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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고름뺀후 통증이있으면 고름이 남아있는건가요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손가락에 고름을 뺀 뒤 10일이 지났는데 여전히 통증이 있다면, 고름이 남아있을 가능성도 있지만 반드시 그런 건 아닙니다. 아래 세 가지를 구분해서 보시면 됩니다.1. 잔여 염증고름은 다 빠졌어도 주변 조직이 회복되는 동안 통증이 남을 수 있습니다. 보통 1~2주 정도는 남을 수 있습니다.2. 고름 재형성 또는 충분히 배농이 안 됨통증이 계속 욱신거리거나, 누르면 압통이 심하고, 열감·붓기·발적이 지속된다면 고름이 다시 차거나 덜 빠진 경우가 있습니다.3. 침범 범위가 깊은 감염손가락은 공간이 좁아서 건막염(힘줄막 감염)이나 깊은 연부조직 염증으로 진행하면 오래 아픕니다. 이런 경우는 반드시 재진 필요합니다.통증만 있고 붓기·열감·고름 재발이 없다면 회복 과정일 가능성이 높고,통증과 함께 아래 중 하나라도 있으면 다시 진료가 필요합니다.• 붓기 지속• 열감• 벌겋게 퍼지는 느낌• 고름이 새로 나옴• 손가락 구부릴 때 통증 증가치료는 다음과 같습니다.• 소독 유지• 온수에 10~15분 정도 담가 혈류 늘리기• 재진 시 필요하면 다시 배농 + 항생제 처방
의료상담 /
피부과
25.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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턱 찢어짐, 봉합 후 5일차에 실밥 제거도 다 했는데 통증과 아무는데 얼마나 걸리나요?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턱 봉합 후 5일차에 실밥을 제거한 뒤 통증이 남아 있는 것은 비교적 흔한 경과입니다.설명드리면 다음과 같습니다.1. 봉합된 피부 자체는 보통 5~7일이면 1차적으로 붙습니다. 실밥을 5일차에 제거한 것도 얼굴은 치유가 빠르기 때문에 가능한 일정입니다.2. 다만 “통증”은 피부가 붙었다고 바로 사라지는 것이 아니어서 대개 1~2주 정도 지속될 수 있습니다.– 봉합 과정에서 피부 아래층(진피, 피하조직)이 미세하게 손상되기 때문에 눌렀을 때, 웃거나 말할 때 당김이 오는 통증은 정상 범주에 속합니다.3. 상처 주변의 붉은기, 약간의 당김, 뻐근함은 흔한 회복 양상이며, 특별한 염증 징후(열감 증가, 고름, 악취, 점점 심해지는 통증)가 없다면 경과 관찰해도 무리가 없습니다.4. 무릎의 경우 ‘염좌’가 맞다면 통증이 1~3주까지도 갈 수 있습니다. 인대·연부조직이 회복하는 데 시간이 더 필요하기 때문입니다.턱 상처가 벌어지지 않도록 스티커는 1주일 전후 유지하는 것이 보수적으로 안전합니다. 통증이 점점 줄어드는 방향이라면 정상 회복 과정으로 판단됩니다.
