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병일까요? 의사님들 한번 봐주세요
사진상으로는 전형적인 성병 병변보다는 피지선 돌기나 정상적인 피지샘 노출, 혹은 모낭 주변 변화 가능성이 더 높아 보입니다. 작고 하얗거나 반투명한 좁쌀 형태이며 표면도 비교적 매끈해서, 흔히 보는 곤지름이나 헤르페스의 전형적 모습과는 다소 차이가 있습니다.헤르페스는 보통 통증이나 화끈거림이 동반된 작은 물집들이 여러 개 군집 형태로 생기고, 이후 헐거나 딱지가 생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곤지름은 표면이 울퉁불퉁하고 점점 돌출되는 양상이 흔합니다. 현재 사진은 그런 특징은 뚜렷하지 않아 보입니다.특히 발견 후 5일 정도 지나도록 큰 변화 없이 작은 흰 돌기 형태로 유지되고 있다면 정상 변이나 피지샘 가능성이 더 우선적으로 생각됩니다. 성기 피부는 피지선이 많아서 갑자기 이런 돌기들이 눈에 띄는 경우가 흔합니다.다만 사진만으로 완전히 단정할 수는 없기 때문에, 크기가 커지거나 개수가 늘어나거나, 통증·가려움·진물·물집 같은 변화가 생기면 비뇨의학과나 피부과 진료를 받아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현재로서는 손으로 짜거나 자극하지 말고 경과를 보는 것이 우선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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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통증에는 어떤약과 운동이좋은가요?
아침에 일어났을 때 허리가 뻐근하고 움직이면 조금씩 풀리는 정도라면 허리 주변 근육 긴장이나 자세 문제와 관련된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잠자는 자세, 오래 앉아있는 습관, 허리 근력 저하가 영향을 주는 경우가 흔합니다.약은 보통 소염진통제나 근육이완제를 단기간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부프로펜이나 나프록센 같은 약들이 대표적이지만, 위장질환이나 고혈압·신장질환이 있는 분들은 주의가 필요합니다. 통증이 심하지 않다면 약만 반복해서 드시기보다는 생활습관과 운동 조절이 더 중요할 수 있습니다.운동은 허리에 무리가 적고 꾸준히 할 수 있는 것이 좋습니다. 가장 무난한 것은 걷기이며, 하루 20분에서 30분 정도 가볍게 걷는 것만으로도 허리 주변 근육 유지에 도움이 됩니다. 여기에 허벅지 뒤쪽과 엉덩이 근육 스트레칭을 같이 해주면 허리 부담 감소에 도움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또 누워서 무릎 세우고 골반 살짝 들어올리기, 고양이 자세 스트레칭, 엎드려 상체를 가볍게 세우는 동작 같은 허리 안정화 운동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반대로 갑자기 윗몸일으키기나 무거운 중량 운동, 허리를 강하게 비트는 운동은 오히려 통증을 악화시키는 경우가 있습니다.침대가 너무 푹 꺼져 있거나 오래된 경우에도 아침 허리통증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옆으로 잘 때 무릎 사이에 작은 베개를 끼는 것이 편한 분들도 있습니다.다만 허리통증과 함께 다리 저림, 힘 빠짐, 배뇨 이상, 밤에 깨울 정도의 통증이 있거나 통증이 점점 심해진다면 단순 근육통 외 디스크나 척추질환 가능성도 있어 정형외과나 재활의학과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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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목 터널증후군 손목 보호대 효과 있나요?
