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피곤하면 겨드랑이가 아픕니다.왜 그럴까요
피곤할 때마다 겨드랑이에 통증이 생기고 여드름이나 종기처럼 만져지는 것이 나타났다가 사라진다면, 가장 흔한 원인은 모낭염이나 땀샘 주변의 염증입니다. 겨드랑이는 땀샘과 털이 많고 마찰이 잦아 염증이 생기기 쉬운 부위입니다.특히 피로가 누적되거나 수면 부족, 스트레스가 심할 때는 면역 기능이 일시적으로 저하되면서 평소에는 문제를 일으키지 않던 세균에 의해 염증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통증을 동반한 작은 붉은 결절이 생겼다가 며칠에서 수주 내에 자연히 가라앉는 경우가 많습니다.다만 같은 부위에 반복적으로 발생하거나, 여러 개가 생기거나, 고름이 자주 차는 경우에는 화농성 한선염을 의심해볼 수 있습니다. 이는 겨드랑이, 사타구니 등에 반복적인 염증성 결절이 생기는 질환으로 단순 종기와는 치료 방법이 다를 수 있습니다.또한 겨드랑이 림프절이 일시적으로 붓는 경우에도 통증성 멍울처럼 느껴질 수 있습니다. 다만 림프절은 보통 피부 표면의 여드름처럼 보이지는 않습니다.증상이 생겼을 때 따뜻한 찜질이 도움이 될 수 있으며, 손으로 짜거나 자극하는 것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멍울 크기가 점점 커지거나, 고름이 나오거나, 반복 빈도가 증가한다면 피부과 진료를 받아 정확한 진단을 받는 것을 권합니다. 가능하다면 다음에 증상이 생겼을 때 사진을 찍어 두시면 진단에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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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감기 코감기에 좋은 것이 뭐가 있을까요?
현재 증상은 바이러스성 상기도 감염, 즉 흔한 목감기나 코감기 가능성이 높습니다. 대부분은 충분한 휴식과 대증치료로 호전되지만, 고열이 지속되거나 호흡곤란, 심한 인후통이 생기면 진료가 필요합니다.목 통증에는 따뜻한 물을 자주 마시고, 꿀을 탄 따뜻한 차를 마시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가습기를 사용하거나 실내 습도를 적절히 유지하는 것도 목 점막 자극을 줄여줍니다. 다만 1세 미만 영유아가 아니라면 꿀은 비교적 안전합니다.콧물이 많이 난다면 수분 섭취를 충분히 하고, 생리식염수 비강 세척을 해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특히 잠들기 전에 시행하면 코막힘 완화에 도움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미열, 몸살, 목 통증이 불편하다면 아세트아미노펜 성분의 해열진통제를 복용할 수 있습니다. 특별한 간질환이 없고 제품 설명서 용법을 지킨다면 일반적으로 사용 가능합니다.충분한 수면이 중요하지만, 기침이나 콧물 때문에 잠들기 어렵다면 베개를 약간 높게 하고 주무시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다만 38.5도 이상의 고열이 지속되거나, 편도에 하얀 고름이 보이거나, 침 삼키기 어려울 정도로 목이 붓거나, 증상이 1주 이상 악화된다면 병원을 미루지 말고 진료를 받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현재로서는 수분 섭취, 휴식, 해열진통제 사용, 비강 세척이 가장 현실적인 관리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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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검진과 수면시간 관련이 있나요?
