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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페스 생긴지 10일됐는데 아직 흔적이 남는거 정상인가요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입술 헤르페스는 수포가 가라앉은 뒤에도 1~3주 정도 흔적이 남는 경우가 흔합니다.10일째에 쭈글한 자국·어두운 착색이 남아 있는 것은 비정상으로 보이지 않습니다.남아 있는 흔적에 대한 판단쭈굴한 주름 같은 자국: 수포가 터지고 아물 때 생기는 정상적인 재생 과정입니다.어두운 착색(착색반): 염증 후 색소침착으로, 수주~수개월에 걸쳐 서서히 옅어질 수 있습니다.현재 할 수 있는 관리1. 자외선 차단계속 잘하고 계십니다. 색소침착 악화를 막는 데 가장 중요합니다.2. 자극 최소화만지기·각질 벗기기 금지.3. 보습 유지바셀린/시어버터 등 순한 보습제.피부 장벽 회복 → 색소 침착 완화에 도움.4. 재발 예방스트레스·수면부족·감기·햇빛 노출 등은 재발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추가로 고려할 수 있는 보수적 방법약산성 제형의 피부 진정 제품(센텔라·판테놀 등)흉터 연화·재생에 도움은 있으나 효과는 제한적입니다.냉찜질염증잔여감 있을 때만 잠깐 적용.병원 치료가 필요한 경우색소가 2~3개월 이상 진하게 지속되거나잦은 재발(연 6회 이상)이 있을 때 → 피부과에서 경구 항바이러스제 계획을 논의할 수 있습니다.현재 단계에서는 특별히 비정상 소견은 아니고, 시간이 해결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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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
25.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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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킬레스건염 통증이 너무 괴로워요.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아킬레스건 부위가 아침에 더 아프고, 걷기 힘들 정도로 통증이 심해진 상태라면 보수적으로 보더라도 진료를 미루는 것은 권하지 않습니다. 단순 염좌보다 염증 악화·부분 파열 가능성을 고려해야 합니다.바로 병원 가야 하는 경우다음 중 하나라도 해당되면 가능한 빨리(오늘 내) 정형외과 내원이 안전합니다.발뒤꿈치를 디딜 때 통증이 날카롭다.종아리-발꿈치 사이가 붓거나 뜨거운 느낌이 있다.발목을 발끝 방향/위로 당길 때 극심한 통증이 있다.계단 내려갈 때 거의 디딜 수 없다.단, 걸어서 이동이 너무 힘들면 타고 이동하는 것이 좋습니다. 억지로 걷는 것은 오히려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누워있으면 더 악화되나?누워있는 것 자체로 악화되지는 않습니다.오히려 초기 24~48시간에는 안정이 도움이 됩니다.다만 아침에 일어날 때 심한 이유는 밤 동안 힘줄이 뻣뻣해지기 때문입니다.지금 할 수 있는 조치 (병원 가기 전)RICE 원칙Rest(휴식): 걷기 최소화.Ice(냉찜질): 15~20분, 하루 2–3회.Compression: 발목 압박밴드 가능(통증 심하면 무리 금지).Elevation: 다리 약간 높게.진통·소염제(예: 이부프로펜) 복용 가능하면 도움됨.단, 위장 문제 있으면 피하십시오.발뒤꿈치를 살짝 올려주는 신발·깔창은 통증 감소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병원에서는 어떤 검사/치료를 하나?단순 염증인지, 부분 파열인지 감별 위해 초음파가 흔히 사용됩니다.염증이면 약물·물리치료 위주.부분 파열이면 일정 기간 부목·보조기로 고정할 수도 있습니다.현재 서 있기 힘들 만큼 통증이 심한 양상이라면 미루지 말고 조속히 진료 받는 편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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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과·신경외과
