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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주의“ 몇일 째 풀어지는 변을 봅니다
말씀하신 카키색에 가까운 묽은 변과 채소가 덜 소화되어 보이는 양상은, 최근 초록색 채소 섭취 증가나 장운동이 빨라진 경우에서 흔히 관찰됩니다. 위장약 복용, 식도염으로 인한 소화기 리듬 변화도 영향을 줄 수 있으며, 이 경우 대개 일시적입니다.회색변은 담즙 배출 이상(담도·간 질환)에서 보이는 창백한 회백색 변을 의미하는데, 질문 내용만으로는 그 가능성은 낮아 보입니다. 다만 이런 변이 1–2주 이상 지속되거나, 심한 복통·발열·체중감소·진한 황달·검붉은 변이 동반되면 검사가 필요합니다. 현재로서는 식이 조절과 수분 섭취를 유지하며 경과 관찰이 적절해 보입니다.
의료상담 /
내과
2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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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두부가 표피안으로 들어가는데 귀두부 나오게 후시딘 바르면 안되나요
귀두가 표피 안으로 들어가는 상태에서 단순히 귀두를 나오게 할 목적으로 후시딘을 바르는 것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후시딘은 항생제 연고로 세균성 감염이나 상처가 있을 때 사용하는 약이며, 정상 피부에 반복 사용하면 효과도 없고 내성·접촉피부염 위험이 있습니다. 염증, 진물, 통증, 분비물이 없다면 약을 바르기보다는 미지근한 물로 위생 관리하고 억지로 젖히지 않는 것이 원칙입니다. 표피가 잘 안 젖혀지는 경우에는 보습제 정도만 고려할 수 있고, 반복적으로 불편하거나 염증이 동반되면 비뇨의학과에서 정확한 진단 후 필요 시 다른 연고나 치료를 결정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의료상담 /
비뇨의학과
2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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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도 외출시간이 많으면 선크림을 바르는게 좋나요?
일반적으로 해가 완전히 진 7~8시 이후 야간 활동만 있다면 선크림은 필요하지 않습니다. 자외선(UVA/UVB)은 일몰 후 급격히 감소하며, 가로등·실내조명에서 나오는 자외선은 피부 손상을 일으킬 수준이 아닙니다. 다만 해 지기 직전까지 야외에 있었거나, 자외선 치료용 조명 등 특수한 광원에 노출되는 경우에는 예외가 될 수 있습니다. 야간에는 선크림보다 세안 후 보습 관리가 더 적절합니다.
의료상담 /
피부과
2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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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소리를 많이 써서 목이 쉬었을 때 낫는 방법
목을 많이 써서 쉰 경우의 핵심은 성대 휴식입니다. 가능한 한 말을 줄이고, 속삭이거나 큰 소리로 다시 힘줘 말하는 것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물을 자주 마셔 성대를 충분히 촉촉하게 유지하고, 실내가 건조하다면 가습기를 사용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카페인·술·흡연은 성대 건조와 자극을 악화시킬 수 있어 회복기에는 삼가는 것이 바람직합니다.빠른 회복을 위해서는 따뜻한 물이나 미지근한 차를 마시고, 목을 가볍게 풀어주는 허밍(humming) 정도의 약한 발성만 허용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통증이나 쉰 목소리가 2주 이상 지속되거나 반복적으로 악화된다면 성대결절·폴립 등 구조적 문제 가능성이 있어 이비인후과에서 후두내시경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보수적인 접근입니다.
의료상담 /
이비인후과
2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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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이랑 종아리에 파스를 붙인 느낌이 듭니다.
말씀하신 증상은 피부에 파스를 붙인 듯한 화끈거림, 따끔거림이 반복되는 양상으로, 근육통보다는 말초신경 감각 이상(이상감각, 신경병증성 통증)에 더 부합합니다. 양측성이고 위치가 이동하며 지속 시간이 들쭉날쭉한 점, 야간에 심해지는 점도 신경성 원인을 시사합니다. 타목시펜 복용과 직접적인 연관성은 흔하지 않지만, 호르몬 변화로 인한 신경 민감도 증가, 요추 디스크나 협착증에 의한 신경 자극, 소섬유 신경병증, 드물게는 혈액순환·대사 이상(당대사, 비타민 B12 결핍 등)도 감별 대상입니다. 국소 염증이나 혈전 양상과는 설명이 잘 맞지 않습니다.병원은 신경과 진료가 우선입니다. 신경학적 진찰 후 필요 시 혈액검사, 신경전도검사, 요추 MRI 등을 통해 원인 평가를 하게 됩니다. 증상이 수개월 지속되고 최근 악화된 만큼, 단순 경과 관찰보다는 진료를 권유드립니다. 응급 소견은 아니지만, 조기 평가가 불안 해소와 증상 조절에 도움이 됩니다.