손목터널증후군에서는 손목 보호대가 실제로 도움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밤에 손 저림이 심하거나 컴퓨터·휴대폰 사용 후 통증과 저림이 심해지는 경우에는 손목이 과하게 꺾이지 않도록 중립 자세를 유지해주는 보호대가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됩니다.다만 보호대가 “치료” 자체를 하는 것은 아니고, 손목과 정중신경 압박을 줄여 증상을 완화시키는 역할에 가깝습니다. 특히 초기에 효과가 좋은 편이며, 너무 꽉 조이거나 하루 종일 계속 착용하면 오히려 불편할 수도 있습니다. 보통은 수면 시 착용이나 손목 사용이 많은 시간대 위주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하지만 손목 통증만 있다고 모두 손목터널증후군은 아닙니다. 손목터널증후군은 흔히 엄지·검지·중지 저림, 밤에 저려서 깨는 증상, 물건 자주 떨어뜨림 등이 동반됩니다. 반대로 손목 바깥쪽 통증이나 엄지 힘줄 통증이면 손목건초염 같은 다른 질환 가능성도 있습니다.운동은 무리한 스트레칭보다는 손목 부담을 줄이고 신경 압박을 완화하는 방향이 중요합니다. 손목을 오래 꺾은 자세를 피하고, 컴퓨터 사용 시 손목 받침대를 사용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가볍게 손목과 손가락을 펴주는 스트레칭은 도움이 될 수 있지만, 저림이 심해질 정도로 강하게 꺾는 운동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증상이 계속되거나 저림·근력저하가 동반되면 정형외과나 재활의학과에서 신경전도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초기에는 보호대와 생활습관 조절만으로도 좋아지는 경우가 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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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오면 뭔가 왜 몸이 더 아픈거 같을까요??
비 오는 날 몸이 더 쑤시고 기분까지 가라앉는다고 느끼는 분들은 생각보다 많습니다. 단순 기분 탓만은 아니고, 실제로 날씨 변화가 몸 상태에 영향을 주는 부분이 있습니다.대표적으로는 기압과 습도 변화 영향이 거론됩니다. 비가 오기 전에는 기압이 낮아지는데, 이때 관절이나 근육 주변 조직이 평소보다 더 팽창하면서 통증을 예민하게 느끼는 분들이 있습니다. 특히 목·허리·무릎 통증이나 근육통이 있는 사람들에게 흔합니다.또 흐리고 습한 날씨는 자율신경과 기분에도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햇빛이 줄어들면 생체리듬과 관련된 세로토닌 분비 변화가 생기면서 몸이 처지고 우울감이나 무기력감을 느끼는 분들도 있습니다. 그래서 “몸도 아프고 기분도 가라앉는다”는 느낌이 같이 오는 경우가 많습니다.실제로 비 오는 날 통증이 심해지는 현상은 퇴행성관절염, 근막통증, 편두통 환자들에서도 자주 이야기됩니다. 다만 모든 사람이 느끼는 것은 아니고 개인차가 큽니다.조금이라도 덜 불편하려면 몸을 차갑게 두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가벼운 스트레칭, 온찜질, 규칙적인 수면, 햇빛 보는 시간 유지가 도움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비 오는 날 하루 종일 움직이지 않고 웅크리고 있으면 오히려 근육 긴장이 심해져 더 쑤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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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 조직 검사 후 운동은 언제부터 가능한가요?
유방 조직검사 후 운동 재개 시점은 검사 방법과 현재 회복 상태에 따라 조금 달라집니다. 일반적으로 초음파 유도 중심침생검이나 맘모톰 같은 조직검사 후에는 가벼운 일상생활은 바로 가능하지만, 운동은 보통 멍과 출혈 위험이 줄어드는 시점까지 조금 조심하는 편이 좋습니다.걷기 정도의 가벼운 운동은 통증이나 멍이 심하지 않다면 보통 검사 후 2일에서 3일 정도 지나 시작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반면 팔을 많이 쓰는 운동이나 상체 근력운동, 수영, 골프, 러닝, 점프 운동은 보통 1주 정도는 쉬도록 안내하는 경우가 흔합니다. 특히 검사 부위가 아직 눌렀을 때 아프거나 멍이 남아 있다면 조금 더 늦추는 것이 안전합니다.무리하게 운동하면 실제로 내부 출혈이나 혈종이 커질 수 있고, 멍이 오래가거나 통증이 다시 심해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특히 팔을 크게 움직이는 동작은 가슴 근육과 유방 조직 움직임이 커져 검사 부위를 자극할 수 있습니다.현재 특별한 통증이나 붓기 없이 회복 중이라면 강도가 낮은 운동부터 천천히 재개하는 것은 가능해 보입니다. 다만 상체 위주 운동은 통증이 전혀 없는 상태에서 서서히 시작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만약 운동 후 멍이 다시 퍼지거나 단단하게 붓는 느낌이 생기면 바로 쉬고 병원에 문의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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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검진 결과 해석 좀 부탁드립니다. 신장관련 내원해야하나요?
