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병원은 PCR 몇 종까지 가능할까요?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대학병원에서의 PCR 패널 구성은 “12종, 25종”처럼 고정된 숫자로 통일되어 있지 않습니다. 병원·검사실마다 선택하는 패널이 달라서, 몇 종까지 가능하다라고 일반화하기 어렵습니다. 다만 다음처럼 정리할 수 있습니다.1. 대학병원에서는대부분 표준 배양 + 필요 시 개별 PCR 방식으로 진행합니다. 민간검진센터처럼 “다종 묶음 패널”을 쓰기보다는의심되는 병원체를 선별해서 검사하는 구조입니다.2. 코리네박테리움 계열(Corynebacterium spp.)은일반 균배양에서 비교적 잘 자라는 편이라 굳이 다종 PCR 패널이 아니어도 검출 가능합니다.3. 항생제 감수성 검사(AST)는대학병원 미생물검사실에서 가능합니다.다만 Corynebacterium은 종(속)별로 감수성 검사 기준이 명확한 경우와 불명확한 경우가 있어서 임상미생물 전문의가 판단 후 시행합니다. 즉, “가능은 하나 반드시 시행하는지 여부는 병원마다 차이 있음” 정도가 현실적입니다.정리하면• “PCR 25종” 같은 패널 방식은 대학병원에서 흔하지 않습니다.• 대신 배양 검사로 Corynebacterium 검출 가능하며• 필요하면 감수성 검사도 진행 가능합니다.• 담당 비뇨기과에서 “요도 분비물 배양 + 감수성 검사” 또는 “특정 PCR”을 의뢰하면 되는 구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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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성형 29일차에 매몰 쌍수해도 될까요 ?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코성형 후 4주차에 매몰 쌍꺼풀 재수술을 진행하는 것은 대체로 피하는 편이 더 안전하다고 보는 견해가 많습니다.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1. 코성형(특히 절골·연골이식 포함)은 최소 6주까지는 부기와 내부 조직의 치유가 진행 중입니다. 이 시기에 얼굴 부위에 추가적인 부종이나 염증 자극이 들어가는 경우 회복 속도에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습니다.2. 매몰 쌍꺼풀은 비교적 간단한 수술이지만, 눈 주변 부종이 코 주변 조직에도 간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특히 절골 후 회복 중이라면 조금 더 보수적으로 접근합니다.3. 수술 부위가 서로 떨어져 있어 직접적인 손상은 없겠지만, 수술 후 약물복용·부종·감염 가능성 등 전신적 요소는 서로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다만 예외적으로,코 수술 경과가 매우 안정적외과의가 확인 후 “문제 없음” 판단매몰 수술이 최소 조작 방식일 경우에는 시행하는 경우도 있습니다.현재 시기가 경계선(4주)이라 담당 코성형 집도의에게 반드시 확인받고 진행하는 것이 더 안전합니다. 한쪽 매몰이 풀린 것이 심미적으로 불편하더라도, 가능하면 6주 이후로 미루는 쪽이 일반적으로 권고되는 접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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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부인과 내진 하루 전 관계 괜찮은가요?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결론만 먼저 말씀드리면, 오늘 콘돔을 사용한 관계 자체는 내일 내진(질 진찰) 결과에 큰 영향을 주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몇 가지 예외 상황이 있어 정리해드립니다.1. 