의료상담 /
정형외과
25.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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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아데노이드 염증과 결석 여부 여쭤봅니다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말씀하신 상황만 보면 과도하게 걱정하실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보수적으로 설명드리겠습니다.1. 항생제 후 염증이 빠르게 소실된 점성인 아데노이드나 편도 부위의 염증이 항생제 3일 정도로 확 좋아졌다는 것은전형적인 급성 염증 반응에 가깝습니다. 종양성 병변은 이런 식으로 빠르게 줄지 않습니다.2. 의사가 ‘고름주머니, 편도결석 같은 것’이라고 한 점편도 함몰(crypt) 안에 잔류물(편도결석·피지 같은 내용물)이 남아 동그랗게 보이는 경우가 흔합니다.이런 형태는 진료실에서 매우 자주 보이며,– 통증 없음– 크기 작음– 주변 점막 정상이라면 대개 양성 소견으로 분류합니다.3. “암 아닌 것 같지만 100% 장담은 어렵다”는 표현이건 대부분의 의사들이 법적·의학적 이유로 쓰는 표준적인 보수적 표현입니다.모든 병변은 조직검사를 하기 전에는 100%라고 말하기 어렵기 때문에 그렇습니다.실제 임상에서는 현재 설명하신 형태가 악성으로 가는 경우는 매우 드뭅니다.4. 경과 관찰 2주 권유이 역시 표준적인 안전 전략입니다.암 의심이라면 2주 경과관찰이 아니라 바로 조직검사나 영상검사를 권했을 것입니다.즉, 의사 판단도 “이건 암 소견이 아니다” 쪽에 가깝다는 의미입니다.5. “불편하면 떼버려도 된다”는 말의 의미악성 병변이라면 이런 말을 하지 않습니다.이는 해당 구조가 정상 변형 또는 양성 잔여물 가능성이 높다는 뜻입니다.정리하면– 항생제 반응 양호– 통증·출혈·크기 증가 없음– 의사 판단상 악성 가능성 매우 낮음이 세 가지 기준을 충족하고 있어 과도한 걱정은 필요하지 않아 보입니다.권장– 2주 후 크기 변화만 확인– 통증, 냄새, 반복적 염증, 빠른 크기 증가가 있을 때만 재평가– 평소 코·목 점막 건조 관리 (가습, 생리식염수 세척 정도)현재 설명만으로는 암으로 보이는 소견에 가깝지 않습니다.
의료상담 /
이비인후과
25.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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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3번~4번 배변을 무리하게 배출후 뒷목이 뻐근하고 귀뒤저림하는데요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말씀하신 증상들은 원인이 하나로 단정되기 어렵고, 몇 가지 다른 기전이 동시에 작용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최대한 간결하고 보수적으로 정리해드립니다.1. 가늘고 무리해서 배출되는 배변의 원인• 변비, 과도한 힘주기, 과민성장증후군, 장운동 저하 등이 흔한 원인입니다.• 과도한 힘주기는 미주신경 반사, 일시적 혈압변동, 경추 주변 근육 긴장 증가를 유발할 수 있어 배변 직후 목 뻐근함이나 귀 주변 저림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변의 굵기가 가늘어지는 것이 지속된다면 항문괄약근 과긴장, 직장 협착, 과민성 장 증상도 배제할 필요가 있습니다.2. 뇌척수액 누출 가능성에 대해현실적으로 말씀드리면, 환자분의 설명만으로는 가능성이 매우 낮습니다.• CSF 누출의 특징은 기립 시 두통 악화, 누우면 호전, 지속적이고 반복되는 압박감·구역감, 이명 변화, MRI에서 특정부위 소견이 동반됩니다.• 배변 후 일시적으로 악화되는 패턴은 CSF 누출의 전형적인 양상과 맞지 않습니다.3. 