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아랫배를 쥐어짜는듯한 통증으로 깻어요
증상 패턴을 보면 몇 가지 가능성을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짜장과 짬뽕을 연달아 드셨다면 기름진 음식과 자극적인 국물이 위장관에 부담을 준 상태에서 수면 중 장 운동이 활발해지며 경련성 복통이 생겼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런 경우는 과민성 장 반응이나 단순 소화불량성 경련일 수 있고, 화장실을 다녀오고 나면 통증이 상당히 풀리는 경향이 있습니다.장염 여부는 지금 당장보다 앞으로 몇 시간이 지나봐야 더 명확해집니다. 구역·구토가 생기거나, 설사가 반복되거나, 오한이나 발열이 동반된다면 장염 쪽으로 봐야 합니다. 반면 화장실 한 번 다녀오고 통증이 가라앉고 이후 별 증상이 없다면 단순 위장관 경련일 가능성이 높습니다.지금 당장은 물을 조금씩 천천히 드시고, 배를 따뜻하게 해주시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추가로 먹는 것은 잠시 중단하시고 상태를 지켜보시는 것이 좋습니다.다만 통증이 점점 심해지거나, 오른쪽 아랫배로 통증이 집중되거나, 발열이 38도 이상 오르거나, 혈변이 보인다면 단순 소화 문제가 아닐 수 있으니 그때는 응급실을 방문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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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동안 세수를 안하게 되면은 얼굴 피부는 어떤 변화가 일어나나요?
하루 세수를 안 하면 피부 표면에서는 피지, 땀, 외부 먼지, 죽은 각질세포가 섞이면서 피부 표면 pH가 올라가고 세균 증식이 활발해집니다. 하루 정도는 피부 장벽이 무너지거나 심각한 손상이 생기지는 않지만, 모공이 막혀 트러블이 생기기 쉬운 환경이 만들어지고 피부가 칙칙하고 끈적하게 느껴지는 것은 실제 변화입니다.세 가지 방법에 대해 각각 설명드리겠습니다.물세안만 하는 방법은 건성 피부나 피부 장벽이 약한 분에게 아침 세안으로 적합합니다. 밤 사이 분비된 피지량이 적고 메이크업도 없는 상태라면 물만으로도 충분히 정리됩니다. 계면활성제를 쓰지 않으니 피부 본연의 유분과 상재균 균형을 건드리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다만 지성 피부나 땀이 많은 분은 물만으로 개운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약산성 폼클렌징은 현재 피부과학적으로 가장 권장되는 방식입니다. 피부 표면의 정상 pH는 4.5에서 5.5 사이의 약산성인데, pH가 높은 일반 비누나 강한 계면활성제는 이 균형을 깨뜨립니다. 약산성 클렌저는 세정력을 유지하면서 피부 장벽과 상재균 환경을 덜 자극합니다. 아침저녁 모두 사용해도 무리 없는 방법입니다.거품망이나 거품기로 풍성한 거품을 만들어 세안하는 방법은 클렌저 자체의 성분보다 사용 방식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거품이 풍성할수록 피부와 클렌저의 직접 마찰이 줄어들고, 거품이 오염물을 감싸 제거하는 효율이 높아집니다. 즉 도구 자체가 피부에 좋은 것이 아니라, 어떤 클렌저든 충분히 거품을 낸 뒤 사용하면 피부 자극을 줄일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약산성 폼클렌저를 거품망으로 사용하면 두 방법의 장점을 함께 취할 수 있습니다.결론적으로 세 방법 모두 틀리지 않으며, 본인의 피부 타입과 상황에 따라 선택하시면 됩니다. 건성·민감성이라면 아침은 물세안, 저녁은 약산성 클렌저 조합이 무난하고, 지성이거나 메이크업을 하신다면 약산성 클렌저를 거품 충분히 내어 아침저녁 사용하시는 것이 현재 근거에 가장 부합하는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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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같지 않습니다...단순 신체 변화인가요?