의료상담 /
신경과·신경외과
2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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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지혈증약을 안먹고 혈압을재니 150나왔는데?
고지혈증약(스타틴 등)은 혈압을 직접 낮추는 약은 아닙니다. 일부에서 혈관 염증 감소나 내피 기능 개선으로 혈압이 소폭 낮아질 수는 있으나, 복용을 하루 거른다고 혈압이 150까지 오르는 원인으로 보기는 어렵습니다.아침 혈압 150은 일시적 상승 가능성이 큽니다. 수면 부족, 스트레스, 측정 직전 활동, 카페인, 통증, 통풍 발작 전후 등으로도 충분히 올라갈 수 있습니다. 다만 반복 측정에서도 140 이상이 지속되면 고혈압 가능성을 고려해야 하며, 이 경우 지질약과는 별도로 혈압 평가 및 관리가 필요합니다.
의료상담 /
내과
2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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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낭용종에 대해 질문드립니다....
0.2cm 담낭용종은 대부분 콜레스테롤 용종으로, 20대에서도 드물지 않습니다. 현재 크기나 나이만으로는 위험하게 보이지 않습니다.술 자체가 담낭용종의 직접 원인으로 입증된 바는 제한적입니다. 다만 잦은 과음은 담즙 조성 변화와 지방대사 이상을 유발할 수 있어 간접적인 영향은 가능하다고 봅니다. 반면, 콜레스테롤 수치 상승은 콜레스테롤 용종과의 연관성이 더 명확합니다.현 단계에서는 금주 또는 절주, 체중·지질 관리가 현실적인 관리 방법이며, 정기적인 초음파 추적 관찰로 충분합니다.
의료상담 /
기타 의료상담
2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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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걸리면 편도에서 냄새가 날수잇나요?
감기나 상기도 감염이 있으면 편도가 붓고 분비물이 늘어나면서 냄새가 날 수 있습니다. 이때 편도 표면의 홈(crypt)에 염증성 분비물이나 세균 찌꺼기가 고여, 편도결석과 유사한 냄새로 느껴지는 경우가 흔합니다. 실제 결석이 없어도 염증만으로 냄새가 날 수 있습니다.양치나 혀 세정으로 호전되지 않는 것은 편도 깊은 부위의 문제일 가능성이 큽니다. 대부분 감기 호전과 함께 자연히 줄어들며, 수분 섭취·가글(미지근한 소금물) 정도가 도움이 됩니다. 다만 냄새가 수주 이상 지속되거나 통증, 고열, 편도에 흰 점이 뚜렷해지면 세균성 편도염 가능성도 있어 이비인후과 진료가 필요합니다.
의료상담 /
이비인후과
2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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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쉬는데도 그냥 옮아갈까요??ㅠㅠ
감기는 주로 기침·재채기 때 나오는 비말로 전파됩니다. 조용한 호흡만으로도 전파 가능성이 완전히 없다고는 할 수 없지만, 그 가능성은 상대적으로 낮습니다. 특히 등을 지고 있었고 직접적인 기침을 맞지 않았다면 감염 위험은 높지 않은 상황으로 판단됩니다.다만 같은 공간에 오래 머물렀고 환기가 부족했다면 위험이 일부 증가할 수는 있습니다. 손 위생, 마스크 착용, 환기만 잘 지켜도 실제 감염으로 이어질 가능성은 제한적입니다. 증상이 없다면 과도한 걱정은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의료상담 /
이비인후과
2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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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이마 원래 이정도면 보통인건가요?
사진 기준으로 보면 고등학생 남성에서 충분히 흔한 이마·헤어라인 범위로 보입니다. 어릴 때부터 비슷했다면 선천적 이마 형태일 가능성이 높고, 하루 정도 머리를 안 감은 상태에서는 유분 때문에 경계가 더 도드라져 보일 수 있습니다. 탈모를 시사하는 소견은 보통 좌우 비대칭 후퇴, 잔머리 감소, 정수리 밀도 저하가 동반되는데, 그런 변화가 없다면 병적 의미는 낮습니다. 다만 짧은 기간에 이마가 눈에 띄게 넓어지거나 가려움·비듬 증가와 함께 머리카락이 가늘어지는 변화가 지속되면 피부과에서 확인하는 것이 무난합니다.
의료상담 /
피부과
2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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