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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생제 후 장내미생물 회복기간 및 새벽복통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간결하게 정리해드립니다.1. 장내미생물 회복기간일반적으로 단기 항생제(2주 내외) 복용 후 기본적인 미생물 군집은 수 주 안에 회복되기 시작합니다. 다만 개인차가 커서 완전히 안정되기까지는 1~3개월 정도 걸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회복 속도는 식습관·스트레스·수면 등에 따라 달라집니다.2. 설사/가는변/정상변이 반복되는 이유항생제 후 장내 미생물 균형 변화로 일시적인 과민 상태가 흔합니다. 특히 변 양상이 왔다갔다하는 패턴은 항생제 후 과민성 장 증상 형태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다만– 점액변,– 피 섞인 변,– 고열,– 복통 악화이런 경우는 감염성 장염(Clostridioides difficile 등) 가능성을 감안해 검사가 필요합니다.3. 새벽 복통(3–6시경)아침 직전엔 대장 운동이 가장 활발해지는 시간이어서 장이 예민해져 있으면 이 시간대에 통증·변의가 두드러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항생제 후 미생물 변화가 이 민감도를 높이는 데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다만 2~3주 이상 지속되거나 통증이 점점 심해지면 장염, 기능성 장질환, 위장관 운동 이상 등 다른 원인을 확인하는 게 안전합니다.도움 되는 조치• 식이섬유 과도 증가 피하고(오히려 악화 가능) 미지근한 물·규칙적 식사 유지• 유산균은 개인별 반응 차가 크고 효과가 아예 없진 않지만 과장되기도 합니다. 복용한다면 2~4주 관찰 후 판단• 카페인·기름진 음식·야식은 단기적으로 피하는 것이 보수적입니다.필요 시 병원에서 볼 수 있는 검사는 대변검사(C. difficile 포함), 기본 혈액검사, 필요 시 복부초음파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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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
25.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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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 재생필링 시술 후 가려움 어떤 약 먹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재생필링 후 가려움은 흔하며, 대개 일시적 자극·건조·경미한 염증 반응 때문입니다.약 복용이 필요한 경우, 일반약국에서 구입 가능한 항히스타민제(가려움 완화용) 를 선택하시면 됩니다.추천 가능한 성분페키소페나딘(알레그라 계열)세티리진(지르텍 계열)로라타딘(클라리틴 계열)이 중 졸림이 덜한 편은 페키소페나딘·로라타딘이고, 효과가 조금 더 강한 편은 세티리진입니다.■ 추가 관리자극될 수 있어 며칠은 각질제거·스크럽·뜨거운 찜질 피하기보습은 충분히, 새 제품 테스트는 지연붉어짐이 심하거나 따갑고 열감이 지속되면 사용 제품 중단하고 진료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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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
25.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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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건을보앗는대 삼켜졋단느낌이들면
말씀하신 내용은 실제로 삼킨 적이 없는데도 “혹시 삼킨 건 아닐까” 하는 불안이 순간적으로 드는 경우로 보입니다.의학적으로는 비교적 흔한 편이며, 강한 스트레스·불안·집중력 저하가 있을 때 더 잘 나타납니다.특징– 실제 삼킴 동작이 없었다면 기도 막힘, 이물감 지속, 통증 등이 발생하지 않습니다.– 순간적인 “확인 충동” 같은 형태로 나타나지만, 현실적으로 삼키는 일은 거의 불가능합니다.– 특히 작은 물건을 봤을 때 상상을 현실처럼 느끼는 분들이 종종 있습니다.안심할 수 있는 근거– 삼키려면 의도된 움직임이 필요하고, 크기 있는 물건은 반사적으로 걸려 삼키기 어렵습니다.– 삼킨 경우 즉시 기침, 통증, 이물감 등이 뚜렷하게 생깁니다. 이런 증상이 없다면 삼킨 것이 아닙니다.만약 이런 생각이 반복되고 불안이 길게 유지되면, 불안 관련 문제(강박적 사고 포함)가 원인일 수 있어 정신과 상담이 도움이 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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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의료상담
25.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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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생제 내성균의 진실, 치료가능성 등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두 내용은 서로 모순되지 않습니다. 관점이 다를 뿐입니다.1. 전 세계적 관점항생제 내성균 때문에 치료가 어려워져 사망하는 사람이 많은 것은 사실입니다. WHO 등이 추산하는 '연 1000만명 사망'은 앞으로 내성 문제가 더 악화될 경우의 예측치에 가깝습니다. 즉, 인류 전체 차원에서 보면 내성은 큰 공중보건 리스크입니다.2. 개인 진료 관점현대 의료에서는 항생제 종류가 매우 다양하고, 한 균에 내성이 있더라도 다른 계열 항생제로 치료가 가능한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임상에서 "모든 항생제가 안 듣는 완전한 pan-resistance"는 아직 드물고, 특정 감염에서 적합한 항생제를 찾는 데 시간이 걸릴 뿐 완전히 막히는 경우는 흔하지 않다는 뜻입니다.따라서 두 말 모두 현실을 반영합니다. 위협은 분명 존재하지만, 개인 환자 치료에서는 대안이 아직 충분하다는 의미입니다.전립선염과 항생제 선택이 어려운 이유• 전립선 조직은 항생제가 침투하기 까다로운 곳입니다.• 균 배양·항생제 감수성이 잘 안 나오는 경우가 많습니다(무균성·만성 전립선염 등).