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벌리고 자는 습관!!!!!!!!!
수면 중 입벌림은 대개 비강 호흡이 원활하지 않거나 구강 호흡 습관이 굳은 경우입니다. 먼저 코막힘 원인을 교정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알레르기 비염이나 비중격 문제, 만성 비염이 있으면 비강 세척, 비강 스테로이드 스프레이로 비호흡을 확보해야 합니다.생활 교정으로는 취침 전 비강 세척, 가습으로 건조 완화, 옆으로 누워 자는 자세가 도움이 됩니다. 턱이 벌어지는 습관이 강하면 턱 지지형 밴드나 구강 테이핑을 사용할 수 있으나, 코호흡이 충분히 확보된 상태에서만 적용해야 안전합니다.코골이, 자다 숨 멈춤, 심한 주간 피로가 동반되면 수면무호흡증 평가가 필요합니다. 이 경우 단순 습관 교정만으로 해결되지 않습니다.정리하면 “입을 닫는 연습”보다 “코로 숨 쉴 수 있는 상태를 만드는 것”이 우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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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 육회집에 갔는데 천엽과 간이 나오던데 기생충 약을 먼저 먹으면 괜찮은 건가요?
유일하게 추천하지 않는 음식이 '생간'입니다. 저도 생간이 나오면 꼭 익혀 먹으려고 하고 있습니다. 우선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기생충약을 미리 먹는다고 해서 생간 섭취의 감염 위험을 예방할 수는 없습니다. 현재 사용되는 알벤다졸 등은 특정 기생충에만 효과가 있고, 모든 기생충이나 세균을 예방하지도 못하며 ‘사전 복용’으로 보호 효과가 입증되어 있지 않습니다.생간은 신선해 보여도 내부에 기생충 유충(간흡충 등)이나 세균이 존재할 수 있습니다. 특히 간흡충증은 주로 민물생선에서 문제가 되지만, 간 조직을 생으로 먹는 행위 자체가 감염 경로가 될 수 있고, 소·돼지 간에서는 세균성 식중독 위험도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 천엽은 상대적으로 위험이 낮지만, 완전히 안전하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정리하면 “약을 먹고 먹는 방식”으로 위험을 상쇄할 수는 없고, 가장 안전한 방법은 충분히 익혀 섭취하는 것입니다. 생간 섭취는 현재도 감염 위험이 있어 일반적으로 권장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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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 쓰다듬거나 빠르게 손으로 왔다갔다하면 겉부분이 아픔
설명하신 “겉을 스치거나 문지르면 아픈 느낌”은 장기(위·장) 통증보다는 피부·피하신경의 과민으로 보는 것이 타당합니다. 감염 이후나 컨디션이 떨어질 때 일시적으로 신경이 예민해지면서 가벼운 접촉에도 통증을 느끼는 양상으로, 임상적으로는 피부 이질통에 해당합니다.기전은 말초 신경 또는 중추 감작으로 설명됩니다. 장염 같은 염증 이후, 또는 스트레스·피로 시 통증 역치가 낮아져 “스침”이 통증으로 인지됩니다. 현재 복용 중인 리리카는 이러한 신경성 통증에 사용되는 약으로, 증상과 맥락은 맞습니다.감별로는 대상포진 초기가 중요합니다. 한쪽으로 국한된 따가움·화끈거림이 며칠 지속되다가 물집이 생기면 해당 질환을 의심합니다. 양측성·광범위하고 피부 병변이 없다면 가능성은 낮습니다.쇼그렌 증후군과의 직접 연관성은 크지 않지만, 전신 자가면역 질환에서는 신경 과민이 동반될 수 있어 간접적으로 증상을 악화시킬 수는 있습니다.관리로는 해당 부위 강한 마찰을 피하고, 보습 유지, 미지근한 물 사용이 도움이 됩니다. 증상이 반복되거나 특정 부위에 지속적으로 국한되면 신경통 평가가 필요합니다. 발진이 동반되면 즉시 진료를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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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가 선천적으로 오돌토돌해서 통증이 있는데 방법이 없을까요?