콘돔 사용한 경우정액이나 체액이 질 내에 남지 않기 때문에 pH 변화나 분비물 검사 결과에 미치는 영향은 거의 없습니다.2. 다만 주의해야 하는 부분내진뿐 아니라 질 분비물 검사(PCR, 질염 검사), 배양 검사, pH 측정을 같이 한다면 아주 소수에서 질 내 점막이 자극되어 분비물 상태가 약간 달라 보일 수 있습니다.하지만 검사 자체가 왜곡될 정도는 일반적으로 아닙니다.3. 현재 항생제·항바이러스제 복용 중관계 여부보다 이미 치료 중이라는 점이 검사 결과에 더 큰 영향을 미칩니다.치료 중에는 균이 줄어들거나 소실된 상태여서 “정상으로 보이는 것처럼” 나오거나, 반대로 “아직 완치되지 않은 상태”로 보이는 경우가 있습니다.즉, 검사 해석은 치료 경과를 고려해서 진행됩니다.4. 결론• 오늘 콘돔 사용한 관계는 내일 진찰을 방해할 가능성 낮음• 질 분비물 검사를 계획하고 있고, 완전히 깔끔한 결과를 원한다면 이후부터는 검사 전 24시간 관계 자제가 일반적 권장사항관계 시 통증이나 비정상 분비물이 없었다면 걱정할 상황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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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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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에 있는 상피하종양 관련해서 질문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상피하종양(subepithelial lesion)은 말 그대로 점막 아래에서 자라는 병변이라, 종류에 따라 관리 방식과 위험도가 크게 다릅니다.말씀하신 상황을 기준으로 정리드리면 다음과 같습니다.1. 22년 발견 이후 3개월 → 6개월 → 1년 주기로 추적,2. 양성으로 보인다는 소견,3. 크기 변화 없음,이 조합이면 임상적으로는 비교적 안정적인 병변으로 판단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1. 크기 변화가 생기면 바로 수술인가?보수적으로 말씀드리면 크기 변화가 있다고 해서 즉시 수술로 가는 것은 아닙니다.상피하종양의 치료 결정 기준은 아래 순서로 진행됩니다.1. 크기 변화 여부2. 성장 속도3. 내시경 초음파(EUS)에서 어떤 층에서 발생했는지4. 표면 궤양·출혈 등 위험 징후 여부5. 종양 종류 의심 (지방종, 근종, GIST 등)즉, ‘크기가 조금 변했다’만으로 수술을 바로 하진 않고, 먼저 내시경 초음파(EUS)로 정확한 성격을 다시 평가합니다. 성격이 양성(지방종, 근종 등)으로 보이면 여전히 경과관찰이 유지됩니다.2. 크기 변화가 있으면 암 가능성이 있는가?이 부분도 단정적으로 "암이다"라고 말할 수 없습니다.대장 상피하종양은 종류에 따라 다르기 때문입니다.지방종(lipoma): 암화 거의 없음평활근종(leiomyoma): 악성 위험 매우 낮음GIST: 위보다 대장 GIST는 상대적으로 악성 가능성이 조금 더 있지만 매우 드묾카르시노이드(신경내분비종양): 크기·위치에 따라 다름따라서 크기 변화 = 암이라는 공식은 맞지 않습니다.다만 크기가 커지고 성장 속도가 일정 이상이면 악성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추가 검사를 하는 것입니다.3. 수술이 필요한 경우는 언제인가?대장 상피하종양에서 수술(또는 내시경 절제)을 고려하는 기준은 보수적으로 아래와 같습니다.최초 혹은 이후 추적에서 2cm 이상으로 증가빠르게 성장내시경에서 표면 궤양/출혈/변형EUS에서 GIST 등 고위험 소견증상(통증, 출혈, 장폐색 유발 등)이 생긴 경우즉 명확한 위험 신호가 있을 때만 수술을 고민하게 됩니다.4. 지금 상황에서 현실적인 판단지금까지2년 이상 크기 변화 없음“양성으로 생각됨”이라는 판단이라면 비교적 위험도가 낮은 병변일 가능성이 높습니다.