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 프로필
프로필
답변
잉크
답변 내역
전체
의료상담
손가락에 검은색 점같은게 생겼습니다
사진과 설명만으로 판단하면 피부암 가능성은 낮아 보입니다. 손가락에 갑자기 생긴 작은 검은 점은 대부분 미세한 모세혈관 출혈, 작은 외상으로 인한 점상 출혈, 각질 아래에 고인 혈액 등 양성 원인인 경우가 많습니다. 통증·가려움이 없고, 크기 변화가 없으며, 색이 균일하고 경계가 뚜렷하지 않다면 더욱 그렇습니다. 흔히 말하는 피부암에서 손끝부터 검게 변한다는 이야기는 사실과 다르며, 특히 20대에서 갑자기 손가락 끝에 생긴 단일 점으로 시작하는 경우는 매우 드뭅니다. 다만 2–4주 이상 그대로 남아 있거나 점점 커지거나, 색이 불규칙해지거나, 경계가 또렷해지거나, 손톱 주변까지 번지는 변화가 있으면 피부과 진료로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현재로서는 경과 관찰이 합리적인 상황으로 보입니다.
의료상담 /
피부과
26.01.05
0
0
혀가 갑자기 쎄하고 아파서 거울을 보니 이런데요 상처가 난건가요 아님 무슨 병인가요
사진상 파란 원으로 표시된 부위는 뚜렷한 궤양이나 출혈 소견 없이 혀 유두가 약간 자극받아 붉고 예민해진 모습으로 보입니다. 급작스럽게 쎄하고 아픈 느낌이 들었다면 혀를 깨물었거나, 건조·마찰·자극(말을 많이 함, 스트레스, 입마름)으로 인한 일시적 설염 또는 유두염 가능성이 가장 큽니다. 질문 주신 것처럼 입이 자주 마르고 말을 많이 하는 환경은 충분히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현재 사진만으로는 구강암이나 특이 감염을 강하게 의심할 소견은 보이지 않습니다. 보통은 수분 섭취를 늘리고, 자극적인 음식·술·흡연을 피하며, 알코올 없는 가글이나 침 분비를 돕는 습관을 유지하면 수일 내 호전됩니다. 다만 통증이 1–2주 이상 지속되거나, 하얀 궤양이 뚜렷해지거나, 점점 커지거나 출혈·감각저하가 동반되면 이비인후과 또는 치과 진료를 권합니다.
의료상담 /
이비인후과
26.01.05
5.0
1명 평가
0
0
급성편도염에 잘 걸리는데 잘 안걸리게 하는 방법이 있나요?
급성편도염은 대부분 바이러스나 세균 감염으로 발생하며, 체질이라기보다는 반복적인 노출과 면역 상태의 영향을 많이 받습니다. 목을 따뜻하게 하고 따뜻한 물을 자주 마시는 습관은 점막 건조를 줄여 예방에 일부 도움은 되지만, 이것만으로 편도염을 확실히 막을 수는 없습니다. 가장 중요한 예방법은 손 위생, 충분한 수면, 과로·음주·흡연 회피, 감기 증상 초기에 휴식 취하기입니다. 구강 위생 관리와 코막힘·비염 치료도 중요하며, 역류성 식도염이 있는 경우 이를 조절하지 않으면 편도염이 잦아질 수 있습니다. 1년에 3–4회 이상 고열과 통증을 동반한 세균성 편도염이 반복된다면 이비인후과에서 원인 평가가 필요하고, 경우에 따라 편도 절제술을 고려하기도 합니다.
의료상담 /
이비인후과
26.01.05
5.0
1명 평가
0
0
자세에 따른 유두모양 불편한게없다면 교정은 필요없는거죠?