말씀하신 소견은 늑연골이나 흉곽 관절면이 고르지 않아 움직일 때 마찰과 염증이 생기는 상태로, 임상적으로는 늑연골염 또는 선천적 흉곽 변형 범주로 해석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구조가 “오돌토돌”하다고 해서 이를 매끈하게 깎아내는 수술은 일반적으로 시행하지 않습니다. 해당 부위는 호흡과 흉곽 안정성에 중요한 구조라 수술 이득보다 합병증 위험(통증 지속, 흉곽 불안정 등)이 더 크기 때문입니다.치료는 보존적 관리가 원칙입니다. 통증 유발 동작(가슴을 크게 펴거나 비트는 동작, 무거운 물건 들기)을 줄이고, 온찜질과 스트레칭으로 주변 근육 긴장을 완화합니다.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를 단기간 사용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국소 통증이 지속되면 해당 부위에 주사치료(국소 스테로이드 또는 국소마취제)를 고려하기도 합니다.증상이 만성화되면 단순 구조 문제만이 아니라 근막 통증이 동반되는 경우가 많아, 흉곽 주변 근육을 풀어주는 재활치료가 중요합니다. 대부분은 이런 보존적 치료로 조절 가능하며, 수술은 매우 제한적인 특수 상황에서만 고려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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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는데 자꾸 이갈이를 너무 심하게해요
수면 중 이갈이는 수면 브룩시즘으로, 단순 치아 문제가 아니라 수면 각성 반응과 스트레스가 함께 작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마우스피스와 보톡스 외에는 “수면 질 개선 + 턱 근육 과긴장 완화” 접근이 핵심입니다.우선 취침 전 자극을 줄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카페인, 니코틴, 음주는 최소 취침 4시간 전에는 피하고, 스마트폰 사용을 줄여 수면 깊이를 안정시키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자기 전 턱과 관자 부위 온찜질, 가벼운 마사지, 그리고 턱을 의식적으로 이완하는 훈련(입은 닫고 치아는 닿지 않게 유지)을 반복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마우스피스는 맞춤형이라도 형태에 따라 유지가 달라집니다. 얇고 단단한 타입이나 교합을 재조정한 스플린트로 바꾸면 이탈이 줄어드는 경우가 있어 치과에서 재평가를 권합니다.보톡스는 원래 3일에서 4개월 정도 지속되는 것이 일반적이며, 용량이나 주사 위치(저작근 외 측두근 포함)를 조정하면 유지기간이 조금 늘어날 수 있습니다.증상이 심해진 경우에는 다른 원인 평가도 필요합니다. 코골이, 수면 중 숨 멈춤, 낮 동안 피로감이 있다면 수면무호흡증과의 연관을 확인해야 합니다. 또한 불안·긴장 요소가 크다면 이완훈련이나 인지행동치료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단기간 약물로 근이완제나 항불안제를 쓰는 경우도 있지만, 장기 해결책은 아니므로 보조적으로만 고려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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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에 쥐젖 제거후 4일차인데 메디폼 교체후 따갑고 붉어짐
다수(100개 이상) 제거 후 4일차에 메디폼을 교체하고 난 뒤의 따가움·화끈거림·가려움은 드레싱 자극이나 접착제에 의한 접촉피부염, 또는 삼출이 많은 상태에서의 피부 짓무름이 흔한 원인입니다. 감염이라면 통증이 점점 심해지면서 열감, 고름, 악취, 발열이 동반되는 양상이 더 특징적입니다.현재처럼 자극이 심하면 메디폼을 계속 유지하는 것이 오히려 불편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삼출이 줄어든 상태라면 억지로 두껍게 덮기보다, 하루 1회에서 2회 미온수로 부드럽게 세척 후 건조시키고 얇게 연고를 바르는 방식으로 전환해도 됩니다. 끈적한 잔여물은 미지근한 물이나 생리식염수에 적신 거즈로 부드럽게 닦아내면 됩니다. 강하게 문지르는 것은 피하셔야 합니다.연고 선택은 목적에 따라 나눕니다. 감염 소견이 없다면 보습·재생 위주가 적절하여 비판텐이나 마데카솔을 얇게 사용합니다. 가려움과 붉음이 심하면 단기간 락티케어 로션 1퍼센트를 얇게 사용할 수 있으나, 상처 면이 넓은 만큼 3일에서 5일 이내로 제한합니다. 고름이나 노란 삼출, 국소 열감이 있으면 후시딘이나 에스로반 같은 항생제 연고를 선택합니다.목 부위는 마찰이 많아 통증이 오래 갈 수 있으므로 헐렁한 옷을 입고 마찰을 최소화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다만 통증이 계속 악화되거나, 붓기·열감·고름이 생기면 감염 가능성 때문에 시술한 병원에서 재평가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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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가 아직도 유행하고 있는 이유는?