다음달 검사에서도 크기 변화가 미미하면 기존처럼 경과관찰이 가장 일반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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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손목위 팔에 금이가서 부목을 댔는데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팔에 금이 간 경우(비전위성 골절로 보임) 부목(splint) 고정은 현재 정형외과에서 가장 일반적이고 안전한 초기 치료 방식입니다. 과거처럼 바로 두꺼운 석고 깁스를 하는 경우는 오히려 붓기·통증·혈류 문제를 더 불러올 수 있어 요즘엔 초기엔 부목, 붓기가 빠지면 필요 시 석고 또는 보조기로 전환하는 방식이 표준입니다. 부목이라고 안전성이 떨어지는 건 아닙니다.회복과 업무 복귀는 골절 위치와 CT·X-ray 판독에 따라 조금씩 다르지만, 일반적인 팔(전완부·요골/척골 등) 금간 경우 기준을 보수적으로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1. 초기 1~2주통증·부기 조절이 핵심입니다.가벼운 팔 흔들기나 손가락·손목의 아주 가벼운 범위 운동은 혈액순환 개선 목적이라 허용되는 경우가 많지만, 부목이 움직이거나 통증이 느껴지면 즉시 중단해야 합니다.2. 3~6주일상생활 범위의 가벼운 사용은 가능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단, 무게가 실리는 동작(박스 들기, 반복적인 팔 사용, 운반 업무)은 금지입니다.제약회사 입출고 업무가 팔을 많이 쓰는 직종이라면, 이 시기에는 완전 복귀가 어렵습니다.3. 6주-3개월 사이는 5kg- 10kg 이상 반복적으로 드는 업무는 아직 무리입니다. 다만 간단한 서류 업무 정도 가능한 시점입니다.4. 3개월 이후대부분 업무 복귀가 가능한 시점.다만 금간 위치·개인 회복 속도에 따라 차이가 큽니다.정리하면• 부목이 깁스보다 덜 안전한 것은 아님• 가벼운 팔 돌리기 정도는 통증 없고 부목 고정이 흐트러지지 않는 범위 내에서만 가능• 팔을 많이 쓰는 업무라면 최소 6주, 보수적으로는 8주 전후는 지나야 업무 복귀가 현실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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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지름 인가요? 좁살여드름 같은게 났습니다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사진 기준으로는 곤지름(콘딜로마) 소견으로 보기엔 가능성이 낮아 보입니다. 이유를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1. 곤지름이라 보기 어려운 점곤지름은 보통 “표면이 까칠함”, “꽃양배추처럼 융기”, “군집 형태로 퍼짐”이 특징입니다.사진에서는 표면이 매끈하고, 크기가 비교적 균일하며, 경계가 뚜렷하지 않은 편입니다.몇 달 동안 크기 변화·증식 없음이라면 바이러스성 사마귀 가능성은 더 낮습니다.2. 비교적 흔한 소견# 포다이스반(Fordyce spots)# 피지선 확장# 단순 피지 뾰루지3. 곤지름이라면?곤지름은 자연적으로 거의 사라지지 않습니다.냉동치료, 레이저 등으로 제거가 필요합니다.시간이 지나면 보통 “퍼지거나 커지는” 경향이 있어 정체된 채 수개월 유지되는 건 전형적이지 않습니다.4. 지금 상태에서의 판단현재 사진 모습만 보면 곤지름 가능성은 낮고, 비감염성 피지선 변화일 가능성이 우세합니다.5. 