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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내시경에서 뭐 뗐다고 하는데 다음날
조직검사를 위해 점막을 조금 떼어낸 경우라도 위 점막에 상처가 있는 상태입니다. 보통은 최소 24시간, 가능하면 48시간 정도는 음주를 피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술은 위 점막 자극과 출혈 위험을 높일 수 있어 다음 날 음주는 권장되지 않습니다.회식이 불가피하다면 음주는 하지 않고 식사만 하는 쪽이 안전합니다. 와인·소주·맥주 모두 종류와 무관하게 소량이라도 피하는 것이 보수적인 판단이며, 복통·속쓰림·검은 변·토혈 같은 증상이 있으면 즉시 중단하고 병원에 문의해야 합니다.
의료상담 /
내과
25.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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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수포가 대상포진일 수 도 있을까요?
설명하신 경과만 보면 대상포진 가능성은 낮아 보입니다.대상포진은 보통 한쪽 신경 분절을 따라 통증이 먼저 생기고, 1–3일 내 같은 쪽에 띠 모양으로 여러 개의 수포가 군집해 나타납니다. 얼굴의 경우에도 눈·이마·코·뺨 등 신경 분포를 따라 비교적 넓게 생깁니다.현재는 입술 아래 국소적인 단일/소수 수포로 보이며, 이는 단순포진(헤르페스 구순염)에 더 흔한 양상입니다. 몸살감이나 미열을 동반할 수 있고, 초기에는 신경통처럼 저린 느낌이 먼저 올 수도 있습니다.72시간 항바이러스 치료는 ‘대상포진이 확실할 때’ 의미가 큽니다. 임상적으로 대상포진 소견이 아니면 예방적 투약을 서두를 필요는 크지 않습니다. 수포가 빠르게 늘어나거나, 통증이 심해지며 같은 쪽 얼굴로 퍼지거나, 눈 주변 증상이 생기면 즉시 재평가가 필요합니다.
의료상담 /
피부과
25.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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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월 130일 아기 울음소리가 매우 괴롭게 느껴져요
말씀하신 시기와 양상을 보면 우선은 4개월 수면퇴행 가능성이 가장 높습니다. 이 시기에는 수면 주기가 성인처럼 얕아지면서 잠들기 직전·전환기에 강한 저항 울음이 흔히 나타납니다. 특히 “재우려고 할 때만 심하게 우는 것”, 안아서 달래면 일시적으로 나아지는 경우는 전형적입니다. 울음이 크고 괴롭게 들려도 통증 울음과는 다른 경우가 많습니다.다만 다음 신호가 동반되면 단순 수면 문제만으로 보기는 어렵습니다. 깨어 있을 때도 지속적으로 예민함, 수유량 감소 또는 토함, 특정 자세에서만 심해지는 울음, 열·설사·혈변, 만지면 특정 부위를 심하게 거부하는 반응 등이 있으면 진료가 필요합니다. 특히 귀, 위식도역류, 요로감염은 이 시기에 놓치기 쉬운 원인입니다.부모 입장에서 울음이 “견디기 힘들게” 느껴지는 것은 매우 정상적인 반응입니다. 이 시기에는 울음 강도가 실제보다 과도하게 스트레스로 인지되기도 합니다. 아이 안전을 확보한 상태에서 잠시 귀마개를 사용하거나 교대 돌봄을 하는 것도 충분히 합리적인 대응입니다. 증상이 2주 이상 지속되거나 악화되면 소아과에서 수면 문제와 함께 신체적 원인에 대한 기본적인 확인을 받는 것이 안전합니다.
