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 프로필
프로필
답변
잉크
답변 내역
전체
의료상담
사타구니 근처 종기같은 것이 만져집니다..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사진과 설명만 보면 급성 종기나 고름 낭종보다는, 오래된 마찰·염증 후 남은 흉터조직(섬유화) 또는 피지선/한선(땀샘) 비대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진행성 염증의 전형적인 특징(고름, 열감, 통증, 발적)이 뚜렷하지 않은 점도 이에 맞습니다.가능성이 높은 원인반복적인 마찰로 생긴 만성 염증 → 섬유화된 흉터조직사타구니는 접히고 마찰이 잦아 이런 조직이 자주 생깁니다.지방종·섬유종 같은 양성 결절둥글고 딱딱하며 통증 없음.과거에 생긴 염증성 여드름/모낭염이 흉터처럼 남은 경우만성 한선염 초기(Hidradenitis) 가능성은 낮지만 완전히 배제는 어렵습니다.반복적으로 같은 자리에 덩어리가 생긴다면 고려해야 합니다.현재 소견만으로 위험 신호는 없어 보이지만, 아래와 같은 경우는 병원 진료가 필요합니다:크기가 점점 커지는 경우만졌을 때 강한 통증·열감·붉음이 생기는 경우여러 개가 계속 생기거나 재발하는 경우분비물(고름, 피)이 나오는 경우집에서 가능한 관리거칠게 문지르지 말 것밀착 속옷 줄이고 통풍 유지약한 스테로이드 연고나 항생제 연고는 ‘의미 없는 경우’가 많으므로 임의 사용은 권하지 않음장기간 마찰 원인이 있으면 생활습관 조정이 필요함현재 상태는 악성이나 위험한 병변과는 거리가 멀어 보입니다.단, 만져지는 두 개의 딱딱한 결절이 오래 지속된다면 피부과에서 간단한 촉진·초음파만으로 정확히 구분 가능합니다.
의료상담 /
피부과
25.11.21
5.0
1명 평가
0
0
A형 독감 완치 후 기침, 가래가 계속 나와요.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간단히 정리해드립니다.1) 독감 재감염 가능성A형 독감은 같은 계통(같은 subtype) 에 다시 걸릴 확률은 낮습니다.이미 회복 → 항체 형성 → 이후 백신까지 접종한 상태라면 재감염 위험은 상당히 낮은 편입니다.다만 다른 다른 계통의 인플루엔자 A/B 에는 다시 걸릴 수는 있습니다. 흔한 경우는 아닙니다.2) 기침·가래가 계속되는 이유독감 회복 후 2~6주까지 기침·가래가 지속되는 경우가 흔합니다. 이를 ‘기침형 후유증(기침성 기관지염)’으로 봅니다.주 원인 가능성은 아래 중 하나입니다.기관지 점막 염증이 아직 회복 전: 독감 후 남는 흔한 후유증후비루(코 뒤로 넘어가는 점액): 밤에 더 심해 잠을 깨는 양상과 잘 맞습니다2차 감염은 흔치 않음: 열·가래 색 변화(녹색/노란색 심한 경우)·흉통이 없으면 가능성 낮음3) 지금 상태가 위험 신호인가?아래가 없다면 보통 후유증으로 판단합니다.38도 이상 발열 재발누런 가래 증가숨참·흉통점점 악화되는 양상4) 도움이 되는 조치미지근한 물 충분히실내 가습자기 전 항히스타민제/코 스프레이가 도움이 되는 경우도 있음3~4주 이상 지속되면 흉부 X-ray 또는 기관지염·후비루 평가 권장현재 경과만 보면 독감 후 기침·가래 후유증 가능성이 가장 높습니다.시간이 지나며 서서히 좋아지는 패턴이 일반적입니다.
