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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인데 거품뇨가 생기는거 같습니다
청소년에서 보이는 거품뇨는 대부분 일시적·기능적인 경우가 많습니다.가능한 원인소변이 농축된 경우(아침 첫 소변, 수분 섭취 부족)배뇨 속도가 빠른 경우일시적인 단백뇨(성장기, 운동 후, 스트레스, 감기 후)세정제 잔여물 등 외부 요인단백뇨 가능성거품이 크고 금방 사라지면 정상 범주일 가능성이 높습니다.거품이 미세하고 오래 지속되며, 매번 반복된다면 단백뇨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다만 10대에서는 ‘기립성 단백뇨’처럼 아침 소변은 정상이고 낮에만 나오는 양성 단백뇨도 흔합니다.권장 사항충분히 수분 섭취 후 며칠 관찰격한 운동 후 소변은 피해서 확인걱정되면 소변검사(요검사) 한 번으로 대부분 구분 가능합니다부종, 혈뇨, 체중 증가, 피로감이 동반되면 지체 없이 병원 진료가 필요합니다.
의료상담 /
비뇨의학과
25.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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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에 이런 곰보? 생겼는데 어떤 연고를 발라야 할까요?
설명만으로 보면 곰보(영구적인 여드름 흉터)보다는 강한 자외선 후 회복 과정에서 생긴 표피 손상·모공 확장 또는 일시적 피부결 변화 가능성이 더 높아 보입니다. 이 경우 대개 시간이 지나며 호전됩니다.연고·관리 원칙은 다음 정도가 적절합니다.재생·보습 위주: 판테놀, 세라마이드, 마데카소사이드 계열 크림자극 피하기: 각질제거제, 레티놀, 비타민C 고농도 제품은 당분간 중단스테로이드 연고는 비권장: 흉터 개선 효과 없고 오히려 피부 위축 위험자외선 차단 필수: 회복기에는 SPF 사용이 중요만약 2–3개월 이상 지속되거나 점점 패인 느낌이 뚜렷해지면, 그때는 흉터성 변화 가능성을 고려해 피부과에서 레이저·재생 치료 여부를 평가받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의료상담 /
피부과
25.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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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 안에 작은 혹이 안 사라지고 있는데 정상인가요?
사진상 위치와 양상을 보면, 다음 가능성이 가장 높습니다.1. 소타액선 낭종(점액저류낭종, mucocele)입천장·연구개에는 작은 침샘이 많아, 침샘 입구가 막히면 투명하거나 살색의 작은 물집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통증 없고 크기 변화 없이 오래 유지되는 경우가 흔합니다.2. 정상 해부학적 변이 또는 양성 점막 융기연구개 주변에는 좌우 대칭으로 비슷한 작은 융기가 보일 수 있습니다. 오래 유지되고 증상 없으면 정상 범주에 포함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현재 기준으로 보면수개월 이상 변화 없음통증, 출혈, 궤양 없음크기 증가 없음이라면 악성 가능성은 낮고, “정상 또는 양성 병변”으로 판단하는 것이 보수적으로 타당합니다. 다만 아래 중 하나라도 해당되면 이비인후과 진료를 권합니다.크기가 점점 커짐단단해짐 또는 표면이 거칠어짐색이 짙어짐(검붉게 변함)한쪽만 비대해지며 비대칭이 심해짐출혈이나 통증 발생현재 상태만으로는 급한 문제로 보이지 않습니다. 관찰 위주로 지내셔도 무방합니다.
의료상담 /
이비인후과
25.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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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콧물 코보다 입으로 많이나옵니다
말씀하신 경과를 종합하면 단순 콧물보다는 코 안 염증이 깊어져 뒤로 넘어가는 상태로 보입니다.가능성이 높은 상황은 다음과 같습니다.1. 급성 부비동염(축농증)코피 이후 점막이 손상된 상태에서 세균 감염이 겹치면 노란 콧물이 생기고, 앞쪽보다 목 뒤로 넘어가 입으로 많이 느껴집니다.2. 후비루(postnasal drip)콧물이 코 밖으로 잘 나오지 않고 인두 쪽으로 계속 흘러가 목소리 변화, 목 불편감, 가래 같은 느낌이 생깁니다.3. 코 점막 손상 및 딱지코를 막았던 처치 이후 점막이 붓고 딱딱해지면 코를 풀기 어렵고 쌔한 통증이 동반될 수 있습니다.주의할 신호는 다음입니다.• 노란 콧물이 1주 이상 지속• 얼굴이나 코 안쪽 통증이 점점 심해짐• 냄새가 심하게 남• 발열, 두통 동반이 경우 항생제 치료가 필요한 부비동염일 가능성이 높습니다.현재 단계에서는 이비인후과 재내원하여 내시경으로 부비동 상태 확인이 필요하며, 경우에 따라 항생제, 소염제, 점막 회복 치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집에서는 코를 세게 풀지 말고, 가습 유지와 생리식염수 세척 정도만 권장됩니다.
