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성병관련 질문 드립니다.
현재 증상은 요도염 가능성이 완전히 배제되지는 않지만, 전형적인 요도염 양상은 아닌 상태로 판단됩니다. 요도 부위를 눌렀을 때 찌릿한 통증과 요도 입구 가려움은 초기 요도염에서 나타날 수 있는 증상이지만, 일반적으로 동반되는 요도 분비물이나 배뇨 시 통증이 없는 점은 특징적이지 않습니다. 다만 최근 성접촉 이후 발생했다는 점에서 감염성 요도염, 특히 클라미디아나 마이코플라즈마에 의한 비임균성 요도염 초기 단계 가능성은 고려해야 합니다.한편 비누나 바디워시로 요도 주변을 세척한 이후에도 가려움이 지속되거나 더 심해지는 양상이라면, 화학적 자극에 의한 자극성 요도염 또는 피부 자극 반응 가능성도 충분히 있습니다. 실제로 요도 입구는 점막 구조라 자극에 민감하여 과도한 세정이 오히려 증상을 악화시키는 경우가 흔합니다.현재로서는 감염성과 비감염성 원인이 모두 가능한 상태이며, 검사 없이 구분은 어렵습니다. 우선 비누 사용은 중단하고 미온수로만 세척하면서 경과를 보는 것이 적절합니다. 다만 증상이 1~2일 이상 지속되거나, 분비물 발생, 배뇨 시 통증, 빈뇨 등의 증상이 추가될 경우에는 비뇨의학과에서 소변 검사 및 성병 검사를 시행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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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변 모양 질문있습니다......
대변 형태는 개인차가 있으며 일시적으로 변화하는 경우가 흔합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변이 잘 끊어지고 납작하거나 상대적으로 가늘어 보이는 형태는 장운동 변화, 수분 섭취 부족, 식이섬유 부족, 스트레스 등에 의해 충분히 나타날 수 있는 기능적 변화에 해당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과민성 장증후군에서는 변 형태가 일정하지 않고 가늘어지거나 끊어지는 양상이 반복될 수 있습니다.다만 이런 변화가 지속적으로 유지되거나 점점 뚜렷해지는 경우에는 해석이 달라집니다. 이론적으로는 대장 내강이 좁아지는 상황, 예를 들어 대장 용종이나 종양, 염증성 병변 등이 원인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런 기질적 질환에서는 단순히 변 모양 변화만 있는 경우보다는 혈변, 체중 감소, 빈혈, 배변 습관의 뚜렷한 변화, 지속적인 복통 등의 동반 소견이 함께 나타나는 경우가 일반적입니다.현재 상태처럼 혈변이나 잔변감이 없고 통증도 경미한 간헐적 복통 정도라면 우선 기능성 원인의 가능성이 더 높아 보이며, 단기간 경과 관찰이 합리적입니다. 수분 섭취를 충분히 하고 식이섬유를 늘리며 배변 습관을 규칙적으로 유지하는 것이 기본적인 관리입니다.다만 이러한 형태 변화가 2주에서 4주 이상 지속되거나 점점 가늘어지는 양상이 뚜렷해지거나, 앞서 언급한 경고 증상이 동반되는 경우에는 대장내시경 검사를 통해 기질적 원인을 배제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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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이 오르락 내리락 하는데 병원을 가야하는건지 괜찮은건지 모르겠습니다
현재 체온 양상은 37도 초반에서 37도 후반 사이를 오르내리는 미열 범위로, 단독으로는 병적 의미가 크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정상 체온도 하루 중 변동하며 특히 오후나 저녁에 약간 상승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이 정도 변동 자체만으로 질환을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또한 감염 초기에는 체온 조절 물질 분비가 일정하지 않아 열이 지속적으로 유지되지 않고 오르내리는 양상을 보일 수 있습니다.임상적으로 중요한 것은 체온 수치 자체보다 동반 증상과 경과입니다. 현재처럼 다른 증상이 없고 발생한 지 하루 이틀 정도라면 급하게 병원 진료가 필요한 상황으로 보이지는 않으며, 충분한 수분 섭취와 휴식을 유지하면서 경과를 지켜보는 것이 일반적인 접근입니다. 다만 발열이 38도 이상으로 상승하거나, 2일에서 3일 이상 지속되거나, 기침·인후통·근육통·배뇨통 같은 증상이 새롭게 동반되거나 전신 상태가 나빠지는 경우에는 진료가 필요합니다.따라서 현재 단계에서는 단기 경과 관찰이 우선이며, 변화 양상에 따라 의료기관 방문 여부를 결정하시는 것이 적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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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검염 확실히 관리하는방법 알려주세요.