25.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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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 가슴 통증, 병원 어디로 가야하나요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스트레스로 유발되는 가슴 통증은 심장 문제, 근육·신경성 통증, 공황·불안 반응, 위식도역류 등이 겹쳐서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통증 양상만으로 원인을 단정하기는 어렵기 때문에 기본 검진을 받아보는 것이 안전합니다.어느 병원으로 가야 하는지먼저 내과(가정의학과·일반내과) 방문을 권합니다.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가슴 통증 원인 중 심장, 폐, 위식도, 근골격계를 가장 기본적으로 평가할 수 있음필요하면 심장내과, 정신건강의학과, 소화기내과로 분과 의뢰 가능함심전도, 혈압, 기본 피 검사로 위험한 원인부터 배제 가능함약으로 좋아지는지원인에 따라 다릅니다.불안·과호흡·스트레스 반응이면→ 항불안제·긴장 완화제·수면 질 조절 약물로 증상 호전 가능위식도역류(명치 답답함 동반)이면→ 위산억제제 투여 시 호전근육 긴장(스트레스 시 흉근 긴장)이면→ 근이완제나 소염진통제 유효심장 문제일 경우→ 이 부분은 반드시 내과에서 평가가 필요함혼자 “스트레스 때문”이라고 단정하면 놓치는 경우가 있어서, 첫 진료는 내과에서 안전하게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지금 상황에서 주의할 신호아래가 있으면 즉시 병원 방문을 권합니다.휴식해도 계속되는 통증통증이 등·왼팔·턱 쪽으로 퍼짐식은땀, 메스꺼움, 어지럼 동반운동·계단 오르기 때 악화되는 통증현재 설명만 보면 중대한 신호는 없어 보이지만, 통증 빈도가 증가했다면 검사를 받아보는 편이 보수적으로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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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과·신경외과
25.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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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혈압환자입니다 생리때 혈압차이 심한가요????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생리 주기와 혈압은 어느 정도 연관이 있습니다. 다만 개인차가 크고, 보통 10~20mmHg 이상 크게 흔들릴 정도로 급격한 변화는 잘 없습니다. 아래 정도로 이해하시면 됩니다.1. 생리 기간에는 혈압이 약간 낮아지는 경향이 있음에스트로겐이 떨어지면서 혈관이 약간 이완되는 영향 때문인데,대부분 평소보다 5~10mmHg 정도 낮아지는 수준에 그칩니다.2. 지금 수치(110/75)는 ‘과하게 떨어진’ 수준은 아님고혈압 이력 있고 약 용량 조정 후라면 오히려 목표 혈압에 잘 들어온 것으로 보입니다.어지러움, 실신 느낌 같은 저혈압 증상만 없다면 위험한 수치는 아님.3. 생리 끝나면 혈압이 다시 평소 수준으로 돌아오는 경우가 많음그렇다고 갑자기 확 튀는 식은 아니고, 보통 소폭(5~10mmHg) 상승 정도입니다.현재 혈압이 안정적으로 낮게 유지된다면 약을 과하게 조절했다고 판단할 만한 근거는 아직 부족합니다.4. 모니터링 방법– 생리 끝난 후 일주일 정도 아침·저녁 혈압을 기록– 어지럽거나, 기립 시 눈앞이 깜깜해지는 증상이 생기면 약 용량이 높은 신호일 수 있음– 반대로 다시 140 이상으로 오르면 약 조정이 더 필요할 수 있음지금 상황만 보면 생리 영향 + 약 용량 조정 효과가 같이 나타난 정상 범위의 변화로 보는 것이 가장 타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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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
25.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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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면서 식은 땀이 나면 어떤 병원에 가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88세에서 수면 중 식은땀(야간 발한)이 3일 연속 새로 발생했다면, 단독 증상이라도 보수적으로 접근하는 것이 좋습니다.가능한 원인전부 예시일 뿐이며, 진찰을 통해 확인해야 합니다.감염 초기 단계: 폐렴·요로감염은 고령층에서 열 없이 식은땀만 나타나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저혈당: 당뇨약 복용 시 흔합니다. 식은땀·떨림 없이 식은땀만 오는 경우도 있습니다.심장 문제: 심부전 악화나 협심증이 비전형적으로 나타나는 경우.갑상선 기능 이상약물 부작용: 고혈압약·당뇨약 일부에서도 가능.암성 질환의 B symptoms, 결핵 등 만성질환(새로 생긴 증상이라면 우선순위는 감염/저혈당 쪽).어떤 병원·진료과가 맞는가가장 실용적이고 안전한 선택은 “내과(일반내과 또는 종합병원 내과)” 입니다.특히 아래 중 하나라도 있으면 종합병원 내과 추천합니다.고령(88세)당뇨·고혈압 복용 중최근 갑자기 시작된 증상내과에서 우선 다음과 같은 기본 평가를 진행합니다.활력징후(혈압, 맥박, 체온, 산소포화도)기본 혈액검사(혈당, 염증수치 등)소변검사(요로감염 확인)흉부 X-ray(폐렴 여부)필요 시 심장내과·내분비내과로 연결됩니다.오늘 바로 확인해볼 것아침 공복혈당 (저혈당 여부)체온 (미열 동반 여부)새 증상이고 고령·기저질환이 있어 지금처럼 병원 방문 계획 세운 것은 적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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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
