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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월 과체중 아기 수유 도와주세요ㅠㅠ
현재 키 66.9cm, 체중 9.2~9.4kg은 생후 4개월 기준에서 체중/신장 백분위가 상위권에 해당하지만, 의학적으로 즉시 개입이 필요한 비만 상태로 보기는 어렵습니다. 키 성장도 함께 잘 이루어지고 있다는 점이 중요합니다.체중 증가 속도를 보면 12월 중순 이후 약 2주간 200g 정도 증가로, 이 시기 정상 범위에 속합니다. 급격한 체중 증가나 단기간 급증 소견은 관찰되지 않습니다.현재 수유량을 추정하면 하루 총 섭취량은 약 800~900ml 내외로 보이며, 체중 대비 과도한 양은 아닙니다. 먹고 난 뒤 보채지만 트림이나 자극 전환으로 안정된다면 실제 영양 부족 가능성은 낮습니다.조절의 핵심은 총량을 더 줄이는 것보다는 수유 간격과 반응 수유입니다. 가능하면 3.5~4시간 간격을 유지하고, 3시간 미만 간격의 반복 수유는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분유는 현재처럼 회당 80ml를 유지하되 하루 3~4회를 넘기지 않는 방향이 안전합니다. 모유는 횟수를 억지로 제한하기보다는 아기가 적극적으로 빠는 경우에만 제공하는 방식이 적절합니다.향후 5~6개월경 활동량이 증가하고 이유식이 시작되면 체중 백분위는 자연스럽게 조정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현 시점에서 과도한 제한은 성장에 불리할 수 있어, 현재 수준의 미세 조정 정도가 적절합니다.
의료상담 /
소아청소년과
26.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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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수병이라는게 있던데 잠수하면 생기는 건가요?
잠수병은 단순히 물에 오래 잠수해서 생기는 것이 아니라, 깊은 수압 환경에 노출된 뒤 급하게 수면으로 올라올 때 발생합니다. 잠수 중에는 질소가 혈액과 조직에 많이 녹아들고, 상승을 서두르면 이 질소가 기포로 변해 혈관이나 신경을 막게 됩니다. 스쿠버다이빙, 잠수 작업, 드물게는 고압 환경에서 갑자기 정상 압력으로 돌아올 때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증상은 비교적 경미한 관절 통증이나 피부 가려움, 발진에서 시작해, 심하면 팔다리 마비, 감각 이상, 호흡곤란, 의식 저하로 진행할 수 있습니다. 기포가 뇌나 폐, 심장 쪽을 침범하면 생명을 위협할 수 있으며, 치료가 지연되면 사망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잠수 후 증상이 의심되면 즉시 의료기관에서 고압산소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의료상담 /
기타 의료상담
26.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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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도염 많이 심한 편인가요? 항생제 먹고 호전될 수 있을까요?
사진상 편도는 양측이 붓고 발적이 뚜렷하며, 흰색 삼출물(고름)이 다수 관찰됩니다. 경증은 아니고, 중등도 이상으로 진행된 편도염 소견에 해당합니다.항생제를 어제부터 복용했다면 아직 효과가 충분히 나타나지 않은 시점입니다. 세균성 편도염의 경우 항생제 복용 후 보통 24–48시간 내 통증, 삼킴 곤란, 전신 증상이 서서히 완화되기 시작하고, 2–3일째부터 확실한 호전을 느끼는 경우가 많습니다. 흰 반점 자체는 며칠 더 남아 있다가 점차 줄어드는 양상을 보입니다.편도에 흰색 반점이 있고 고열, 심한 인후통, 몸살이 동반되면 세균성 편도염 가능성이 높습니다. 다만 흰 반점이 있다고 해서 100% 세균성이라고 단정할 수는 없고, 바이러스성에서도 일부 보일 수는 있습니다. 임상 경과와 항생제 반응으로 판단하는 경우가 많습니다.세균성 편도염은 항생제를 복용하지 않으면 호전이 늦어지거나 악화될 수 있고, 드물게는 편도주위농양 같은 합병증으로 진행할 수 있습니다. 현재 시점에서는 항생제를 처방대로 끝까지 복용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정리하면, 사진상으로는 비교적 심한 편도염에 속하지만, 지금처럼 항생제를 제대로 복용하면 수일 내 호전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다만 2–3일이 지나도 통증이 전혀 줄지 않거나, 한쪽만 심하게 아파지거나, 입 벌리기 어려움·침 삼키기 힘듦·고열이 지속되면 재내원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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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비인후과
26.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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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곳에서 찬바람을 많이 맞으면 피부가 어떻게 되나요?
