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정형외과나 물리치료 선생님 계신가요..발목 인대 손상 문의

성별

여성

나이대

40대

발목 접지른지 열흘됬는데요

병원에서 뼈는괜찮고 복숭아뼈있는데 근처

인대 살짝찢어져서 손상있고

걱정할 만큼 중요인대는 아니라면서 이주또는 길면삼주면

괜찮을거라고 했어요

가끔 근처가 찌릿한 통증이있긴해요

비와서 더 그런듯요

집에 예전에 사놓은 목발집고 다니는데요

발목운동 살작하고 딛어도 되려나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

    다친지 얼마 안되셨다면 체중 지지는 주의하시는 것이 좋겠는데요, 통증이 지속된다면 목발 사용은 유지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열감이 크게 없다면 온찜질이나 족욕을 해주시고 하지를 거상하여 휴식을 취하시는 것이 붓기감소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채택 보상으로 59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이동진 물리치료사입니다.

    발목 인대 손상으로 불편이 있으시군요.

    손상 정도에 따라 회복기간은 다를 수 있으나 경미한 손상의 경우 1-2주 정도 회복기간이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발목에 부하를 주거나 통증을 유발하는 동작이나 움직임은 하시지 마시고 쉬어 주시는 것이 빠른 회복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입니다.

    현재 상태에 대해서 정확히 알 수는 없으나 운동을 하신다면 통증이 없는 범위에서 해주시는 것이 좋으며 발목 운동이나 부하 시 통증이 유발되신다면 즉시 중단하셔야 합니다.

    빠른 쾌유하시길 바라며 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송진희 물리치료사입니다.

    열흘 정도 지났고 “중요 인대 손상은 아니다”라고

    들으셨다면, 통증 참을만한 범위에서는 발목운동이랑

    가벼운 체중부하는 조금씩 시작하는 시기일 수 있어요.

    다만 절뚝거릴 정도로 아프면 아직 목발 같이 쓰면서 무리하지 말고, 붓기·열감 있으면 쉬는 게 우선입니다.

    발목은 천천히 위아래 움직이기, 발목 원 그리기 정도부터 시작하시고 갑자기 꺾이는 동작은 피하세요.

    딛을 때 통증이 점점 심해지거나 찌릿함이 자주 반복되면 재진 받아보시는 게 좋아요.

    빠른 쾌유을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

    열흘정도 지난시점이라면 가벼운 발목인대손상은 서서히 움직여주는 단계에 들어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병원에서도 큰 인대 손상이 아니라고했다면 너무 걱정할 가능성은 낮아보입니다.

    가볍게 발목을 위아래로 움직이는 운동이나 체중 살짝 딛는 정도는 회복에 도움될수 있습니다. 목발은 통증없는 범위로 체중을 조금씩 늘릴때 보조용으로 사용하는게 좋습니다. 걷는양을 갑자기 늘리기보다 천천히 회복속도에 맞춰 움직이는걸 권합니다! 

  • 현재 설명만 보면 비교적 가벼운 발목 인대 손상으로 보입니다. 엑스레이에서 뼈에는 문제가 없고, 중요한 인대 완전파열은 아니라는 설명을 들으셨다면 보통 2주에서 3주 정도 지나면서 일상 통증은 많이 좋아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아직 다친 지 열흘 정도라면 찌릿하거나 욱신거리는 느낌이 남는 것은 흔한 시기입니다.

    오히려 너무 오래 발을 전혀 안 딛고만 있으면 발목이 굳고 회복이 늦어질 수 있어서, 통증이 심하지 않은 범위에서는 조금씩 체중을 실어보는 것이 일반적으로 도움이 됩니다. 현재처럼 목발을 보조적으로 사용하면서 무리하지 않는 정도로 딛는 것은 괜찮아 보입니다.

    발목 운동도 완전히 안 하는 것보다는 가볍게 시작하는 편이 좋습니다. 발목 까딱이기나 천천히 원 그리기 정도의 가벼운 움직임부터 시작하시고, 통증이나 붓기가 심해지면 강도를 줄이시면 됩니다. 아직은 뛰기, 점프, 계단 반복 같은 충격 운동은 피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비 오는 날이나 날씨 변화 때 찌릿한 느낌이 더 느껴지는 분들도 꽤 있습니다. 실제로 주변 조직 부종과 민감도 변화 때문에 불편감이 더 올라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다만 계속 체중 부하가 어렵거나, 붓기가 다시 심해지거나, 발목이 자꾸 꺾이는 느낌이 있거나, 3주 이상 지나도 보행 통증이 크다면 다시 정형외과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