설명하신 상황이라면 자세에 따른 일시적 유두 함몰로 보이며, 불편 증상이나 염증·분비물·지속적인 함몰이 없다면 교정은 필요 없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생후 수개월 영아는 흉부 피하지방이 두꺼워 앉거나 몸을 구부릴 때 유두가 들어가 보였다가, 눕히면 정상처럼 보이는 일이 흔합니다. 성장하면서 체지방 분포가 바뀌면 자연히 완화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눕혀도 항상 함몰된 상태로 유지되거나, 한쪽만 뚜렷하게 다르거나, 발적·통증·분비물이 동반되면 소아과 진료로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의료상담 /
기타 의료상담
26.01.05
0
0
새끼발가락이 간지러운데 병원을 가야되는지 고민입니다.
사진과 증상으로 보면 급성 감염보다는 국소 피부염 가능성이 더 높아 보입니다. 열감·통증·고름이 없고 새끼발가락 한 부위만 국한되어 있다면 당장 응급은 아니며, 며칠간 자극을 피하고 발을 건조하게 유지하면서 스테로이드가 아닌 보습제 또는 항히스타민 성분 연고를 먼저 써볼 수 있습니다. 다만 가려움이 5–7일 이상 지속되거나 붉은 범위가 넓어지거나 각질·진물이 생기면 무좀이나 습진 가능성이 높아져 피부과 진료를 받아 항진균제 또는 적절한 외용제를 처방받는 것이 안전합니다. 통증, 열감, 부종이 갑자기 심해지면 그때는 지체하지 말고 바로 진료를 권합니다.
의료상담 /
피부과
26.01.05
0
0
갑자기 술 많이 먹으면 생리가 밀리기도 하나요?
단기간에 과음이 지속되면 생리가 지연될 수 있습니다. 알코올은 시상하부–뇌하수체–난소 축에 영향을 주어 배란이 늦어지거나 일시적으로 억제될 수 있고, 특히 연속적인 음주·수면 부족·체중 변화가 겹치면 예정일이 며칠 밀리는 경우가 흔합니다. 다만 11월에 경구피임약으로 주기를 조절했고 12월 중순 관계가 있었다면 임신 가능성도 완전히 배제할 수는 없으므로, 예정일 기준 5–7일 이상 지연 시에는 임신 테스트로 확인하는 것이 보수적입니다. 음주를 중단하고 충분히 휴식하면 대개 1–2주 내에 회복되며, 지연이 2주 이상 지속되거나 하복부 통증·이상 출혈이 있으면 산부인과 진료가 필요합니다.
의료상담 /
산부인과
26.01.05
0
0
여드름인지 모낭염인지 모르겠는데 피부가 안돌아와요ㅠㅠ
사진상 이마 중앙에 작고 붉은 구진이 흩어져 있고, 뚜렷한 농포나 큰 결절은 보이지 않습니다. 양상이 비교적 균일하고 오래 지속되는 점을 보면 전형적인 화농성 여드름보다는 모낭염 또는 폐쇄성 면포 위주의 초기 여드름 가능성이 더 높아 보입니다. 특히 이마는 피지 분비가 많고, 앞머리·모자·손 접촉, 과한 보습제나 헤어제품의 영향으로 모낭염이 잘 생깁니다.관리의 기본은 자극 최소화입니다. 이마에 유분감 있는 크림, 선스틱, 헤어 왁스·스프레이가 닿지 않게 하고, 세안은 하루 2회 정도로 과하지 않게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스크럽이나 각질 제거를 반복하면 오히려 회복이 지연됩니다. 국소 치료로는 항생제 연고나 벤조일퍼옥사이드 저농도 제품이 도움이 될 수 있으나, 수주간 호전이 없다면 자가 판단으로 계속 바르기보다는 피부과 진료를 통해 모낭염인지 여드름인지 명확히 구분하고 약제를 조정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이런 상태가 오래 지속되면 색소침착이 남을 수 있어 조기 조절이 바람직합니다.
의료상담 /
피부과
26.01.05
0
0
다리랑 허벅지가 너무 가려운데 피부과 가는게 좋을까요?
