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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술에 통증이 있더니 요렇게 헐었어요 ㅠㅠ
사진과 증상 경과를 보면 단순 건조로 인한 입술 트임보다는 염증성 병변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통증으로 시작해 붓고 헐며 진물이 보이는 양상은 자극성 접촉피부염이나 세균이 2차 감염된 입술염, 또는 초기 구순포진과도 일부 겹칠 수 있습니다. 찬바람에 장시간 노출된 점은 피부 장벽 손상을 악화시키는 요인입니다.현재 단계에서는 립밤을 계속 바르는 것은 오히려 자극이 될 수 있어 중단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손으로 만지거나 각질을 떼지 말고, 미지근한 물로만 가볍게 세정 후 완전히 건조시키는 정도로 관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진물이나 노란 딱지가 계속 생긴다면 항생제 연고나 항바이러스 치료가 필요할 수 있어 피부과 진료를 권합니다. 통증이 심해지거나 물집이 반복적으로 생기면 자가 관리로 버티지 않는 것이 좋겠습니다.
의료상담 /
피부과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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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일 아기 눈 표면의 기름막? 같은 것이 있습니다.
48일 영아에서 말씀하신 비눗방울·기름막처럼 보이는 현상은 대부분 정상적인 눈물막 반사로 설명됩니다. 눈 표면에는 지방층·수분층·점액층으로 이루어진 눈물막이 있고, 빛에 따라 유막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아기들은 눈물 분비와 눈 깜빡임이 아직 미숙해 이런 반사가 더 눈에 띄기도 합니다. 잘 보였다가 안 보였다가 하는 양상도 정상 범주에 해당합니다.현재 눈꼽 때문에 비토브라를 사용 중이라면, 점안 직후 약액이나 눈물막의 변화로 반사가 더 두드러져 보일 수 있습니다. 다만 지속적인 충혈, 통증으로 보이는 잦은 눈 비비기, 진한 분비물 증가, 각막이 뿌옇게 보이는 경우가 동반되면 소아안과 진료가 필요합니다. 그런 증상이 없다면 경과 관찰로 충분한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의료상담 /
안과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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젖살 빠지며 손톱 모양 변형 궁금해요오
말씀하신 변화는 병적인 현상이라기보다는 정상적인 신체 변화로 설명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20대 중반 이후에는 손가락 끝의 피하지방, 즉 흔히 말하는 젖살이 서서히 줄어들 수 있고, 이 과정에서 손톱을 받쳐주던 살이 얇아지면서 손톱이 더 길고 둥글게 보이게 됩니다. 실제로 손톱 자체의 모양이 변했다기보다, 손끝 연부조직의 볼륨 감소로 손톱 윤곽이 드러나는 현상에 가깝습니다. 검지에서 먼저 느껴지는 것도 사용 빈도와 압력 차이로 설명 가능합니다.머리카락이 반곱슬로 변하거나 얼굴 인상이 달라 보이는 것 역시 호르몬 변화, 체지방 분포 변화, 피부 탄력 변화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일 수 있습니다. 특별한 통증, 변색, 손톱이 쉽게 깨지거나 들리는 증상이 없다면 질환을 의심할 근거는 낮습니다. 다만 손톱이 급격히 얇아지거나, 색이 변하거나, 손가락 끝 통증이 동반된다면 피부과나 내과 진료를 권합니다.
의료상담 /
기타 의료상담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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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에 임파선이 부었다가 가라앉았는데 병원가야할까요?
