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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잔한 두통과 함께 목 뒷덜미 무거움증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말씀하신 양상은 긴장형 두통 + 경추 주변 근육 긴장에서 매우 흔하게 보이는 패턴입니다.후두하근(목 뒷덜미)·승모근 상부가 뭉치면 뒷머리 땡김 + 목 조이는 느낌 + 잔잔한 두통이 같이 나타납니다. 신경과에서 언급한 “혈류 약함”은 보통 근육 긴장으로 혈류 흐름이 떨어지는 근이막 통증 패턴을 말하는 경우가 많습니다.처방받은 약 효과 가능성근이완제(예: 에페리손, 티자니딘)신경통/두통 조절약(예: 에티졸람, 아미트립틸린 계열 소량)진통소염제(예: 이부프로펜·나프록센 등)이 조합이 흔히 처방됩니다.이 약들은 근육 긴장 완화 + 통증 악순환 차단 목적이라대부분 2~5일 정도 복용시 50~70% 정도는 확실히 호전됩니다.약 복용만으로도 좋아지는 경우가 많습니다.물리치료 도움 여부경추·후두하근·승모근 긴장 때문이라면온열치료 + 경추 견인 + TENS 전기치료 + 도수치료(필요 시)받으면 즉각적으로 가벼워지는 경우가 많습니다.특히 후두하근이 문제면 물리치료 효과가 꽤 확실한 편입니다.병원을 바꿔야 하는지현재 설명하신 흐름(근이막 검사 → 약 처방 → 물리치료 권유)은긴장형 두통 접근으로 교과서적인 처방입니다.처음 진료에서 이상한 방향은 아니므로,일단 3~5일 정도는 지금 병원 치료를 받아보는 게 더 합리적입니다.바로 병원을 바꿔야 하는 경우두통이 갑자기 심해짐신경학적 증상(시야이상, 팔·다리 힘빠짐, 감각저하 등) 발생발열·구토·새로운 양상 두통이런 것이 없다면 급한 상황은 아닙니다.현재로선 지금 처방 + 물리치료 받아보는 것이 먼저이고반응이 없으면 그때 병원(신경과 또는 정형외과/재활의학과) 변경을 고려하시는 게 보수적으로도 가장 적절한 순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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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과·신경외과
25.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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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신경부종, 각막이상증 지켜봐도 괜찮은걸까요?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설명하신 상황은 즉각적인 응급 상황으로 보이진 않지만, 두 가지(각막이상증, 시신경부종)는 경과 관찰만으로 충분한지 매우 신중하게 판단해야 합니다.아래 내용을 차분하게 정리드리겠습니다.1. 시력이 아침에 뿌옇다가 좋아지는 이유스마일라식 후 수개월까지눈물층 불안정각막 신경 회복 중라식/스마일 특유의 건조때문에 아침 시력 변동이 흔합니다.특히 각막이상증(상피기저막이상증 등) 있는 경우아침에 더 뿌옇고, 시간이 지나면서 회복되는 패턴이 맞습니다.따라서 이 증상 자체만으로는 시력 악화나 큰 이상을 의미하진 않습니다.2. 시력이 0.5 → 다시 1.0으로 나온 이유이건 측정 환경·건조·눈 상태(특히 각막상태)에 따라 흔히 발생합니다.의학적으로도 수술 후 6개월까지는 측정치 변동이 있습니다.따라서 “튀는 수치 한 번”만으로 시력 저하가 확정되진 않습니다.3. 각막이상증말씀하신 표현으로 보아 상피기저막이상증(EBMD, 지도-점-지문증후군)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20대라도 나타날 수 있음수술 후 증상이 더 두드러질 수 있음대부분은 각막상피 벗겨짐·뿌연 시야·난시 변동 형태로 나타남각막이식이 필요한 경우는 드물고, 그나마 보통 50–60대 이후중요한 점은이식이 “필수”가 아니라 ‘가능한 치료 옵션’이라는 의미입니다.현재 단계에서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4. 시신경이 부어 있다는 말시신경부종은 상황에 따라 대응이 완전히 달라집니다.가능한 원인은 크게 두 종류입니다.● 1) ‘진짜’ 시신경부종 (papilledema)두개압 상승염증뇌 병변이 경우 시력 저하·색각 이상·시야결손이 동반되는 경우가 많아 대부분 MRI 등 추가 검사 진행합니다.● 2) 생리적 시신경 팽대 / 가성부종 (ONHD 등)시력 정상색각 정상시야도 대부분 정상OCT에서 경계만 애매하게 보이는 경우이 경우 그냥 경과 관찰이 표준입니다.설명하신 “색각 정상” “경과 관찰 권고”라면의사는 2번 가능성(위험도가 훨씬 낮은 쪽)을 염두에 둔 것으로 보입니다.5. “지켜보자”는 말이 가능한 근거정확히 위험한 양상이면스테로이드 점안/복용각막 보호치료시야검사·OCT·MRI 추가촬영을 바로 진행합니다.