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궁경부암 검사관련해서 질문드립니다
걱정이 많으셨을 텐데, 순서대로 설명드리겠습니다.우선 균 정밀검사와 조직검사는 별개입니다. 균이 검출되지 않았다는 결과는 세균성 감염이 없다는 의미이며, 이것이 HPV나 세포 이상 소견이 없다는 뜻은 아닙니다. 조직검사 결과는 별도로 통보되며, 이것이 가장 중요한 결과입니다. 조직검사 결과를 아직 받지 못하셨다면 반드시 확인하셔야 합니다.HPV에 대해 말씀드리면, 검출되신 16형은 자궁경부암과 연관성이 가장 높은 고위험군이고, 58형과 68형도 고위험 유전형에 해당합니다. 세 가지가 동시에 나온 경우라 담당 선생님께서 조직검사를 권하신 것은 적절한 판단입니다. 다만 고위험 HPV가 검출되었다고 해서 곧바로 암이나 전암병변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며, 실제 세포 변화의 정도는 조직검사 결과인 CIN(자궁경부 상피내 종양) 등급으로 판단합니다.면역력 관리가 도움이 되는 것은 사실입니다. HPV는 약 80퍼센트에서 면역계에 의해 자연 소실되며, 금연, 충분한 수면, 영양 균형, 스트레스 관리가 바이러스 제거에 실질적인 영향을 줍니다. 그러나 이것이 추적 관찰을 대체하지는 않습니다. 조직검사 결과에 따라 6개월에서 12개월 간격의 정기 추적 검사가 반드시 필요하며, 담당 산부인과 선생님의 추적 일정을 꼭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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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발성난청 귀 먹먹감 지속되고 있습니다
돌발성 난청은 치료 시작 시점과 이후 추적 관리가 예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질환입니다.스테로이드 경구 치료 후에도 먹먹함이 1주일 이상 지속되고 있다면, 청력 회복이 불완전하거나 진행 중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 경우 처음 처방받으신 이비인후과에 다시 방문하셔서 순음청력검사를 재시행하시는 것이 우선입니다. 치료 전후 청력 수치를 비교해야 회복 여부와 추가 치료 필요성을 판단할 수 있습니다.경구 스테로이드에 반응이 불충분한 경우, 고막 안쪽에 직접 스테로이드를 주사하는 고실 내 스테로이드 주입술(intratympanic steroid injection)을 추가로 시행하는 것이 현재 표준적인 2차 치료입니다. 대한이비인후과학회 및 미국이비인후과학회 가이드라인 모두 경구 치료 후 반응이 불충분할 때 이 시술을 권고하고 있으며, 발병 후 4주에서 6주 이내가 시술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시간적 한계에 해당합니다. 따라서 지금처럼 증상이 지속되고 있다면 가능한 한 빨리 재진을 받으시는 것이 중요합니다.먹먹함 외에 이명이 새로 생겼거나 심해졌거나, 어지러움이 동반되거나, 소리가 울려서 들리는 증상이 추가되었다면 더욱 서두르셔야 합니다. 증상이 발생한 지 시간이 지날수록 청력 회복 가능성이 낮아지기 때문에, 오늘 중으로 이비인후과 예약을 잡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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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심증약 빈속에 먹으면 부작용 있나요?