안검염은 눈꺼풀 가장자리의 만성 염증으로, 단기간 치료보다는 장기적인 관리가 핵심입니다. 병태생리는 마이봄샘 기능장애, 세균 증식, 피지 분비 이상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며 재발 경향이 강합니다.기본적으로 말씀하신 온찜질과 눈꺼풀 세정이 가장 중요한 1차 관리입니다. 온찜질은 하루 1에서 2회, 한 번에 5에서 10분 정도 유지하여 마이봄샘 내 분비물을 녹이는 것이 목적입니다. 이후 눈꺼풀 가장자리를 부드럽게 마사지해 배출을 유도하는 과정이 중요합니다.추가적으로 고려할 수 있는 관리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첫째, 인공눈물 사용입니다. 방부제가 없는 제품을 하루 3에서 6회 사용하면 눈물막 안정화와 염증 완화에 도움이 됩니다. 특히 마이봄샘 기능장애가 동반된 경우 효과적입니다.둘째, 항생제 또는 항염증 치료입니다. 증상이 지속되거나 심한 경우 국소 항생제 연고(예: 에리트로마이신)나 경구 테트라사이클린 계열 약제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이는 세균 억제뿐 아니라 피지 분비 조절 효과도 있습니다. 다만 장기 복용은 전문의 판단이 필요합니다.셋째, 눈 화장 및 자극 요인 최소화입니다. 눈꺼풀 자극은 염증을 악화시키므로 화장품, 렌즈 사용, 눈 비비는 습관을 줄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렌즈 착용자는 일시 중단이 권장됩니다.넷째, 환경 및 생활습관 조절입니다. 건조한 환경은 증상을 악화시키므로 실내 습도 유지가 필요하며, 장시간 화면 사용 시 눈 깜빡임 감소도 영향을 줍니다.다섯째, 동반 질환 관리입니다. 지루성 피부염, 주사피부염 등이 있는 경우 안검염과 연관되는 경우가 많아 함께 치료해야 재발이 줄어듭니다.최근에는 IPL(강한 빛 치료)이나 마이봄샘 압출 치료도 시행되며, 기존 치료에 반응이 부족한 경우 고려됩니다. 다만 장비 및 비용 측면에서 제한적입니다.요약하면, 온찜질 + 세정 + 마사지가 기본 축이며, 여기에 인공눈물과 필요 시 약물 치료를 병행하는 것이 표준적 접근입니다. 완치 개념보다는 재발을 줄이는 관리 질환으로 이해하는 것이 적절합니다.참고로 American Academy of Ophthalmology 및 TFOS DEWS II 보고서에서도 동일한 단계적 접근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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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 까진 상처가 안나아요 피가 좀 나긴 했었는데
손가락의 표재성 찰과상은 일반적으로 5일에서 10일 정도면 재상피화가 진행되면서 호전되는 것이 보통입니다. 다만 손가락은 지속적인 마찰, 물 접촉, 관절 움직임이 많은 부위이기 때문에 다른 부위보다 치유가 지연되는 경우가 흔합니다.현재 말씀하신 “2주 경과 + 주변 홍반(붉어짐)”은 단순 치유 지연만으로 설명되기도 하지만, 다음 가능성을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 첫째, 반복적인 자극이나 습윤 환경으로 인해 딱지가 제대로 유지되지 못하고 상처가 계속 벌어지는 경우입니다. 둘째, 경미한 국소 감염(세균성 상처 감염)입니다. 특히 붉은 범위가 점점 넓어지거나, 통증·열감·진물(고름)이 동반되면 감염 가능성이 높습니다. 셋째, 접촉성 피부염(연고나 밴드에 의한 자극)도 드물지 않게 발생합니다.정상적인 회복 과정에서는 딱지가 점차 건조해지고, 주변 홍반이 줄어들며 통증이 감소하는 방향으로 진행됩니다. 반대로 지금처럼 2주가 지나도 붉은 기가 유지되거나 오히려 뚜렷해진다면 “지연 치유 또는 감염 초기 단계”로 보는 것이 더 타당합니다.