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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쪽 팔꿈치에 단순 골낭종이 생길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결론부터 말하면, 양쪽 팔꿈치에 단순 골낭종(단순골낭, unicameral bone cyst)이 동시에 보이는 경우는 흔하지 않지만 가능합니다. 특히 단순 골낭종은 주로 우연히 발견되는 양성 병변이라, 양측성이라고 해서 악성 가능성이 높아지는 것은 아닙니다.핵심만 정리합니다.1. 양쪽 팔꿈치에 생길 수 있는가가능합니다. 드물긴 하지만, 단순 골낭종 자체가 전신성 질환과 직접 연결되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대부분은 성장 시기의 뼈 내부 공간에 액체가 차며 생기는 구조적 변화로 이해됩니다.2. 생기는 이유정확한 원인은 확정된 바 없지만 아래 기전이 유력합니다.뼈 내부의 국소 순환(혈류) 장애성장판 부위의 뼈 재형성 과정에서 생긴 빈 공간외상 후 미세한 출혈이나 체액 고임. 특정 영양 부족, 생활습관, 전신질환 때문인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3. 왜 MRI를 권하는가단순 X-ray만으로는 단순 골낭종인지, 동반 낭종성 병변(섬유성 이형성증, 동맥류성 골낭종 등)인지, 병변 내부에 출혈 또는 다른 병소가 있는지 명확히 구분하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MRI는 이를 정확히 감별하기 위한 단계입니다.4. 우려해야 할지대부분 양성이고, 통증은 낭종 자체 때문이기보다는 낭종이 커서 주변 피질이 얇아졌거나, 팔꿈치를 많이 쓰면서 스트레스가 가해진 경우에 발생할 수 있습니다. 외상이 겹치면 미세 골절 위험도 있어 확인하는 것입니다.정리하면, 양쪽 발견 자체는 가능하며 드문 케이스일 뿐 특별히 위험 신호로 보지는 않습니다. MRI로 정확히 확인해두면 이후 경과 판단이 훨씬 명확해집니다.
의료상담 /
정형외과
2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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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액에 피가 섞여 나오는데 전립선염 후유증인지 의심이 됩니다.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핵심만 간단히 말씀드리면, 지금 양상은 전립선염 후유증으로 충분히 설명 가능한 범위입니다. 크게 위험 신호는 아닙니다.1. 전립선염 이후 흔한 혈정액증전립선·정낭 주변 조직이 염증을 겪으면 아주 가벼운 마찰이나 발기 지속만으로도 미세혈관이 터져 피가 섞일 수 있습니다. 보통 자연 회복되며, 재발·완치 과정에서 반복되기도 합니다.2. 자극이 많을수록 더 잘 생김발기 지속, 자위 빈도 증가, 사정 지연 등이 있으면 정낭에 압력이 올라가 혈정액증이 더 자주 나타납니다.3. 특별히 위험한 경우는 다음 상황고열, 심한 회음부 통증, 배뇨통 악화, 혈뇨(소변에도 피), 사정 시 극심한 통증이 동반되면 재평가가 필요합니다.4. 관리 방법2~3주 정도는 과도한 자극·지속 발기·지연 사정 피하기음주·카페인 줄이기장시간 의자 생활 시 1시간마다 체중 분산필요 시 짧게 소염제 사용 가능(의사 처방)재발성 전립선염이었다면 완전히 안정될 때까지 성생활 강도 조절5. 자연 경과혈정액증은 대다수가 수주 안에 호전됩니다. 반복되어도 전립선암과의 관련성은 낮습니다. 20대에서는 거의 항상 양성 원인입니다.말씀하신 정도라면 전립선 기능이 회복되는 과정에서 나타나는 흔한 패턴으로 보이고, 관리하면 대체로 해결됩니다.