• 따라서 ‘맞는 항생제 찾기’가 시간이 걸릴 수 있고, 치료 반응도 더 느립니다.현재 가능한 접근• 소변·전립선액 배양 및 감수성 검사 기반 항생제 선택• 필요 시 항생제 계열 변경 또는 조합• 항생제 효과가 떨어지는 경우에도, 통증·골반저 근육 긴장·신경 통증을 다루는 비항생제 치료가 병행되면 예후가 나아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장기적 관점에서 내성보다 중요한 것은 적절한 약제 선택과 충분한 치료 기간입니다.결론항생제 내성은 세계적으로는 큰 문제지만, 개별 환자의 치료가 완전히 막히는 상황은 아직 드뭅니다. 전립선염에서 항생제 선택이 어렵다고 해서 ‘치료가 막힌다’고 단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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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의료상담
25.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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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가 너무 불규칙하기도 해서 배란일 계산이 어려워요..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일반적으로 임신 준비에서는 생리의 ‘첫날’을 패드에 묻을 정도로 선명한 출혈이 시작된 날로 잡는 것이 가장 보수적이고 안정적입니다.아주 소량으로 찍히는 갈색·분홍색 ‘전조 출혈(spotting)’은 보통 생리 시작으로 계산하지 않습니다. 이유는 이 시기는 배내막이 본격적으로 탈락하기 전 단계라 주기 계산에 혼선을 주기 때문입니다.정리하면 패드에 분명히 묻는 양의 붉은 피가 나오기 시작한 날 = 생리 1일차로 잡는 것이 권장됩니다.다만 생리가 길게 “비치다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패턴은 배란주기 파악이 어렵기 때문에 기초체온, 배란테스트기, 병원 초음파 등을 함께 활용해야 정확도가 올라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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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부인과
25.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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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 지연 11일차인데 피임약 복용 가능 여부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생리 예정일에서 이미 11일 지연된 상태라면 일단 임신 여부를 먼저 확인한 뒤 피임약(경구피임약) 시작을 판단하는 것이 일반적으로 안전합니다.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1. 생리가 늦어진 상태에서 임신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하지 않고 피임약을 시작하면 임신 초기에 호르몬제를 복용하게 되는 상황이 될 수 있어 보통 권하지 않습니다.2. 임신이 아니라 단순 생리 지연이라면 피임약을 지금 시작할 경우 “새로운 사이클을 강제로 시작하는 것”이 되어복용 직후 바로 생리를 조절해 여행 일정에 맞추는 용도로는 잘 맞지 않습니다. 즉, 지금 시작한다고 해서 다음주 목·금·토에 생리를 정확히 피하거나 조절하기는 어렵습니다.실용적인 순서는 다음과 같습니다.• 임신 테스트 먼저(내원하지 않아도 가정용으로 가능).• 임신이 아니라면: 이번 주기는 이미 많이 어긋나 있어 피임약으로 일정 맞추기는 제한적입니다.단지 피임 목적이라면 지금부터 새 팩을 시작하는 것은 가능하나, 생리 조절 목적의 효과는 기대하기 어렵습니다.정리하면 지연 11일 상태에서 여행 일정 때문에 지금부터 피임약을 시작해 생리를 맞추는 방식은 현실적으로 효과가 낮습니다. 먼저 임신 여부 확인이 우선이며, 그 결과에 따라 시작 시점을 의사와 상의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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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부인과
25.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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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이 크게 두근두근 거리네요. 특히 물 마실때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말씀하신 양상은 비교적 흔한 편이며, 대부분은 심장 자체 문제보다는 다음과 같은 원인이 많습니다.1. 식도·횡격막 쪽 과민 반응물을 삼킬 때 식도와 심장 사이 거리가 가까워서, 식도 경련이나 역류 증상이 있으면 순간적으로 심장이 “꽉 조이는 느낌, 두근거림”으로 전달될 수 있습니다.2. 과호흡·긴장 상태수면 부족, 체중 증가, 스트레스가 있으면 숨이 얕아지고 교감신경이 올라가면서 심장이 과하게 뛰는 느낌이 들어 과장되게 체감될 수 있습니다. 실제 산소가 부족해서라기보다 호흡 패턴의 문제로 생기는 경우가 많습니다.3. 빈맥(과속맥) 또는 부정맥 가능성10대에서도 드물게 나타날 수는 있어, 물을 삼킬 때 순간적으로 부정맥이 유발될 수 있습니다. 반복되거나 어지러움·흉통이 동반되면 확인이 필요합니다.현재로선 위험 신호는 없어 보이지만 아래 상황이면 진료 권합니다.• 가슴 통증, 압박감이 점점 심해짐• 물 마실 때마다 규칙적으로 두근거림 발생• 어지러움·실신 느낌 동반• 안정 시에도 심장이 계속 빠르게 뜀일단은• 수면을 충분히 확보• 카페인·에너지음료 중단• 물을 한 번에 빨리 넘기지 말고 천천히 마시기이 정도만으로도 호전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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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
25.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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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5살 주름 질문드립니다..
