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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상담
이석증 의사선생님들 질문있습니다.
이석증 정복술의 표준 치료는 머리와 몸의 위치를 단계적으로 바꾸는 체위치료(Epley, Semont 등)입니다. 일반적으로 강한 진동을 주는 마사지건을 머리에 직접 사용하는 것은 표준적이거나 권고되는 방법은 아닙니다. 일부에서 특수 장비로 미세한 진동을 보조적으로 사용하는 보고는 있으나, 이는 제한적이며 숙련된 환경에서 선택적으로 시행됩니다. 마사지건처럼 비교적 강한 진동을 양측에 반복 적용하면 이석이 더 흩어지거나 반대쪽 반고리관으로 이동해 증상이 악화될 수 있습니다.치료 후 어지럼이 더 심해지거나 반대쪽까지 증상이 생겼다면, 이석의 이동 또는 다른 반고리관 침범 가능성을 우선 의심합니다. 이런 경우 정확한 안진 검사로 병변을 재확인한 뒤, 해당 반고리관에 맞는 정복술을 다시 시행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증상 악화가 지속되면 이비인후과에서 재평가를 받는 것이 안전하며, 당분간은 불필요한 진동 자극은 피하는 것이 보수적인 접근입니다.
의료상담 /
신경과·신경외과
25.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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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해결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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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과/피부과에 대해 궁금한거 물어보기
배에서 고름이 지속적으로 나온다면 단순한 피부염이 아니라 농양, 감염된 표피낭종, 모낭염이 깊어진 상태일 가능성이 높아 약국 약만으로 해결되기 어렵습니다. 항생제 연고(후시딘, 마데카솔 항생제 성분)는 일시적 도움은 될 수 있으나, 이미 고름이 형성된 경우에는 효과가 제한적이며 오히려 치료가 지연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기본 치료는 외과 또는 피부과에서의 절개 배농이며, 필요 시 경구 항생제가 처방됩니다. 발열, 통증 악화, 주변 피부가 단단하게 퍼지는 경우에는 지체하지 말고 외과 진료가 권장됩니다. 수술이라고 해도 대부분은 국소마취 하의 간단한 처치에 해당합니다.
의료상담 /
피부과
25.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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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내시경은 몇년마다 하는게 좋읆가요??
정기 대장내시경 주기는 용종의 종류와 개수, 크기에 따라 달라집니다. 일반적으로 1개만 제거했고 크기가 작으며 선종(저위험 선종)인 경우에는 3~5년 간격이 권고됩니다. 만약 10mm 이상이었거나, 고도이형성, 융모성 성분이 포함된 고위험 선종이었다면 3년 이내 추적 검사가 필요합니다. 과거력이나 가족력, 염증성 장질환이 없다면 이 기준을 따르는 것이 표준적입니다.30대 남성에서 용종 1개 제거 후 “2년이냐 4년이냐”로 의견이 갈리는 경우는, 병리 결과가 명확하지 않거나 내시경 상태(장 정결도, 완전 절제 여부)에 따라 보수적으로 잡았기 때문인 경우가 많습니다. 병리 결과상 저위험 선종 1개였다면 2-3년으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최종 주기는 제거된 용종의 조직검사 결과를 기준으로 결정하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의료상담 /
기타 의료상담
25.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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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만 되면 갑자기 엄청 배고파지는 현상
새벽에 갑작스럽게 심한 공복감이 반복된다면 단순 배고픔보다는 야간 저혈당, 공복 시 위산 과다(위염·십이지장궤양), 불규칙한 식사로 인한 인슐린 변동, 수면 중 스트레스 호르몬(코르티솔) 상승, 당뇨 전단계 가능성을 우선 고려합니다. 특히 “천천히가 아니라 갑자기” 배가 고프다면 저혈당 양상과 맞는 경우가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공복감과 함께 식은땀, 손떨림, 심계항진, 어지럼이 동반되거나 체중 변화가 있다면 검사 권고됩니다. 진료과는 내과가 적절하며, 필요 시 소화기내과(위장 문제 의심 시) 또는 내분비내과(혈당 이상 의심 시)로 연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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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