하지만색각 괜찮음시야 급변 없음시력 회복 양상 있음각막이상증 자체는 급성 악화 형태가 아님이 조합이면6개월 경과 관찰이 실제 표준 진료 흐름입니다.즉, 당장 치료가 필요한 소견이 아니라는 의미입니다.6. 지금부터 본인이 꼭 지켜야 하는 관리수술 후 + 각막이상증 + 기저질환(크론병) 복합 상황을 고려하면다음은 거의 필수입니다.● 1) 인공눈물 (방부제 없는 것) 하루 4–6회각막이상증의 가장 기본 치료입니다.● 2) 수면환경 관리아침 증상이 심한 경우가습기 사용안대 또는 습윤 안대(추천)실내 온도 20–22도 유지가 도움이 됩니다.● 3) 눈 비비지 않기각막상피가 약한 경우 이것이 가장 악영향을 줍니다.● 4) 스테로이드·MTX 복용 중 →눈의 회복이 평소보다 느릴 수 있음따라서 건조·상피 손상 예방이 더 중요합니다.7. 다시 병원 방문이 필요한 경우아래 증상 중 하나라도 생기면 6개월 이전이라도 즉시 안과 내원해야 합니다.시야가 부분적으로 가려지는 느낌갑작스러운 시력 저하색감이 달라 보임(색이 탁함 등)빛 번짐이 급격히 증가눈 통증한쪽 눈이 지속적으로 흐림8. 전체 결론1. 각막이상증: 일반적으로 장기적 관리 대상이지, 지금 당장 위험한 병은 아님. 20대라도 충분히 지켜봄 가능.2. 시신경부종: 진짜 부종이라면 추가 검사 했을 것. 설명된 흐름은 ‘가성부종’ 가능성이 더 높아 보이며, 경과 관찰이 의료적으로 무리한 접근은 아님.3. 당장 치료를 못 받고 지켜보는 이유: 현재 검사상 급성 손상이나 구조적 위험 소견이 없어서.4. 지금 할 일: 눈 표면 안정화(인공눈물·습윤안대), 건조 회피, 증상 변화 감시.지켜보자는 설명이 나올 만한 상황이지만, 환자분 입장에서 불안할 수 있는 점은 충분히 이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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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과
25.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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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성병 증상 의심 이거 성병 인가요??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설명해주신 증상만으로 성병이라고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다만 성병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라 점검은 필요합니다.가능성별로 정리하겠습니다.1) 질염 가능성(가장 흔함)관계 후 1~2주 사이에 흔히 나타남가려움, 눌렀을 때 통증, 붉어짐, 분비물 증가 모두 질염에서 자주 보이는 소견생리 직전이라 호르몬 영향으로 냉 증가도 가능합니다세균성/칸디다성 모두 패턴상 가능2) 성병(특히 클라미디아, 임질) 가능성초기에 특별한 외관상의 변화 없이, 내부 불편감·배뇨 시 통증·하복부 묵직함 정도로 시작하는 경우 많습니다지금처럼 “멍든 듯한 눌림 통증”만 나타나는 경우도 있음상대방 말만으로 100% 신뢰할 수 없기 때문에 확인 필요3) 생리전(호르몬) 변화생리 예정 직전에는냉 증가점막 예민해짐약한 통증등이 흔합니다하지만 가려움이 동반된다는 점은 보통 단순 생리적 변화와는 다릅니다현재 증상에서 위험도가 높아지는 소견관계 후 2주 내 증상 발생가려움 + 압통 + 붉어짐배뇨 후 닦을 때 통증이 조합은 질염 또는 클라미디아·임질 감염의 초기 소견과도 겹칩니다.어떤 검사 필요할까?산부인과에서 다음 두 가지만 하면 대부분 원인 나옵니다.1. 질 분비물 검사(현미경 검사)2. 성병 PCR(클라미디아·임질·마이코플라스마)두 가지 모두 5~10분 내로 끝납니다.당장 할 수 있는 조치꽉 끼는 옷·스타킹 피하기질 세정제 사용 금지샤워 시 외음부만 가볍게 물로 씻기통증 심하면 차가운 물 수건으로 10분 냉찜질 정도 가능
의료상담 /
산부인과
25.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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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추관 협착증 증세 치료 문의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지금 상황은 ‘치료가 실패했다’기보다, 협착증의 특성상 시술·주사 효과가 일정 기간 후 자연스럽게 줄어드는 전형적인 경과로 보는 것이 더 보수적이고 타당합니다.각 치료의 역할과 지속기간, 다음 선택 기준을 구분해서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1. 