관리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상처는 너무 건조하게 두기보다는 적절한 습윤 환경을 유지하는 것이 치유에 유리합니다. 흐르는 물로 가볍게 세척 후, 항생제 연고를 얇게 바르고, 필요 시 습윤 드레싱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다만 과도한 소독(알코올, 과산화수소)은 오히려 조직 손상을 유발할 수 있어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손 사용이 많은 경우 보호를 위해 밴드를 사용하되, 장시간 습한 상태로 유지되지 않도록 교체가 필요합니다.다음과 같은 경우에는 외과 또는 피부과 진료를 권합니다. 붉은 범위가 점점 확장되는 경우, 통증이 증가하거나 욱신거림이 생기는 경우, 고름이 보이는 경우, 손가락 움직일 때 통증이 심해지는 경우입니다. 필요 시 국소 항생제 변경 또는 경구 항생제가 고려될 수 있습니다.현재 상태만으로는 “완전히 정상적인 회복 단계”라고 단정하기는 어렵고, 경미한 염증이 동반된 지연 치유 가능성이 조금 더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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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관리 어떻게 하시나요? 피부관리 팁부탁드립니다!
환절기에는 피부 장벽이 약해지고 피지 분비가 증가하면서 좁쌀여드름이 쉽게 악화됩니다. 현재처럼 이마와 입 주변에 반복적으로 올라오는 양상은 모공이 각질로 막히고 피지가 축적되는 전형적인 폐쇄면포 형태로 볼 수 있습니다. 이 시기에 세안을 더 강하게 하거나 자주 하는 경우 오히려 피부가 건조해지면서 피지 분비가 더 증가해 악화되는 경우가 많습니다.현재 시행 중인 색소레이저는 여드름 자체를 치료하는 목적의 시술은 아니며, 반복될 경우 피부 장벽을 일시적으로 약화시켜 트러블이 더 올라오는 형태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특히 2주 간격은 비교적 잦은 편이어서 피부가 회복되기 전에 자극이 누적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최근 증상 악화 시점과 시술 시기가 겹친다면 영향이 일부 있었을 가능성은 배제하기 어렵습니다.관리의 핵심은 자극을 줄이면서 각질과 피지를 안정적으로 조절하는 것입니다. 세안은 하루 2회 정도의 순한 클렌저로 충분하며, 스크럽이나 강한 세정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보습은 반드시 유지해야 하며, 가벼운 제형이라도 피부 장벽을 회복시키는 성분 위주로 사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필요 시 살리실산이나 아젤라익산 성분을 저농도로 사용하면 면포 개선에 도움이 될 수 있으나, 시술을 병행 중이라면 자극 여부를 보면서 조절해야 합니다.치료는 단순 압출만으로는 재발을 막기 어렵고, 각질 형성을 정상화하는 국소 약물 치료가 병행되어야 효과적입니다. 반복되는 경우에는 피부과에서 외용제 위주의 치료를 먼저 고려하고, 필요 시 경구 약물까지 단계적으로 접근하는 것이 표준적인 관리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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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h - 엄마와 rh+ 아빠가 만나면 둘째가 위험하다는데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둘째가 Rh 양성으로 태어나면 죽는다”는 표현은 과장된 설명이며, 적절한 예방이 없을 경우 위험해질 수 있다는 의미에 가깝습니다.