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 뒤꿈치가 찢어져서 너무 아파요.!
발뒤꿈치 균열(피부 갈라짐)은 보기엔 단순해 보여도 실제로는 꽤 고통스럽습니다. 걸을 때마다 갈라진 부위가 벌어지니까요.빠르게 호전시키려면 우선순위가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건 수분 공급과 균열 봉합입니다. 시중에서 구할 수 있는 액체 밴드(피부 접착제)를 균열 부위에 바르면 갈라진 틈을 물리적으로 메워주고 통증이 상당히 빠르게 줄어듭니다. 일반 반창고보다 훨씬 효과적입니다. 약국에서 "액체 밴드" 또는 "피부 봉합제"로 요청하시면 됩니다.밤에 주무시기 전에 요소(urea) 성분 20퍼센트 이상 함유된 크림을 두툼하게 바르고 양말을 신고 주무세요. 요소 성분이 굳은 각질을 녹이는 역할을 하는데, 하루 이틀만 해도 피부 상태가 달라집니다. 바세린도 대안이 되긴 하지만 각질 연화 효과는 요소 크림이 훨씬 강합니다.샤워 후 발이 불어 있을 때 부석(pumice stone)이나 각질 제거 파일로 두꺼운 각질을 살살 제거해 주는 것도 병행하면 좋습니다. 각질이 두꺼울수록 피부 탄력이 없어져서 갈라지기 쉬운 구조가 됩니다.한 가지 여쭤볼 게 있는데, 당뇨가 있으시거나 평소에 발이 잘 건조한 편이신가요? 50대 남성에서 발뒤꿈치 균열이 심하게 반복된다면 당뇨성 피부 건조나 갑상선 기능 저하 같은 전신 질환이 배경에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번이 처음이거나 일회성이라면 위 방법으로 충분히 관리되지만, 자꾸 재발한다면 한 번쯤 혈액 검사를 받아보시는 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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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시는 물에 비해서 소변을 너무 자주봐요
50대 남성에서 물을 조금 마셨는데도 소변을 여러 번 보는 패턴, 꽤 의미 있는 증상입니다.핵심은 "소변량 자체는 정상인데 횟수가 많다"는 점입니다. 이건 방광 용적 문제이거나, 방광이 예민하게 반응하는 상태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50대 남성에서 가장 먼저 떠오르는 건 전립선 비대증(BPH, Benign Prostatic Hyperplasia)입니다. 전립선이 커지면 방광 출구를 압박하고, 방광이 만성적으로 자극받으면서 조금만 차도 요의를 느끼게 됩니다. 특히 야간에 누운 자세가 되면 신장 혈류가 늘어 소변 생성이 증가하는 것도 한 요인이고요.두 번째로 고려할 건 과민성 방광(OAB, Overactive Bladder)입니다. 방광 근육이 지나치게 수축하는 상태로, 소변량과 무관하게 요의가 급하게 찾아옵니다. 야간 빈뇨와 함께 낮에도 자주 가신다면 이쪽도 감별이 필요합니다.혹시 물을 많이 마시는 편이 아닌데도 입이 자주 마르거나, 체중 변화나 피로감이 동반된다면 당뇨 초기 증상일 수도 있습니다. 혈당이 높아지면 신장에서 포도당을 배출하면서 소변량이 늘거든요. 이 경우는 횟수도 많고 양도 많아지는 게 일반적이지만, 초기엔 양보다 횟수로 먼저 나타나기도 합니다.비뇨의학과 외래에서 소변 검사, 잔뇨량 측정, 전립선 크기 확인 정도면 대부분 감별이 됩니다. 요즘 국제 전립선 증상 점수(IPSS) 설문지도 있으니, 진료 전에 미리 작성해 가시면 상담이 더 수월합니다. 불편함보다 걱정이 앞선다고 하셨는데, 그 판단이 맞습니다. 일찍 확인하는 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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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부터 몸에 벌레기어다니는것처럼 근질거리고 가려워요
말씀하신 증상은 의학적으로 피부소양증(pruritus)이라고 하는데, 피부 자체 문제가 아닌 내과적 원인으로 생기는 경우가 꽤 있습니다.검색해서 아신 것처럼 간 기능 저하, 신장 기능 저하, 갑상선 기능 이상, 당뇨 모두 전신 가려움의 원인이 됩니다. 간이나 신장에 문제가 생기면 담즙산이나 요독 물질이 혈중에 쌓이면서 피부 신경을 자극하고, 갑상선 기능 저하는 피부가 건조해지면서 가려움을 유발합니다. 혈당이 높으면 말초 신경과 피부 환경이 바뀌면서 비슷한 증상이 나타날 수 있고요. 50대 여성이시면 갱년기 호르몬 변화도 피부 가려움의 흔한 원인 중 하나입니다.벌레가 기어다니는 것 같은 느낌은 감각 이상의 일종으로, 말초 신경 자체의 문제일 가능성도 있습니다.진료는 피부과보다 내과를 먼저 가시길 권합니다. 기본 혈액 검사로 간 기능, 신장 기능, 갑상선 호르몬, 혈당, 빈혈 여부를 한 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예전에도 가끔 있었다가 반복된다고 하셨으니, 원인 없이 저절로 생기는 특발성 가려움일 수도 있지만 내과적 원인을 먼저 배제하는 게 순서입니다. 검사에서 이상이 없으면 그때 피부과나 신경과로 방향을 잡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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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부작용이 많은데 안과 에서받은 점안액은괜찮나요?
