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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상담
hsv 9주차 igm만 양성입니다.
정리하면, 현재 결과만으로는 실제 헤르페스 감염으로 판단하기 어렵고 위양성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HSV IgM 검사는 비특이적 반응이 잦아 단독 양성의 임상적 의미가 낮고, 다른 바이러스 감염이나 면역 반응에도 반복적으로 양성이 나올 수 있습니다. 반면 IgG는 실제 감염이 있었다면 보통 6–12주 사이에 양성으로 전환되는데, 9주까지 1·2형 모두 음성이고 수치도 매우 낮은 상태라면 지속 감염을 시사하는 소견은 아닙니다.임상적으로도 중요한 점은 증상입니다. 물집, 궤양, 작열감 같은 전형적인 증상이 없고, 검사 기간 동안 새로운 노출이 없었다면 현재 패턴은 검사 자체의 한계로 인한 IgM 위양성에 더 부합합니다. 실제 진료 지침에서도 IgM 결과만으로 HSV 감염을 진단하지 말 것을 권고합니다.권장되는 접근은 IgM은 더 이상 의미 있게 추적하지 않고, 의심 노출 시점 기준 12–16주에 type-specific HSV IgG를 한 번 더 확인하는 것입니다. 그때도 IgG가 음성이면 과거·최근 감염 가능성은 매우 낮다고 판단합니다. 증상이 새로 생길 경우에만 병변 PCR 검사가 진단에 도움이 됩니다.
의료상담 /
산부인과
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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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상선전절제 후 신체의 변화.....
갑상선 전절제 후 4개월 시점에서 말씀하신 증상들은 비교적 설명이 가능합니다. 전절제 이후에는 체내 갑상선호르몬을 전적으로 약물에 의존하게 되며, 현재 복용 중인 씬지록신 88 µg이 개인에게 다소 많거나 부족한 경우 자율신경계가 불안정해질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두근거림, 식은땀, 혈압 변동, 미주신경성 실신과 유사한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특히 갑상선 기능이 상대적으로 저하된 경우 추위 민감, 피로감, 피부가 허한 느낌, 무기력, 시야 피로 등이 동반될 수 있습니다.잦은 소변과 갈증은 방광염이 없더라도 자율신경 불균형, 불안 반응, 수면 저하와 연관되어 나타날 수 있으며, 갑상선호르몬 수치가 미세하게 맞지 않을 때도 흔히 호소됩니다. 혈액검사와 영상검사가 정상이더라도, TSH·free T4가 개인의 최적 범위를 벗어나 있으면 이런 증상이 지속될 수 있습니다. 특히 전절제 후 초기 수개월은 호르몬 적정 용량을 찾는 과도기여서 증상이 들쭉날쭉해지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현재 상태에서는 갑상선 기능 수치 재평가와 함께, 필요 시 약 용량의 미세 조정이 우선적으로 고려됩니다. 동시에 수면 부족과 불안이 증상을 증폭시키는 경우가 많아, 카페인 제한, 규칙적인 식사와 수분 섭취, 과도한 체온 변화 회피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위험 신호로 보이는 소견은 아니지만, 전절제 후 회복 과정에서 비교적 흔히 겪는 자율신경성 증상 양상에 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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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과·신경외과
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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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밥 먹을때 왼쪽 아랫배가 아팠어요
설명하신 증상만 보면 급하게 식사하면서 위장관이 갑자기 자극된 경우로 해석하는 것이 가장 보수적입니다. 아침에 공복 상태였다가 급히 먹으면 위·장 운동이 불균형해지면서 복통이 생길 수 있고, 특히 왼쪽 아랫배는 대장이 지나가는 부위라 가스 정체나 장경련으로 아플 수 있습니다. 식사 중 혹은 직후의 두통도 혈당 변화나 과호흡, 긴장과 함께 동반되는 경우가 흔합니다.10대 여성에서 아침 복통과 간헐적 하복부 통증은 기능성 복통, 변비, 장내 가스, 스트레스와 연관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생리 주기와 겹치면 배란통이나 생리 전후 통증으로 느껴지기도 합니다. 현재로서는 급성 질환을 강하게 의심할 소견은 제한적입니다.다만 통증이 점점 심해지거나 한쪽으로 지속적으로 아프고, 열·구토·설사·피 섞인 변, 걷기 힘들 정도의 복통이 동반되면 단순 소화 문제로 보기 어렵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소아청소년과나 내과 진료가 필요합니다. 현재 증상이 가벼우면 오늘은 식사를 천천히 하고 따뜻한 물 섭취, 휴식 정도로 경과를 관찰해도 무방합니다.