프롤로테라피(프롤로 주사)의 지속기간협착증 치료에서 프롤로는 손상된 인대·주변 연부조직의 안정성을 높여 통증을 줄이는 보조 치료입니다.협착 자체를 구조적으로 넓히는 시술은 아니기 때문에 효과가 1~3개월 정도 유지되는 것이 흔한 범위입니다.말씀하신 “2개월 정도”는 비정상적으로 짧은 것이 아니라 일반적인 구간에 가깝습니다.2. 풍선확장술(경막외 유착박리·풍선카테터)의 지속기간5년 전에 효과를 크게 보셨다고 하셨는데, 이 시술은 신경 주변 유착을 박리, 좁아진 부위를 부분적으로 넓힘, 약물을 국소 전달 이라는 기전을 통해 몇 년 단위로 호전되는 경우가 실제로 존재합니다.다만 협착증은 시간이 지나면 다시 진행할 수 있어, 5년 후 재발은 이상한 일이 아닙니다.3. 지금 재시술 여부를 판단하는 기준다음을 충족하면 풍선확장술 재시술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풍선 시술 재고려가 타당한 경우통증이 보행 시 악화, 휴식 시 호전되는 전형적 협착 패턴하지 방사통이 지속프롤로 등 보존적 치료가 효과 유지가 짧아짐최근 MRI에서 협착 진행이 확인됨일상 기능 제한(걷기 거리 감소 등)일단 주사치료·물리치료를 유지해볼 수 있는 경우증상이 일정하게 유지되며, 주사 후 최소 2~3개월 이상 완화MRI에서 협착은 비슷하고 염증/근육긴장이 주 원인이라는 판단보행 제한이 심하지 않은 경우4. 계속 주사만 맞아도 괜찮은가?프롤로는 안전성이 비교적 높지만, 협착증의 근본 해결책은 아닙니다.2개월마다 반복하게 되면 결국 한계가 있어 “치료가 유지”가 아니라 “통증 관리”에 가까운 모드가 됩니다.통증이 재발하는 속도가 빨라지면, 프롤로 단독 치료로는 부족하다는 신호입니다.5. 환자분(60대·당뇨·고혈압·고지혈증)의 경우풍선확장술은 비교적 전신부담이 적고, 연령·기저질환이 있어도 적용 가능한 시술입니다.다만 당뇨가 있으면 시술 후 염증 조절, 감염 위험을 조금 더 주의해야 합니다.이전 풍선확장술에서 반응이 좋았고, 지금 주사 효과가 짧다면 재시술은 충분히 고려 가능한 선택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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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과·신경외과
25.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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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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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베룩결절 부분 케뉼라로 박리했는데 피멍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눈 밑 부위는 혈관이 특히 많아서 케뉼라로 결절 박리 시 피멍(멍), 붓기, 국소 홍조가 흔하게 발생합니다.말씀하신 붉어짐 + 크기 커짐도 시술 직후 수일은 충분히 나타날 수 있는 범위입니다. 다만 몇 가지 기준으로 판단하는 게 안전합니다.정상 경과에 가까운 경우시술 후 1~3일 사이 멍·붓기가 더 도드라짐누르면 약간 통증 있으나 점점 완화됨열감은 거의 없거나 미세한 정도부기 색 변화(보라→푸른색→노란색)로 진행진료 권유되는 경우열감이 뚜렷함통증이 시술 직후보다 더 증가붓기가 빠지지 않고 계속 커짐피부색이 멍이 아니라 붉은 실핏줄 퍼진 형태, 혹은 회색·창백함눈 아래 단단한 종괴가 그대로 남고 통증 지속현재 복용 중인 약(소론도, 로멜라인, 록소디펜)은 염증·알레르기·통증 감소 목적이므로 복용 자체가 문제를 일으킬 가능성은 낮습니다.정리하면, 시술 후 첫 48~72시간에는 멍·부기 증가가 흔해 ‘정상 범위’일 가능성이 높습니다.다만 눈 밑은 혈관 및 연조직이 민감하므로, 열감·심한 통증·붓기 지속 증가가 있으면 즉시 해당 병원에 다시 확인받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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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외과