의료상담 /
소아청소년과
25.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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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증의학과vs정형외과vs한의원
증상으로 보면 단순 담이라기보다는 급성 경부 근육·인대 손상, 급성 사경, 또는 디스크/관절 문제 가능성을 배제하기 어렵습니다. 5일 경과했고 근육이완제(크로아존)에 반응이 없는 점도 고려해야 합니다.선택 우선순위는 다음이 합리적입니다.1. 정형외과: 원인 확인이 우선입니다. X-ray 필요 시 MRI로 구조적 문제(디스크, 관절, 염증)를 평가할 수 있습니다. 현재 상태에서는 가장 적절합니다.2. 통증의학과: 원인이 어느 정도 배제된 후 통증 조절 목적(주사, 신경차단 등)으로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단독으로 가면 원인 규명이 제한적일 수 있습니다.3. 한의원: 급성으로 움직임이 거의 안 되는 단계에서는 1차 선택으로는 보수적으로 권하지 않습니다.추가로, 발열·팔 저림/힘 빠짐·감각 이상이 동반되거나 통증이 점점 심해지면 지체 없이 정형외과 진료가 필요합니다.
의료상담 /
정형외과
25.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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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이 이틀동안 아픈데 병원 가봐야할까요?
이틀 정도 지속되는 인후통만 있고 발열·기침이 없다면 급한 상황일 가능성은 낮습니다. 바이러스성 인두염이나 수면 중 구강 건조, 자극으로도 이런 증상이 흔합니다. 우선 수분 섭취를 늘리고, 미지근한 물이나 가글, 충분한 휴식을 권합니다. 진통·소염 성분의 일반 진통제는 단기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다만 통증이 3–4일 이상 지속되거나 점점 심해지는 경우, 고열이 생기거나 한쪽만 심하게 붓고 침 삼키기 어려워지는 경우에는 이비인후과 진료가 필요합니다. 현재로서는 하루 이틀 경과를 지켜보는 것이 무난해 보입니다.
의료상담 /
이비인후과
25.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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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개월된 아기 항문 검사 일반 항문외과에서 진료 받아야하나요?받
11개월 영아에서 항문이 볼록 튀어나와 보이는 경우는 성인에서 흔한 치핵일 가능성은 매우 낮습니다. 영아에서는 항문 주위 피부꼬리, 항문열상, 항문농양, 일시적인 직장 점막 탈출 등이 더 흔한 원인으로 고려됩니다.진료는 우선 소아청소년과에서 평가를 받는 것이 적절하며, 필요 시 소아외과로 연계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일반 항문외과도 소아 진료 경험이 있다면 가능하지만, 성인 위주 진료기관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의료상담 /
소아청소년과
25.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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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이 아픈데 어떻게 해야 빨리 나을까요?
말씀하신 증상으로 보면, 오른발을 삐끗한 뒤 왼발에 체중이 과도하게 실리면서 발 중앙부 연부조직(족저 근육·근막)에 과사용성 염좌나 염증이 생긴 상황으로 보입니다. 현재로서는 골절을 강하게 의심할 소견은 뚜렷하지 않습니다.회복을 빠르게 하려면 무엇보다 휴식이 중요합니다. 빠르게 걷기, 오래 걷기, 뛰는 동작은 피하고 통증이 줄어들 때까지 보행량을 줄이시는 것이 좋습니다. 하루 2–3회, 10–15분 정도 발바닥 중앙에 냉찜질을 하면 통증과 염증 완화에 도움이 됩니다.신발은 쿠션이 충분하고 발바닥을 잘 지지해주는 것을 착용하고, 맨발이나 슬리퍼는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통증이 심하지 않을 때는 종아리와 발바닥 스트레칭을 가볍게 시행하는 정도는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약물로는 비모보정은 염증성 통증 완화에 도움이 될 수 있어 단기간 복용은 타당합니다. 근이완제는 근육 경련이 주된 원인일 때 효과가 있어 현재 상황에서는 우선순위는 아닙니다. 3–5일 정도 보존적 치료에도 호전이 없거나 체중 부하 시 통증이 심해지면 정형외과 진료를 권합니다.