병원 진료 필요 여부형태 변화 없음통증·가려움·증식 없으면 급하게 치료할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다만 확실한 감별을 원하면 비뇨의학과에서 확대경(더마토스코프)으로 보면 명확하게 감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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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복혈당이 낮지 않은데 손이 떨리는 이유?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말씀하신 패턴이면 혈당보다는 자율신경계 반응, 카페인·수면·스트레스, 경한 탈수, 근육 피로 같은 요인이 더 흔합니다. 공복 혈당 90~95는 전혀 낮은 수치가 아니며, 당뇨약도 안 드시므로 저혈당으로 인한 떨림 가능성은 낮습니다.주로 고려하는 원인은 아래 정도입니다.1. 장시간 공복혈당은 정상 범위라도, 몸이 에너지를 빨리 쓰는 속도에 비해 공급이 부족할 때 아드레날린 분비가 증가합니다. 이때 손 떨림이 생길 수 있습니다. 실제 저혈당 단계는 아니어도, 상대적으로 “배고픔 스트레스” 신호로 떨림이 올 수 있습니다.2. 카페인커피·에너지드링크를 정기적으로 드시면, 공복 상태에서 카페인 흡수가 빨라져 손 떨림이 쉽게 유발됩니다.3. 수면 부족수면이 부족하면 교감신경이 과활성화되고 미세한 떨림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4. 경한 탈수물 섭취가 부족한 상태에서 오래 공복이면 미세한 떨림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5. 피로 누적오후 늦은 시간에 주로 나타난다는 점은 근육·신경 피로 영향도 가능합니다.6. 불안·긴장자각이 없을 정도의 가벼운 불안도 미세한 떨림을 만들 수 있습니다.의학적으로 경계해야 할 신호는 크게 없지만, 아래 상황이면 점검 권합니다.• 떨림이 점점 잦아지거나 하루 종일 지속• 휴식·식사 후에도 10~20분 이상 지속• 한쪽 손만 지속적으로 떠는 양상• 근육 약화 동반지금 정보만 보면 식습관·생활 리듬 요인이 가장 흔합니다.공복을 10시간 이상 유지하는 일이 반복된다면, 오전이나 오후 초반에 간단한 탄수화물+단백질(바나나+견과류, 요거트 등) 정도만 추가해도 떨림이 줄어드는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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든든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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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 안에 계속 생기는 하얗고 투명한 점막 딱지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사진으로 보이는 조각은 말라붙은 점막(건조성 비가피) 형태로 보입니다. 코 안쪽, 특히 비중격 앞부분에서 잘 생기는 양상입니다. 남성·30대·3년 지속이라는 경과를 고려하면 다음 가능성이 가장 흔합니다.1비중격 앞부분의 만성 건조/미세 손상비중격이 휘어 있으면 한쪽으로 공기 흐름이 집중되고 그 부위가 계속 건조해지면서 점막이 미세하게 갈라지고, 반복적으로 투명·하얀 딱지가 생길 수 있습니다.2습관적 만지기 → 점막 반복 손상본인은 의식 못 하지만 건조감·이물감 때문에 계속 만지게 되면 점막이 더 쉽게 벗겨지고 딱지가 굳어가는 악순환이 생깁니다.3만성 비염 또는 비중격염(비중격 앞부분 국소염증)특별한 고름이나 악취가 없으면 심한 감염은 아니지만, 이 부위는 혈류가 많고 민감해 작은 자극에도 반복적인 가피가 형성됩니다.4드물게 결핵성/자면증약물성·자가면역 질환의 궤양필요 조건이 맞지 않으면 가능성은 낮습니다. 3년간 변하지 않고 국소 딱지 정도면 가능성 거의 낮습니다.핵심은 “딱지를 떼는 행동 자체”가 문제를 지속시키고, “비강 앞부분 건조”가 원인일 가능성이 높다는 점입니다.