걱정이 되셨을 것 같습니다. 스테로이드 전신 부작용과 점안액은 좀 다르게 봐야 합니다.스테로이드 점안액은 눈에 직접 넣는 소량이라 혈중으로 흡수되는 양이 먹는 약이나 주사에 비해 극히 적습니다. 약사 선생님이 눈 안쪽 코 옆을 눌러달라고 하신 게 바로 비루관(눈물이 코로 빠지는 통로)을 막아서 전신 흡수를 더 줄이는 방법입니다. 그걸 알려주신 거 보면 잘 안내받으신 겁니다.다만 70대이시고 기저질환이 여러 가지이신 점에서 한 가지는 확인이 필요합니다. 고혈압 있으신 분은 스테로이드 점안액을 장기간 쓰면 안압이 올라갈 수 있습니다. 단기 사용이면 크게 문제되지 않지만, 처방받은 기간을 지키는 게 중요하고 임의로 오래 쓰시면 안 됩니다.심한 염증이 아니라서 안 넣어도 될까 고민하신다고 하셨는데, 그 판단은 처방하신 안과 선생님께 직접 여쭤보시는 게 맞습니다. 전화로라도 확인하시고, 증상이 경미하면 넣지 않아도 되는지 물어보시면 됩니다. 임의로 중단하시는 것보다 확인 후 결정하시는 게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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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란일 사람들마다 다르는경우도 있나요?
배란일은 사람마다 다르고, 같은 사람도 주기마다 조금씩 달라집니다.교과서적으로는 다음 생리 시작일 기준으로 14일 전에 배란이 일어난다고 봅니다. 주기가 35일이시면 21일째 전후가 배란 추정일이 되는 거고, 네이버 계산기 결과가 그 근방으로 나왔다면 맞게 나온 겁니다. 앱마다 가임기 범위를 조금씩 다르게 잡아서 표시 날짜가 다를 수 있는데, 큰 틀에서는 비슷합니다.다만 계산기나 앱은 어디까지나 평균치 기반 추정입니다. 스트레스, 수면 패턴, 체중 변화, 컨디션에 따라 실제 배란일이 앞뒤로 며칠씩 이동하는 건 정상 범위입니다. 그래서 임신을 계획 중이시라면 배란 테스트기를 병행하시는 게 훨씬 정확합니다. 소변에서 황체형성호르몬(LH) 급증을 감지하는 방식이라 실제 배란 하루 이틀 전을 잡아낼 수 있습니다. 약국에서 쉽게 구할 수 있고, 예상 배란일 4일에서 5일 전부터 매일 같은 시간대에 체크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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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저 제모를 받으면 면도독에 의한 피부감염이 없어질까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레이저 제모가 도움이 됩니다. 상당히요.면도 후 반복되는 피부 감염과 상처는 대부분 면도날이 모낭 주변을 반복적으로 자극하면서 생기는 모낭염(folliculitis)과 가성모낭염(pseudofolliculitis)입니다. 면도날이 지나갈 때마다 표피에 미세 손상이 생기고, 거기에 피부 상재균인 포도상구균이 침입하면서 감염이 반복되는 구조입니다. 피부가 예민하신 분들은 이 악순환이 끊기지 않습니다.레이저 제모는 모낭 자체를 파괴하기 때문에 털이 없어지면 면도를 할 필요가 없어지고, 모낭을 통한 세균 침입 경로도 같이 없어집니다. 실제로 반복적인 면도 관련 모낭염 환자들에게 레이저 제모가 치료적 목적으로 권고되기도 합니다.다만 몇 가지는 알고 시작하시는 게 좋습니다. 레이저 제모는 보통 6회에서 8회 이상 진행해야 하고, 시술 간격도 모발 성장 주기에 맞춰 4주에서 8주 간격으로 진행됩니다. 완전히 제모되기까지 기간이 필요하고, 그 사이에도 면도를 해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피부가 예민하신 분은 시술 전 담당 의사에게 반드시 말씀하셔야 하고, 시술 후 일시적으로 피부 반응이 생길 수 있습니다.부위가 어디신지에 따라 레이저 종류나 출력 설정이 달라지는데, 피부 감수성이 높으신 만큼 피부과에서 먼저 상담받고 진행하시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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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통증에 대해서 질문 하고자 합니다