의료상담 /
내과
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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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증상은 다한증위 증상이 맞나요?
설명해주신 양상만 보면 단순히 “땀이 많은 체질”보다는 다한증에 더 가까운 증상입니다. 다한증은 주변 온도나 운동량과 관계없이 일상적인 자극에도 과도하게 땀이 나는 상태를 말하며, 겨울철 보행만으로 머리·등에서 땀이 흐르거나 여름에 옷이 흠뻑 젖을 정도라면 기준에 부합합니다. 특히 두피, 얼굴, 등처럼 국소 부위가 반복적으로 심한 경우 원발성 다한증 가능성이 큽니다.다만 전신적으로 심하고 최근 악화되었거나, 체중 변화·심계항진·손떨림·야간 발한이 동반된다면 갑상선 기능항진증, 감염, 약물 영향 등 이차성 원인도 배제해야 합니다. 20대 남성에서 오래전부터 지속된 경우는 대개 원발성으로, 생명에 위험한 질환은 드물지만 삶의 질 저하는 큽니다.정확한 구분을 위해서는 증상 시작 시기, 국소 여부, 수면 중 발한 여부, 가족력, 동반 증상을 기준으로 평가하며 필요 시 기본 혈액검사로 이차성 원인을 확인합니다. 치료는 항땀 외용제, 경구 항콜린제, 보툴리눔 톡신, 교감신경 차단술까지 단계적으로 고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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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
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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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약 후 차만타면 호흡 불편 합니다..
말씀하신 양상으로 보면 약을 끊은 뒤 재발한 불안·공황 반응 가능성이 높습니다. 특히 “차를 타면 호흡에 집중되고 숨이 불편해지는 느낌”은 실제 폐나 심장 문제보다는 과호흡과 불안의 악순환에서 흔히 나타납니다. 단약 후 2~3개월 시점에 이런 증상이 다시 생기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이전에 복용하던 약이 효과가 있었고, 같은 약을 다시 시작했다면 대부분 다시 호전됩니다. 다만 재복용 후 효과가 나타나기까지 1~3주 정도의 시간이 필요할 수 있고, 초반에는 일시적으로 불안이 더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이 시기에는 용량을 임의로 조절하지 않는 것이 안전합니다.노출치료는 원칙적으로 도움이 되지만, 약 없이 억지로 참으면서 차를 반복적으로 타는 방식은 오히려 증상을 고정시키는 경우가 있습니다. 약물로 기본 불안을 어느 정도 안정시킨 상태에서, 짧은 거리부터 단계적으로 차를 타는 방식이 더 현실적이고 안전합니다. 동시에 호흡을 억지로 조절하려 하기보다, 숨에 덜 신경 쓰는 연습이 중요합니다.다만 실제로 가만히 있어도 숨이 차거나, 흉통·어지럼·실신 같은 증상이 동반된다면 심폐 질환 배제를 위해 기본 검사는 필요합니다. 그런 소견이 없다면 현재 증상은 기능적 불안 증상으로 보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의료상담 /
신경과·신경외과
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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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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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쏙!
100
비문증 때문에 너무 힘듭니다. 어찌 해야 하나요?