의료상담 /
이비인후과
25.11.21
1
0
고민해결 완료
200
혓바닥 밑에 빨간 덩어리 뭔지 알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사진만으로 단정은 어려우나, 혀 밑(설하부)에 보이는 빨간-자주색 덩어리는 아래 중 하나일 가능성이 가장 높습니다.1. 정맥류(설하정맥 확장)40대 이후에 흔히 보이며, 혀 아래쪽 혈관이 확장되어 붉거나 자주색 덩어리처럼 보입니다.– 통증 없음– 떼어지지 않음– 자연스러운 해부학적 변화로 병은 아닙니다.사진상 혈관 패턴이 보여 이 가능성이 가장 높아 보입니다.2. 점액낭종(하순·설하 점액낭종)침샘이 막혀 투명~붉은 혹처럼 보일 수 있으나– 보통 말랑하고– 크기 변화가 생기고– 누르면 통증 또는 액체가 나오기도 합니다.현재 사진과는 약간 양상이 다릅니다.3. 혈관종(혈관성 종괴)드물지만 가능.– 색이 진하고– 오래 지속– 압박 시 색이 옅어짐.현재 사진과 설명만 보면 가장 가능성이 높은 것은 '설하정맥 확장(정맥류)'로 보이며, 병적 소견은 아닐 가능성이 큽니다.다만 아래 경우에는 구강외과·이비인후과에서 확인이 필요합니다.– 크기가 점점 커짐– 단단하게 만져짐– 색이 더 진해짐(검붉게 변함)– 통증·출혈이 시작됨지금 증상만으로는 크게 위험해 보이지 않는 소견입니다.
의료상담 /
이비인후과
25.11.21
0
0
에스로반 사용기간에 관하여 질문 등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1. 에스로반(뮤피로신)보통 7~10일 사용을 권장합니다.2주까지 연장해 사용하는 경우도 임상적으로 존재하지만, 개인이 임의로 기간을 늘리는 건 내성 위험 때문에 권하지 않습니다.10일째인데도 호전이 미미하다면 중단 후 다른 항생제 계열로 전환하거나, 피부과 재평가가 안전합니다.지속 사용은 내성균(특히 MRSA) 문제를 만들 수 있습니다.2. 크레오신티(클린다마이신)예, 모낭염에 효과가 있는 항생제 로션입니다.특히 세균성(포도상구균성) 모낭염에 사용합니다.단, 이 약도 장기 사용 시 내성 문제가 있어 보통 6–8주 단위로 경과를 보며 사용 여부를 조절합니다.정리하면:에스로반은 더 길게 쓰는 건 의료진 판단 없이 권하지 않음, 대안으로 크레오신티는 효과가 있으나 내성 관리 필요합니다.
의료상담 /
피부과
25.11.21
0
0
4공 담낭절제술 후 23일째입니다. 옆으로 누워서 자도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결론부터 말하면 수술 후 3주(23일) 시점이면 대부분 옆으로 눕는 자세는 큰 문제를 일으킬 가능성이 낮습니다. 다만 몇 가지 조건을 지키는 것이 안전합니다.1. 절개부(4공) 회복 단계보통 2~3주면 표층은 거의 아물고, 내부 조직도 기본적인 유착이 잡힙니다. 옆으로 누웠다고 절개부가 벌어지거나 담관·간 주변에 직접적인 손상이 생길 가능성은 낮습니다.2. 복압 문제허리둘레 113cm라고 해서 옆으로 눕는 것 자체가 복압을 크게 올리지는 않습니다.복압이 문제되는 동작은 주로– 무거운 것 들기– 힘주는 기침– 심한 변비로 힘주기– 복부에 직접 압박이 걸리는 자세이런 쪽입니다.옆으로 눕는 건 상대적으로 안전한 축에 속합니다.3. 단, 다음은 주의절개부 통증이 심하게 증가하면 바로 중단복부가 접히며 직접 압박되는 자세는 피하기베개나 쿠션을 배 앞에 두어 복부가 흔들리지 않도록 지지수면 중 뒤척이면서 복부를 갑자기 비트는 동작만 조심정리옆으로 누워 자는 것은 대체로 안전합니다.통증이 없고 절개부가 잘 아물었다면 실질적인 위험은 크지 않습니다. 단, 복압을 올리는 다른 생활 동작은 계속 조심해야 합니다.