지금 증상이 걱정되실 것 같습니다. 중요한 내용이라 먼저 말씀드립니다.현재 복용 중이신 두 약물에 대해 설명드리면, 시그마트(nicorandil)는 혈관 확장제이고 헤르벤(diltiazem)은 칼슘채널 차단제로, 둘 다 공복 복용 시 위장 점막에 직접 자극을 줄 수 있습니다. 특히 크론병이 있으신 경우 위장관 점막이 이미 취약한 상태이기 때문에, 공복 자극에 더 민감하게 반응할 수 있습니다. 오한과 미열, 윗배 통증은 위장관 자극 또는 경련성 반응으로 설명될 수 있습니다.다만 위출혈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하려면 지금 상태를 직접 확인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아래 증상 중 하나라도 해당되신다면 지금 초음파를 진행 중인 병원 의료진에게 즉시 알리시거나 응급실로 가셔야 합니다. 토혈이 있거나, 검고 끈적한 변이 나오거나, 어지러워서 서 있기 힘들거나, 식은땀이 나면서 심장이 빠르게 뛰는 경우입니다.현재 병원에 계신 상황이라면, 초음파 담당 의료진 또는 간호사에게 지금 이 증상을 바로 말씀하시는 것이 가장 빠르고 안전한 방법입니다. 혼자 판단하며 참고 계시지 않기를 당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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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용 시력교정 렌즈 착용 중 한쪽 눈 통증과 노란 이물질이 나오는 원인이 궁금합니다
노란색 분비물과 이물감이 동시에 나타났다면 세균성 결막염 또는 각막염 초기를 먼저 의심해야 합니다. 콘택트렌즈는 각막 표면에 밀착되어 산소 공급을 줄이고 미생물이 부착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때문에, 렌즈 착용자에서 눈 감염은 비착용자보다 훨씬 빠르게 진행할 수 있습니다. 노란 분비물은 백혈구와 세균이 섞인 화농성 삼출물로, 단순한 건조감이나 이물 자극과는 구별되는 감염의 신호입니다.오늘 당장 렌즈를 빼시고 다시 착용하지 마십시오. 감염이 의심되는 상태에서 렌즈를 계속 착용하면 각막 궤양으로 진행할 위험이 있으며, 이 경우 시력에 영구적인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렌즈를 뺀 후 흐르는 물이나 인공눈물로 눈을 부드럽게 세척하는 것은 도움이 되지만, 가정에서 할 수 있는 처치는 여기까지입니다. 항생제 점안액 없이 자연 호전을 기대하기 어렵습니다.다음 중 하나라도 해당된다면 오늘 안과 진료를 받으셔야 합니다. 눈이 충혈되어 있거나, 빛을 보면 눈이 시리거나, 시야가 흐릿하게 변했거나, 통증이 점점 심해지는 경우입니다. 특히 각막염은 수 시간 내에 악화될 수 있어 다음 날로 미루는 것은 권하지 않습니다. 증상이 비교적 경미하더라도 노란 분비물이 확인된 이상 오늘 중으로 안과를 방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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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헤르페스일까요? 궁금해서 물어봅니다
사진을 확인했습니다.표시해 주신 부위를 보면 경계가 비교적 명확한 단일 구진(papule) 형태로 보입니다. 통증이 없고 2주째 크기 변화 없이 유지되고 있다는 점이 중요한 단서입니다.헤르페스(herpes simplex virus)는 보통 여러 개의 수포가 군집을 이루어 나타나고, 따끔거림·가려움·통증을 동반하며, 터지면서 궤양으로 진행하는 경과를 보입니다. 말씀하신 소견처럼 단일 병변이 2주간 통증 없이 유지되는 양상은 헤르페스의 전형적인 경과와는 다소 다릅니다.감별해야 할 것들로는 전염성 연속종(molluscum contagiosum), 음경 진주양 구진(pearly penile papules), 피지낭종(epidermoid cyst), 또는 매독의 1기 병변인 하감(chancre) 등이 있습니다. 특히 하감은 통증이 없는 단일 궤양 또는 구진으로 나타날 수 있어 반드시 배제가 필요합니다.원격으로는 정확한 감별이 불가능하므로, 비뇨의학과 또는 피부과에서 직접 진찰을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성병 검사(매독 혈청검사 포함)를 함께 시행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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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에는 꽤 열정적으로 소통하는 아이가 대답을 하면서도 엉덩이는 쉴새없이 들썩거리고 돌아다닌다면?
아이를 세심하게 관찰하고 계신 선생님의 마음이 느껴집니다. 조심스럽게 질문을 올려주신 것도 충분히 이해가 됩니다.우선 진단 가능성에 대해 말씀드리면, 질문과 소통에 열정적으로 참여하면서도 몸이 쉴 새 없이 움직이는 양상은 ADHD 중 과잉행동-충동형 또는 복합형에서 볼 수 있는 패턴과 일치하는 면이 있습니다. 다만 5세 초기는 발달적으로 원래 활동량이 많은 시기이고, ADHD 진단은 가정, 기관 등 두 가지 이상의 환경에서 증상이 6개월 이상 지속되고 기능 손상이 확인될 때 내려지므로, 현시점에서 단정 짓기보다 전문가 평가를 연결해 드리는 것이 가장 적절한 접근입니다.부모님께 말씀드리는 것을 망설이시는 부분은 충분히 이해하지만, 오히려 "걱정된다"는 표현보다 "아이가 에너지가 넘치고 호기심이 많은데, 더 잘 도와드리고 싶어서 전문가와 한 번 이야기 나눠보시면 어떨까요"라는 방식으로 접근하시면 부모님의 방어적 반응을 줄일 수 있습니다. 진단보다는 아이를 더 잘 이해하기 위한 평가라는 틀로 제안하시는 것이 현실적으로 효과적입니다.약물 치료에 대해서는, 국내 및 미국소아과학회(AAP) 기준 모두 만 6세 미만에서는 약물보다 행동치료를 1차로 권고합니다. 메틸페니데이트 계열 약물은 국내에서 만 6세 이상부터 허가 적응증이 적용되며, 그 이하 연령에서는 원칙적으로 약물 없이 접근합니다. 따라서 지금 나이라면 약물 없이도 유의미한 개선을 기대할 수 있는 시기이기도 합니다.비약물적 접근의 효과에 대해서는 희망적인 내용을 전해드릴 수 있습니다. 이 연령대에서 부모 훈련 프로그램(parent training)은 근거 수준이 가장 높은 중재이며, 부모가 일관된 구조와 예측 가능한 환경을 제공하는 법을 익히는 것만으로도 아이의 행동 조절 능력이 유의미하게 향상된다는 연구가 축적되어 있습니다. 놀이치료와 행동치료도 병행하면 도움이 되며, 특히 소아정신건강의학과 또는 발달행동소아과에서 종합 평가 후 구조화된 프로그램으로 연결되는 것이 가장 효율적인 경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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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톱에 흰색 줄이 생기는 이유가 뭔가요?
