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초혈액도말 정상인데 증상이 유ㅐ자꾸 생길까요
현재 검사 결과가 두 차례 모두 정상이라면, 급성 백혈병 가능성은 매우 낮습니다. 백혈병은 대부분 혈색소 감소, 혈소판 감소, 백혈구 이상 중 하나 이상이 동반됩니다.피로와 전신 통증은 2주 전 독감 이후라면 바이러스 후 회복 과정에서 흔히 나타날 수 있습니다. 멍 2개 정도는 혈소판이 정상이라면 대부분 경미한 압박이나 인지하지 못한 외상에 의한 것입니다. 백혈병성 출혈은 보통 다발성 점상출혈이나 잇몸·코피가 동반됩니다.현재로서는 재검이 꼭 필요한 상황은 아닙니다. 다만 멍이 계속 늘어나거나, 38도 이상 발열이 지속되거나, 다음 검사에서 혈구 수치 이상이 나오면 재평가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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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딱한변보고나서 선홍색 피가 붇어나옵니다
딱딱한 변 이후에 배변 시 선홍색 혈액이 휴지에 묻고, 이후 수일간 항문 통증이나 따가움이 지속되는 양상은 가장 흔하게 항문열상(치열)이나 경미한 치핵에서 보입니다. 선홍색이고 소량이며 변에 섞이지 않고 묻어나는 형태, 그리고 다음 날 대부분 호전되는 점은 하부 항문관 병변에 합당합니다. 20대에서 다른 중증 질환 가능성은 낮은 편입니다.현재처럼 출혈이 멈추고 통증·가려움만 3일 정도 지속되는 경우, 우선은 변을 부드럽게 유지하는 보존적 치료가 원칙입니다. 수분 충분히 섭취하고, 식이섬유를 늘리며, 필요하면 완하제(예: 마그밀, 차전자피 등)를 단기간 사용합니다. 좌욕을 하루 1회에서 2회 시행하면 통증 완화에 도움이 됩니다. 무리하게 힘주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다만 다음과 같은 경우에는 외래 진료가 필요합니다. 출혈이 반복적으로 증가하는 경우, 혈액이 변에 섞여 나오거나 덩어리로 떨어지는 경우, 통증이 심해지거나 1에서 2주 이상 지속되는 경우, 체중 감소나 빈혈 증상이 동반되는 경우입니다. 현재 경과만으로는 응급으로 바로 방문해야 할 상황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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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통약을 먹었는데 갑자기 배에 가스가 찬 것 같아요
두통약(써스펜 8시간 이알서방정, 이부프로펜 성분)을 복용하면 위장 점막을 자극할 수 있어 속쓰림, 더부룩함, 가스참 같은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특히 공복 복용이거나 최근에 자주 복용했다면 위장관 부작용 가능성이 더 있습니다. 찬물 자체가 원인이 되지는 않지만, 위장 운동이 예민한 상태에서는 불편감이 더 느껴질 수 있습니다. 증상이 경미하면 따뜻한 물을 조금씩 마시고 복부를 따뜻하게 하면서 경과를 보셔도 됩니다. 복통이 심해지거나 지속적인 구토, 검은색 변, 심한 속쓰림이 동반되면 진료가 필요합니다. 두통약을 자주 복용 중이라면 복용 간격과 용량을 점검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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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고일어났는데 팔다리가 저리는데 왜 그런건가요
수면 중 한 자세로 오래 눌리면서 말초신경이나 혈관이 일시적으로 압박되면, 기상 직후 양측 팔다리 저림이 생길 수 있습니다. 대부분은 수 분 이내에 호전되며, 이는 일시적 신경압박에 의한 생리적 현상입니다. 경추 추간판 탈출증(디스크)의 경우 일반적으로 한쪽 팔 또는 특정 신경 분절을 따라 저림이나 통증이 나타나는 경우가 많고, 지속적이거나 반복되는 양상, 근력저하, 감각저하가 동반되는 경우에 의심합니다. 양측 팔다리가 동시에 저리고 금방 회복되었다면 디스크 가능성은 높지 않습니다. 현재 증상이 일시적이고 완전히 회복되었다면 즉시 자기공명영상(MRI)을 촬영할 필요성은 낮습니다. 다만 저림이 수십 분 이상 지속되거나, 반복적으로 발생하거나, 근력 약화·보행 이상·배뇨장애 등이 동반된다면 신경과 또는 정형외과 진료 후 영상검사를 고려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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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장이 불편하고 요새 계속 울렁거리고 목에 이물감이 느껴집니다.
굴 섭취 후 급성 위장염이 있었고 이후 지속되는 울렁거림과 목 이물감은 급성 위염 후 기능성 소화불량 또는 위식도역류질환(gastroesophageal reflux disease) 가능성이 높습니다. 특히 바나나 섭취 후 바로 누운 점은 위 내용물 역류를 유발할 수 있고, 목 이물감은 인후두 역류(laryngopharyngeal reflux)에서도 흔합니다. 현재 복통, 발열, 설사, 체중 감소가 없다면 심각한 감염 재발 가능성은 낮아 보입니다.우선 식후 2시간에서 3시간 이내 눕지 말고, 자극적인 음식·과식·야식을 피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증상이 지속된다면 위산분비억제제(proton pump inhibitor) 2에서 4주 치료를 고려할 수 있어 재진 상담이 합리적입니다. 삼킴 곤란, 지속적 구토, 체중 감소, 흑색변이 동반되면 상부위장관 내시경 평가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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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속 꾸르륵 소리 해결 방법이 무엇일까요?