25.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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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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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해결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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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인가요? 20대 초중반 남자입니다
사진 기준으로 보면 전형적인 진행된 탈모로 단정하기는 어렵고, 선천적으로 M자 형태인 헤어라인 + 초기 남성형 탈모 가능성을 함께 고려하는 단계로 보입니다. 20대 초중반에서 흔히 보는 애매한 경계 상태입니다.다만 다음 소견이 동반되면 탈모 가능성이 높아집니다.과거 사진 대비 이마 양쪽이 점점 올라감M자 부위 잔머리가 가늘고 힘이 없음머리 빠짐이 6개월 이상 지속적으로 많음가족력 존재대응 원칙은 보수적으로 접근하는 것이 좋습니다.1. 피부과 또는 탈모 클리닉에서 두피 진단(확대경)2. 필요 시 미녹시딜 국소제 우선 고려3. 진행 소견이 명확할 때만 경구약(피나스테리드 계열) 논의4. 수면, 스트레스, 과도한 헤어 제품 사용 조절지금 단계에서 과도하게 겁먹을 필요는 없고, 조기 관찰·관리 시 충분히 진행을 늦출 수 있는 상태로 판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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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외과
25.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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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차 포경수술소대부분 고름같은것
포경수술 10일차 기준으로 보면, 말씀하신 소대 부위의 고름처럼 보이는 것과 국소 부종은 비교적 흔히 관찰됩니다.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소대 부위는 혈관과 림프가 풍부해 다른 부위보다 부종과 삼출물이 오래 남습니다.노란색 또는 흰색의 고름처럼 보이는 것은 실제 감염성 고름이 아니라, 상처 회복 과정에서 생기는 섬유소 딱지인 경우가 많습니다.눌렀을 때 약간 아픈 정도의 압통은 2주 전후까지 정상 범주에 포함됩니다.소대 아래쪽이 상대적으로 더 붓는 것도 정상적인 회복 소견입니다.다만 아래 증상이 있으면 단순 회복 과정이 아닐 수 있습니다.통증이 점점 심해지는 경우붓기가 줄지 않고 오히려 커지는 경우고름이 계속 흐르거나 악취, 발열이 동반되는 경우현재 설명만으로는 전반적으로 회복 과정에 부합해 보이며, 특별한 이상 소견은 없어 보입니다. 소독과 처방 연고를 유지하고, 억지로 딱지를 제거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보통 소대 부종은 2~3주까지 지속될 수 있습니다.
의료상담 /
성형외과
25.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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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게 살짝만 닿아도 아픈데 왜 이런가요?
사진처럼 겉으로 큰 상처가 없어 보이는데 살짝만 닿아도 아픈 통증이 있으면, 단순 피부 상처보다는 아래 원인들을 우선 고려합니다.1. 국소 염증 초기아직 겉으로 붉어짐·고름이 뚜렷하지 않아도, 피부 아래에서 염증이 시작되면 압통이나 접촉통증이 먼저 나타날 수 있습니다. 연고·소독을 해도 통증이 지속될 수 있습니다.2. 신경성 통증(이질통)피부 신경이 자극되거나 염증을 받으면 “스치기만 해도 아픈” 통증이 생길 수 있습니다. 이 경우 겉상처와 통증 정도가 잘 맞지 않습니다.3. 대상포진 초기 가능성초기에는 물집 없이 통증·화끈거림·부은 느낌만 며칠 지속되다가 이후 발진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특히 한쪽에 국한된 통증이면 더 의심합니다.4. 모낭염·피하 염증 초기아직 곪지 않은 단계에서는 만지면 아프고 묵직한 느낌만 있을 수 있습니다.현재처럼 소독·연고에도 통증이 계속되면 단순 자극으로 보기 어렵습니다. 통증이 2–3일 이상 지속되거나, 범위가 커지거나, 화끈거림·저림이 동반되면 피부과 진료를 권합니다. 필요 시 항염·신경통 치료를 병행해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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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의료상담
25.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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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기에 뭐가 낫는데 성병증상일까요?