목 임파선이 커졌다가 시간이 지나며 뚜렷하게 줄어든 경우라면, 염증이나 감기·바이러스 반응으로 일시적으로 커졌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특히 감기약 복용 후 크기가 감소했다면 악성 가능성은 상대적으로 낮게 봅니다.다만 처음에 수주 이상 지속되었고, 조직검사까지 고려될 정도였다면 완전히 무시하는 것은 권장되지는 않습니다. 일반적으로 2–4주 내 점점 작아지고, 단단하지 않으며, 통증이 있거나 눌렀을 때 움직이면 경과 관찰로 충분한 경우가 많습니다. 반대로 크기가 다시 커지거나, 딱딱하게 만져지거나, 체중감소·야간발한·발열이 동반되면 검사를 미루지 않는 것이 안전합니다.비용이 부담된다면 예정된 조직검사 전, 초음파 재확인으로 현재 크기와 양상을 다시 평가한 뒤 검사 여부를 결정하는 방법도 현실적인 선택입니다.
의료상담 /
이비인후과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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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종제거술받앗는데 염증생겼습니다
지방종 제거 후 염증과 고름이 생긴 상태라면 단순한 정상 회복 과정은 아닙니다. 수술 부위가 등인 경우, 물로 인한 습기, 땀, 마찰, 압박이 모두 염증을 악화시키는 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 딱딱한 바닥에 요가매트만 깔고 자는 습관 자체가 직접적인 감염 원인은 아니지만, 수술 부위가 지속적으로 눌리고 미세한 자극과 혈류 저하가 반복되면 상처 회복이 지연되고 염증이 심해질 수는 있습니다.이미 터지면서 고름이 나온 상태라면 단순 소독이나 연고로 끝날 가능성은 낮습니다. 내부에 염증 주머니가 남아 있거나 봉합 부위 안쪽까지 감염이 퍼졌을 수 있어, 배농이 충분히 되었는지, 추가 절개나 항생제 치료가 필요한지 재평가가 필요합니다. 특히 통증 증가, 열감, 붓기, 악취 나는 분비물이 지속되면 방치해서는 안 됩니다.당분간은 엎드리거나 등을 바닥에 강하게 압박하는 자세를 피하고, 상처를 최대한 건조하게 유지해야 합니다. 샤워 후에는 완전히 말린 뒤 소독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현재 상태로 보아 다시 병원을 방문해 상처 내부 상태를 직접 확인받는 것이 안전한 판단으로 보입니다.
의료상담 /
피부과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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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몬드 브리즈 언스위트도 여드름 유발하나요?
아몬드 브리즈 언스위트는 일반 우유처럼 여드름을 악화시킬 가능성은 비교적 낮습니다. 여드름과 유제품의 연관성은 주로 유청 단백과 IGF-1 자극, 인슐린 반응과 관련되는데, 아몬드 밀크에는 이런 요소가 거의 없습니다. 특히 언스위트 제품은 당 함량이 낮아 혈당 급상승으로 인한 피지 분비 자극도 적은 편입니다. 다만 개인에 따라 아몬드 자체나 첨가물(유화제, 증점제)에 민감해 소수에서 트러블이 생길 수는 있습니다. 처음에는 소량으로 말차라떼를 만들어 반응을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의료상담 /
피부과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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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궤양 출혈진단을 받았습니다. 심각한건가요?
위궤양에서 출혈이 확인됐다는 것은 가볍게 볼 상황은 아니지만, 20대이고 기저질환이 없으며 내시경 후 약물치료를 시작했다면 대개는 보존적 치료로 호전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출혈이 있었다는 점 때문에 초기에는 통증이 지속되거나 오히려 더 예민하게 느껴질 수 있고, 담즙 역류가 동반되면 명치의 타는 통증이나 흉부 쪽 작열감, 숨 쉴 때 통증이 심해지는 양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 자체만으로 즉각적인 위급상황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다만 통증이 점점 악화되거나, 검은색 변·토혈·어지럼증·심한 무기력감이 동반되면 재출혈 가능성을 배제해야 하므로 지체 없이 병원에 재내원해야 합니다. 현재 단계에서는 처방받은 약을 규칙적으로 복용하고, 금주·진통소염제 복용 금지·자극적인 음식 회피가 중요하며, 조직검사 결과에 따라 치료 방향이 추가로 조정됩니다. 통증이 견디기 어려울 정도로 지속된다면 예정된 외래를 기다리지 말고 다시 진료를 받는 것이 안전합니다.