손톱의 흰 줄은 원인에 따라 두 가지로 나뉩니다.가장 흔한 경우는 손톱 뿌리 부분에 가해진 가벼운 외상입니다. 손톱을 어딘가에 부딪히거나 눌렸을 때 조갑기질(nail matrix), 즉 손톱이 만들어지는 부위에 일시적인 손상이 생기고, 이것이 흰 줄 또는 흰 반점 형태로 나타납니다. 손톱은 하루 약 0.1밀리미터씩 자라므로, 이 경우 흰 줄은 손톱과 함께 위로 이동하다가 잘라내면 사라집니다. 대부분의 경우 여기에 해당하며, 별다른 처치가 필요하지 않습니다.단백질 부족이라는 통념은 근거가 부족합니다. 다만 전신 질환과 연관된 흰 줄은 실제로 존재합니다. 양쪽 손톱 모두에 가로 방향의 흰 줄이 동일한 위치에 생기는 경우, 이를 뮤어케 선(Muehrcke's lines)이라 하며 저알부민혈증, 즉 혈중 단백질 수치가 심각하게 낮은 상태와 연관됩니다. 또한 가로 줄이 뚜렷하게 패인 형태로 나타나는 보 선(Beau's lines)은 고열, 항암 치료, 심한 전신 질환 이후 손톱 성장이 일시적으로 멈췄다가 재개될 때 생깁니다. 비소 중독에서는 미ees 선(Mees' lines)이라는 흰 가로 줄이 나타나기도 합니다.정리하면, 한두 개 손톱에 흰 줄이 생겼다가 자라면서 없어지는 경우라면 외상에 의한 것으로 보셔도 됩니다. 반면 여러 손톱에 동시에, 같은 위치에 줄이 생기거나, 피로감·부종·체중 감소 같은 전신 증상이 동반된다면 내과적 원인을 확인하기 위해 진료를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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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미가 순식간에 사라진다는 팩?을 광고하던데 정말인가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그런 제품은 기미를 제거하는 것이 아닙니다.기미는 멜라닌 색소가 표피 기저층 및 진피 상층부에 침착된 상태입니다. 멜라닌은 피부 깊숙이 자리 잡고 있기 때문에, 팩을 붙였다 떼어내는 방식으로는 물리적으로 접근조차 되지 않습니다. 광고 영상에서 떼어낼 때 함께 딸려 나오는 것은 각질, 피지, 모공 속 노폐물이며, 이 과정에서 피부 표면이 일시적으로 매끄럽고 밝아 보이는 착시 효과가 생기는 것입니다. 기미 자체는 그대로입니다.허위광고 여부에 대해서는,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 기준상 화장품은 "미백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수준의 기능성 표현만 허용되며 "기미를 제거한다"는 표현은 의약품적 효능 표방으로 법적으로 금지되어 있습니다. 해당 광고들이 실제로 "제거"라는 표현을 쓰고 있다면 식약처 또는 공정거래위원회 신고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교묘하게 표현을 우회하는 경우가 많아 단속이 쉽지 않은 것이 현실입니다.피부과에서 그런 제품을 쓰지 않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효과가 없기 때문입니다. 실제 기미 치료는 멜라닌 합성을 억제하는 하이드로퀴논, 트레티노인, 아젤라산 등의 의약품 성분 외용제와, 색소 파괴에 특화된 피코초 레이저나 큐스위치 레이저를 중심으로 이루어집니다. 여기에 반드시 자외선 차단이 병행되어야 하며, 이 과정도 수개월 이상 걸립니다. 기미는 피부과에서도 가장 치료가 까다로운 색소 질환 중 하나입니다. 한 번 붙였다 떼는 것으로 사라진다면 피부과가 필요하지 않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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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아 피부상태가 왜 이런건가요? 벗겨지고 트러블나고.
