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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혹시 금속 알러지 인가요..?ㅠㅠ
설명하신 경과를 보면 금속 알레르기보다는 시계 접촉부에 의한 접촉성 피부염(자극성 또는 알레르기성) 가능성이 더 높아 보입니다. 특히 땀, 습기, 장시간 밀착 착용이 반복되면 잘 발생합니다.과거 워치 액티브2는 괜찮았고, 워치7에서만 반복된다면 금속 자체보다는 뒷면 소재, 코팅, 밀착 구조 변화, 통풍 문제 영향이 흔합니다. 가족력상 금속 알레르기 소인은 있을 수 있으나, 양쪽 손목에 정도 차이를 두고 나타나는 점도 전형적인 접촉성 피부염 양상입니다.현재 단계에서 권장되는 관리입니다.증상 완전히 가라앉을 때까지 착용 중단착용 시 하루 종일 연속 착용 피하고, 땀 차면 바로 제거 후 건조손목과 워치 뒷면을 자주 씻고 완전히 말린 뒤 착용알로에젤만으로 가려움이 지속되면 약한 스테로이드 연고를 단기간 사용하는 것이 더 효과적일 수 있음긁거나 두드리는 행동은 악화 요인반복되면 피부과에서 접촉성 피부염 진단 및 필요 시 금속 알레르기 패치 테스트를 권장합니다. 동일 증상이 지속된다면 해당 기종 착용은 피하는 쪽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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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의료상담
2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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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임약 복용 중에 a형 간염 예방접종 맞아도 될까요?
피임약 복용 중에도 A형 간염 예방접종은 문제없이 가능합니다. 두 약물 간 상호작용이나 피임 효과 저하는 보고되지 않았고, 접종 시기 역시 생리 주기나 피임약 복용 일정과 무관합니다. 접종 후 국소 통증이나 미열 정도의 경미한 이상반응은 있을 수 있으나 대개 일시적이며, 피임약은 평소처럼 계속 복용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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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
2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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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갈때 토끼똥에 피가나와요..
설명하신 양상은 변비로 인한 항문 열상이나 치핵에서 흔히 보입니다. 토끼똥처럼 딱딱한 변이 반복되면 배변 시 항문이 찢어지면서 소량의 선혈이 묻고, 배변 직후 통증이 있다가 시간이 지나면 호전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 섭취 증가와 식이섬유 보충은 기본적으로 필요하며, 변을 부드럽게 유지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필요 시 삼투성 변완화제(예: 마그밀, 락툴로오스 계열)를 단기간 사용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다만 한 달 이상 지속되고 출혈이 반복된다면 단순 변비로만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연령상 중증 질환 가능성은 낮지만, 항문 열상·치질 여부 확인과 적절한 연고 치료를 위해 외과 또는 항문외과 진료를 한 번 받는 것이 안전합니다. 검사는 간단한 시진과 직장수지검사 수준인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의료상담 /
기타 의료상담
2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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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감신경이 심하게항진되있습니다 어떻게해야 될까요
설명하신 증상과 검사 결과를 종합하면, 구조적 질환보다는 교감신경 과항진(과호흡·불안 반응 포함) 가능성이 높습니다. 횡격막이 “굳었다”기보다는, 긴장으로 호흡 패턴이 깨지면서 흉식·상부호흡이 고착된 상태로 보는 것이 타당합니다. CT·혈액검사가 정상이라면 급성 장기 질환 가능성은 낮습니다.대처 원칙은 자극을 줄이고 호흡을 억지로 조절하지 않는 것입니다. 들숨이 답답할 때 더 깊게 억지로 마시면 오히려 증상이 악화될 수 있으므로 권하지 않습니다. 복식호흡도 “잘하려고” 힘을 주면 역효과가 납니다. 대신 숨을 내쉬는 시간을 의도적으로 늘리십시오(예: 코로 3초 들숨, 입으로 5–6초 날숨). 어깨·목에 힘이 들어가면 즉시 중단하고, 편한 범위에서 짧게 반복합니다.생활 측면에서는 카페인·니코틴·에너지음료 회피, 수면 리듬 유지, 목·흉곽 스트레칭, 따뜻한 샤워가 도움이 됩니다. 증상이 지속되면 신경과 또는 정신건강의학과에서 자율신경 평가 및 약물·비약물 치료를 고려할 수 있습니다. 갑작스런 흉통, 실신, 신경학적 이상이 동반되면 즉시 재평가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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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과·신경외과
2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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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 mri 찍어봐야할까요? 문끼임사고입니다
문 끼임 사고 후 1주일째 통증과 부종이 지속되는 상황으로 보입니다.이 경우 대부분은 타박상, 골막 타박, 인대·힘줄 염좌, 혈종에 의한 통증이 원인입니다. X-ray에서 골절이 없었다면 미세골절이나 연부조직 손상이 있더라도 치료 방침이 크게 달라지지 않는 경우가 많아, 통상 1주 시점에서 바로 MRI를 권하지는 않습니다.다만 아래에 해당하면 MRI 또는 정형외과 재진이 타당합니다.통증이 점점 심해지거나 호전이 전혀 없는 경우손가락 관절을 거의 움직일 수 없을 정도의 통증국소적으로 심한 압통이 뼈에 집중되는 경우손끝 저림, 감각 저하, 손톱 변형이 동반되는 경우현재 단계에서는 손 고정(부목), 냉찜질, 손 사용 최소화, 소염진통제 후 1~2주 경과 관찰이 보수적인 표준 접근입니다. 그 이후에도 통증이 지속되면 MRI를 고려하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의료상담 /
정형외과
2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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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이거 뜨는똥같아보이시나요?.....