25.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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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병변(뇌성마비) 하체재활에 대하여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뇌성마비·뇌병변 환자의 보행 재활에서 상지 사용을 제한하는 이유는 일부 상황에서 존재하지만, 팔 운동을 “아예 하지 말라”는 조언은 보편적인 원칙은 아닙니다. 상황에 따라 접근이 다릅니다.1. 왜 일부 재활센터는 팔 사용을 제한하라고 할까보행훈련에서 워커나 보조기구에 과도하게 기대는 보행 패턴이 굳어지면 실제로는 다리가 아니라 상지 근력으로 걷는 보상 패턴이 생깁니다.특히 뇌성마비 환자는 이런 보상 패턴이 한번 굳으면 교정이 매우 어렵습니다.그래서 훈련 도중에 한정적으로 상지 힘을 최소화하도록 지도하는 경우가 있습니다.이때의 핵심은 “보행 연습 시간 동안만 과도한 팔 의존을 줄여라”이지, 평소 팔 운동 금지가 아닙니다.2. 그러나 상지 근력은 보행 안정성과 직접적으로 연관됨전문가 입장에서 보면, 워커·목발·케인 사용 시 팔, 어깨, 몸통 근력은 필수적입니다.특히 뇌성마비 환자는 체간 안정성(Core stability)이 떨어지기 때문에 상지·체간 근력이 약하면 오히려 보행이 더 불안정해집니다.다리로 체중을 싣는 훈련을 한다 해도, 팔 힘이 너무 약하면 보행 보조기구의 안전한 지지 불가, 넘어짐 위험 증가. 보행 시 하체 근육 패턴이 제대로 잡히지 않는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즉, 상지 근육은 보행의 “보조 지지 구조”이므로 일정 수준의 근력은 반드시 필요합니다.3. 결론임상적으로 가장 타당한 접근은 다음과 같습니다.● 보행훈련 중의도적 상지 과사용(몸 전체를 팔로 떠받치는 행동)만 제한다리 근육 활성화를 목표로 균형 잡힌 패턴을 유도● 보행훈련 외의 시간상지 근력·체간 안정화 운동은 반드시 병행특히 견갑대·상완·손목 안정성은 보행 보조기구 사용에 중요4. 권장하는 상지·체간 운동 예(안전하고 기본적인 범위)체간 안정화: 플랭크 변형, 브리지어깨 안정화: 숄더 리트랙션, 벽 밀기, 세라밴드 로잉전완/손목: 그립 강화운동이런 운동은 보행 패턴을 망치지 않으면서 전체적인 보행 안전성을 크게 높입니다.요약팔 운동 전면 금지는 전문적 관점에서 과도한 조치보행 훈련 중 과도한 팔 의존만 제한하는 것이 원칙상지·체간 근력은 보행자세 안정과 낙상 예방에 필수다리·팔 모두 균형 있게 강화하는 것이 가장 안전하고 효과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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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활·물리치료
25.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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든든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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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첫 소변 확실한지 임신테스트기 봐주세요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생리 예정일을 이미 지나고, 아침 첫 소변에서 점점 진해지고있어 임신 가능성 매우 높습니다.일반적으로는 아래 기준을 참고하십시오.1. 테스트기 ‘두 줄’이 보이고,2. 예정일 이후 검사에서 선이 점점 선명해진다면→ 임신 가능성이 높습니다.※ 주의할 점솜털 같은 흐린 증발선이라면 임신이 아닐 수 있습니다.예정일 이후에도 2~3일 간격으로 검사 시 선이 확실히 진해지는지 확인하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가장 정확한 확인혈액 β-hCG 검사(병원)가 가장 확실합니다.예정일 기준 3~4일 지났다면 병원 검사로 명확하게 확인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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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부인과
25.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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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감 이미 걸렸어도 예방 접종 맞는 게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이미 A형 독감을 앓았더라도, 예방접종은 맞는 것이 일반적으로 권고됩니다.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1. 독감은 A형·B형이 따로 있음A형을 이미 겪었더라도, B형은 전혀 면역이 없습니다.매년 접종하는 4가 백신은 A형 2종 + B형 2종을 함께 예방합니다.2. 올해 유행주가 여러 개일 수 있음같은 A형이라도 세부 아형이 다르면 재감염 가능성이 있습니다.