권장하는 보수적·안전한 관리 방법실제 이비인후과에서도 이런 경우 기본치료는 동일합니다.1비강 보습 지속 유지코 안은 상처가 생기면 1-2주만 보습 유지해도 좋아지는데, 매일 1-2회의 생리식염수 세척이 필요· 바셀린 또는 비강전용 연고(프로폴린, 무코원, 오일기반 연고류) 아주 얇게 도포· 가습기 사용, 실내 습도 40~50% 유지2딱지는 절대 떼지 말기표면이 다시 벗겨지며 상처가 연장됩니다. 피·딱지가 반복되는 대부분은 이 과정 때문입니다.3일시적 연고 처방(이비인후과)일반 이비인후과에서는 보통· 무피로신(박트로반)· 베판텐(덱스판테놀)· 스테로이드+항생제 복합연고같은 것을 1~2주 바르게 합니다.병원에서 특별한 처치를 안 해준 것은, 실제로도 국소연고 외에는 할 수 있는 적극치료가 많지 않기 때문입니다.4비중격 심한 휨이 있다면건조·가피가 주 원인일 경우 비중격 교정술(수술)이 근본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물론 증상이 일상생활을 방해할 정도일 때 선택합니다.언제 병원 재방문이 필요한가아래가 있다면 다른 질환 감별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한 쪽에서 악취 나는 딱지 반복· 딱지가 점점 두꺼워짐· 코피가 잦음· 통증이 점점 증가· 3개월 이상 보습 치료를 충분히 해도 변화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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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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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HD 치료제 계속 복용하는 게 맞을지 고민됩니다.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요약부터 말씀드리면, 현재까지의 의학적 근거만 보면ADHD 약(메틸페니데이트·암페타민 계열)의 표준 용량 장기 복용이 파킨슨병 위험을 의미 있게 높인다는 결정적인 근거는 없습니다.반대로 ADHD 자체가 갖는 충동성·과도한 스트레스·수면 장애 등이 장기적으로 뇌 건강에 부담을 줄 가능성은 꾸준히 지적돼 왔습니다.따라서 “약을 먹어서 파킨슨이 생긴다”는 우려보다는, 증상 조절이 필요한 정도인지, 약 없이 기능을 유지할 수 있는지가 더 현실적인 판단 기준입니다.아래는 조금 더 세부적으로 정리한 내용입니다.1. 파킨슨 위험 관련 연구는 대부분• 고용량·남용• 암페타민류 오남용환자군에서 위험이 증가했다는 관찰 결과들입니다.하지만 ADHD 환자가 의사가 처방한 메틸페니데이트(콘서타·메디키넷)를 적정 용량으로 복용한 경우를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는위험 증가가 명확히 확인되지 않았습니다.때문에 현재 임상 가이드라인에서도 “파킨슨 위험 때문에 ADHD 약을 제한해야 한다”는 권고는 없습니다.2. 유전력 부분• 어머니의 파킨슨과 ADHD가 모두 ‘도파민 관련성’이라는 점 때문에 걱정하시는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파킨슨병의 대부분은 특정 약물 복용 여부와 무관한 퇴행성 변화입니다.• ADHD의 가족력은 비교적 흔하지만, ADHD 가족력이 있다고 해서 파킨슨 위험이 증가한다는 근거는 없습니다.3. 약을 계속 복용할지 판단할 때 실제로 중요한 기준• 약을 끊었을 때 “일상 기능이 실제로 유지되는지”.• 업무·관계·시간 관리·집중력 저하 때문에 누적 스트레스나 우울 증상이 악화되는지.• 약이 우울증·불안 조절에 간접적으로 도움이 되는지.• 약의 부작용이 있는지.지금 말씀하신 것처럼“크게 무너지진 않지만 불편함은 있다”정도라면 두 가지 접근이 가능합니다.(1) 저용량 유지 전략약을 계속 복용하되 최소 유효 용량으로 조절→ 장기적으로 안전성이 높은 방식입니다.