찬 곳에서 찬바람을 오래 맞으면 피부 혈관이 수축해 피지 분비와 수분 공급이 줄고, 각질층의 수분 손실이 증가합니다. 그 결과 피부가 건조해지고 당김, 각질 증가, 미세한 균열이 생기기 쉬우며 손·입술·얼굴 가장자리에서 갈라짐이 흔합니다. 피지 분비가 줄어 여드름이 직접 늘어나는 경우는 많지 않지만, 장벽이 약해진 상태에서 마찰이나 자극이 반복되면 염증성 트러블이 악화될 수 있습니다. 또한 급격한 온도 변화는 홍조, 가려움, 따가움 같은 자극 증상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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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
26.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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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문은 어떠한 경우에 가려움증이 올라오는건가요?
항문 가려움증은 대부분 국소 자극이나 피부 장벽 손상에서 시작됩니다. 잦은 설사나 변비, 배변 후 과도한 휴지 사용, 물로 과하게 씻는 습관, 비누·물티슈 같은 화학적 자극으로 항문 주변 피부가 쉽게 건조·염증 상태가 되면 가려움이 생길 수 있습니다. 땀이나 분변 잔여물로 인한 습윤, 꽉 끼는 속옷도 흔한 원인입니다. 이 외에 치핵, 치열, 항문 주위 피부염, 곰팡이·세균 감염, 기생충, 드물게는 당뇨나 간질환 같은 전신 상태와도 연관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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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의료상담
26.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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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지 손톱 중앙에 희미한 어두운 색 세로 라인
사진과 설명만으로 단정할 수는 없지만, 10대 남성이고 2년 이상 유지되며 매우 희미한 세로 색소선이라면 피부암, 특히 조갑하 흑색종 가능성은 낮은 편입니다. 이런 소견은 흔히 멜라닌 색소가 손톱 바닥에서 부분적으로 증가하면서 생기는 양성 색소선인 경우가 많고, 성장기나 체질적 요인으로도 나타날 수 있습니다.다만 이전보다 색이 진해졌다고 느껴지거나, 선의 폭이 점점 넓어지거나, 색이 불균일해지거나, 손톱 주변 피부까지 번지는 소견이 있으면 단순 양성 변화로만 보기는 어렵습니다. 통증이나 출혈이 없어도 변화 양상 자체가 중요합니다.현재로서는 응급 상황은 아니지만, 불안이 지속되거나 실제로 색 변화가 관찰된다면 피부과에서 손톱 확대경 검사 정도는 받아보는 것이 안전한 선택입니다.
의료상담 /
피부과
26.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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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색종 검사를 해보는게 맞을까요??
의사 진찰 후 돋보기(더모스코피)로 확인했고 흑색종 의심 소견이 없다고 판단했다면, 추가적인 조직검사를 반드시 할 필요는 없는 상황으로 보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조갑하 흑색종은 임상적으로 특징적인 비대칭, 색 불균일, 경계 불명확, 손톱 주변 피부 침범 등이 동반되는 경우가 많고, 단순 출혈은 시간이 지나며 색이 옅어지거나 위치가 자라서 이동하는 양상을 보입니다. 현재 설명만 보면 단순 조갑하혈종에 더 부합합니다.유병률 측면에서도 조갑하 흑색종은 매우 드뭅니다. 전체 흑색종 중 약 1~3% 수준이며, 20대에서는 극히 예외적인 질환입니다. 국내·외 자료 모두 젊은 연령에서의 발생률은 인구 100만 명당 연 0.1명 이하로 보고됩니다. 반면 외상에 의한 발톱 출혈은 일상적으로 매우 흔합니다.따라서 현 시점에서는 검사를 안 받아도 의학적으로 큰 문제는 없고, 색이 점점 진해지거나 넓어지지 않는지, 손톱 자람에 따라 병변이 위로 이동하는지만 2~3개월 정도 관찰하는 정도가 합리적입니다. 만약 변화 양상이 생기면 그때 재진 후 조직검사를 고려해도 늦지 않습니다.