설명하신 양상만 보면 전형적인 성병 소견으로 보이지는 않습니다. 통증이 없고, 뿌리 쪽에 작은 뾰루지 형태로 생겼다가 껍질이 벗겨진 뒤 변화가 크지 않다면 모낭염, 피지선 비대, 마찰이나 면도·속옷 자극으로 생긴 염증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 10대 남성에서는 특히 흔합니다.헤르페스는 보통 통증·따가움이 동반되고 물집이 터지며 궤양으로 변하는 경우가 많고, 사마귀(곤지름)는 표면이 울퉁불퉁하게 자라나는 양상이 특징적인데, 현재 설명과는 다소 거리가 있습니다.다만 사진만으로 성병을 완전히 배제할 수는 없습니다. 크기가 커지거나, 개수가 늘거나, 분비물·통증·출혈이 생기면 비뇨의학과 진료를 권합니다. 그 전까지는 짜거나 만지지 말고, 청결만 유지하시기 바랍니다.
의료상담 /
비뇨의학과
25.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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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 일부분이랑 눈, 턱이 계속해서 가려워요
설명하신 양상은 알레르기 체질에서 흔한 피부묘기증(물리성 두드러기) 또는 경미한 만성 두드러기에 가깝습니다. 긁은 자국만 일시적으로 빨갛게 부풀었다가 수분 내 가라앉는 점, 얼굴·눈가까지 가려운 점이 전형적입니다. 겨울철 건조함이 방아쇠가 되기 쉽고, 집먼지진드기 알레르기가 있는 경우 이런 반응이 더 잘 나타날 수 있습니다.자주 씻거나 물로만 씻는 것은 오히려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미지근한 물로 짧게 씻고, 샤워 직후 3분 이내에 저자극 보습제를 충분히 바르는 것이 기본입니다. 향·알코올 성분은 피하는 것이 좋고, 증상이 지속되면 항히스타민제 복용이 도움이 되는 경우가 많아 피부과 진료를 권합니다. 발진이 오래 지속되거나 호흡곤란, 입술·눈 부종이 동반되면 즉시 진료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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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
25.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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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 레벨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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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피 귀두부쪽에서 냄새가 자주나요 왜그런거죠
설명하신 냄새는 대부분 포피 안에 분비물(스메그마), 습기, 세균·곰팡이 증식이 원인입니다. 포피가 길거나 귀두가 안으로 말려 들어가는 경우 공기 노출이 부족해 쉽게 냄새가 납니다. 비누를 매일 써도 포피 안쪽이 충분히 건조되지 않으면 반복될 수 있고, 비누 과사용은 오히려 피부염을 유발해 악화되기도 합니다. 체중 자체가 직접 원인은 아니지만, 하복부 지방으로 귀두 노출이 더 어려워질 수는 있습니다.수술 외에 시도해볼 수 있는 방법은 있습니다. 하루 1회 미지근한 물로 포피를 완전히 젖힌 뒤 부드럽게 세정하고, 비누는 최소화하거나 저자극 세정제를 사용한 뒤 충분히 말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샤워 후 드라이어의 찬바람으로 완전 건조, 면 소재 속옷 착용, 땀 차면 즉시 교체가 도움이 됩니다. 반복된다면 진균성 귀두염·포피염 여부를 확인해 항진균 연고 등 약물치료로 호전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다만 이런 관리와 치료에도 지속적으로 냄새·염증이 반복되면, 재수술이 근본적 해결책이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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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뇨의학과
25.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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