콜레스테롤 플라크·혈전(피떡) 의심에 대해• 혈전이나 경동맥 플라크는 편측 팔·다리 마비, 언어장애, 급성 시야 변화 같은 신경학적 이상이 먼저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귀뒤·뒷목의 저림은 근골격성(근막 긴장, 후두신경 자극) 문제와 더 잘 맞습니다.• 다만 60대이고 고지혈증 가능성을 염두에 두신 만큼, 경동맥 초음파와 기본적인 혈액지질검사는 한 번 확인해둘 가치가 있습니다.4. 경추 디스크(수핵탈출) 가능성현재 증상과 가장 연관성이 큽니다.• 무리한 힘주기 → 상체·경추 주변 근육 과긴장 → 후두신경, 경추신경 자극 → 뒷목 뻐근함, 귀뒤 저림 발생.• 오래 서 있거나 앉으면 악화되는 점, 누우면 완화되는 점도 경추성 신경자극과 잘 맞습니다.• 3년째 반복된 경추 통증, 신경차단술 일시적 효과 → 구조적 문제(디스크 퇴행·후관절 문제) 가능성 충분합니다.• 이 경우 경추 MRI가 가장 정확한 평가 방법입니다.5. 현재 증상에서 가장 현실적인 해석• 배변 시 과도한 힘주기 + 경추 퇴행성 변화 → 경추 주변 근육·신경 과부하• 이로 인해 뒷목, 귀뒤, 후두부 신경 분포 영역에 저림·뻐근함 유발• 혈압이 순간적으로 오를 수 있으나, 주 증상 자체를 설명하는 주요 원인은 경추성 신경·근육 문제가 더 적절해 보입니다.6. 검사 방향(과잉검사 피하면서 필요한 최소한만)1. 경추 MRI2. 경동맥 초음파(고지혈증·플라크 확인 목적)3. 기본 채혈(지질, 혈당, 염증수치)4. 장 문제가 지속되면 대장내시경 또는 항문직장 기능 진단(필요 시)7. 배변 시 악화되는 증상 자체를 줄이는 방법(현실적이고 위험하지 않음)• 변비 조절(수분, 식이섬유, 마그네슘 계열 완하제 사용 고려)• 배변 시 힘주는 습관 줄이기. 가능하면 짧게, 무리하지 않게• 목·어깨 주변 근막이 과긴장된 상태이므로, 무리 없는 스트레칭, 온찜질, 경추 자세 관리 필요현재 설명으로 볼 때 뇌척수액 누출·혈전·중증 뇌혈관 문제 가능성은 낮고, 경추성 통증 악화가 가장 현실적인 원인으로 보입니다.
의료상담 /
신경과·신경외과
25.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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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 한쪽이 몇 분 간격으로 뚫렸다 막히는데 이유가 뭘까요?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말씀하신 양상은 비염이 없어도 흔히 나타나는 패턴입니다. 몇 가지 가능성을 보수적으로 정리드리겠습니다.1. 정상적인 비주기(nasal cycle)사람은 양쪽 콧구멍이 항상 똑같이 뚫려 있지 않습니다. 한쪽이 조금 부어 막히고, 다른 쪽이 열렸다가 몇십 분~몇 시간 간격으로 바뀌는 생리적 현상입니다.다만 대개는 불편을 느낄 정도는 아니라서, 한쪽만 예민하면 증상이 두드러집니다.2. 비중격 휨(비중격 만곡증)한쪽은 늘 잘 뚫리고, 반대쪽이 반복적으로 답답하다면 구조적인 문제 가능성이 있습니다.비중격이 살짝 한쪽으로 휘어 있으면 약한 점막 부종에도 바로 막힌 느낌이 생깁니다. 비염이 없어도 가능합니다.3. 하비갑개 비후(점막 부종 경향)콧살(하비갑개) 점막이 약하게 부어 있는 상태가 반복되면 “막혔다 뚫렸다”가 자주 발생합니다. 알레르기 비염이 없어도 생활환경(건조, 온도 변화, 수면자세, 스트레스, 카페인 등)에 따라 변동합니다.4. 자율신경 영향피곤하거나 스트레스가 있으면 콧속 혈관이 쉽게 부어 한쪽이 막혔다가 시간이 지나면 저절로 회복됩니다.도움이 되는 관리• 실내 습도 40~50% 유지• 자기 전 미지근한 생리식염수 스프레이• 커피·야식 줄이기(혈관 확장 영향)• 옆으로 누울 때는 반대쪽 코가 막히기 쉬운 점 고려이 정도 조치에도 하루 내내 반복적으로 답답하다면, 비중격 휨 여부와 하비갑개 비후 확인을 위해 이비인후과에서 비내시경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의료상담 /
이비인후과