견봉(acromion) 주변 뭉침이 아침에 심하고 통증이 동반된다면, 몇 가지 가능성을 같이 봐야 합니다.가장 흔한 건 견봉하 충돌 증후군(subacromial impingement syndrome)입니다. 견봉과 상완골 사이 공간이 좁아지면서 그 사이를 지나는 극상근(supraspinatus) 힘줄과 점액낭이 반복적으로 끼이는 상황인데, 수면 중 특정 자세로 오래 눌리면 아침에 뭉침과 통증이 심해지는 게 전형적입니다. 옆으로 누워 자거나 팔을 머리 위로 올린 채 자는 습관이 있으면 더 악화됩니다.견봉하 점액낭염(subacromial bursitis)도 같이 생각해야 합니다. 점액낭은 마찰을 줄여주는 완충 구조인데 여기 염증이 생기면 아침 강직감과 둔한 뭉침이 두드러지게 나타납니다. 충돌 증후군과 동반되는 경우가 많습니다.회전근개(rotator cuff) 부분 파열도 배제가 필요합니다. 40대에서 흔하고, 완전 파열이 아니어도 아침 통증과 특정 각도에서의 불편감이 지속될 수 있습니다.근육이완제를 복용 중이신데 잘 낫지 않는다고 하셨잖아요. 근육이완제는 근육 긴장을 완화하는 약이라 힘줄이나 점액낭 문제가 주된 원인이라면 효과가 제한적일 수밖에 없습니다. 정형외과나 재활의학과에서 어깨 초음파 검사를 받아보시길 권합니다. 회전근개 상태, 점액낭 염증 여부, 힘줄 두께까지 한 번에 확인이 되고 원인에 맞는 치료 방향이 잡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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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따라 컴퓨터나 핸드폰을 조금만 봐도 눈이 너무 피곤합니다
증상 자체는 전형적인 디지털 눈피로(digital eye strain) 양상인데, 20대에 갑자기 시작됐다는 게 포인트입니다.가장 흔한 원인은 굴절 이상의 변화입니다. 근시, 난시, 특히 교정이 안 된 경미한 난시가 있으면 화면을 볼 때 눈이 초점을 맞추려고 과도하게 힘을 쓰게 되고, 이게 눈 피로와 두통으로 이어집니다. 20대에도 굴절 이상은 변할 수 있고, 원래 안경 안 쓰던 분이 갑자기 이런 증상이 생기는 경우 미교정 난시인 경우가 꽤 있습니다.두 번째로 볼 수 있는 게 조절 과부하입니다. 눈 안의 모양체근이 가까운 화면에 초점을 맞추기 위해 지속적으로 수축하는데, 이 근육이 과로하면 눈 안쪽 통증, 피로, 어지러움이 옵니다. 조절 기능 자체가 떨어진 경우도 있고요.건성안(dry eye)도 빠질 수 없습니다. 화면을 볼 때 눈 깜빡임이 평소의 3분의 1 수준으로 줄어드는데, 눈물막이 불안정해지면 초점이 흔들리고 피로감이 심해집니다.자고 나면 멀쩡하다는 게 오히려 기능적 문제에 가깝다는 신호라 당장 응급은 아닙니다. 다만 갑자기 시작됐다는 점, 두통과 어지러움까지 동반된다는 점에서 안과 검진은 받아보시는 게 맞습니다. 굴절 검사, 조절 기능 검사, 눈물막 검사 정도면 원인이 대부분 나옵니다. 급하게 달려가야 할 응급 상황은 아니지만, 이번 주 안으로 예약 잡으시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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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마지와 소프웨이브중 어떤게 더 주름에 좋나요?