건강검진 전날 수면 부족은 일부 검사 결과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다만 대부분의 기본 검사 결과를 크게 왜곡할 정도는 아니므로 너무 걱정하실 필요는 없습니다.수면이 부족하면 혈압이 평소보다 높게 측정될 수 있고, 혈당도 일시적으로 상승할 수 있습니다. 또한 스트레스 호르몬 분비가 증가하면서 맥박이 빨라지거나 컨디션이 나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검진 당일 얼굴이나 몸이 붓는 것도 수면 부족과 관련이 있습니다.반면 간기능, 신장기능, 콜레스테롤 수치, 혈액검사 대부분의 항목은 하룻밤 잠을 설쳤다고 큰 변화가 생기지는 않습니다. 위내시경이나 초음파 검사 역시 수면 부족 자체가 검사 결과에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습니다.다만 혈압이 원래 경계선이거나 당뇨 전단계, 당뇨병이 있는 경우에는 수면 부족으로 인해 수치가 평소보다 다소 높게 나올 수 있습니다. 만약 검진 결과에서 혈압이나 혈당이 예상보다 높게 나온다면 담당 의사에게 전날 잠을 거의 못 잤다고 말씀하시는 것이 좋습니다.검진 전날에는 "반드시 자야 한다"는 생각 때문에 오히려 더 잠이 안 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한두 시간 정도 덜 잤다고 해서 건강검진 전체가 무의미해지는 것은 아니므로, 가능한 한 평소처럼 지내고 편안하게 검진을 받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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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생식기 근처 사타구니쪽에 종기가 났어요
사진이 없어 정확한 판단은 어렵지만, 여성 생식기 근처 사타구니에 갑자기 생긴 통증성 종기는 모낭염, 피부농양, 피지낭종의 염증, 또는 땀샘 염증일 가능성이 있습니다.중요한 점은 당뇨가 있으시고 인슐린을 사용 중이라는 것입니다. 당뇨 환자는 피부 감염이 더 쉽게 발생하고 진행도 빠를 수 있어 일반적인 종기보다 주의가 필요합니다.현재 "오늘 처음 생겼고", "통증은 있지만 열감은 없고", "만졌을 때 말랑한 부분과 딱딱한 부분이 있다"는 상태라면 아직 농양이 충분히 형성되지 않았을 수도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무리하게 짜거나 바늘로 터뜨리지 마시고, 따뜻한 찜질을 하루 315분 정도 시행하면서 경과를 볼 수 있습니다.다만 항생제는 원인과 상태에 따라 필요 여부가 달라지므로 임의로 복용하기보다는 진료 후 처방받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이미 고름집이 형성된 농양이라면 항생제만으로는 잘 낫지 않고 절개배농이 필요한 경우도 있습니다.특히 종기가 빠르게 커지거나, 붉은 범위가 넓어지거나, 열감이 생기거나, 고름이 만져지거나, 발열이 동반되면 산부인과나 외과, 피부과 진료를 서둘러 받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현재 단계에서는 절개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단정할 수는 없지만, 당뇨가 있는 만큼 증상이 1~2일 내 호전되지 않거나 크기가 커지면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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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째 밤마다 두드러기가 올라오는데
설명해주신 증상은 알레르기성 두드러기 또는 특발성 두드러기 가능성이 있습니다. 두드러기는 특정 음식이나 새로운 제품 때문만 발생하는 것이 아니며, 원인을 찾지 못하는 경우도 상당히 많습니다.특히 밤마다 두피부터 가렵기 시작해 귀 뒤, 목까지 붉게 부풀어 오르고 화끈거린다면 두드러기의 전형적인 양상과 비교적 잘 맞습니다. 밤에는 체온이 상승하고 피부 혈관이 확장되며 가려움을 느끼는 신경이 더 민감해져 증상이 심해지는 경우가 흔합니다. 또한 피로, 스트레스, 수면 부족, 감기 후 면역 변화 등도 두드러기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두드러기는 음식 섭취 직후 발생하는 경우도 있지만, 평소 먹던 음식이라도 몸 상태에 따라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다만 매일 밤 반복되고 특정 부위에서 시작된다면 음식 알레르기보다는 피부 비만세포가 과민하게 반응하는 만성 두드러기 초기 양상일 가능성도 고려해야 합니다.증상이 며칠째 지속되고 수면을 방해할 정도라면 피부과 또는 알레르기내과 진료를 받아 항히스타민제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대부분은 약물치료에 잘 반응하며, 조기에 치료할수록 증상 조절이 수월합니다.다만 입술이나 눈 주위가 붓거나, 목이 조이는 느낌이 들거나, 호흡곤란이 동반되면 즉시 응급진료를 받으셔야 합니다. 현재 증상만으로는 응급상황보다는 두드러기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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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저녁 시간에 발바닥에 빨간 반점이 생겨요