25.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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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지 1.3cm혹 제거수술이 최선인가요?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기관지 안쪽에 1.3cm 종괴 + 객혈 + 그 주변 폐렴(폐쇄성 폐렴 가능성)이라면, 일반적으로 수술적 제거가 표준 치료에 가장 가깝습니다. 보수적으로 설명드리면 아래 이유 때문입니다.1) 왜 수술 가능성이 높게 이야기되는가1. 기관지 입구를 막는 종괴 → 공기 통과 저하 → 분비물 정체 → 폐렴 반복폐렴이 생긴 직접 원인이 이 종괴라면, 항생제로는 근본 해결이 어렵습니다.2. 암 가능성 여부와 무관하게 문제를 일으키는 종괴는 제거가 원칙양성일 가능성도 있습니다(유두종, 과오종 등).그러나 위치가 기관지 입구라 내시경으로 완전 절제가 어려운 경우, 재발·출혈 위험 때문에 수술을 권합니다.3. 객혈이 있었다는 점도 위험 신호반복 객혈은 폐렴보다 더 큰 위험입니다. 종괴가 혈관을 자극하고 있다는 의미라 조치가 필요합니다.2) 꼭 ‘절개수술’만 있는 것은 아니다담당의가 말한 “수술”의 의미가 흉강경(VATS) 절제일 가능성이 높습니다.다만, 종괴의 종류·기원·기관지 내 위치에 따라 내시경(기관지내시경 레이저 절제·전기소작·냉동절제)로 해결 가능한 경우도 있습니다.하지만 다음 중 하나라도 해당하면 내시경만으로는 부족합니다:기관지 입구에서 깊게 뻗어 있는 종양조직검사 결과 저등급이지만 종양성 변화가 확실출혈 위험이 크거나 재발 성향이 강한 양성종양기관지 벽을 두껍게 침범하는 양상즉, 조직검사 결과와 CT/기관지내시경 소견이 결정적입니다.3) 폐렴이 완전히 낫기 전에 수술할 수 있는 이유일반적으로 폐렴이 심하면 수술을 미룹니다.하지만 폐렴의 원인이 종괴에 의한 폐쇄라면,“폐렴 → 종괴 때문에 반복되는 상태”이므로 종괴 제거가 오히려 치료가 됩니다.다만 보수적으로 보면:발열·염증수치가 높으면 위험산소포화도 불안정하면 위험폐 실질에 농양이 있으면 반드시 조절 후 진행해야 함즉, 폐렴이 조절 가능 수준이어야 수술을 진행합니다.4) 3주 입원은 비교적 보수적인 계획기관지 입구 종양 제거는 단순한 결절 제거보다 난도가 높습니다.수술 후:기도 부종 모니터링출혈 여부폐렴 재발 여부기관지 봉합부 누출 여부등을 봐야 하기 때문에 입원 기간이 길게 잡히는 경우가 많습니다.5) 지금 상태에서 현실적으로 가능한 선택다른 병원 갈 여유가 없다면 다음만은 확인해보시길 권합니다.1. 조직검사 결과양성 / 전암성 / 악성 여부2. 내시경으로 절제가 가능한지3. 수술 범위단순 종괴 절제인지기관지 성형(분기부를 재건)인지폐엽 일부를 같이 절제하는지4. 폐렴 상태가 실제로 수술해도 될 정도인지→ 염증 수치(CRP, WBC), CT상 폐렴 범위이 네 가지가 정해져야 정확한 판단이 가능합니다.정리종괴 크기(1.3cm), 위치(기관지 입구), 객혈, 폐렴 동반이면수술이 최선일 가능성이 높습니다.다만 종류와 위치에 따라 내시경 절제 가능성도 있으므로,조직검사 결과 + 영상 소견을 기반으로 추가 확인이 필요합니다.담당의의 설명이 충분히 보수적 접근으로 보이며 성급한 결정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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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
25.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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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종기랑 화농성 한선염이랑 차이점을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아래 기준으로 일반 종기(단순 모낭염/감염성 종기)와 화농성 한선염(HS, Hidradenitis Suppurativa)을 구분해 보시면 판단에 도움이 됩니다.1. 