의료상담 /
비뇨의학과
2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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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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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적인 무릎 통증, 잠김 및 열감에 대한 질문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말씀하신 양상은 ‘구조적 파열은 없지만 기능적 문제와 만성 염증이 겹친 경우’에 가까운 패턴입니다. MRI가 정상이어도 충분히 나타날 수 있는 증상입니다.핵심은 아래 세 가지 범주로 나뉩니다.1. 슬개대퇴관절 기능 이상다리 길이 차이가 2.7cm이면 체중·하중 분배가 비대칭이 되고, 그 영향이 슬개골 움직임(트래킹)에 반복적으로 누적됩니다.MRI에서 연골 파열이 없어도 무릎 굽힐 때 잠김 느낌, 슬개골 주변 통증, 아침이나 휴식 후 열감이 모두 기능적 부조화에서 흔하게 나옵니다.2. 내측 무릎 통증MRI가 정상이지만 안쪽 아래로 “콕” 오는 통증, 걸을 때 지지 시 통증이 있다면 내측 후면 구조(거위발건염), 내측지지인대(MCL) 미세 손상, 내측 연골 주변 자극 같은 “비파열성” 병변이 의심됩니다. 이미지에서 잘 안 잡히는 경우 흔합니다. 스테로이드에 반응한 것도 이쪽 가능성과 맞습니다.3. 염증의 반복열감·부기·잠김은 관절 자체보다는 주변 활액막·건·연부조직 염증이 반복되는 패턴과 유사합니다.결론적으로는 단순히 소염제나 주사만으로는 재발 가능성이 높고, 재활의학과 접근이 필요해 보입니다.다음 단계 권고 수준은 다음과 같습니다.1. 하지부동 교정이미 보조신발이나 깔창을 쓰고 계시겠지만, 2.7cm 차이면 전문적으로 다시 조정이 필요합니다. 교정만으로도 슬개골 스트레스가 크게 줄 수 있습니다.2. 재활의학과 혹은 스포츠의학 재평가필수 이유는 대퇴사두근(특히 내측광근) 불균형, 고관절·발목 정렬 문제, 슬개골 트래킹 문제, 내측 건염 여부이 MRI보다 정확하게 기능적으로 드러나기 때문입니다.3. 통증 부위별 접근– 슬개골 통증: 대퇴사두근 기능 회복, 고관절 외회전·중둔근 강화– 무릎 안쪽 통증: 거위발건 스트레칭·염증 조절·보행 패턴 교정– 반복 열감: 과사용 신호로, 사용량 조절과 주변 연부조직 관리 필요정리하면 구조적 이상이 없어도 충분히 설명 가능한 증상들이고, 단순 염증 치료만으로는 반복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재활의학과에서 기능·정렬·근육 밸런스를 평가받는 것이 적절합니다.
의료상담 /
재활·물리치료
2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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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앞쪽 안에 노란 알갱이가 생겼습니다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사진 위치와 모양으로 봐서는 아래 가능성이 우선적으로 고려됩니다.1. 마이봄샘 분비물(기름 찌꺼기)눈꺼풀 안쪽 기름샘이 순간적으로 막히면 노란 알갱이처럼 분비물이 뭉쳐 보일 수 있습니다. 샤워 후 온도로 인해 잘 녹았다가 다시 굳으면서 이런 모습이 흔히 나타납니다.2. 결막 결석(Conjunctival concretion)결막 아래에 단단한 작은 노란 알갱이가 생기는 경우입니다. 크기는 작고 통증은 거의 없으며, 시간이 지나도 그대로 보일 수 있습니다. 필요하면 안과에서 간단하게 제거가 가능합니다.3. 결막의 단순 염증성 찌꺼기피곤하거나 렌즈 착용, 눈 비비기, 건조증 등이 있을 때 일시적으로 생길 수 있습니다.위험한 소견은 아니어 보이며, 대부분은 자연소실되거나 크게 문제되지 않습니다.● 다만 아래 상황이면 안과 진료가 권장됩니다.• 이물감·통증이 지속• 노란 알갱이가 커짐• 충혈·눈곱 증가• 며칠 지나도 그대로 유지집에서는 따뜻한 찜질(미지근한 온도) 하루 1~2회, 인공눈물 정도만 하시면 충분합니다.
의료상담 /
안과
2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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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부ct로 췌장질환 정확도 높은편인가요?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간결하게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1. 조영 복부 CT의 췌장 진단 정확도전반적으로 높은 편입니다. 급성염증·낭종·대부분의 종양은 비교적 잘 보입니다. 1cm 이상 병변은 민감도가 높고, 임상적으로 의미 있는 병변은 대부분 확인됩니다.2. 1cm 이하 병변CT 단독으로는 놓치는 경우가 있습니다. 특히 아주 작은 신경내분비종양, 초기 췌장암은 한계가 있습니다. 하지만CT + 초음파 + 혈액검사(아밀라아제·리파아제·간수치 종합)까지 모두 정상이라면 임상적으로 중요한 질환 가능성은 매우 낮다고 평가합니다.3. 지방간이 있는 경우지방간으로 인해 췌장이 흐릿하게 보일 때가 있지만, 조영 CT는 이 영향을 상당 부분 보완해줍니다.종합하면 현재 받은 조합(조영 CT + 초음파 + 혈액검사)이 모두 정상이면 췌장 관련 주요 질환 가능성은 낮다고 보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지속 증상이 있다면 MRCP 같은 추가 영상은 보수적으로 고려할 수 있습니다.