의료상담 /
기타 의료상담
25.11.21
5.0
1명 평가
1
0
정말 감사해요
200
혈당을 집에서 측정하게 되면 식사 이후 몇 시간 뒤에 재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일반적으로 다음 기준을 사용합니다.1) 식후 혈당(Postprandial) 측정식사 시작 후 2시간 시점이 표준입니다.1시간 혈당은 급등 여부를 보는 용도라서 해석이 까다롭습니다. 보통은 2시간 값으로 관리합니다.2) 공복 혈당(Fasting)최소 8시간 금식 후 아침에 1회 측정합니다.물 섭취는 가능합니다.3) 추가로 참고되는 시간대취침 전 혈당: 야간 저혈당 위험 평가용.저혈당 의심 증상 있을 때: 시간과 상관없이 즉시 측정.정리공복: 아침, 8시간 금식 후.식후: 식사 시작 2시간 후.필요시: 취침 전·증상 발생 시.개별 상황(당뇨 여부, 복용약, 생활패턴)에 따라 적절한 측정 빈도와 시간대가 달라질 수 있어, 이상한 수치가 반복되면 의료진 판단이 필요합니다.
의료상담 /
기타 의료상담
25.11.21
0
0
수면의질에대해궁금해서질문합니다.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몇 시~몇 시가 절대적으로 가장 좋은 수면 시간”이라는 과학적 근거는 없습니다.사람마다 크로노타입(수면 리듬의 개인차) 이 달라서, 같은 시간에 자더라도 질은 다르게 나타납니다.다만 일반적인 성인의 생체리듬 기준으로 설명드리면 다음과 같습니다.■ 일반적으로 수면의 질이 좋은 시간대대부분의 사람에서 밤 10시~새벽 2시 사이가 깊은 잠(수면주기 중 N3단계)이 가장 잘 나오는 구간입니다.이건 특정한 "정해진 시간" 때문이 아니라,대부분의 생체시계가 밤에 멜라토닌이 오르고 체온이 떨어지기 시작하는 시간대가 그 근처이기 때문입니다.■ 그럼 시간대 중에 무엇이 가장 좋은가?정확히 말하면몇 시에 자느냐보다 “자기 리듬과 맞는 시간에 규칙적으로 자느냐”가 더 중요합니다.하지만 일반적인 기준을 적용하면:22:00~02:00 → 가장 표준적22:00~03:00 → 깊은 잠 구간을 포함하므로 문제 없음23:00~02:00 → 가능하나, 약간 깊은 잠 구간이 짧아질 수 있음23:00~03:00 → 늦어지지만 그래도 대부분은 정상 범위즉, 22~02시가 ‘전형적으로’ 깊은 잠이 잘 나오는 시간대지만,개인 리듬이 늦은 사람(올빼미형)은 23~03시가 더 자연스러울 수도 있습니다.■ 정확하게 기억해야 하는 핵심시간대보다 “취침 일관성(매일 같은 시간에 잠드는 것)”이 훨씬 중요함총수면시간 6.5~8시간 확보가 기본 전제“10~2시가 아니면 수면이 망가진다”는 식의 표현은 과장은 맞지않습니다.“대부분의 연구는 늦취진 수면이 좋지 않다고 보여주지만, 개인차를 무시하면 오해를 낳는다” 정도입니다.필요하신 부분을 오해 없이 최대한 간결하게 설명드렸습니다.