사진 각도·조명 때문에 강조된 면이 있어 보이지만, 20대에서 이 정도 팔자 주름이 진짜 ‘노화성 깊은 주름’일 가능성은 낮습니다. 대부분은 다음 세 가지가 원인입니다.1. 광원 측면에서 내려오는 강한 그림자2. 피부 건조·수분 부족3. 선천적 골격(광대·콧볼 구조) 때문에 생기는 접히는 라인실제 주름 깊이는 정면 자연광에서 확인해야 합니다. 20대라면 탄력 감소 자체보다는 “볼 볼륨 감소 + 피부 건조 + 표정습관” 비중이 큽니다.관리 방향은 아래 정도로 충분합니다.1. 보습 유지세안 후 바로 보습제(크림류). 가장 기본이면서 효과가 확실합니다.2. 레티노이드 계열레티놀 0.1~0.3% 저농도로 시작하면 피부 결 개선·잔주름 예방에 보수적으로 도움이 됩니다. 자극 관리 필수.3. 자외선 차단팔자·눈가 주름 예방에서 UV 차단이 가장 중요합니다. 실내 생활이라도 최소 SPF30.4. 체중 변동·수면·흡연볼살이 빨리 빠지거나 늦게 자면 팔자 라인이 잘 생깁니다. 흡연은 탄력 저하 원인이라 주의.5. 시술 고려 시20대는 필러 과도 사용은 권하지 않습니다. 볼·중안면 볼륨이 실제로 꺼져 있거나 비대칭일 때만 소량 사용하는 방식이 안전합니다.결론적으로, 사진처럼 조명에서만 도드라지는 라인은 대부분 정상 범위입니다. 관리만 잘하면 더 악화되는 속도는 충분히 늦출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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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
25.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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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경수술을 해야할까요? 그리고 크기도 작은거같아요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포경 여부는 크기와는 별개로, 기능적으로 문제가 있는지 기준으로 판단하는 것이 안전합니다.1. 포경수술이 필요한 경우• 발기 시 피부가 뒤로 잘 안 넘어가서 통증이 있다• 씻을 때 피부가 잘 안 젖혀져서 청결 유지가 어렵다• 반복적으로 귀두염, 포피염이 생긴다• 털이 자주 끼어 염증이 생긴다위 경우라면 의학적으로 시행을 고려합니다. 단순히 “털이 조금 낄 때가 있다” 정도만으로는 반드시 해야 하는 상황이라고 보긴 어렵습니다. 실제로 고2 시기엔 포피가 자연스럽게 더 잘 젖혀지는 경우도 꽤 많습니다.2. 크기 문제에 대해발기 시 평균은 대략 12~14cm 범위로 알려져있고, 말씀주신 11cm도 충분히 정상 범주에 들어옵니다. 노발 시 길이는 개인차가 매우 크고 의미가 거의 없습니다. 또래보다 작다고 느껴도 실제로는 정상 범위 안에 있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3. 성장 가능성고2라면 아직 완전히 성장판이 닫히지 않은 시기라 성기 크기도 일부는 더 자랄 수 있습니다. 그리고 크기와 상관없이 기능(발기력, 사정, 통증 여부)이 정상이라면 의학적으로 문제로 보지 않습니다.정리• 포경은 증상이 있어야 고려하는 것이 보수적이고 안전함• 현재 길이는 정상 범주로 판단됨• 고민된다면 비뇨의학과에서 간단한 진찰만 받아도 정확히 판단 가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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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뇨의학과
25.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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깁스하고 축구했는데 발가락이 부었어요
요약해 말하면 무리한 사용으로 인한 재부종 가능성이 높습니다. 다만 초기 탈구 후 1개월이면 아직 조직이 완전히 안정되지 않은 시기라, 재손상 여부를 보수적으로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가능성이 높은 원인1. 아직 붓기 빠지지 않은 상태에서 격하게 사용해 생긴 재부종2. 내부 인대·관절낭이 다시 자극되며 생긴 염증3. 드물게는 부분 재탈구/미세 골절이 있었을 가능성지금 해야 할 것1. 운동 즉시 중단2. 얼음찜질 3. 발가락을 심장보다 높게 두기4. 통증이 있으면 진통소염제(이부프로펜 계열) 단기간 복용 가능5. 2~3일 안에 붓기·발적이 가라앉지 않거나,발가락을 움직일 때 통증이 심해지면 정형외과에서 X-ray 재확인이 안전합니다.일반적으로 단순 부종이라면 2~5일 내로 개선됩니다.계속 붓고 빨갛게 보이면 재손상 가능성을 배제하기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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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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