발생 양상일반 종기보통 단독으로 1개 생김한두 주 안에 자연적으로 호전해당 모낭에 세균 감염이 생겼다가 회복되는 형태한 부위에 반복적으로 같은 자리에서 생기는 경우는 비교적 드묾화농성 한선염(HS)사타구니·엉덩이·겨드랑이처럼 땀·마찰 많은 부위에 반복두 개 이상, 군집 형태, 터졌다 가라앉았다 다시 나는 패턴만성 경과. 수개월~수년 반복고름이 차고 피부 아래에서 터널(동굴길) 같은 누공이 생기기도 함흉터가 깊게 남기 쉬움2. 통증·경과일반 종기국소 통증. 며칠2주 내 회복재발은 있어도 빈도 높지 않음화농성 한선염훨씬 통증이 심함, 부어오르고 오래 지속터졌다가 또 생기는 재발성 + 만성성이 가장 큰 특징3. 본인 증상에 대한 판단 포인트작성하신 내용을 기준으로 하면“사타구니·엉덩이 부위에 1~3개가 동시에 생겼다”“가끔 반복된다”이 정도만으로 화농성 한선염이라고 단정하긴 어렵습니다.하지만 동시에 여러 개 + 사타구니·엉덩이 반복 발생은 HS 초기 양상과 겹치는 면이 있어, 적어도 한 번은 전문의에게 확인받는 것이 안전합니다.또한 본인이 직접 바늘로 찌르고 배농하는 방식은세균 깊은 층 감염흉터재발 증가를 유발할 수 있어 권장되지 않습니다.4. 어디로 가야 정확한 진단이 가능한가?피부과 전문의 있는 일반 병원으로도 충분히 진단 가능합니다.HS는 피부과 질환이며별도의 고난도 검사보다 **병력(재발 패턴)**과 피부 소견으로 진단합니다.중증이거나 수술적 치료가 필요하면 그때 대학병원으로 연계하면 됩니다.처음부터 대학병원 갈 필요는 없습니다.5. 치료 방향만약 HS일 경우생활습관 교정(마찰 최소화, 체중 관리)항생제 계열 약물(복용 또는 바르는 것)면역 억제·생물학적 제제(중등도↑)국소 절제 수술등 단계별 치료가 있습니다.단순 종기라면원인 세균 치료재발 시 털·마찰 관리필요 시 항생제 처방정도로 충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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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
25.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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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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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뒷쪽 옆쪽 얼얼하니 아픈데요 어찌해야좋을지~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말씀하신 양상은 경추 주변 근육·인대 자극 또는 신경 포착에서 흔히 보이는 패턴입니다. 통증이 한 달 이상 지속되고, 특정 부위를 누르면 붓고 아리거나 싸한 느낌이 반복되는 것도 설명과 일치합니다.가능한 원인은 크게 아래 정도입니다.1. 후두신경통(occipital neuralgia)목 뒤·옆에서 귀 뒤, 머리 뒤쪽으로 얼얼·찌릿·싸한 통증이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자극받은 부위를 누르면 더 아프고, 수면 중 압박해도 통증이 커질 수 있습니다.2. 경추 주변 근막통증증후군(근육·근막 트리거포인트)승모근·견갑거근 등에 만성 긴장이 생기면 딱 “그 부위만” 눌렀을 때 붓거나 열감이 생기기도 합니다.물리치료 후 잠깐 좋아졌다가 다시 나빠지는 것도 전형적입니다.3. 덜 흔하지만 확인이 필요한 경우경추 디스크 초기, 신경근 자극, 국소 감염(발적·열감·압통이 강할 때), 피하조직 염증 등.현재 설명에서 붉어지고 부었다는 점은 단순 근육통보다는 국소 염증(근막/신경 주변) 가능성이 조금 더 있어 보입니다.자주 눌러보며 자극된 것도 부기 악화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지금 필요한 조치해당 부위 반복 압박·만짐 중단계속 눌러보면 염증이 더 심해질 수 있습니다.얼음찜질 단기 적용(10–15분)붓기·발적 있을 때는 온찜질보다 냉찜질이 안전합니다.자세 관리스마트폰 아래보기, 높은 베개, 반복적인 목 회전은 피하는 게 좋습니다.어느 진료과가 맞는지현재 패턴으로는신경과 또는 신경외과둘 중 어디든 괜찮습니다.이유:후두신경통, 신경포착, 경추 문제는 신경과/신경외과 진료 분야필요시 초음파·경추 X-ray·신경차단술 등 추가 진단·치료 가능정형외과에서 잠시 호전됐다가 악화된 상황이라면, 신경과적 평가를 한 번 받는 것이 보수적으로도 안전합니다.방문이 필요한 신호붉은기·부기 증가잠을 방해할 정도의 지속 통증팔 저림·두통 동반점점 범위가 넓어짐이런 경우는 반드시 재평가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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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과·신경외과