의료상담 /
내과
25.11.21
0
0
대장조영술로 장유착을 볼수있나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대장조영술로 ‘장유착 자체’를 정확하게 확인하기는 어렵습니다.1. 대장조영술로 보이는 것 / 안 보이는 것보이는 것대장 내부의 모양협착, 폐쇄, 꼬임(볼그너 현상), 종양·용종 등대장 개통 여부잘 보이지 않는 것장과 장 사이의 유착(섬유 띠)복막과 장이 붙은 상태→ 유착은 대장 “밖”에서 생기는 문제여서 조영술로는 직접 확인 거의 불가합니다.2. 그럼 유착 진단은 어떻게 하나?CT·MRI에서 간접 소견(장 위치 변화, 국소적 고정, 장 확장 형태 변화)으로 의심하는 정도확정 진단은 복강경 수술에서 직접 보는 것만 가능하지만 CT·MRI 2회 이상에서 정상이고 장폐색 소견도 없다면, 심한 유착 가능성은 낮은 편으로 판단합니다.3. 질문하신 증상과 검사 결과 관점왼쪽만 가스 차는 것은 기능성 장운동장애(IBS, 장운동 저하)에서도 흔합니다.CT·MRI 둘 다 정상, 탈장 아님이면유착으로 인한 장폐색 가능성은 매우 낮은 편장기 “부어오름/가라앉음” 느낌도 대부분 실제 장기 부종이 아니라 장내 가스 변화로 생기는 현상입니다.체중 감소는 계속 진행 중이면 평가가 필요하나, 영상검사 정상이라면 장기 구조적 문제보다는 기능성·신경계적 장운동 문제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4. 대장조영술의 의미“유착을 정확히 보기 위한 검사”는 아닙니다. 다만 대장 루프 고정, 부분 폐쇄, 특이한 장의 모양이 있으면 유착을 간접적으로 의심할 근거는 될 수 있습니다.하지만 유착 여부를 최종 설명할 검사라 생각하면 실망하실 가능성이 큽니다.5. 이런 상황에서 다음 단계구조 문제는 CT·MRI에서 이미 거의 배제된 상태남은 영역은① 장운동 장애(기능성 위장관 질환)② 장 신경계 과민성③ 복부 근막 문제(근골격계 통증)등쪽에서 원인을 찾는 경우가 많습니다.
의료상담 /
내과
25.11.21
1
0
지식 레벨업
200
안녕하세요 후두경을 봣는대 이건침인가요??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사진에 보이는 건 **후두경 화면(후두·인두 점막)**이고, 그 안에 하얗게 늘어진 것처럼 보이는 부분은 ‘침이나 점액(가래성 분비물)’일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의사 선생님이 가시는 없다고 확인했다면 구조적인 이물은 없다는 의미로 받아들이는 게 안전합니다.전문적으로 보면생선가시는 선명한 선 형태의 고음영 구조로 보입니다.지금 화면처럼 두껍고 흐릿하게 보이는 덩어리·막 형태는 대부분 **점액(침·가래)**이 맞습니다.음식 섭취 후에는 일시적으로 점액이 늘어나 보일 수 있습니다.추가로, 실제 후두·후두개 주변엔 원래도 점액이 고여있는 경우가 흔합니다.이물감, 따가움이 없고 의사가 가시가 없다고 했다면 크게 걱정할 상황으로 보이지 않습니다.
의료상담 /
이비인후과
25.11.21
0
0
강아지에게 얼굴 물린 상처 어떻게 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전반적으로 염증은 거의 가라앉은 초기 흉터 단계로 보입니다. 신체·안면 부위 식별은 하지 않고 병변만 말씀드립니다.현재 시점에서 중요한 건1. 2차 감염 예방,2. 색소침착 최소화,3. 흉터 진행 억제입니다.메피폼(실리콘 시트)은 초기에 쓸 수 있지만, 지금 사진 정도의 얕은 상처라면 연고 선택이 더 중요합니다.안전하게 권할 수 있는 연고 범위(처방전 필요 없는 제품 기준)센텔라계 연고(센텔리안·마데카소사이드 계열): 표피 재생 촉진. 흉터 초기 관리에 무난.리페어 크림류(아벤느 시칼파트, 라로슈포제 시카플라스트 등): 자극 적고 재생 도움.자외선 차단 필수: 물린 자리는 색소침착이 쉽게 생기므로 SPF 30 이상을 꾸준히 발라줘야 합니다.피해야 하는 것스테로이드 연고를 임의 사용알코올 성분 소독 반복딱지 억지로 떼기자극적인 미백·필링 제품병원 진료 시점∙ 벌어짐/고름/열감이 다시 나타나면 즉시∙ 흉터로 패임이 예상될 정도의 깊은 상처라면 3–4주 내 피부과 흉터 레이저 상담현재 사진 수준이라면 센텔라·시카 기반 재생 연고 + 자외선 차단으로 관리하면 흉터화 가능성은 낮습니다.
의료상담 /
피부과
25.11.21
0
0
640
641
642
643
644
645
646
647
6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