의료상담 /
내과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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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혹시 사마귀 일까요 질문합니다.
사진상으로 보면 전형적인 사마귀 소견은 뚜렷하지 않습니다. 사마귀는 표면이 거칠고 각질이 두꺼우며, 점상 출혈(검은 점)이나 눌렀을 때 통증이 특징적인 경우가 많습니다. 현재 병변은 표면이 비교적 매끈하고, 피부색 또는 약간 붉은 기를 띠는 작은 결절 형태로 보여 마찰로 인한 굳은살, 표피낭종, 경미한 염증성 병변 가능성도 함께 고려됩니다.다만 사진만으로는 단정하기 어렵고, 크기가 점점 커지거나 표면이 거칠어지거나 통증·번짐이 생긴다면 사마귀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자가로 뜯거나 자극하지 말고, 변화가 있으면 피부과에서 확대경 검사나 냉동치료 필요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당장 급해 보이진 않지만, 최근 생긴 병변이거나 모양이 변한다면 진료를 권합니다.
의료상담 /
피부과
4일 전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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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립종 압출 후 하얗게 알갱이가 있는 느낌입니다
설명하신 소견으로 보면 남아 있는 비립종 내용물일 가능성이 가장 큽니다. 비립종은 각질 덩어리라 압출 후에도 일부가 남으면 하얗게 알갱이처럼 비쳐 보일 수 있습니다. 고름이라면 통증, 열감, 붓기, 노란 분비물이 동반되는 경우가 많습니다.현재 상태에서는 추가로 짜거나 만지는 행동은 피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눈꺼풀 피부는 매우 얇아 반복 압출 시 색소침착이나 패임 흉터가 생길 수 있습니다. 세안은 부드럽게 하고, 재생 연고나 바셀린을 아주 얇게 발라 상처가 마르지 않게 유지하는 정도가 적절합니다.며칠 지나도 하얀 알갱이가 그대로이거나 점점 도드라지면 비립종이 완전히 제거되지 않은 상태일 수 있으므로 피부과에서 미세 바늘이나 레이저로 정리하는 것이 흉터 위험이 가장 적습니다. 통증이나 붉어짐이 심해지면 감염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어 진료를 권합니다.
의료상담 /
피부과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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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구체 여과울이 122로 나왔는데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eGFR 122는 전혀 문제 되는 수치가 아니며, 오히려 정상 범위 상단에 해당합니다. 20대 남성의 eGFR 정상 범위는 대략 90~130 이상까지 가능하고, 120을 넘는다고 해서 신장이 과도하게 일하거나 병적인 상태를 의미하지 않습니다. 군대에서 128이 나왔던 것도 같은 맥락으로 정상 변동 범위 내 수치입니다.eGFR은 혈중 크레아티닌을 기반으로 계산되는데, 근육량·수분상태·운동 직후 여부에 따라 충분히 달라질 수 있습니다. 평소 근력운동을 하고 러닝을 병행한다면 크레아티닌 생성이 많아져 수치가 출렁이는 것도 흔한 일입니다. 소변 거품이 일시적으로 보이거나 배뇨 횟수가 하루 8~9회 정도인 것도 수분 섭취량이 많거나 긴장, 카페인 섭취 등으로 설명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신장 기능을 더 “좋게” 만들기 위해 특별히 할 것은 없고, 현재 생활을 유지하시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과도한 단백질 보충제 남용, 탈수 상태에서의 격한 운동, 진통제 상시 복용 정도만 피하시면 됩니다. 실제로 신장 문제를 의심해야 하는 경우는 eGFR이 지속적으로 60 이하로 떨어지거나, 단백뇨·혈뇨가 반복될 때입니다. 현재 정보만으로는 신장 질환을 걱정할 근거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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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뇨의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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