25.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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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어싱자리에서 염증 없이 고름냄새만 계속 나는데 이유가 뭘까요 ?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피어싱 부위에 눈에 띄는 염증은 없는데 냄새만 나는 경우는 비교적 흔합니다. 보통 아래 원인 중 하나로 설명됩니다.1. 피부 분비물(피지 + 각질 + 땀)이 금속 표면에 쌓여 산화된 냄새피어싱 주변 피부는 피지샘이 많아서 각질·피지가 쉽게 고입니다. 특히 링 형태는 움직일 때 그 분비물이 안쪽에 끼기 쉽습니다. 이게 산화되면 특유의 ‘고름 비슷한 냄새’가 납니다. 실제 고름(감염성 분비물)과는 다른 경우가 많습니다.2. 금속 재질 반응써지컬 스틸이나 도금된 제품을 사용할 때 미세하게 금속이 산화되면서 냄새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피부 자극은 없어도 냄새만 생길 수 있습니다.3. 세척 방식의 문제겉은 멀쩡해도 피어싱 안쪽 홈, 링의 연결 부위에 분비물이 쌓여 냄새가 지속되는 경우가 많습니다.---어떻게 관리하면 좋아질까귀걸이 빼고 부드러운 거즈로 피어싱 구멍 주변을 미지근한 물로 세척이어링 자체도 미지근한 물 + 순한 비누로 세척 후 완전히 건조가능하면 티타늄 소재(초기용)나 고품질 써지컬스틸로 변경샤워 후 바로 주변 수분·각질을 닦아 건조 유지보통 위 관리만으로 냄새는 1~2주 내 거의 사라집니다.병원 진료가 필요한 경우는?붉어짐, 통증, 열감, 노란 고름이 생길 때냄새가 심해지면서 피부가 따가워질 때현재 설명만 보면 감염보다는 피지·각질 축적에 의한 냄새 가능성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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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
25.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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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관성이명 관련하여 문의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혈관성 이명(pulsatile tinnitus)은 청력 자체는 정상인데, 고막 근처를 지나는 혈류 소리가 그대로 들리는 경우에 흔합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혈관이 고막 쪽으로 가까이 붙어 있는 해부학적 이유만으로도 생길 수 있고, 이 경우는 비교적 양성(위험하지 않은) 형태로 분류됩니다.1. 약물치료가 없는 이유해부학적 위치 때문에 생기는 혈관성 이명은약물로 조절되는 영역이 아니기 때문입니다.염증·중이질환·이명성 난청 등이 아니라면 약물의 명확한 효과가 제한적이라 처방을 잘 하지 않습니다.2. 그대로 두어도 되는 경우다음 조건을 만족하면 큰 문제 없이 지내도 됩니다.청력검사 정상청진기나 귀 검사에서 염증·종양·중이 문제 없음한쪽 혈관이 고막 가까운 구조적 원인이라는 설명을 들은 경우이 경우 “불편하지만 위험하지 않은 증상”으로 간주합니다.3. 추가 검사가 필요한 경우다만 아래 상황이 있다면 영상검사(MRA·CTA)로 혈관 구조를 평가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갑자기 새로 발생한 박동성 이명한쪽만 지속되는 경우소리가 심해지는 경향어지럼, 두통, 시야 변화 등 동반고혈압, 빈혈, 갑상선 문제 동반고막에 가까운 혈관 때문이라고 하셨다 해도, 처음 발생한 박동성 이명은 의료진이 영상검사를 고려하는 경우가 많습니다.진료하신 병원에서 추가 영상검사가 정말 불필요한 상황인지 한 번 더 확인해도 무리가 아닙니다.4. 예후해부학적 원인형이라면시간이 지나도 크게 악화되지는 않는 경우가 많고,체위(누움/고개 기울임), 스트레스, 혈압 상태에 따라 크기만 변동하는 패턴이 흔합니다.불편감이 주된 문제이지, 청력이나 뇌혈관 질환으로 진행하는 경우는 드뭅니다.5. 도움이 되는 관리기립성·야간 혈압 변동 관리카페인·음주 과다 회피수면부족·스트레스 완화누웠을 때 더 심하면 반대쪽 귀를 베개에 대는 방식으로 체위 조절현재 설명을 보면 “구조적 원인형 혈관성 이명”에 해당해서 위험도는 낮아 보입니다. 다만 발생한 지 일주일밖에 안 되었고 한쪽만 들린다는 점은 영상검사 여부를 병원과 한 번 더 논의할 가치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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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비인후과
25.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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