현재 증상은 구조적 장질환보다는 다이어트로 인한 식이 변화와 운동 증가에 따른 장운동 항진 및 가스 생성 증가 가능성이 높습니다. 생채소, 사과, 아몬드 음료 등 발효성 탄수화물 섭취가 가스를 늘릴 수 있으며, 러닝도 장 연동을 자극합니다. 통증, 설사, 체중 급감이 없다면 기능적 현상일 가능성이 큽니다. 샐러드를 줄이고 익힌 채소로 변경하며 발효 잘 되는 음식은 일시 중단해보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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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 뼈 벌어져 있는 거랑 라운드 숄더랑 연관성 있나요?
네, 관련 있습니다. 라운드 숄더는 어깨가 앞으로 말린 자세이고, 이 자세가 오래되면 날개뼈가 바깥으로 벌어져 보일 수 있습니다. 특히 날개뼈를 몸통에 붙잡아 주는 근육(전거근, 아래쪽 승모근)이 약해지면 더 잘 벌어집니다.교정은 단순히 가슴 스트레칭만 하는 것보다 날개뼈를 “등에 붙이는 힘”을 키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벽을 밀면서 어깨를 앞으로 더 내미는 동작(푸시업 플러스), 엎드려서 팔을 Y나 T 모양으로 들어 올리는 운동, 폼롤러를 이용해 등(흉추)을 펴는 운동이 도움이 됩니다. 가슴 근육 스트레칭도 함께 하되, 운동할 때 어깨를 아래로 내리고 뒤로 살짝 모은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핵심입니다.한쪽만 유독 심하거나 팔을 들 때 날개뼈가 심하게 튀어나오면 신경 문제 가능성도 있어 그 경우는 진료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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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아픈 상태로 설날에 본가 가도 괜찮을까요 괜히 옮길까 걱정됩니다
현재 증상은 감기 초기 가능성이 가장 높으며, 발병 초기 1일에서 3일 사이 전염력이 가장 강합니다. 가족 방문은 절대 금기는 아니지만 조카 등 소아가 있다면 전파 위험을 고려해야 합니다. 방문한다면 마스크 상시 착용, 식사 시 대화 최소화, 손 위생과 환기 유지가 필요합니다. 발열이나 기침 악화 등 전신 증상이 생기면 방문은 미루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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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에 생기는 흑점은 무엇인가요? 일반 점이랑 다른가요?
흑점은 쉽게 말해 “피부가 검게 보이는 모든 반점”을 통틀어 부르는 말입니다. 기미, 주근깨, 검버섯 같은 것들이 여기에 포함됩니다.반면 일반 점은 멜라닌 세포가 모여서 생긴 작은 혹 같은 것입니다. 보통 동그랗고 경계가 비교적 또렷하며, 약간 튀어나와 있거나 색이 진한 경우가 많습니다.차이를 간단히 말하면, 흑점은 색소가 늘어나서 생긴 얼룩에 가깝고, 점은 세포가 모여서 생긴 작은 덩어리입니다.레이저로 잘 안 지워진다고 해서 무조건 흑점인 것은 아닙니다. 종류에 따라 다릅니다. 기미는 레이저만으로는 잘 안 없어지고 재발이 흔하며, 점은 깊으면 여러 번 치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갑자기 커지거나, 모양이 비대칭이거나, 색이 여러 가지로 섞여 있다면 피부과 진료를 받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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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염약관련질문 계속복용?해야하는지.
사진상 처방은 위장운동 개선제(가스티인), 위산 억제제(니자티딘), 위점막 보호제(레바킴)로 보입니다. 전형적인 위염 또는 기능성 소화불량에 사용하는 조합입니다.1주 처방을 받았다면 특별한 부작용이 없다면 원칙적으로는 1주간 규칙적으로 복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위산 억제제는 간헐적으로 빼먹으면 증상이 다시 나타날 수 있습니다. 점심·저녁만 복용하고 아침을 거른 경우라면 일시적으로 속쓰림이 재발할 수 있습니다.증상이 좋아졌다가 다시 약하게 나타나는 것은 위염에서 흔합니다. 스트레스, 공복, 카페인, 자극적인 음식에 의해 쉽게 재발할 수 있습니다. 명치 위쪽의 타는 느낌은 위산 역류나 위염 통증과 전형적으로 일치합니다. 국소적인 근육 염증만으로 타는 듯한 속쓰림이 반복되는 경우는 상대적으로 드뭅니다.무른 변은 위산 억제제나 위장운동제 복용 중 가볍게 나타날 수 있으나, 하루 1회 정도의 경미한 변화라면 큰 의미는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지속적인 설사, 복통, 혈변이 없다면 경과 관찰이 가능합니다.현재 양상만으로 중증 질환을 시사하는 소견은 낮아 보입니다. 체중 감소, 삼킴 곤란, 흑색변, 지속적 구토, 빈혈 등의 경고 증상이 없다면 우선 처방 받은 약을 규칙적으로 마저 복용하면서 경과를 보셔도 무방합니다.복용 후에도 2주 이상 반복되거나 점점 심해지면 상부위장관 내시경 검사를 고려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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