의료상담 /
내과
2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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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쪽팔에 주근깨같은 반점들이 많아요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사진만 보면 대략 아래 가능성이 우선입니다.1. 단순 주근깨(프리클)햇빛 자극으로 생기는 갈색 작은 점들입니다. 어릴 때부터 있고, 팔·다리에도 일부 보일 수 있습니다. 특별한 질환은 아닙니다.2. 반점성 멜라닌 증가(지루각화증 전단계 포함)피부가 자외선에 반복 노출되며 생기는 가벼운 색소반점입니다. 일정한 크기로 유지되고 증상(가려움, 통증)이 없으면 대부분 양성입니다.3. 모공 주변 색소침착팔·다리에 흔합니다. 비염·건조피부가 있으면 더 잘 보일 수 있습니다.현재 모습은 붉게 염증이 있거나 퍼지는 양상은 아니고, 경계가 비교적 일정하고 오래 유지된 반점 형태라 피부병(백반증, 습진, 진균 등)과는 거리가 멉니다. 대부분 치료가 필요한 병적 소견은 아닙니다.관리과한 자외선 차단, 보습 정도면 충분합니다. 미용적으로 옅게 하고 싶다면 피부과에서 레이저(피코 레이저 등)로 부분적으로 줄일 수는 있습니다만 반드시 필요한 치료는 아닙니다.갑자기 커진다, 색이 짙어지며 불규칙해진다, 표면이 변한다 같은 변화가 있다면 그때 진료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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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의료상담
2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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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지혈증약과 자몽섭취 문의입니다…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로에제정(로수바스타틴)은 자몽과 상호작용이 거의 없는 계열에 속합니다. 자몽이 문제가 되는 약은 주로 아토르바스타틴·심바스타틴 등인데, 로수바스타틴은 CYP3A4 대사 비중이 낮아서 자몽 영향이 미미합니다.결국은 1. 약 복용 1시간 뒤 자몽 섭취, 2. 두통 발생. 이 둘 사이의 직접 연관 가능성은 낮습니다. 두통은 초기 복용 시 일시적으로 나타날 수 있는 흔한 부작용 중 하나입니다.자몽과의 간격(텀)도 로수바스타틴은 특별히 둘 필요가 없습니다. 4시간 간격 같은 규칙도 필요 없습니다.현재 상황만 보면 큰 문제의 징후는 아닙니다. 다만 두통이 지속·악화되면 약 자체의 부작용 가능성이 있으니 복용 중단 후 담당의와 상의하는 쪽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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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
2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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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dl 콜레스테롤 수치 병원별 차이 (107, 160)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LDL-C가 검사 기관마다 30~50 이상 차이 나는 경우가 실제로 있습니다. 아래 정도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1. 계산식 차이(Friedewald vs 직접측정) LDL은 대개 TG, HDL 등을 이용해 계산하는 방식(Friedewald)을 쓰는데 병원마다 계산식·기기·보정값이 다를 수 있어 수치 차이가 큽니다. TG가 조금만 올라가 있어도 계산 LDL은 크게 변동합니다.2. 공복 여부·혈당 변동 영향 1형 당뇨의 경우 혈당 변동과 공복·식후 여부에 따라 TG가 달라지면서 계산식 LDL도 크게 출렁일 수 있습니다. 이틀 차이라도 당일 컨디션, 혈당, 식사 간격에 따라 꽤 차이 납니다.3. 검사 장비·시약 차이 같은 2차 의료기관이라도 직접측정 LDL을 쓰는 곳, 계산 LDL을 쓰는 곳이 다르고 장비 브랜드에 따라 20~30까지도 차이가 흔합니다.4. 어느 값을 더 믿을지 둘 중 하나가 “틀렸다”기보다는 방식이 달라서 생긴 차이라고 보는 게 보수적입니다. 다만 당뇨가 있으면 목표 LDL을 더 낮게 잡기 때문에 한 번은 동일 조건(12시간 금식, 아침채혈, 혈당 안정)으로 직접측정 LDL로 재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5. 치료 여부 1형 당뇨 환자에서 LDL 160이 나온 경우 statin 시작을 권하는 가이드라인이 많습니다. 107이면 경계 수준이라 치료 여부가 애매해지므로, 반복 검사로 일관된 값을 확인한 뒤 결정하는 쪽이 더 합리적입니다. (왠만하면 같은 기관을 이용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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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