의료상담 /
이비인후과
25.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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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 혈관이 잘 보이는 것의 장단점이나 잘보이게 하는 방법이 있나요?
팔 혈관이 잘 보이는 것은 주로 해부학적·생리적 요인의 차이입니다.1. 잘 보이는 이유선천적 요인: 피부가 얇고 피하지방이 적은 경우 혈관이 쉽게 보입니다.체성분: 마른 체형, 근육량 대비 지방이 적을수록 잘 보입니다.혈관 굵기·위치: 개인차가 큽니다.환경·상태: 더운 환경, 운동 후, 긴장 시 혈관 확장으로 더 잘 보일 수 있습니다.2. 장단점장점: 채혈·주사 시 성공률이 높고 통증·반복 시도가 줄어듭니다.단점: 외관상 부담을 느끼는 경우가 있고, 외상 시 혈관이 더 쉽게 손상될 수 있습니다(큰 문제는 드묾).3. 잘 보이게 하는 방법(일시적)따뜻하게 하기(손·팔을 따뜻하게).가벼운 팔 운동이나 주먹 쥐었다 펴기.수분 충분히 섭취(탈수 시 혈관이 잘 안 잡힘).팔을 심장보다 아래로 잠시 내리기.지방을 줄이는 방법은 효과가 있으나 건강 목적이 우선되어야 합니다.4. 건강과의 관계혈관이 잘 보인다고 해서 반드시 건강하다는 의미는 아닙니다.반대로 잘 안 보인다고 비정상도 아닙니다. 대부분 정상 범위의 개인차입니다.정리하면, 주사 맞기 쉬운 것은 개인차가 크며 건강의 절대적 지표는 아닙니다.
의료상담 /
내과
25.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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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루미늄 캔 음료 바닥이 부풀어올랐어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현재 상황만으로 생명에 위협될 가능성은 매우 낮습니다.알루미늄 캔 바닥이 부풀어 오르는 가장 흔한 원인은1. 온도 변화로 인한 내부 압력 상승2. 탄산가스 팽창3. 드물게는 미생물 발효로 인한 가스 생성입니다.캔 음료에서 문제가 되는 균(예: 보툴리눔균)은 산성 환경(pH 낮음)에서는 거의 증식하지 못하고, 상업용 캔 음료는 고온 멸균 공정을 거치기 때문에 실제 발생 사례는 극히 드뭅니다.이미 소량 섭취 후 5분 이내에 자발적 구토를 유도하셨다면, 추가 위험은 더 낮아진 상태로 판단됩니다.앞으로 관찰할 증상은 다음 정도입니다.복통, 구토 지속, 설사, 발열, 어지럼, 시야 이상, 근력 저하. 이 중 하나라도 수 시간~하루 내 나타나면 병원 방문이 필요합니다.현재 증상이 없다면 특별한 처치 없이 수분 섭취하며 경과 관찰하셔도 됩니다. 인터넷에서 말하는 “캔 부풀면 즉사” 같은 정보는 과장에 가깝습니다.보수적으로 말씀드려도, 지금 상황에서 사망이나 중증 중독을 걱정할 근거는 없습니다.
의료상담 /
기타 의료상담
25.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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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에 켈로이드? 비후성 흉터? 같은게 생겼습니다
설명하신 경과로 보면 켈로이드보다는 염증이 반복된 여드름/모낭염 이후의 비후성 변화 가능성이 더 높아 보입니다. 특히 크기가 오르내리고, 가렵고, 염증주사 후 반응이 있는 점이 그쪽에 가깝습니다.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1. 감별켈로이드: 점점 커지고 단단하며 잘 가라앉지 않음, 가려움 지속비후성 흉터/염증성 결절: 염증 시 튀어나왔다가 가라앉을 수 있음현재 양상은 후자 가능성이 높습니다.2. 치료 방향염증주사(스테로이드)는 3–4주 간격으로 여러 차례 필요할 수 있음완전히 딱딱해지기 전 단계라면 주사 반응은 비교적 좋은 편필요 시 레이저(혈관/흉터 레이저) 병행 고려절개나 압출은 악화 위험 있어 피하는 것이 안전3. 생활 관리만지거나 문지르지 않기면도, 마찰, 목을 조이는 옷 최소화여드름 재발 억제를 위한 국소 약 유지가 중요4. 예후지금 단계에서 적극적으로 관리하면 고정된 흉터로 남을 가능성은 낮은 편방치하면 비후성 흉터로 굳을 수 있음이미 피부과 치료를 시작하신 판단은 적절합니다. 현재 병변의 크기, 단단함, 색 변화에 따라 주사 간격과 추가 치료를 조정하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의료상담 /
피부과
25.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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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포진 치료시기를 놓치면 어떻게.되나요?