두 시술 모두 진피 깊은 층을 자극해서 콜라겐 재생을 유도하는 원리인데, 에너지 전달 방식이 달라서 효과의 결이 조금 다릅니다.써마지(Thermage)는 고주파(RF, radiofrequency) 에너지를 씁니다. 열이 진피 전층과 피하 조직까지 균일하게 퍼지면서 콜라겐을 즉각 수축시키고 장기적으로 신생 콜라겐 형성을 유도합니다. 한 번 시술로 효과가 나타나고 6개월에서 1년에 걸쳐 서서히 완성됩니다. 탄력 개선과 전반적인 피부 질감 향상이 주된 강점이고, 리프팅 효과는 중등도입니다. 이마 볼륨 효과를 물어보셨는데, 써마지는 볼륨을 만들어주는 시술이 아닙니다. 지방층을 일부 자극하기는 하지만 필러처럼 볼륨을 채우는 건 아니고, 오히려 피하지방이 줄어드는 경우도 있어 볼륨 목적으로는 적합하지 않습니다.소프웨이브(Sofwave)는 동시병렬 초음파(SUPERB, Synchronous Ultrasound Parallel Beam) 기술을 씁니다. 피부 표면에서 1.5mm 깊이의 진피 중간층을 정밀하게 타깃으로 가열하는 방식인데, 표피 손상 없이 진피만 선택적으로 자극하는 게 특징입니다. 울쎄라처럼 SMAS층까지 닿지는 않지만, 표피 손상이 적어 시술 후 회복이 빠르고 피부 민감한 분들도 상대적으로 견디기 쉽습니다. 주름 개선과 탄력에는 효과가 있고, 리프팅은 써마지보다 약하다는 게 일반적인 임상 평가입니다.주름 개선만 보면 두 시술 모두 효과가 있고 큰 차이는 없습니다. 리프팅과 탄력을 같이 원하신다면 써마지가 더 강한 편이고, 피부 자극이 걱정되거나 회복 시간을 최소화하고 싶다면 소프웨이브가 낫습니다.만성 피부 알레르기와 항히스타민제 복용 중이신 부분이 중요합니다. 써마지는 열 자극이 강해서 피부 반응성이 높은 분들에게 시술 후 홍반이나 부종이 더 강하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소프웨이브가 표피 자극이 적다는 점에서 상대적으로 유리할 수 있는데, 어느 쪽이든 시술 전 담당 의사에게 알레르기 병력을 반드시 알리고 피부 반응성을 먼저 확인하는 게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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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시, 근시, 노안, 난시 어떤 눈도 교정해 준다는 안경 광고가 난무하고 있는데
광고에서 말하는 제품이 아마 다초점 렌즈(progressive addition lens) 안경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원리를 알면 광고가 과장인지 아닌지 바로 판단이 됩니다.다초점 렌즈는 렌즈 하나 안에 원거리, 중간거리, 근거리 교정 구역이 위아래로 나뉘어 설계돼 있습니다. 위쪽으로 보면 멀리, 아래쪽으로 보면 가까이 교정이 되는 구조입니다. 노안이 오면 가까운 거리 조절력이 떨어지는데, 이걸 렌즈 구역 분리로 해결하는 겁니다. 난시는 렌즈 제작 시 축과 도수를 넣어서 같이 교정하고요. 그러니까 원시+노안+난시를 하나의 렌즈로 처방하는 건 기술적으로 실제로 가능한 일입니다.문제는 여기서부터입니다. 다초점 렌즈는 개인 처방이 정확해야 하고, 렌즈 피팅도 안경사가 얼굴 구조에 맞춰 정밀하게 해야 합니다. 동공간 거리, 렌즈 높이 설정이 조금만 틀려도 어지럽고 쓰기 불편합니다. 그래서 처음 맞추면 적응 기간도 2주에서 4주까지 걸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페이스북 광고에서 파는 기성품은 이 개인 맞춤이 전혀 없는 거라 쓰레기가 되는 겁니다. 경험하신 게 정확히 그 케이스입니다.60대시면 노안 진행 정도와 현재 근시나 원시 도수, 난시 축이 다 개인마다 다릅니다. 다초점 안경은 안과에서 정확한 굴절 검사를 받고, 경험 있는 안경원에서 맞추는 게 맞습니다. 온라인이나 SNS 광고 제품은 가격이 아무리 저렴해도 이 용도로는 권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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