COVID-19는 완전히 사라진 질환이 아니라 계절성 호흡기 감염처럼 “지속 순환(endemic)” 단계로 넘어간 상태입니다. 유행이 이어지는 이유는 몇 가지로 설명됩니다.첫째, 바이러스 변이가 계속 발생합니다. 새로운 변이는 전파력이 유지되거나 기존 면역을 일부 회피할 수 있어 소규모 유행을 반복합니다. 다만 초기 대유행 때처럼 치명률이 크게 증가하는 양상은 아닙니다.둘째, 면역의 감소입니다. 백신이나 자연 감염으로 얻은 면역도 시간이 지나면 약해지기 때문에 재감염이 가능합니다. 특히 고위험군에서는 보호 효과가 더 빨리 감소할 수 있습니다.셋째, 전파 특성입니다. 무증상 또는 경증 상태에서도 전파가 가능해 완전 차단이 어렵습니다.신생아실처럼 취약 집단이 있는 환경에서는 여전히 선제적 검사를 하고 마스크를 요구합니다. 신생아는 면역이 미성숙해 감염 시 합병증 위험이 상대적으로 높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일반 사회에서는 완화되었더라도 의료기관·고위험 환경에서는 예방 조치를 유지하는 것이 표준적인 접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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덩어리짖생리혈자주나오는대괜찮은건가요?
덩어리 형태의 생리혈은 일정 범위에서는 정상입니다. 자궁 내에서 나온 혈액이 빠르게 배출되지 못하면 응고되면서 덩어리로 보일 수 있고, 특히 2개월 만에 생리처럼 주기가 길어졌을 때는 내막이 두꺼워져 덩어리가 더 많이 나올 수 있습니다.다만 몇 가지는 확인이 필요합니다. 덩어리가 자주 크고(예를 들어 2cm에서 3cm 이상), 생리대 교체가 1시간에서 2시간 내로 필요할 정도로 출혈이 많거나, 어지럼·피로가 동반되면 단순 현상보다는 과다월경 가능성을 봐야 합니다. 또한 주기가 들쭉날쭉하면서 덩어리가 반복되면 무배란 주기나 호르몬 불균형과 관련될 수 있습니다.항경련제 복용도 일부에서 호르몬 변화나 월경 양상 변화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현재 상황만 보면 “2개월 후 시작된 생리 + 덩어리”는 일시적일 가능성이 있지만, 이런 양상이 2회에서 3회 이상 반복되거나 출혈량이 많다면 산부인과에서 초음파와 혈액검사로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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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로 목이 칼칼할 수 있나요??
가능합니다. 미세먼지는 상기도 점막을 직접 자극해 건조감과 염증 반응을 유발하므로 실내에 있어도 환기, 유입, 실내 먼지로 인해 목이 칼칼해질 수 있습니다. 특히 알레르기 비염이나 인두염 성향이 있으면 더 민감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관리로는 실내 공기질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공기청정기 사용, 짧은 시간 환기, 적절한 습도 유지가 도움이 됩니다. 수분 섭취를 늘리고, 따뜻한 물이나 가글로 점막을 보호하는 것도 효과적입니다. 외출 시에는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이 좋습니다.증상이 며칠 내 호전되지 않거나 통증, 발열, 기침이 동반되면 감염성 원인 여부를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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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 관리 팁 좀 공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현재 루틴은 큰 틀에서 과하지 않고, 자외선 차단을 꾸준히 하는 점은 적절합니다. 다만 “잡티 개선”을 목표로 할 때는 성분 선택과 순서 조정이 중요합니다.지금 피부는 피지 분비가 많고 민감성이라 과도한 자극을 주면 오히려 색소침착이 더 잘 생길 수 있습니다. 따라서 다음 주부터는 한 번에 여러 미백 제품을 추가하기보다는 핵심 성분 하나를 선택해 천천히 도입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대표적으로 나이아신아마이드, 트라넥사믹산, 비타민 C 계열이 기본 축입니다. 특히 낮에는 항산화(비타민 C), 밤에는 색소 억제(나이아신아마이드) 구조로 나누면 효율적입니다.각질 정리는 현재 루틴에 빠져 있는데, 주 1에서 2회 저자극 화학적 각질 제거(예: 살리실산 또는 젖산)를 소량 사용하는 것이 피지와 모공 관리, 색소 개선에 도움이 됩니다. 다만 시카 앰플과 병행 시 자극이 생기면 횟수를 줄여야 합니다.수분크림은 유지하되, 피지 많은 피부라면 너무 무거운 제형은 피하고 가벼운 젤 타입이 적합합니다. 선크림은 지금처럼 필수이며, 잡티 개선에서는 자외선 차단이 실제 치료의 절반 이상을 차지합니다.결론적으로 현재 루틴은 유지하되, “한 가지 미백 성분 + 주 1에서 2회 각질 관리”를 추가하는 방향이 가장 안정적입니다. 너무 빠르게 여러 제품을 바꾸는 것은 오히려 악화 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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