사진을 확인했습니다. 걱정이 많으시겠지만, 사진에서 보이는 소견은 생후 한 달 신생아에서 매우 흔하게 나타나는 두 가지 현상이 겹쳐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피부가 벗겨지고 일어나는 것은 신생아 생리적 낙설(physiologic desquamation)입니다. 태어날 때까지 양수 속에 있던 피부가 공기 중에 노출되면서 표면층이 자연스럽게 탈락하는 현상으로, 생후 1주에서 4주 사이에 가장 두드러지며 별도의 치료 없이 자연히 해결됩니다. 수당젤 같은 무향 보습제를 꾸준히 발라주시는 것은 올바른 방향입니다.볼 쪽 오돌토돌한 좁쌀 같은 발진은 사진상 신생아 여드름(neonatal acne) 또는 신생아 면포(milia)에 해당하는 소견으로 보입니다. 신생아 여드름은 출생 후 모체에서 전달된 안드로겐 호르몬의 영향으로 피지선이 일시적으로 자극을 받아 생기며, 생후 6주에서 12주 사이에 대부분 자연 소실됩니다. 짜거나 문지르지 않으시는 것이 중요합니다.BCG 접종과의 관련성은 없습니다. BCG는 접종 부위인 팔 상단에만 국소 반응을 일으키며, 얼굴 피부 발진과는 직접적인 연관이 없습니다.다만 원격으로는 습진이나 알레르기 피부염과의 감별에 한계가 있습니다. 아래 상황 중 하나라도 해당되신다면 소아청소년과 진료를 받아 보시기 바랍니다. 발진 범위가 얼굴을 넘어 몸통·팔다리로 번지는 경우, 진물이 나거나 딱지가 앉는 경우, 아이가 심하게 보채거나 수유량이 줄거나 열이 나는 경우가 이에 해당합니다. 현재 사진 소견만으로는 당장 응급한 상황은 아니지만, 2주 이상 호전이 없다면 진료를 통해 직접 확인받으시는 것을 권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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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아이 성 발달관련하여???(만3세)
안녕하세요. 걱정이 많으셨을 것 같습니다.우선 총 IgE가 정상화된 것은 정말 드문 경과이고, 꼼꼼하게 관리해 오신 결과입니다. 알레르기 부분은 현재로서는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되겠습니다.성기 쪽에 손이 가는 행동에 대해 말씀드리면, 만 3세에서 5세 사이는 프로이트의 발달 단계상 남근기(phallic stage)에 해당하며, 현대 발달심리학과 소아과학에서도 이 시기 아이들이 자신의 신체, 특히 생식기에 관심을 갖고 만지는 행동은 정상 발달 과정의 일부로 명확히 기술되어 있습니다. 유치원에 가면서 또래와의 비교나 신체 인식이 높아지는 것도 이 행동을 자연스럽게 촉진합니다.다만 피가 묻는 부분은 한 가지 구분이 필요합니다. 소아과 선생님 말씀처럼 음낭이나 사타구니 피부가 습하고 마찰이 반복되면 미세한 찰과상이 생길 수 있고, 이는 실제로 흔합니다. 보습제를 사용하고 면 소재 헐렁한 속옷을 입히면서 빈도와 양이 줄고 있다면 현재 방향이 맞습니다. 다만 피의 양이 다시 늘거나, 긁지 않아도 피가 나오거나, 해당 부위가 붓거나 붉어지거나 고름이 생기는 경우라면 피부과 또는 소아비뇨의학과 진료를 받아 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행동 교정 방식도 잘 하고 계십니다. "하지 마"라고 강하게 제지하기보다 "부드럽게 만져야 해", "화장실에서 해", "공공장소에서는 하지 않는 거야"처럼 행동의 맥락과 규칙을 알려주는 방식이 아이의 건강한 신체 인식 형성에 훨씬 도움이 됩니다. 지금 하고 계신 방향이 발달적으로도, 의학적으로도 적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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