검사 결과만 보면 현재 급하게 신장질환을 의심해야 하는 상황으로 보이지는 않습니다. 신장 기능을 보는 크레아티닌 1.18, 사구체여과율 73은 40대 기준에서 아주 나쁜 수치는 아니며, 단백뇨도 음성으로 확인됩니다. 즉 현재 단계에서 신부전처럼 해석되는 상태는 아닙니다.다만 소변검사에서 적혈구 1-3/HPF, 백혈구 3-5/HPF 정도가 보여 미세혈뇨와 약간의 백혈구 증가 소견은 있습니다. 하지만 수치가 심한 편은 아니고 세균도 검출되지 않아 전형적인 요로감염 양상과는 조금 다릅니다. 증상이 없다면 일시적 변화 가능성도 충분히 있습니다.질문하신 크레아틴과 운동 영향은 실제로 관련될 수 있습니다. 크레아틴 복용은 크레아티닌 수치를 약간 높게 보이게 할 수 있고, 운동량 증가·단백질 섭취 증가·탈수 상태에서도 소변검사 이상이 일시적으로 나타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특히 격한 운동 후에는 미세혈뇨가 나오는 경우도 드물지 않습니다.현재 결과에서 오히려 눈에 띄는 부분은 혈색소와 헤마토크릿이 약간 높은 편이라는 점인데, 이것도 운동·수분 부족·흡연 등의 영향에서 올라갈 수 있습니다. 케톤 약양성 역시 공복 상태나 운동, 저탄수 식이에서 흔히 보입니다.현재로서는 수분 섭취를 충분히 하고, 크레아틴과 고단백 보충제를 잠시 중단한 상태에서 격한 운동 없이 1~2개월 내 소변검사를 다시 해보는 것이 현실적인 접근으로 보입니다.다만 혈뇨가 반복되거나, 육안 혈뇨·배뇨통·옆구리 통증·단백뇨·고혈압 등이 동반되면 비뇨의학과 또는 신장내과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현재 결과만으로는 즉시 심각한 신장질환으로 보이는 상황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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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외과나 물리치료 선생님 계신가요..발목 인대 손상 문의
현재 설명만 보면 비교적 가벼운 발목 인대 손상으로 보입니다. 엑스레이에서 뼈에는 문제가 없고, 중요한 인대 완전파열은 아니라는 설명을 들으셨다면 보통 2주에서 3주 정도 지나면서 일상 통증은 많이 좋아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아직 다친 지 열흘 정도라면 찌릿하거나 욱신거리는 느낌이 남는 것은 흔한 시기입니다.오히려 너무 오래 발을 전혀 안 딛고만 있으면 발목이 굳고 회복이 늦어질 수 있어서, 통증이 심하지 않은 범위에서는 조금씩 체중을 실어보는 것이 일반적으로 도움이 됩니다. 현재처럼 목발을 보조적으로 사용하면서 무리하지 않는 정도로 딛는 것은 괜찮아 보입니다.발목 운동도 완전히 안 하는 것보다는 가볍게 시작하는 편이 좋습니다. 발목 까딱이기나 천천히 원 그리기 정도의 가벼운 움직임부터 시작하시고, 통증이나 붓기가 심해지면 강도를 줄이시면 됩니다. 아직은 뛰기, 점프, 계단 반복 같은 충격 운동은 피하는 것이 좋겠습니다.비 오는 날이나 날씨 변화 때 찌릿한 느낌이 더 느껴지는 분들도 꽤 있습니다. 실제로 주변 조직 부종과 민감도 변화 때문에 불편감이 더 올라오는 경우가 있습니다.다만 계속 체중 부하가 어렵거나, 붓기가 다시 심해지거나, 발목이 자꾸 꺾이는 느낌이 있거나, 3주 이상 지나도 보행 통증이 크다면 다시 정형외과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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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통증에 연골주사가 효과 있나요?