병태생리를 보면, Rh 음성 산모가 Rh 양성 태아를 임신하면 분만이나 출혈 과정에서 태아의 적혈구가 산모 혈액으로 들어오면서 면역반응이 형성됩니다. 이때 산모는 Rh 항원에 대한 항체를 만들게 되고, 다음 임신에서 다시 Rh 양성 태아를 임신하면 이 항체가 태반을 통과하여 태아 적혈구를 파괴합니다. 이를 신생아 용혈성 질환이라고 하며, 심한 경우 태아 빈혈, 태아수종, 사망까지 진행할 수 있습니다.임상적으로 중요한 점은 첫째 임신에서는 대개 문제가 없고, 둘째부터 위험이 증가한다는 점입니다. 다만 이것도 반드시 발생하는 것이 아니라, 산모가 실제로 감작(항체 형성)되었을 때에만 문제가 됩니다.현재는 예방이 확립되어 있습니다. Rh 면역글로불린 주사를 임신 28주 전후 및 분만 후에 투여하면 산모의 항체 형성을 차단할 수 있습니다. 이 예방을 적절히 시행하면 태아 용혈성 질환 발생률은 거의 0에 가깝게 감소합니다.질문하신 “20년 전에도 있었는지”에 대해서는, 이미 1960년대부터 Rh 면역글로불린이 도입되어 있었고, 20년 전에도 표준적으로 사용되던 치료입니다. 따라서 당시에도 적절한 산전관리를 받았다면 대부분 예방이 가능했습니다.정리하면, 예방 없이 감작이 된 경우에는 둘째에서 위험해질 수 있으나, 현재는 물론 20년 전에도 예방 주사가 있었기 때문에 “둘째가 반드시 사망한다”는 것은 사실이 아닙니다. 필요 시 임신 중 항체 검사와 예방 주사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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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 문제 관련해서 알려주세요ㅠㅠㅠ
사진 소견을 종합하면 단일 질환보다는 두 가지가 함께 나타난 양상으로 보입니다. 겨드랑이는 피부가 접히는 부위에 붉은 색 변화와 색소침착이 동반되어 있고, 경계가 비교적 뚜렷하며 습한 환경에서 악화되는 형태입니다. 이는 땀과 마찰, 피부 장벽 손상 이후 세균이나 진균이 증식하면서 발생하는 간찰진 또는 칸디다성 피부염 가능성이 높습니다. 특히 샤워 후 가려움이 심해지는 점은 수분과 온도 변화로 염증이 자극되는 경우와 잘 맞습니다.등과 가슴은 모낭을 중심으로 작은 붉은 구진들이 다수 분포하는 형태로, 일반적인 여드름보다는 말라세지아 모낭염 또는 경한 세균성 모낭염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 가려움이 동반되는 점은 진균성 모낭염 쪽에 더 부합합니다. 전반적으로는 땀과 피지, 습한 환경이 유지되면서 미생물이 증식한 상황으로 해석됩니다.치료는 국소 항진균제를 중심으로 진행하는 것이 일반적이며, 케토코나졸이나 클otrimazole 성분을 하루 1에서 2회, 최소 2주에서 4주 정도 사용하는 것이 기본입니다. 가려움이 심한 경우에는 약한 국소 스테로이드를 단기간 병용할 수 있으나 단독 사용은 피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범위가 넓거나 반응이 없으면 경구 항진균제까지 고려할 수 있습니다. 생활 측면에서는 샤워 후 완전히 건조시키고, 땀이 오래 유지되지 않도록 하며, 통풍이 되는 옷을 착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통증이나 고름, 빠른 확산, 발열이 동반되면 세균 감염이 겹쳤을 가능성이 있어 진료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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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마귀가 냉동으로 조금씩 낫고 있는 것 같긴 한데 속도가 지지부진합니다