2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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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칼륨혈증으로 발현된 심방세동은 회복이 안되나요?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저칼륨혈증(2.7 mEq/L)으로 유발된 심방세동은 교정 후 원래 리듬으로 돌아오는 경우가 흔합니다. 회복이 안 된다는 의미는 아닙니다.정리합니다.1. 저칼륨혈증과 심방세동칼륨 3.0 이하에서는 심장 전기전도 불안정이 생겨 일시적으로 심방세동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원인(저칼륨)을 교정하면 수 시간~수일 내 동리듬으로 자연 회복되거나 필요 시 약물·전기충격으로 비교적 잘 교정됩니다. 즉, 유도 요인 제거 후 유지성 심방세동으로 굳는 것은 드문 편입니다.2. 좌심실 크기 44mm 의미정상 성인 여성 좌심실 내경은 대략 37~53mm 정도가 일반 범위입니다. 좌심실 크기 44mm는 정상 범위 안에 들어갑니다. 심방세동의 “오래된 흔적”으로 해석하기 어렵습니다. 심방세동의 과거 병력을 시사하는 지표는 좌심방 확장 여부이지, 좌심실 크기와는 직접적 관련이 거의 없습니다.3. 심방세동이 원래 있었는지 여부확실히 판단하려면 좌심방 크기, 심전도 기록들 증상 발생 시점 등을 함께 봅니다. 지금 제공된 정보만으로는 “원래 있었다”고 보기는 어렵고, 저칼륨이 직접 유발했을 가능성이 충분히 높습니다.
의료상담 /
내과
2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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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 가능성 (내용 보고 어느정도 유추 및 정리만 해주셔도 됩니다 ㅠㅠ)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말씀하신 단어들만 보면, 상황은 ‘유방암이 확정된 것’이라기보다 ‘양성 유두종인데, 그 안에 비정형 세포(atypia)가 있어서 추가 절제가 필요한 단계일 가능성’에 더 가깝습니다.간단히 정리하면 아래 정도로 이해하시면 됩니다.1. 비정형 유두종(비정형이 있는 특수 유두종)유두종 자체는 양성 종양입니다. 다만 그 안에서 세포 형태가 조금 비정상적으로 보이면(비정형) ‘일부에서 상피내암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어, 절제(제거)하여 확진’하는 방식을 택합니다.비정형이 있다고 해서 곧 암이라는 의미는 아닙니다. 조직검사상 비정형이 보이면 수술로 완전히 떼어내 최종 진단을 확인합니다.2. “암세포이긴 한데…”라는 가족의 대화이건 보통 조직검사에서 비정형(precancerous 변화)인지, 상피내암(DCIS, 초기 0기 암)에 해당하는지. 이 경계를 설명하면서 나온 표현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비정형이면 작은 절제술로 끝나는 경우가 많고, 상피내암이면 절제 범위가 조금 넓어질 수 있다는 뜻입니다.3. “1cm 정도”이는 병변 크기를 말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1cm 정도의 유두종·비정형 병변은 비교적 작은 편이며 초기 단계(혹은 전암성 변화)일수록 이렇게 작게 보입니다.4. ‘추가 검사 연락 오면 수술 날짜 미뤄진다’조직검사 슬라이드 재판독, 혹은 추가 면역염색이 필요할 때 흔히 있는 절차입니다. 암 확정이라기보다는 병리 결과를 좀 더 분명히 하기 위한 과정일 수 있습니다.전체적으로 보면현재 정보만으로는 “침윤성 유방암”이 확정된 상태로 보이지 않습니다. 가장 가능성이 높은 건 [양성 유두종 + 그 안에 비정형 → 완전 절제해서 최종 확인] 또는 상피내암(0기) 가능성 확인 과정 정도입니다.40대 후반, 1cm, 유두종·비정형 기반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대부분은 비교적 예후가 좋은 범주의 병변입니다. 최종 확진은 수술 후 절제조직 결과가 나와야 정확히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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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부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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