말씀하신 양상은 겨울철 피부 건조로 인한 가려움, 건성 습진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 경우 보통은 고보습 바디로션을 하루 2회 이상 충분히 바르는 것부터 시작해볼 수 있습니다. 샤워는 짧게, 미지근한 물로 하고 샤워 직후 물기 마른 직후 바로 로션을 바르는 것이 중요합니다. 다만 가려움이 하루 종일 지속되고 긁어서 상처, 진물, 색소침착이 반복된다면 단순 보습만으로는 부족할 수 있어 피부과 진료를 권합니다. 필요 시 단기간 국소 스테로이드나 항히스타민제 치료가 도움이 될 수 있고, 아토피나 접촉성 피부염 여부도 함께 감별할 수 있습니다.
의료상담 /
피부과
26.01.05
0
0
고3 고개숙일때 목떨림 질문드립니다ㅜㅜ
말씀하신 양상은 시험 준비로 장시간 고개를 숙인 자세가 반복되면서 목·어깨 주변 근육이 과도하게 긴장되고 피로해져 나타나는 생리적 떨림 가능성이 가장 큽니다. 특히 성장기에는 근육 지구력과 자세 안정성이 아직 충분하지 않아, 고개를 숙인 특정 자세에서만 목이나 얼굴, 손에 미세한 떨림이 동반될 수 있습니다. 신경계 질환에서 보이는 떨림은 휴식 시에도 지속되거나 점점 악화되는 경우가 많은데, 질문 내용처럼 특정 자세나 오래 사용한 날에만 나타난다면 그 가능성은 낮아 보입니다. 다만 수면 부족, 카페인 섭취, 스트레스, 긴장 상태도 증상을 증폭시킬 수 있습니다. 당분간은 장시간 고개 숙이는 자세를 피하고, 30–40분마다 목과 어깨를 펴주는 휴식, 가벼운 스트레칭과 체온 유지가 도움이 됩니다. 증상이 휴식과 자세 교정에도 호전되지 않거나 떨림이 점점 잦아지고 일상 동작에서도 나타난다면 소아청소년과나 신경과 진료를 고려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의료상담 /
정형외과
26.01.05
0
0
항문이 가렵고 따가워요 ㅠㅠ 병원가기는 좀 무섭고 진단 받고싶네요
사진과 증상만으로 단정 진단은 어렵지만, 전형적인 치질(치핵) 단독 소견보다는 항문 주위 피부염이 동반된 상태로 보입니다. 항문 안쪽에서 튀어나온 덩이보다는 항문 주위와 회음부 피부가 붉고 짓무르며, 긁힘·마찰로 미세한 출혈이 반복되는 양상입니다. 오래 앉아 있는 생활, 습기, 땀, 잦은 좌욕이나 과도한 세정이 겹치면 항문소양증(항문 가려움)과 접촉성/자극성 피부염이 쉽게 생깁니다. 좌욕 시 따가움이 있지만 이후 일시적으로 편해지는 점도 피부염에 합당합니다.치질이라면 배변 시 심한 통증, 단단한 혹의 돌출, 선홍색 출혈이 주 증상인데, 현재는 피부 쓸림과 진물, 가려움이 더 중심입니다. 다만 피부염이 지속되면 2차 감염(곰팡이·세균)이 겹칠 수 있고, 그 경우 치료가 달라집니다.당장 도움이 되는 관리로는 물로만 가볍게 씻고 비누·물티슈·향 제품은 중단, 좌욕은 하루 1회 이하로 짧게, 완전히 건조 후 통풍 유지, 꽉 끼는 속옷 피하기가 중요합니다. 스테로이드나 항진균제는 상태에 따라 선택이 달라 자가 사용은 권하지 않습니다. 출혈이 계속되거나 통증이 심해지면 치핵·치열 감별과 감염 여부 확인을 위해 항문외과나 피부과 진료가 필요합니다.
의료상담 /
비뇨의학과
26.01.05
0
0
73
74
75
76
77
78
79
80
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