의료상담 /
피부과
26.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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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물(천일염) 샤워와 가려움증의 관계
천일염을 녹인 소금물로 샤워하는 경우, 가려움증과는 일정 부분 관련이 있습니다. 소금물은 삼투압 효과로 피부 표면의 수분을 빼앗고 각질층 장벽을 약화시킬 수 있어, 피부가 건조하거나 민감한 상태에서는 오히려 가려움이 심해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특히 아토피 피부염, 접촉성 피부염, 겨울철 건성 피부가 있는 경우에는 자극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반대로 상처나 염증이 거의 없고 피부 장벽이 정상인 경우라면 단기간 사용이 반드시 문제를 일으킨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다만 소금 농도가 높거나 반복적으로 사용하는 경우에는 피부 건조와 자극이 누적될 수 있어 일반적인 피부 관리 목적의 샤워로는 권장되지 않습니다. 가려움이 있다면 소금물 샤워보다는 미지근한 물, 짧은 샤워, 저자극 보습제 사용이 보다 안전한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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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
26.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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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밥제거 후 관리방법에 대해 문의드립니다
사진과 경과 설명을 보면, 실밥 제거 후 현재 상처 상태는 비교적 안정적으로 보입니다. 진물이나 악취가 없고, 벌어짐이 없다면 기존 소독 드레싱은 제거해도 되는 시점으로 판단됩니다. 다만 완전히 덮여 있지 않은 상태에서 마찰이나 오염 위험은 남아 있으므로 관리가 중요합니다.드레싱 제거 후에는 하루 1회 정도 미지근한 물로 가볍게 씻고, 비누는 상처 부위에 직접 문지르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씻은 뒤에는 물기만 잘 제거하고, 연고는 병원에서 처방받은 것이 있다면 얇게 바르는 정도로 충분합니다. 외출하거나 보조기 착용으로 마찰이 예상되면 거즈나 얇은 밴드로 보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사우나, 수영, 음주는 아직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붉어짐이 점점 심해지거나, 통증 증가, 진물, 열감, 냄새가 생기면 감염 가능성이 있어 즉시 병원 재방문이 필요합니다. 현재처럼 안정적이라면 흉터 관리(실리콘 겔·시트)는 상처가 완전히 아문 뒤부터 고려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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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외과
26.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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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목 인대가 늘어나서 관리와 영양제 질문
발목 인대가 늘어난 급성기에는 냉찜질이 원칙입니다. 통증이나 부기, 열감이 남아 있는 동안은 하루 2회 15-20분 정도 냉찜질이 도움이 됩니다. 온찜질은 붓기와 열감이 거의 사라지고 뻣뻣함만 남았을 때 보조적으로 사용하는 것이 적절합니다. 일을 하다 반복적으로 접질린 경우에는 회복이 지연되기 쉬워 약물·물리치료와 함께 발목 보조기 착용, 충분한 휴식이 중요합니다.콘드로이친은 주로 연골 보호 목적의 성분으로, 인대 회복에 대한 근거는 제한적입니다. 인대 손상에서는 영양제보다는 재손상 방지와 단계적 재활이 더 중요하며, 단백질 섭취와 비타민 C, 아연 정도가 보조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한의원 침치료는 통증 완화에는 일부 도움이 될 수 있으나 인대를 구조적으로 회복시키는 치료는 아니므로 단독 치료로 기대하기는 어렵습니다. 반복 염좌가 지속된다면 인대 부분파열 여부를 포함해 정형외과 재평가를 받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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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외과
26.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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