설명해주신 증상으로는 발바닥에 생기는 두드러기나 열 자극에 의한 피부 반응 가능성이 있습니다. 특히 저녁 시간에 반복적으로 나타나고, 발바닥이 뜨거워지면서 가려운 뒤 붉은 반점이 생긴다면 하루 동안 걷거나 서 있으면서 발에 혈류가 증가해 발생하는 일시적인 피부 반응일 수 있습니다. 두드러기는 꼭 피부가 부풀어 오르지 않더라도 붉은 반점과 가려움만 나타나는 경우도 있습니다.또한 운동, 더운 환경, 스트레스, 음주, 매운 음식 섭취 등으로 체온이 올라갈 때 증상이 유발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스럽게 사라지는 경우가 많습니다.다만 붉은 반점이 몇 시간 이상 지속되거나, 가려움보다 통증과 화끈거림이 심한 경우, 손바닥에도 비슷한 증상이 생기는 경우, 증상이 점점 자주 나타나거나 범위가 넓어지는 경우에는 피부과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현재 설명만으로는 심각한 질환보다는 일시적인 두드러기나 혈관 반응 가능성이 더 높아 보입니다. 증상이 나타났을 때 사진을 촬영해 두시면 진료 시 원인 파악에 큰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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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상설관낭종 알코올경화술에 대해 궁금합니다
갑상설관낭종에 대한 에탄올(알코올) 경화술은 비교적 간단한 시술에 속하며, 일반적으로 수술보다 부담이 적습니다.통증은 크게 두 단계로 나뉩니다. 먼저 바늘을 찔러 낭종 내부 액체를 빼는 과정은 갑상선 세포흡인검사와 비슷한 정도로 느끼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이후 에탄올을 주입할 때 목 안쪽으로 뻐근함, 화끈거림, 압박감이 수분 정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환자들 표현으로는 "세포흡인검사보다는 조금 더 불편하다", "목이 따갑고 뻐근하다" 정도가 흔합니다. 개인차는 있지만 대체로 견딜 수 없는 통증을 호소하는 경우는 많지 않습니다.국소마취 여부는 시술 기관에 따라 다릅니다. 피부와 피하조직에 국소마취제를 사용하는 경우도 있고, 단순히 초음파 유도하에 바로 시술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다만 에탄올이 낭종 내부에 들어갈 때 발생하는 불편감은 국소마취를 하더라도 완전히 없어지지는 않습니다.시술 시간은 준비를 포함하면 보통 10분에서 30분 정도이며, 실제 바늘 삽입과 흡인 및 에탄올 주입 과정은 수 분 내에 끝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대부분 입원 없이 당일 귀가가 가능합니다.흡연의 경우 절대적인 금기 기간이 정해져 있지는 않습니다. 다만 시술 부위 염증 반응과 조직 회복을 고려하면 최소 24시간에서 48시간 정도는 금연하는 것이 좋고, 가능하다면 1주일 정도 금연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특히 흡연은 국소 혈류를 감소시켜 회복에 불리할 수 있습니다.한 가지 중요한 점은 갑상설관낭종의 표준 치료는 여전히 Sistrunk 수술입니다. 알코올 경화술은 수술을 원하지 않거나 재발성 낭종, 수술 위험이 있는 환자에서 선택적으로 시행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시술 전 담당 의사와 재발 가능성 및 향후 수술 필요성에 대해서도 충분히 상담받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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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 전단계인데 엄지 발가락에 감각이 둔합니다
현재 말씀하신 내용만으로는 당뇨병성 말초신경병증이라고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또한 엄지발가락 감각이 둔하다고 해서 절단을 걱정할 상황은 아닙니다.당화혈색소가 6.2%에서 5.8%로 개선된 상태라면 아직 당뇨병 진단 기준에도 해당하지 않고, 수개월 사이 감각 저하만으로 발가락 절단이 필요한 경우는 사실상 없습니다. 절단은 심한 당뇨발 궤양, 감염, 괴사, 혈류장애가 있을 때 고려하는 치료입니다.한편 감각 저하가 양쪽 엄지발가락의 비슷한 위치에 나타난다면 신경 문제 가능성은 있습니다. 다만 젊은 연령에서는 당뇨 전단계보다도 신발 압박, 굳은살, 발가락 신경 압박, 허리디스크나 말초신경 포착 등이 더 흔한 원인일 수 있습니다. 특히 "발바닥 바깥쪽 특정 부위"처럼 국소적으로 둔하다면 전형적인 당뇨병성 신경병증과는 다소 양상이 다릅니다. 당뇨병성 신경병증은 보통 양발 전체의 발끝부터 저림, 화끈거림, 감각저하가 서서히 진행하는 경우가 많습니다.다만 당뇨 전단계에서도 일부 환자에서 초기 말초신경 이상이 발견되는 것은 사실입니다. 따라서 증상이 수개월 이상 지속되거나 범위가 넓어지고 있다면 신경과 또는 내분비내과 진료를 받아 진찰을 권합니다. 필요하면 신경전도검사, 진동감각 검사, 단일섬유 검사 등을 시행할 수 있습니다.현재 단계에서는 절단 걱정보다는 원인 평가가 우선입니다. 발에 상처가 잘 생기거나, 저림·화끈거림이 동반되거나, 감각 저하 범위가 계속 넓어진다면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참고로 미국당뇨병학회(ADA)와 대한당뇨병학회 가이드라인에서도 당뇨 전단계 환자에게 생활습관 교정과 체중 관리가 신경병증 위험 감소에 중요하다고 권고하고 있습니다. 당화혈색소가 5.8%까지 낮아진 점은 긍정적인 신호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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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건강 이상설이 다시 도는데, 미국 대통령 정보 우리도 알 권리 있을까요?