비문증은 대부분 유리체 혼탁에 의해 발생하며, 시력 자체가 정상이어도 충분히 심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안과 검사에서 망막 이상이 없고 안약만 처방되었다면 구조적 응급상태는 아니라는 의미일 가능성이 큽니다. 다만 2–3개월 사이에 개수가 늘고 더 거슬린다면 주관적 적응의 한계를 넘었을 수 있습니다.해결 방법은 제한적이나 몇 가지가 있습니다. 첫째, 관찰과 적응입니다. 많은 경우 수개월에 걸쳐 뇌가 신호를 덜 인지하게 되어 체감이 줄어듭니다. 둘째, 레이저 유리체 절제술은 선택적으로 고려되나 효과의 개인차가 크고 부작용 논란이 있어 신중해야 합니다. 셋째, 유리체 절제술은 증상이 극심하고 일상 기능을 심각히 방해하는 경우에만 예외적으로 고려되며, 망막박리·백내장 등 위험을 동반합니다.주의해야 할 경고 신호도 있습니다. 갑작스러운 번개처럼 번쩍임, 커튼이 내려오는 듯한 시야 결손, 비문이 급증하면 즉시 망막 정밀검사가 필요합니다. 강직성 척추염 병력이 있다면 포도막염 동반 여부도 배제해야 하므로, 염증 소견이 의심될 때는 재평가가 필요합니다.현 단계에서는 망막 전문의에게 재검을 받아 변화 여부를 확인하고, 시야 방해 정도가 실제 기능 저하로 이어지는지 객관적으로 평가받는 것이 좋은 접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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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과
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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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 팔에 푸른 정맥 혈관이 잘보여요
사진처럼 한쪽 팔에서 정맥이 유독 선명해 보이는 경우, 대부분은 병적인 문제보다는 생리적 변화로 설명됩니다. 정맥은 피부 바로 아래에 위치해 있어 체지방 감소, 근육 사용 증가, 체온 상승, 탈수, 혈관 확장 상태에서 더 잘 드러납니다. 특히 오른팔만 두드러지는 것은 주사용 팔의 근육 사용량 차이, 자세 습관, 팔을 오래 아래로 두는 생활 패턴 때문인 경우가 흔합니다.혈액순환 장애나 혈관 질환이라면 갑작스러운 통증, 팔의 지속적인 부종, 피부가 붉거나 뜨거워짐, 압통, 한쪽 팔이 눈에 띄게 굵어지는 소견이 동반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현재 사진상으로는 이런 위험 신호는 뚜렷하지 않고, 정맥의 색이 푸르게 보이는 것 자체도 피부를 통해 정상 정맥이 비쳐 보이는 현상에 가깝습니다. 복용 중인 탈모약과 직접적인 연관성은 거의 없습니다.다만 이전과 확연히 다르고 점점 더 두드러지거나, 통증·부종·열감이 새로 생기면 혈전이나 정맥염 감별을 위해 내과 또는 혈관외과 진료는 필요합니다. 그 외에는 수분 섭취 유지, 장시간 한쪽 팔 압박 피하기, 과도한 팔 운동 후 휴식 정도면 충분합니다.
의료상담 /
정형외과
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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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전도 검사 결과인데 특이점이 있나요???