25.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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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성형 19일차 입니다 여러 조언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말씀하신 경과를 보면, 수술 후 2~4주 시기에 흔히 보이는 ‘지연 멍·붓기, 피부 자극 후 색 변화’ 범주 안에 있는 것으로 판단됩니다.특히 부목·테이프가 부으면서 쓸린 자극은 실제로 딱지·멍·표재성 상처를 만들 수 있고, 이것이 회복 과정에서 갈색의 색소침착(PIH) 또는 붉은 자국으로 이어질 가능성은 있습니다. 다만 대부분은 시간이 지나며 상당 부분 옅어지는 편입니다.아래는 보수적으로 권할 수 있는 관리 기준입니다.1. 지금 시기(수술 3주차)· 세게 문지르지 않는 보습·자극 최소화 중심 관리· 딱지 억지로 떼지 않기· 외출 시 자외선 차단 철저· 이미 형성된 붉은기·멍은 정상 회복 단계에서 흔함· 스테로이드 연고는 원칙적으로 자가 사용 금지(코 피부는 얇아서 위축 위험)2. 색소침착 가능성· 자극성 상처 후 갈색으로 변하는 PIH 는 1~3개월 사이 진해졌다가 서서히 빠지는 경향· 지속적으로 붉은 자국이 남는 경우는 모세혈관 확장 또는 얕은 염증 후 남은 홍반일 수 있음3. 집에서 가능한 관리· 보습 유지(과도한 성분 X, 단순한 보습)· 가벼운 냉찜질은 초기 멍에는 효과 있으나 지금 시점에서는 필요성 낮음· 자외선 차단이 가장 중요(색소 침착 악화 예방 목적)4. 치료 개입 시점(보수적 기준)· 붉은기만 남은 경우 → 63개월은 경과 관찰 권장 3개월 이후에도 짙게 남으면 피코토닝·저출력 레이저 등 점진적 치료 가능· 패인 흉터 가능성은 현재로서는 판단 단계 아님. 표재성 상처라면 위축흉터로 갈 가능성은 매우 낮은 편.5. 지금 보인 정도가 ‘심한 편인가?’· 테이프·부목 마찰로 상처가 생긴 케이스는 실제로 종종 있고, 회복도 비교적 양호한 쪽에 속함.· 3주차에 붉음·갈색 변화가 남아 있는 것은 이례적이진 않음.정리하면, 지금은 아직 회복 중 정상 범위로 판단되고, 적극적인 레이저 치료는 너무 이른 시기입니다.보수적으로는 최소 6주–8주까지 관찰 후, 색 변화가 고착되는지 보고 필요 시 레이저를 고려하는 접근이 적절합니다.
의료상담 /
성형외과
25.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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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서 산재 상처 드레싱 비급여 기준이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드레싱 자체는 “비급여·급여가 병원 마음대로 섞여 있는 항목”이 아니라, 산재보험에서 정한 기준을 충족하면 원칙적으로 급여(산재 처리)가 가능합니다. 다만 병원에서 사용하는 재료나 처치 방식에 따라 급여/비급여가 갈립니다. 아래를 보시면 왜 지난주엔 400원만 냈고, 오늘은 비급여라고 한 건지 구조가 이해될 겁니다.1. 산재 상처 드레싱의 기본 원칙산재보험은 급여 항목은 100% 산재로 부담합니다.그러나 병원이 비급여 재료·비급여 처치 방법을 사용하면, 그 부분은 환자가 자비 부담합니다.즉, 산재라고 해서 병원이 선택한 비급여 재료까지 강제로 급여 처리되는 것은 아닙니다.2. 어떤 드레싱이 산재 ‘급여’인가알코올솜, 포타딘(요오드), 멸균 거즈, 일반 붕대 → 기본 드레싱 재료 = 모두 급여 항목따라서 질문 내용대로라면:알코올 소독포타딘 도포거즈 덮기붕대나 고정대 감기이건 전부 급여로 산정 가능한 기본 드레싱입니다. 따로 비급여 재료(하이드로콜로이드, 메디폼류, 기능성 항균 드레싱 등)를 사용하지 않았다면 산재 100% 부담이 맞습니다.3. 병원이 비급여로 돌릴 수 있는 경우실제로 비급여가 되는 경우는 다음 같은 상황입니다.1. 병원이 비급여 드레싱 재료 사용한 경우메디폼, 듀오덤, 실버 드레싱(은 포함된 드레싱), 음압치료→ 이건 병원 선택 재료이기 때문에 산재도 비급여 처리 가능합니다.2. ‘창상 처치’는 급여이나, 재료비를 비급여로 따로 부과하는 병원현실적으로 일부 의원이 취하는 방식입니다.3. 