이 문제는 사실 두 가지가 섞여 있습니다. 하나는 "국민의 알 권리"이고, 다른 하나는 "개인의 의료정보 보호"입니다.미국 대통령은 단순한 개인이 아니라 핵무기 지휘권, 외교·군사 결정권을 가진 국가 최고 권력자이기 때문에 건강 상태가 국정 수행 능력에 영향을 줄 정도라면 공개 필요성이 있다는 주장이 강합니다. 실제로 미국에서는 대통령의 건강검진 결과, 주요 질환, 수술 여부 등이 비교적 공개되는 편입니다. 최근에도 백악관은 트럼프의 다리 부종과 손의 멍에 대해 의료 보고서를 공개하며 만성 정맥부전과 아스피린 복용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반면 어디까지 공개해야 하는지는 논란이 있습니다. 대통령도 개인인 만큼 모든 검사 결과나 세부 병력을 공개할 의무는 없다는 입장도 있습니다. 실제로 최근 공개된 건강 보고서에서도 일부 검사 내용이나 피부 치료 관련 정보는 충분히 설명되지 않았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해외 국가 국민인 우리 입장에서 보면 법적인 "알 권리"가 있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다만 미국 대통령의 건강은 세계 금융시장, 외교, 안보에 직접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에 국제사회가 관심을 갖는 것은 매우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특히 고령 지도자의 경우 건강 문제가 정책 결정 능력과 연결될 수 있어 언론과 시장이 민감하게 반응합니다.다만 현재까지 공개된 공식 정보만 보면 트럼프의 다리 부종은 만성 정맥부전으로 설명되고 있으며, 손의 멍은 아스피린 복용과 잦은 악수 때문이라는 것이 백악관 의료진 설명입니다. 심장·신경계 기능에는 중대한 이상이 없다고 발표된 상태입니다. 결국 핵심은 "건강 정보 전체 공개"보다도 "직무 수행 능력에 영향을 주는 중대한 건강 문제는 투명하게 공개되어야 하는가"에 대한 문제라고 보는 것이 더 적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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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립선암4기진단얼리다정복용중인데
전립선암 4기에서 호르몬주사와 얼리다정(아팔루타마이드 계열 약제)을 사용 중이시라면, 현재는 호르몬 감수성 전이성 전립선암 단계일 가능성이 높습니다.질문하신 "저항성이 생기면 얼마나 살 수 있느냐"는 암의 범위, 전이 부위, 전신 상태, PSA 수치, 치료 반응 등에 따라 차이가 매우 크기 때문에 정확한 기간을 말씀드릴 수는 없습니다.과거에는 거세저항성 전립선암으로 진행되면 평균 생존기간이 2년에서 3년 정도로 알려졌지만, 최근에는 치료가 크게 발전했습니다. 아팔루타마이드, 엔잘루타마이드, 아비라테론, 도세탁셀, 카바지탁셀, 루테튬 치료 등 다양한 약제가 있어 거세저항성으로 진행된 이후에도 수년 이상 생존하는 환자가 적지 않습니다.실제로 최근 연구에서는 전이성 전립선암 환자 중 일부가 진단 후 5년 이상, 10년 이상 생존하는 경우도 보고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저항성이 생기면 몇 개월 남았다"처럼 생각하실 필요는 없습니다.더 중요한 것은 현재 치료에 얼마나 잘 반응하는지입니다. PSA가 잘 감소하고 있고 영상검사에서 암이 안정적으로 유지된다면 예후는 상대적으로 좋은 편입니다.현재 PSA 수치가 진단 당시 얼마였는지, 뼈 전이만 있는지 아니면 다른 장기 전이도 있는지, 그리고 얼리다정 복용 후 PSA가 얼마나 감소했는지 알 수 있다면 조금 더 정확한 예측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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