요점을 정리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1. 대상포진 치료 시기를 놓치면항바이러스제는 발진 후 72시간 이내에 시작할 때 통증 기간과 대상포진 후 신경통 위험을 줄이는 효과가 가장 큽니다.다만 72시간이 지나도 새로운 발진이 계속 생기거나, 통증이 진행 중이거나, 고령, 당뇨 등 기저질환이 있으면 7–10일 이후라도 치료를 고려하기도 합니다. 치료를 전혀 하지 않으면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은 피부 병변 자체보다는 이후 신경통이 오래 남는 것입니다.2. 현재 어머님 증상이 대상포진일 가능성말씀 주신 내용만 보면 전형적인 대상포진과는 다소 거리가 있습니다. 통증(찌르는 듯한 신경통)이 없음, 수포·물집 없음, 양쪽 속옷 밴딩, 브래지어 끈 부위 등 마찰 부위이런 경우는 대상포진보다는 접촉성 피부염, 마찰성 습진, 진균 감염 쪽이 더 흔합니다. 대상포진은 보통 한쪽으로 띠 모양 + 통증이 먼저 오거나 동시에 옵니다.3. 예방접종을 맞은 경우예방접종을 했더라도 완전히 안 걸리는 것은 아니지만걸리더라도 대개 증상이 약하고, 신경통 위험이 낮은 편입니다. 어머님도 이 범주일 가능성은 있습니다.4. 지금 시점에서 꼭 귀국 치료가 필요한지현재 10일 경과, 통증 없음, 수포 없음, 전신 증상 없음. 이라면, 대상포진이라 하더라도 항바이러스제의 이득은 제한적일 가능성이 큽니다. 이 상황만으로 “지금 당장 귀국해서 대상포진 치료를 받아야 한다”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5. 다만 즉시 진료가 필요한 신호아래가 하나라도 생기면 상황이 달라집니다.통증이 갑자기 심해짐물집이나 수포가 생김한쪽으로 띠 모양 병변이 뚜렷해짐발열, 전신 통증이 경우에는 가능한 한 의료진 진료가 필요합니다.정리하면, 현재 설명만으로는 대상포진 가능성은 낮아 보이고, 설령 대상포진이라 해도 지금 시점에서 항바이러스 치료의 효과는 크지 않을 수 있습니다. 우선은 자극 물질(후시딘, 물파스 포함)을 중단하고 마찰을 최소화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의료상담 /
피부과
25.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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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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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목 스테로이드 주사 맞고 엄지뼈 멍???
손목 스테로이드 주사 후 엄지 쪽 멍은 비교적 흔한 현상입니다.가능한 원인은 다음과 같습니다.1. 주사 과정에서 작은 혈관이 손상되어 피가 중력이나 해부학적 공간을 따라 엄지 쪽으로 퍼진 경우입니다. 손목에서 생긴 출혈이 손가락 쪽으로 이동하면서 멍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2. 주사 후 압박이 충분하지 않았거나, 손을 많이 사용한 경우에도 이런 현상이 생길 수 있습니다.3. 스테로이드 자체보다는 주삿바늘로 인한 미세출혈 가능성이 더 큽니다.대개 통증이 심하지 않고, 붓기·열감·감각저하가 없다면 1~2주 내 자연 흡수됩니다. 다만 멍이 점점 커지거나, 심한 통증·저림·손가락 색 변화가 동반되면 다시 진료를 받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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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외과
25.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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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염증아니고 새살돋는건가요???
설명하신 경과로 보면 염증보다는 새살이 올라오는 회복 과정일 가능성이 높습니다.피딱지가 떨어진 뒤 보이는 분홍색 피부는 재상피화 단계로 정상적인 치유 소견입니다. 이 시기에 관계나 마찰이 있으면 표면에 얇은 막처럼 보이거나, 연고·진물·각질이 섞여 하얗게 보일 수 있습니다. 손으로 연고를 발랐다고 해서 바로 염증이 생기지는 않습니다.다만 아직 피부가 완전히 성숙하지 않은 상태라 자극에 취약합니다.– 당분간 성관계는 중단– 연고는 최소량만, 문지르지 말고 톡톡 바르기– 물기·습기 오래 유지되지 않게 관리통증, 진물 증가, 붉은 테두리 확산, 악취, 화끈거림이 생기면 그때는 염증 가능성을 다시 봐야 합니다. 현재 설명만으로는 회복 중인 새살로 판단하는 것이 더 보수적입니다.
의료상담 /
비뇨의학과
25.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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