(2) 중단 후 기능 평가 전략일정 기간(예: 1~2주) 중단하고 실제 업무·생활 기능을 객관적으로 점검한 뒤 필요하면 다시 소량 복용→ 경증 환자에서 흔히 사용하는 방식입니다.둘 중 어느 쪽이든“파킨슨병 위험을 피하기 위해” 약을 중단해야 하는 상황은 현재 근거 기준으로는 아닙니다.4. 우울증 치료와의 관계ADHD 증상이 경증이라도 집중 저하·과부하·일 처리 지연이 우울감을 악화시키는 경우가 있습니다.그래서 ADHD 약을 끊으면 의도치 않게 우울 증상이 나빠지는 경우도 있고, 반대로 우울 증상만 조절해도 ADHD 기능 저하가 줄어드는 사례도 있습니다. 이 부분은 주치의가 실제 경과를 보고 판단합니다.정리하면• 표준 용량의 메디키넷 장기 복용이 파킨슨병을 유의미하게 높인다는 근거는 현재로서는 부족하다는 점,• 기능 유지 여부가 약 복용 판단의 핵심 기준이라는 점이 중요합니다.지금 상황이라면, 무조건 중단하거나 무조건 지속해야 할 사안은 아니고, 약을 끊었을 때의 기능 변화, 우울 증상의 연동 여부, 최소 용량 유지 가능성 등을 함께 고려해 의사와 논의하는 방식이 가장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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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일주일 정도 머무를 때 받을 수 있는 피부과 서비스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한국에서 1주일 머무는 일정이라면, 여러 차수 관리가 필요한 IPL·레토닝보다는 1회 시술만으로도 외관상 변화가 비교적 빨리 보이는 시술이 더 적합합니다. 다만 즉각적인 효과가 큰 시술일수록 붓기·멍·재생기간(다운타임)이 분명히 있다는 점은 보수적으로 고려하셔야 합니다.아래는 40대 남성 기준으로, 한국에서 1회만 받아도 “눈에 띄는 변화”를 기대할 수 있는 옵션들입니다.1. 고주파·초음파 타이트닝(인모드 FX/포마, 슈링크 유니버스·울쎄라 등)장점시술 직후부터 탄력·리프팅이 어느 정도 체감됨멍·붓기 거의 없어 바로 활동 가능1회에도 효과가 있어 단기 체류자에게 무난주의울쎄라는 통증이 있고 비용이 높음효과는 ‘리프팅·탄력 개선’이지 미백이나 모공 개선은 제한적2. 프락셔널 레이저 계열(피코 프락셀, 어븀·CO2 프락셀)장점모공·잔주름·흉터·질감 개선 효과가 비교적 확실1회 효과 체감도가 IPL·토닝보다 높음주의붉어짐·미세각질 3~5일 발생회복력 고려해 귀국 직전보다 중간 시점(입국 후 1~2일차)에 받는 게 안정적3. 스킨부스터(물광·리쥬란·엑소좀 등)장점얼굴 전체 윤기·촉촉함·탄력 변화가 빠름리쥬란(주사)이나 샤넬주사, 엑소좀은 1회도 체감도 있는 편다운타임은 자세 주입 방식에 따라 거의 없음 또는 바늘 자국 하루주의볼륨 목적이 아니라 피부 질 개선·광채 중심즉각적인 “확 변한다”는 느낌보다는 “피부가 확 살아난다”는 느낌4. 필러(광대·팔자·턱선·눈가·볼륨 등 필요한 부위에 소량)장점1회 시술 효과가 가장 즉각적얼굴 윤곽·볼륨·인상이 바로 바뀜맞으면 만족도가 높음주의자연스럽게 맞추는 의사가 중요멍·부기 가능성 있어 귀국 일정과 조화 필요본인이 좋아하는 얼굴 방향이 명확해야 오차가 적음5. 턱라인·지방 감소 시술(윤곽주사, 인모드 FX·포마, 올리지오 등)장점1회 시술 후 며칠 안에 라인 정리가 눈에 띄는 편활동에 지장 거의 없음주의지방량이 많지 않은 사람에서 만족도가 더 높음@ 1주 체류 시 가장 현실적인 조합 예시다운타임을 최소화하면서 효과를 바로 보려면 다음 조합이 무난합니다.1. 인모드(타이트닝) + 스킨부스터2. 슈링크 유니버스 + 리쥬란/엑소좀3. 피코프락셀(1회) + 재생관리 1회4. 필요한 부위 소량 필러 + 가벼운 레이저리프팅과 피부결 개선을 동시에 가져가는 방식입니다.@ 가장 즉각적 효과 순서필러 〉 프락셔널 레이저(1회 강도) 〉 고주파/초음파 리프팅 〉 스킨부스터 〉 IPL·토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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