행위 자체는 급여인데, 병원이 “비급여 드레싱을 사용한다고 설명했다”고 주장하는 경우 (환자 입장에선 동의한 적이 없다고 하더라도 분쟁 여지 생김)4. 지금 상황에서 가장 가능성 높은 추정설명하신 처치 내용만 보면 전부 급여 항목입니다.그렇다면 오늘 병원이 “비급여”라고 한 이유는 다음 중 하나일 가능성이 큽니다.오늘만 비급여 드레싱 재료(메디폼류 등)를 사용했거나병원에서 재료비를 자체 비급여로 분류해 청구했거나접수/청구 과정 실수가 있었거나“저번주까지 산재 급여로 처리되던 동일 처치가 오늘 갑자기 전부 비급여”라면 행위 자체가 바뀌지 않았다면 병원 쪽 청구 방식 문제일 가능성이 더 있습니다.5. 해결 방안복잡하게 싸우지 말고, 처치내역서·영수증을 띄워보고 다음만 확인하면 됩니다.오늘 사용한 드레싱 재료 항목비급여로 처리한 세부항목(병원은 반드시 환자에게 비급여 항목을 고지해야 함)산재 청구 누락 여부만약 병원이 비급여 설명·동의 없이 비급여로 처리했다면, 근거 제시를 요청할 수 있고, 정당하지 않으면 정정청구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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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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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신마취후 수면마취가 필요하다면 어느정도 기간이 필요한가요??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결론부터 말씀드리면과거에 전신마취를 한 이력이 있다고 해서, 이후 수면마취(진정)까지 일정 기간을 반드시 비워야 하는 ‘정해진 기준’은 없습니다.아이의 현재 건강상태가 안정적이라면 필요한 시점에 바로 진정마취가 가능합니다.설명이 필요한 부분만 정리드립니다.1. 전신마취 후 일정 기간을 반드시 비워야 하는가보통 전신마취 후 회복은 수일~수주 내에 이루어지고, 장기적 영향을 남기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특히 영아기 때 유문협착증 수술 후 현재까지 성장·발달에 문제가 없다면 이후 진정마취 시행에 특별한 제약은 없습니다.2. 병원에서 이전 수술 여부를 굳이 묻지 않은 이유MRI 시 진정이나 봉합 시 사용된 케타민은 ‘진정마취(수면마취)’ 범주입니다.이때 중요한 건현재 건강 문제 여부약물 알러지이전 진정약물에 대한 이상반응 여부기도 상태, 감기 여부등입니다.영아기 때 받은 전신마취 자체는 훨씬 과거이고, 특별한 부작용이 없었다면 위험도 평가에 영향이 적기 때문에 기본 문진에서 우선순위가 낮습니다.3. 케타민을 사용한 이유유아·소아에서는 안전범위가 넓고 기도 유지가 비교적 안정적이어서 봉합, 간단한 시술에 흔히 사용됩니다.이전 전신마취 여부와는 직접적인 연관이 없습니다.4. 향후 추가 진정이나 마취가 필요한 경우이전 마취에서 심한 구토, 발진, 호흡문제 등 특이반응이 없었다면필요한 시점에 바로 시술 가능합니다.전반적으로 아이는 여러 차례 진정·마취를 받았지만 모두 잘 회복했고, 현재 건강하다면 특별히 우려할 사안은 없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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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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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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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주기가 불규칙한데... 임테기 2번 음성 나왔는데도 임신일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요약하면 임신 가능성은 낮아 보이지만, 완전히 0이라고 단정하긴 어려운 상황으로 보입니다.