전방십자인대 재건술 후 달릴 때만 무릎 통증이 남아 있다면 단순 근육통보다는 연골 자극이나 슬개대퇴관절 부담, 반월상연골 문제 등을 함께 고려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자전거, 달리기, 하체운동을 꾸준히 하면 무릎에 반복적인 충격이 가면서 통증이 다시 나타나는 분들이 적지 않습니다.병원에서 이야기한 연골주사는 보통 히알루론산 주사를 의미하는 경우가 많으며, 관절 윤활과 충격 완화를 도와 통증을 줄이는 목적으로 사용합니다. 일부 환자에서는 도움이 되지만, 연골 자체를 재생시키는 치료 개념은 아니고 효과 차이도 개인마다 다릅니다.프롤로주사는 인대나 힘줄 주변 회복을 유도하는 치료인데, 현재처럼 “뛸 때만 아픈 무릎”에 대해 아주 강한 근거가 있는 치료는 아닙니다. 특히 통증 원인이 관절 연골인지, 주변 힘줄인지, 재활 불균형인지에 따라 반응 차이가 큽니다.현재 상태에서는 주사 자체보다 왜 뛰면 아픈지를 먼저 확인하는 것이 더 중요해 보입니다. 걷기는 괜찮고 달릴 때만 통증이 생긴다면 착지 충격이나 슬개골 압력 문제, 근력 불균형 가능성도 있습니다. 무리한 러닝은 잠시 줄이고, 필요하면 수술 병원에서 자기공명영상(MRI)이나 기능 평가를 받아 현재 연골과 반월상연골 상태를 다시 확인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주사는 보조적인 통증 조절 방법으로 고려할 수는 있지만, 원인 교정 없이 반복 주사만으로 완전히 해결되는 경우는 제한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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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돔 + 임테기 음성 + 생리까지 했는데도 불안해요
현재 상황이라면 임신 가능성은 매우 낮다고 보셔도 됩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처음부터 끝까지 콘돔을 제대로 사용했고, 관계 후 새는지까지 확인했으며, 찢어지거나 벗겨진 상황도 없었다면 피임은 비교적 잘 된 경우에 해당합니다.여기에 더해 임신테스트기 음성이었고, 이후 실제 생리까지 시작되었다면 임신 가능성은 사실상 거의 없다고 판단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임신테스트기는 생리 예정일 이후 시행했을 때 음성이 나오고 이어서 정상적인 생리가 있었다면 신뢰도가 높은 편입니다.많은 분들이 “콘돔도 100%는 아니다”라는 말을 들으면 불안해하시는데, 실제 실패율에는 잘못된 사용이나 중간 착용, 찢어짐, 빠짐 같은 상황이 포함됩니다. 질문처럼 올바르게 사용하고 확인까지 했다면 현실적인 피임 효과는 상당히 높은 편입니다.다만 불안이 계속 반복되면 몸의 작은 변화에도 임신으로 연결해서 걱정하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현재 설명만으로는 지속적으로 임신을 의심해야 할 상황으로 보이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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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모톰 시술하고 3개월차라 내일 병원
현재 말씀하신 경과만 보면 크게 걱정할 만한 신호는 많아 보이지 않습니다. 맘모톰 후 3개월 동안 통증, 붓기, 멍 지속, 만져지는 이상 변화 없이 지내셨고, 조직검사도 섬유선종으로 나왔다면 일반적으로는 경과가 좋은 편에 가깝습니다.맘모톰 후 추적 초음파는 남은 조직 변화나 혈종 흡수 상태를 확인하기 위한 경우가 많아서, 검사 전 긴장하시는 분들이 많지만 실제로는 특별한 문제 없이 지나가는 경우가 흔합니다. 특히 질문처럼 본인이 만졌을 때 갑자기 커진 느낌이나 겨드랑이 멍울, 피부 변화가 없다면 더 그렇습니다.또 맘모톰 부위는 수개월 동안 내부 흉터나 섬유화 때문에 만졌을 때 약간 단단하거나 애매한 느낌이 남기도 하는데, 이것만으로 재발이나 악성을 의미하는 경우는 많지 않습니다.현재로서는 예정된 검사 잘 받고 결과 확인하시면 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너무 불안하게 생각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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