직접 보지 못해 단정은 어렵습니다. 일반적으로 뜨는 변은 가스가 많이 섞였거나 지방 함량이 높을 때 흔히 나타나며, 일시적이면 큰 문제는 아닌 경우가 많습니다. 색이 갈색~황갈색 범위면 대체로 정상으로 보되, 회색·흰색(담즙 문제), 검은색 타르변(상부위장관 출혈), 선혈(하부출혈)로 보이면 진료가 필요합니다. 복통, 체중감소, 지속되는 설사/기름진 변이 동반되거나 이런 변화가 반복되면 내과 진료를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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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
2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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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두근 거림이 멈추지 않습니다. 내과를 가야할지 심전도 내과를 가야할지 알려주세요
말씀하신 증상을 종합하면 단일 원인보다는 심장, 자율신경, 위식도 문제, 그리고 불안 요인이 함께 작용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다만 현재 단계에서는 원인 감별의 우선순위를 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진료과 선택은 순환기내과(심장내과)를 먼저 권합니다. 지속적인 두근거림이 이틀 이상 이어지고, 누워 있을 때 더 뚜렷하며, 특정 자세에서 느껴진다는 점은 심전도 확인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기본 심전도 검사와 필요 시 24시간 홀터 검사를 통해 부정맥 여부를 먼저 배제하는 것이 안전합니다.평소 음주 습관은 중요한 요인입니다. 매일 소주 2~3병 수준의 음주는 심계항진, 부정맥, 자율신경 불안정을 유발할 수 있으며, 특히 야간 증상을 악화시키는 경우가 많습니다. 알코올 관련 심장 반응은 젊은 연령에서도 충분히 나타날 수 있습니다.역류성 식도염 역시 증상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새벽에 속 쓰림, 뜨겁고 저리는 통증, 누웠을 때 증상 악화는 전형적인 양상입니다. 다만 위장관 원인으로 판단하기 전, 심장 문제를 먼저 배제하는 것이 원칙입니다.업무 스트레스, 불안, 과거의 공황 유사 증상, 악몽과 잦은 각성은 자율신경계 불균형이나 불안 스펙트럼과도 맞닿아 있습니다. 그러나 이는 심장 질환이 없다는 전제가 확인된 이후에 접근하는 것이 적절합니다.정리하면, 현재는 내과보다 순환기내과 방문이 우선이며, 검사 결과에 따라 소화기내과 또는 정신건강의학과로 이어지는 단계적 접근이 합리적입니다. 검사 전까지는 금주를 강하게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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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
2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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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성발톱 절개 4일차 관련 질문드립니다.
내성발톱 절개 4일차라면 어느 정도의 통증, 열감, 부기, 진물은 아직 나타날 수 있습니다. 다만 말씀하신 악취가 동반된 진물, 엄지 전체의 지속적 붓기, 발톱 뿌리 부위의 심한 압통과 운동 제한은 단순 회복 과정으로만 보기는 어렵습니다. 상처 부위 세균 감염이나 혈종, 염증 악화 가능성을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시간이 지나면서 자연히 좋아지는 양상이라기보다는, 현 시점에서는 시술 병원에 다시 내원해 상처 상태 확인과 소독, 필요 시 항생제 치료 여부를 판단받는 것이 안전합니다. 통증이 점점 심해지거나 열감·악취가 지속되면 지연하지 않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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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외과
2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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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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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프테리아 백신 후 a형 간염 접종 맞으려는데요
디프테리아 백신은 톡소이드(불활성) 백신이고 A형 간염 백신도 불활성 백신이므로 접종 간격 제한은 없습니다. 같은 날 접종도 가능하며, 2주 뒤 접종 역시 의학적으로 문제 없습니다. 전신 발열이나 국소 부작용이 남아 있지 않은 상태라면 계획대로 접종하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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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
2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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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당 조절이 안되면 제일 먼저 망막손상이 온다고 하던데, 당뇨 가족력이 있는 사람은 탄수화물을 평생 멀리 해야 하는 걸까요?
혈당 조절이 장기간 잘 되지 않으면 망막, 신장, 신경 손상이 대표적으로 나타납니다. 특히 망막병증은 증상이 늦게 나타나 조기 발견이 어려운 편입니다. 다만 “제일 먼저”라는 표현보다는, 미세혈관 합병증 중 하나로 비교적 흔하다고 이해하시는 것이 정확합니다. 현재 공복혈당 128이면 이미 당뇨 범위에 해당할 가능성이 높아, 단순한 가족력 단계는 넘어선 상태로 보입니다.당뇨 가족력이 있다고 해서 탄수화물을 평생 극단적으로 피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중요한 것은 탄수화물의 ‘양과 질, 분포’입니다. 정제 탄수화물(흰쌀, 밀가루, 단 음료)을 줄이고, 섬유질이 많은 복합 탄수화물을 일정량 규칙적으로 섭취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과도한 제한은 오히려 지속 가능성이 떨어지고 폭식이나 대사 불균형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현 상황에서는 체중 감량, 규칙적 유산소+근력 운동, 식사 패턴 교정이 치료의 핵심이며, 필요 시 약물 치료를 병행하는 것이 늦지 않습니다. 가족력과 현재 수치를 고려하면 “관리로 충분히 막을 수 있는 단계”에 아직 속합니다. 막연한 두려움보다는, 내분비내과에서 정확한 진단(HbA1c 포함)과 현실적인 목표 설정을 먼저 권유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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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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