라인(AAO, American Academy of Ophthalmology)에서 일반적인 원칙을 따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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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에질문한번더하지요죄송합니다^^
과거에 고주파 열치료를 받으셨다면, 당시에는 간암 치료 가능성이 높습니다. 현재 보이는 “작은 점”은 재발인지, 새로 생긴 병변인지, 아니면 단순 양성 병변인지 구분이 필요합니다.간수치가 정상이어도 간암은 재발할 수 있으므로 안심 기준은 아닙니다. 그래서 초음파로 병변 성격과 위치를 먼저 확인하는 것이 표준적인 다음 단계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양성 병변일 가능성이 높아보이긴 합니다.결론적으로, 현재 상황은 흔히 있는 추적 과정이며 초음파 검사 후 대부분은 추가 관찰 또는 추가 영상으로 정리됩니다. 너무 급한 상황으로 보이지는 않지만, 반드시 확인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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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어깨가 아프고 손도 저려서 밤에 잠을 잘 못 자요.도와주세요
현재 증상은 단순한 “오십견(유착성 관절낭염)” 하나로 설명되기보다는, 회전근개 질환, 석회성 건염, 그리고 경추 신경근병증이 일부 겹쳐 있을 가능성을 함께 고려해야 하는 상황으로 보입니다. 특히 “야간 통증”, “팔을 들기 어려움”, “뒷짐 불가”, “손 저림”이 동시에 존재하는 점은 단일 질환보다는 복합 병태 가능성을 시사합니다.먼저 병태생리를 구분해 보면, 유착성 관절낭염은 관절막이 두꺼워지고 구축되면서 전반적인 관절 운동 제한이 특징이며, 특히 외회전과 외전이 제한됩니다. 반면 회전근개 파열이나 염증은 특정 각도에서 통증이 심하고, 야간 통증이 흔합니다. 석회성 건염은 급성 염증 시 극심한 통증을 유발하지만, 만성기에는 운동 제한이 동반될 수 있습니다. 여기에 “손 저림”이 동반된다면 경추 디스크나 신경 압박(경추 신경근병증) 가능성을 반드시 배제해야 합니다. 단순 어깨 질환에서는 손 저림이 뚜렷하게 지속되는 경우는 흔하지 않습니다.현재 치료 반응이 없는 이유도 중요한 단서입니다. 충격파 치료나 도수치료는 주로 석회성 건염이나 근막 문제에 효과를 기대하지만, 관절낭 구축이 주된 경우에는 효과가 제한적이며, 오히려 과도한 스트레칭은 염증을 악화시켜 통증을 증가시킬 수 있습니다. “스트레칭 후 다음날 더 아프다”는 점은 아직 염증기 또는 강직이 진행 중인 단계일 가능성을 시사합니다.진단적으로는 단순 엑스레이만으로는 부족하며, 어깨 자기공명영상 또는 초음파를 통해 회전근개 상태와 석회 위치를 확인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동시에 경추 자기공명영상 검사를 통해 신경 압박 여부를 평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야간 저림이 지속된다면 이 부분은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치료 방향은 원인에 따라 달라지지만, 현재 단계에서는 다음 접근이 합리적입니다. 통증이 심한 시기에는 적극적인 스트레칭보다는 통증 조절이 우선이며, 관절강 내 스테로이드 주사는 유착성 관절낭염에서 통증 감소와 운동 범위 회복에 근거가 있습니다. 필요 시 신경차단술을 병행할 수 있습니다. 석회성 건염이 주요 원인이라면 초음파 유도하 세척술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만약 회전근개 파열이 확인되면 크기와 기능 상태에 따라 수술적 치료까지 고려해야 합니다. 경추 신경 압박이 확인되면 물리치료, 약물치료, 필요 시 신경주사 치료로 접근합니다.현재 상태에서 중요한 점은 “강제로 늘리는 스트레칭을 중단”하고, 정확한 병인을 다시 설정하는 것입니다. 진단이 불명확한 상태에서 치료만 반복하면 효과가 떨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정형외과 중에서도 어깨 전문 진료를 보는 곳에서 영상 기반으로 재평가를 받는 것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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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습진인가요 무좀인가요?????