근거를 설명드리면 다음과 같습니다.1. 관계 시점 기준으로는 이미 충분한 시간이 지남11/9 관계 → 오늘(12/1)은 약 22일 경과했습니다.일반적으로 임신 테스트기는 관계 14일 이후면 거의 대부분 양성으로 잡히는 시점입니다.22일이면 시기상 음성이면 임신 가능성은 상당히 낮습니다.2. 테스트를 두 번 했고 둘 다 음성11/26(관계 17일 후), 12/1(관계 22일 후)두 시점 모두 신뢰 가능한 시기입니다. 두 번 다 음성이면 대부분 정확합니다.3. 다만 생리 주기가 원래 40일대로 불규칙원래 주기가 길고, 1년에 한두 번은 50일 이상 길어지는 경우가 있다면이번에도 배란이 지연되어 생리도 같이 밀린 가능성이 더 현실적입니다.스트레스, 수면 변화, 체중 변화, 질병 등이 배란을 쉽게 늦춥니다.4. 생리 지연만으로 임신을 의심하는 건 무리현재 생리 예정일이 이미 길게 흔들린 경험이 있으므로,이번 생리 지연은 주기 변동 때문일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정리• 임테기 시기와 결과로 보면 임신 가능성은 낮은 편• 생리 지연은 ‘배란 지연’ 쪽이 더 가능성 높음추가 확인방법• 그래도 확실히 마음을 놓고 싶다면, 5~7일 후 아침 첫 소변으로 한 번 더 검사하면 대부분 확정적입니다.• 그때도 음성이면 임신은 사실상 아니라고 판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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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부인과
25.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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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식해서 위장이 커지면 배가 금방 고파지나요?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결론부터 말하면, 단기간 과식으로 위가 눈에 띄게 “늘어나서” 배고픔이 빨라지는 경우는 제한적입니다. 다만 과식이 반복되면 위의 일시적 팽창과 호르몬 변화 때문에 배고픔 신호가 빨라질 수는 있습니다.핵심만 정리합니다.1. 위가 실제로 커져서 더 빨리 배고픈가?단기간 과식만으로 구조적으로 위가 크게 늘어난다고 보긴 어렵습니다. 위는 원래 탄력성이 매우 높아서 식사 후 늘어났다 다시 원래 크기로 돌아옵니다. 다만 며칠~몇 주 과식이 반복되면 ‘비어 있음을 느끼는 시점’이 달라져서 평소보다 빨리 공복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2. 왜 더 빨리 배고픈 느낌이 생기나· 혈당 변동이 커짐 → 과식 후 혈당이 빨리 떨어지면서 허기 신호가 빨리 올 수 있음· 식사 패턴 변화 → 평소보다 많이 먹다 보면 뇌가 “이 정도는 기본”이라고 오해해 허기 신호를 빨리 보냄· 당분/자극적인 음식 섭취 증가 시 식욕 호르몬(그렐린)이 다시 빨리 상승하는 경향3. 원래대로 돌아올 수 있는가대부분 가능합니다.· 며칠2주 정도 규칙적인 양으로 먹으면 위의 감각과 식욕 신호는 다시 안정됩니다.· 식사량을 갑자기 확 줄이기보다 평소 적정량으로 일정하게 유지하는 것이 더 안전합니다.4. 도움되는 방법· 식사량을 일정하게 유지· 단순당 많은 음식 줄이기· 식사 속도 천천히· 단백질·식이섬유 비율 조금 늘리기(공복감 감소)과식한 기간이 길지 않았다면 보통 금방 정상 패턴으로 돌아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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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
25.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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