사진상 심전도를 기준으로 보면, 리듬은 규칙적이고 P파–QRS–T파의 기본 구조는 유지되어 있어 급성 부정맥이나 즉각적인 응급 소견은 뚜렷하지 않습니다. 심박수도 과도하게 빠르거나 느려 보이지 않고, QRS 폭도 크게 넓어 보이지 않습니다. 급성 심근경색에서 보이는 명확한 ST 상승이나 심한 ST 하강 소견은 뚜렷하지 않습니다.(pathology Q 는 일부 leads에서 보입니다.)다만 전반적으로 파형의 진폭이 비교적 낮아 보이고, 일부 유도에서 비특이적인 ST-T 변화가 관찰될 수 있습니다. 이런 소견은 고혈압, 갑상샘기능항진, 빈혈, 전해질 변화, 연령에 따른 변화 등에서도 흔히 나타날 수 있으며, 심전도만으로 특정 질환을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특히 갑상샘기능항진과 빈혈이 있으면 심전도는 비교적 “비특이적”으로 보이는 경우가 많습니다.심전도를 통해 주로 확인하는 것은 부정맥, 심근허혈·경색의 단서, 전도장애, 심장비대의 간접 소견 등입니다. 현재 사진만으로는 즉각적으로 위험해 보이는 소견은 크지 않으나, 증상이 있거나(두근거림, 흉통, 호흡곤란, 어지럼) 기저질환 조절이 불안정하다면 심장초음파나 24시간 홀터 검사, 혈액검사와 함께 종합 평가를 받는 것이 보수적인 접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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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
26.01.02
5.0
1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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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감사해요
100
병원방문했는데 전산문제로 진료가 어렵다고합니다
말씀하신 상황이라면 오늘 하루 정도 약을 중단하는 것 자체가 큰 문제로 이어질 가능성은 낮습니다. 특히 항생제는 공복 복용 시 메스꺼움, 무기력감이 더 심해질 수 있어 현재처럼 거의 아무것도 못 드시는 상태에서는 오히려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미주신경성 실신 병력이 있는 경우, 음식 섭취 부족과 탈수만으로도 심한 무기력감이나 어지럼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당장 할 수 있는 대체 방법으로는 약 복용을 억지로 재개하기보다는 소량이라도 수분과 당분 섭취를 우선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미음, 죽, 바나나 반 개, 이온음료나 주스 소량처럼 씹지 않아도 되는 음식부터 시도해 보시고, 이것이 가능해지면 약 복용 여부를 판단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항생제는 하루 이틀 지연되더라도 대부분 큰 문제는 없지만, 임의로 중단한 상태를 내일 진료 시 반드시 설명해야 합니다.오늘 밤까지도 음식과 수분 섭취가 거의 불가능하거나 어지럼, 실신 전조, 심한 메스꺼움이 동반된다면 내일까지 기다리지 말고 응급실이나 다른 의료기관 방문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현재로서는 무리한 약 복용보다 탈수와 저혈당을 피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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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의료상담
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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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성발톱 관리법(10대아들) 알려주세요
내성발톱은 10대에서 비교적 흔하며, 현재처럼 가끔 붓고 염증이 생기는 정도라면 수술이 최선은 아닙니다. 우선 보존적 관리가 원칙입니다.집에서 할 수 있는 관리의 핵심은 발톱을 둥글게 자르지 말고 일자로 자르며, 너무 짧게 깎지 않는 것입니다. 신발은 앞코가 넉넉한 것으로 바꾸고, 발에 땀이 많다면 양말을 자주 갈아 신는 것이 필요합니다. 염증이 살짝 있을 때는 하루 1~2회 미지근한 물에 발을 담근 뒤 잘 말리고, 발톱 가장자리 밑에 아주 작은 거즈나 솜을 살짝 끼워 피부와 발톱이 직접 파고들지 않게 하는 방법도 도움이 됩니다. 통증이 심하지 않다면 소독 후 항생제 연고 정도로 충분한 경우가 많습니다.정형외과 수술은 반복적인 염증, 고름, 통증으로 일상생활이 불편한 경우에 고려합니다. 특히 몇 달마다 재발하거나, 이미 발톱이 피부 안으로 깊게 말려 들어간 경우에는 부분 발톱 제거 및 발톱 뿌리 치료가 재발률을 낮추는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성장기 청소년에서는 불필요하게 서두를 필요는 없습니다.현재 상태라면 생활관리와 올바른 발톱 손질을 먼저 2~3개월 꾸준히 해보고, 그럼에도 반복된다면 그때 정형외과에서 교정 또는 시술 여부를 상의하는 것이 보수적인 접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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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외과
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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