의료상담 /
정형외과
25.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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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병원에서 ct의뢰서를 받아오면은
원칙적으로는 병원마다 다릅니다.일반적인 기준은 다음과 같습니다.타병원 CT 의뢰서가 있으면 해당 병원에서 별도의 진료 없이 영상의학과 접수 후 CT 촬영만 가능한 경우가 많습니다.다만, 조영제 사용 여부, 촬영 범위 확인, 보험 적용을 위해 영상의학과 또는 해당 과의 간단한 확인 절차는 필요할 수 있습니다.안과 의뢰서로 안와·눈 CT를 찍는 경우도 안과 진료를 생략하고 촬영만 진행하는 병원이 있으나, 병원 내부 규정에 따라 안과 외래 접수를 요구하는 곳도 있습니다.주의할 점은의뢰서에 촬영 부위와 목적이 명확해야 합니다.조영 CT라면 신장기능 검사나 문진이 추가될 수 있습니다.결과 판독은 의뢰한 병원으로 전달되는 경우가 일반적입니다.결론적으로, “의뢰서만으로 CT 촬영 가능 여부”는 해당 병원 영상의학과에 사전 확인이 가장 정확합니다.
의료상담 /
안과
25.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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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톱이 물결무늬처럼 울퉁불퉁해요!
설명하신 가로로 물결치듯 울퉁불퉁한 손톱은 비교적 흔한 변화입니다. 대표적으로 아래 가능성을 생각합니다.1. 보우선(Beau’s line)손톱이 자라는 과정에서 일시적으로 성장이 억제될 때 생기는 가로 홈입니다. 감염, 심한 스트레스, 수면 부족, 체중 변화, 출산, 수술, 염증성 질환 이후에 나타날 수 있으며 시간이 지나면서 손톱이 자라면 위로 이동해 사라집니다.2. 미세 외상·건조손 사용이 많거나 물·세정제 노출이 잦으면 손톱 성장층이 불안정해져 비슷한 모양이 생길 수 있습니다. 네일아트를 하지 않아도 발생합니다.3. 전신 염증성 질환과의 연관건선, 류마티스관절염에서도 손톱 변화가 나타날 수 있으나, 보통은 점상 함몰, 색 변화, 박리 등이 동반됩니다. 손톱 가로결만 단독으로 늘어나는 경우라면 가능성은 상대적으로 낮습니다.현재 정보만으로는 급한 치료가 필요한 소견은 아닙니다. 다만 손톱 변화가 계속 늘거나, 관절 통증·부종·아침 뻣뻣함, 피부 병변이 동반되면 피부과 진료를 통해 손톱건선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혈액검사나 류마티스 평가가 필요한지는 진찰 후 판단합니다.당장은 보습 관리, 손톱 짧게 유지, 잦은 물 노출 최소화 정도로 경과 관찰이 합리적입니다.
의료상담 /
피부과
25.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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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류마티스 관계있을까요 왜그럴까
사진과 설명만으로 보면 류마티스 관절염과 직접적인 연관성은 낮아 보입니다.류마티스 관절염에서 흔한 피부 소견은 손가락 관절 주변의 종창, 압통, 아침 강직, 드물게는 관절 근처의 단단한 류마티스 결절입니다. 굳은살처럼 피부 표면이 두꺼워지는 양상은 전형적인 소견이 아닙니다.손에 굳은살이 심한 경우는 반복적인 마찰·압박, 근력운동, 손 사용 습관, 국소 각질 증식(기계적 각화)이 가장 흔한 원인입니다. 운동량에 비해 굳은살이 두드러져 보일 수는 있습니다.다만 관절 통증, 붓기, 아침에 손이 30분 이상 뻣뻣함, 좌우 대칭 증상, 손가락 변형 등이 동반된다면 류마티스 질환 감별을 위해 혈액검사(RF, anti-CCP, ESR/CRP)와 진료가 필요합니다. 현재로서는 피부·생활습관 요인이 더 가능성이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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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외과
25.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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