사진과 병력을 종합하면 손무좀보다는 수부 습진, 특히 건성 또는 자극성 접촉피부염이나 각질탈락형 손습진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 손무좀은 보통 한쪽 손에 국한되고 손바닥 전체에 비교적 경계가 분명한 각질 증가가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반면 현재는 양측 손가락 끝 중심으로 각질이 벗겨지고 전반적인 건조가 동반되어 습진 양상에 가깝습니다.발에 무좀이 있어 손으로 전파될 가능성은 있으나, 현재 형태는 전형적 손무좀과는 다소 차이가 있습니다. 다만 감별이 필요한 상황으로, 필요하면 수산화칼륨 검사로 진균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치료는 우선 습진 기준으로 접근하는 것이 적절합니다. 보습이 핵심이며 요소 5에서 10퍼센트 또는 세라마이드 성분 보습제를 하루 여러 차례 사용하시고, 손세정은 자극이 적은 제품으로 최소화하며 물 접촉 후 바로 보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염증이 있으면 약한 국소 스테로이드를 1에서 2주 정도 단기간 사용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만약 한쪽 손에 국한되거나 손바닥 전체로 두꺼운 각질이 진행하면 손무좀 가능성을 고려해 항진균제 치료를 2에서 4주 적용해볼 수 있습니다. 스테로이드만 단독으로 사용할 경우 악화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전파 예방 측면에서는 발무좀을 먼저 충분히 치료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발을 만진 후 얼굴이나 다른 부위를 만지기 전 손을 씻고 건조하는 정도면 충분하며, 과도한 소독은 오히려 피부장벽을 손상시킬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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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에 주기적으로 벌레 물린듯한 자국이 생겨요
말씀하신 양상은 실제 벌레 물림보다는 두드러기, 특히 물리적 자극이나 피부 상태 변화에 의해 발생하는 형태일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병태생리적으로는 피부 비만세포에서 히스타민이 일시적으로 분비되면서 국소 부종과 팽진이 생기는 것으로, “모기 물린 것처럼 올라왔다가 수시간에서 1일 정도 내에 사라지는” 것이 전형적입니다. 실제 벌레 물림은 보통 노출 부위 위주로 발생하고, 중심부에 물린 흔적이 보이거나 며칠 이상 지속되는 경우가 많습니다.현재 양상에서 특징적인 부분은 다음과 같습니다. 주 2에서 3회 반복, 얼굴에 국한, 특별한 외부 노출 없이 발생, 가려움은 경미하거나 없음, 1에서 2일 내 자연 소실. 이는 만성 자발성 두드러기 초기 양상이나, 화장품·세안제·마스크 마찰 등 자극에 의한 유발 가능성을 시사합니다.진단은 대부분 임상적으로 이루어지며, 전형적인 경우 추가 검사 없이 경과 관찰이 가능합니다. 다만 6주 이상 반복되거나 빈도가 증가하면 만성 두드러기로 분류하여 추가 평가를 고려합니다.치료는 1차적으로 비진정성 항히스타민제 사용이 표준이며, 필요 시 용량 조절을 합니다. 동시에 유발 요인(새 화장품, 클렌징 제품, 마스크, 온도 변화, 스트레스 등)을 확인하고 회피하는 것이 중요합니다.정리하면, 현재 상황은 벌레보다는 피부 반응 가능성이 높고 급한 상태는 아니지만, 빈도가 계속 유지되거나 악화되면 피부과 진료를 권장합니다. 특히 병변이 24시간 이상 지속되거나 색소침착을 남기면 다른 질환 감별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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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가 찢어져 실밥으로 꿰맸는데 관리를 어떻게 해야하나요?
귀 열상 봉합 후 관리는 상처를 청결하게 유지하면서 불필요한 자극을 줄이는 것이 핵심입니다. 응급실에서 붙여준 메디폼이나 거즈 드레싱은 초기에는 그대로 유지하는 것이 원칙이며, 특별한 지시가 없었다면 2일에서 3일 정도는 교체하지 않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이후에는 드레싱이 젖거나 오염된 경우에만 교체하면 충분합니다.약간의 냄새는 상처에서 나오는 분비물로 인해 발생할 수 있어 비교적 흔한 편입니다. 그러나 통증이 점점 심해지거나, 주변 피부가 붉어지고 뜨거워지거나, 고름이 나오거나, 냄새가 뚜렷하게 악취로 변하는 경우에는 감염 가능성을 고려해야 하므로 병원 재진이 필요합니다.드레싱을 교체해야 하는 경우에는 생리식염수로 가볍게 세척한 뒤 물기를 제거하고 새 거즈나 습윤 드레싱을 적용하는 것이 적절합니다. 알코올이나 과산화수소는 조직 손상을 유발할 수 있어 반복적인 사용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세안이나 샤워는 초기 2일에서 3일 이후부터는 가능하나, 상처 부위를 문지르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귀 봉합 부위의 실밥은 일반적으로 5일에서 7일 사이에 제거하며, 부위 상태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냄새만으로 문제를 판단하기보다는 통증, 붓기, 발적, 고름 여부를 함께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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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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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수치는정상MRI검사결과간에작은점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얼굴에 점 있다고 다 걱정하는거 아니잖아요. 간 MRI에서도 “작은 하얀 점”으로 표현되는 병변은 임상적으로 매우 흔하며, 대부분은 양성 병변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특히 고령, 당뇨·고혈압이 있는 경우 영상검사 중 우연히 발견되는 경우가 많습니다.병태생리적으로 간의 작은 고신호 병변은 대표적으로 단순 간낭종, 혈관종, 국소 지방 침착 또는 드물게 작은 종양성 병변이 포함됩니다. 이 중 혈관종과 간낭종이 가장 흔하며, 크기가 작고 증상이 없으면 임상적 의미가 거의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이번에 초음파를 권유한 이유는 MRI에서 보인 병변의 성격을 보다 구체적으로 확인하기 위한 것입니다. 초음파는 낭종인지, 고형 병변인지, 혈류가 있는지 등을 구분하는 데 유용하며, 추가적인 조치가 필요한지 판단하는 1차 평가 도구입니다.중요한 점은 간수치가 정상이라는 것입니다. 이는 활동성 간염이나 진행성 간질환 가능성이 낮다는 의미이며, 악성 가능성을 시사하는 소견도 낮추는 요소입니다. 다만 영상 소견만으로는 확정이 어려운 경우가 있어, 단계적으로 확인하는 것이 표준적인 접근입니다.과거에 “작은 점”으로 시술을 받으셨다고 하셨는데, 그 병변이 무엇이었는지(예: 혈관종, 낭종, 혹은 다른 병변)와 현재 병변이 동일 부위인지 여부가 중요합니다. 이전 영상과 비교하면 변화 여부를 판단할 수 있어 진단에 큰 도움이 됩니다.정리하면, 현재 상황은 우연히 발견된 작은 간 병변으로 보이며, 대부분 양성일 가능성이 높지만 이를 확인하기 위한 초음파 검사는 적절한 다음 단계입니다. 초음파 결과에 따라 단순 추적관찰로 끝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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