자연 감염으로 생긴 면역은 한정적입니다.3. 접종 시기 면에서 늦지 않음독감 유행은 보통 12~1월 이후 가장 강해집니다.지금 접종해도 남은 시즌 보호 효과가 충분합니다.4. 이미 걸렸을 때 접종해도 안전성 문제는 없음완전히 회복된 상태라면 부작용 우려도 크지 않습니다.단, 아직 기침·열 등 증상이 남아 있으면 회복 후 맞는 것이 원칙입니다.정리하면:A형 유행 한 번 겪은 것만으로는 이번 시즌 전체를 방어하기 어렵기 때문에, 직장에서 무료로 제공한다면 접종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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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
25.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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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판테놀 연고 보습크림 대신 발라도 되나요?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결론부터 말씀드리면 D-판테놀(덱스판테놀) 연고를 보습 목적의 ‘임시 대체품’으로 사용하는 것은 가능합니다. 다만 몇 가지 주의점이 있습니다.1. 보습 기능 자체는 충분합니다.덱스판테놀은 피부 장벽 회복·진정 목적이 강해서 예민한 피부에서 단기적으로는 도움이 됩니다.2. 다만 연고 특성상 “코팅력”이 강합니다.연고 제형은 크림보다 밀폐력이 높아 수부지·지성 피부에서는• 모공 답답함• 좁쌀·트러블 악화같은 불편감이 생길 수 있습니다.얼굴 전체 넓은 부위에 장기간 단독 사용하기엔 부담될 수 있습니다.3. 사용한다면 이렇게 쓰는 것이 안전합니다.• 양을 소량만 얇게• 건조·자극 부위 중심• 낮보다는 밤 위주 사용→ 과한 도포만 피하면 문제 되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4. 장기적으론 순한 크림을 따로 구하시는 게 더 적절합니다.연고는 치료제 제형이기 때문에 “지속적 데일리 보습”으로는 한계가 있습니다.요약• 단기 사용: 가능• 얼굴 전체·장기 사용: 권장 X (특히 수부지·민감성)• 소량·얇게 사용하면 당장 보습크림 없을 때는 무리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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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
25.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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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염이나 지방간으로 설사 가능한가요?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일반적인 지방간이나 경한 간염만으로 설사가 반복되는 경우는 드뭅니다.의사가 그렇게 말씀하셨다면, 간 수치가 꽤 높거나 지방간 외에 담즙 흐름(담도계) 문제까지 의심되는 상황일 가능성이 있습니다.핵심만 정리해드립니다.1. 지방간 → 설사?단순 지방간은 대부분 무증상입니다.설사를 유발하는 질환이 아닙니다.따라서 “지방간 때문에 지속 설사”라는 설명과는 잘 맞지 않습니다.2. 간염 → 설사 가능하지만 ‘특정 상황에서만’간 기능이 떨어지면 소화·흡수 능력이 일부 저하되면서 설사가 나타날 수는 있습니다.하지만 주로 아래 같은 경우에 해당합니다.급성 바이러스 간염처럼 간 기능이 상당히 나빠졌을 때담즙 정체(담즙 배출이 안 됨)가 동반된 경우지방 흡수 장애가 생긴 경우일반적인 수치 상승이나 경한 간염에서는 흔하지 않습니다.3. 노란 설사를 할 때 더 흔한 원인노란 설사는 아래 원인이 훨씬 흔합니다.담즙 조절 이상(담낭염, 담관염, 담석증 후 회복기 등)장염(세균·바이러스)지방 흡수 장애식습관 영향(기름진 음식, 카페인 다량 섭취)과민성 장증후군(IBS)특히 담즙 관련 문제에서 ‘노란 물설사’처럼 보이는 경우가 많습니다.4. 지금 상황에서 체크해야 할 것간 수치가 실제로 얼마나 높았는지담즙 정체(빌리루빈 상승, ALP/GGT 상승)가 있었는지복부 초음파에서 담낭/담관 문제는 없었는지이 중 담즙 정체 여부가 설사와 더 관련이 있습니다.5. 정리지방간 단독 → 설사 거의 없음경한 간염 → 설사 거의 없음간 기능 악화/담즙 문제 동반 → 설사 가능노란 설사는 담즙 흐름 문제 또는 장 문제가 더 흔함
의료상담 /
내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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