사진 소견과 경과를 종합하면 전형적인 보통사마귀 및 발바닥 사마귀 경과로 보입니다. 냉동치료 후 중심부 검은 점(혈관 혈전), 각질층, 반복적 딱지 형성은 치료 반응으로 흔한 소견입니다. 다만 발바닥 병변은 깊이가 있고 압력 부위라 반응이 느린 것이 특징입니다.치료 반응 관점에서 보면 손가락 부위는 초기 반응이 있었으나 현재 plateau(반응 정체)에 들어간 상태로 보입니다. 발바닥 병변은 크기는 감소하지만 깊은 병변이 남아 있어 냉동만으로 완전 제거까지 시간이 더 필요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일반적으로 냉동치료는 2주 간격으로 5회에서 10회까지 시행하는 경우가 많고, 특히 족저 사마귀는 더 오래 걸립니다. 따라서 현재 5회차에서 “치료 실패”로 판단하기는 이른 단계입니다.다만 치료 전략은 조정할 수 있습니다. 반복 냉동에도 크기 변화가 없거나 중심부 각질과 점상 출혈이 지속되면 다른 modality로 전환을 고려하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엔드와츠(고주파 소작)는 한 번에 병변을 제거할 수 있어 치료 기간을 단축할 수 있으나, 통증, 흉터, 재발 가능성은 여전히 존재합니다. 특히 발바닥은 시술 후 보행 시 통증이 상당할 수 있습니다.정리하면, 손가락 병변은 1에서 2회 정도 추가 냉동 후 반응 없으면 전환 고려가 적절하고, 발바닥 병변은 냉동 지속 또는 엔드와츠 전환을 병변 깊이와 통증 감수 여부에 따라 선택하는 접근이 현실적입니다. 병변이 “검은 점 + 단단한 중심핵” 형태로 남아있다면 아직 활성 병변일 가능성이 높습니다.추가적으로 병합요법(살리실산 도포 + 냉동 병행)이 치료 성공률을 높인다는 근거가 있으며(British Association of Dermatologists guideline), 단독 냉동보다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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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산부10주입니다 고민있습니다.
임신 10주 시기는 태아 장기 형성이 진행되는 시기로 약물 노출에 대한 우려가 생길 수 있는 시기입니다. 다만 실제 임상에서는 단 한 번의 주사로 인해 태아에 중대한 영향을 주는 경우는 매우 제한적이며, 대부분은 큰 문제가 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비인후과에서 흔히 사용하는 주사제 역시 비교적 안전성이 검증된 약물들이 사용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과도하게 걱정할 상황은 아닐 가능성이 높습니다.현재 가장 중요한 것은 어떤 약물을 맞았는지 확인하는 것입니다. 약물의 종류와 용량에 따라 평가가 달라지므로, 병원에 다시 연락하거나 방문하여 정확한 약물명을 확인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이후 해당 정보를 산부인과에 전달하면 보다 정확한 위험도 평가를 받을 수 있습니다.임상적으로는 단회성 노출만으로 임신 중단을 고려해야 하는 경우는 드물며, 대부분은 추가적인 특별 조치 없이 경과 관찰을 합니다. 향후 예정된 산전검사, 특히 임신 11주에서 13주 사이의 1차 기형아 검사와 임신 약 20주 전후의 정밀 초음파를 통해 태아 구조 이상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표준적인 관리입니다.정리하면 현재 상황만으로는 큰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은 낮으며, 약물 확인 후 산부인과 상담과 정기적인 산전 검사를 통해 경과를 확인하는 것이 가장 적절한 대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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