10대에서 전립선 비대증은 매우 드문 일이라, 담당 선생님도 가능성을 열어두고 경험적 치료를 해보신 것으로 보입니다.말씀하신 변화, 즉 사정액의 분출 양상이 달라진 것은 몇 가지 원인을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사정 시 압력과 양상은 사정관 주변 근육의 수축력, 전립선과 정낭의 분비 상태, 수분 섭취량, 사정 빈도 등 여러 요소에 영향을 받습니다. 비뇨기과 선생님이 수분 섭취를 언급하신 것도 이런 맥락입니다. 10대는 호르몬 변화가 아직 진행 중인 시기라 이런 변동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처방받으신 약이 염증 치료제라면 아마 항생제나 항염증 계열일 가능성이 높은데, 이 약이 사정 양상을 바꾸지는 않습니다. 약 때문에 이렇게 된 것이 아니니 그 부분은 걱정 안 하셔도 됩니다.한 가지 확인이 필요한 것이 있습니다. 현재 복용 중인 약이 있다고 하셨는데 잘 모르신다고 하셨습니다. 만약 정신건강의학과 계열 약물(항우울제, ADHD 약물 등)을 복용 중이라면 사정 기능에 실제로 영향을 줄 수 있는 약들이 있습니다. 복용 중인 약 봉투나 약 이름을 확인해보시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일주일 뒤 경과를 보고도 변화가 없다면, 복용 중인 약 목록을 가지고 다시 비뇨기과를 방문하셔서 추가 상담을 받아보시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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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실에서 단순봉합 이 아닌거 같은데.
말씀하신 처치 내용을 보면 단순봉합으로 분류된 것에 의문을 가지시는 것이 충분히 이해됩니다.의학적으로 설명드리면, 단순봉합(simple suture)은 피부층만 한 층으로 봉합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반면 말씀하신 상황, 즉 안쪽 조직을 흡수성 봉합사(녹는 실)로 층별로 봉합하고, 손상된 조직을 절제(변연절제술)한 뒤 겉을 다시 봉합한 경우는 복잡봉합(complex repair) 또는 다층봉합(layered closure)에 해당할 가능성이 높습니다.다만 이 부분은 제가 최종적으로 판단드리기 어려운 영역입니다. 실제 차트에 기록된 처치 범위, 절제된 조직의 면적, 층수 등을 종합해서 코드가 결정되기 때문입니다.이의를 제기하시려면 다음 순서로 진행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먼저 해당 응급실에 진료기록 사본과 수술기록지(또는 처치기록지)를 발급받으십시오. 그 서류를 가지고 담당 의사에게 처치 내용이 단순봉합으로 분류된 근거를 직접 문의하시거나, 진단서 또는 소견서에 처치 내용을 구체적으로 기재해달라고 요청하실 수 있습니다. 이후 보험사에 해당 서류를 근거로 재심사를 요청하시면 됩니다.보험 코드 이의신청 자체는 정당한 권리이므로, 처치 내용이 기록상 명확히 확인된다면 충분히 검토받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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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피 모낭염 같은데 관리를 어떻게 해야하나요
반복되는 두피 모낭염은 단순히 위생 문제가 아니라 여러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모낭염이 반복되는 가장 흔한 이유는 황색포도알균(Staphylococcus aureus)이 피부 상재균으로 자리 잡은 상태에서, 면역이 살짝 떨어지거나 두피 환경이 변할 때마다 재활성화되는 패턴입니다. 항생제로 급성기를 잡아도 균 자체가 완전히 제거되지 않으면 반복됩니다. 40대 남성에서는 피지 분비 변화, 수면 부족, 스트레스, 당뇨 전단계 같은 대사 문제도 재발 빈도를 높이는 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짜는 것에 대해 말씀드리면, 병원에서 짜낸 것과 집에서 손으로 짜는 것은 다릅니다. 의료진이 적절한 방법으로 배농하는 것은 치료 행위이지만, 집에서 손이나 손톱으로 짜면 주변 모낭으로 균이 퍼지고 진피 깊은 곳까지 손상되어 말씀하신 것처럼 탈모 반흔이 생길 수 있습니다. 실제로 반복적으로 짜낸 부위에 생기는 땜빵은 흉터성 탈모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재발을 줄이기 위한 관리로는 샴푸 후 두피를 완전히 건조시키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젖은 두피는 세균 증식에 유리한 환경입니다. 항균 성분(징크피리치온, 케토코나졸)이 포함된 샴푸를 주 2회에서 3회 사용하는 것도 재발 억제에 도움이 됩니다. 베개커버는 자주 교체하시고, 손으로 두피를 만지는 습관도 줄이시는 것이 좋습니다.다음 번 피부과 방문 시에는 단순 치료에 그치지 않고 재발 억제 목적의 접근을 요청해 보시길 권합니다. 균 배양 검사를 통해 원인균과 항생제 감수성을 확인하거나, 장기간 저용량 항생제 유지 요법, 또는 항균 샴푸 처방을 받으시면 반복 주기를 끊는 데 도움이 됩니다. 재발이 잦고 여러 부위에 동시에 생긴다면 혈당 검사도 한 번 받아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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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임약 장기 복용 후 중단했는데 탈모가
네, 피임약 중단 후 탈모는 실제로 잘 알려진 현상이며 원인이 명확합니다.피임약에 포함된 에스트로겐은 모발 성장 주기 중 성장기(anagen)를 연장시키는 효과가 있습니다. 즉, 복용 중에는 평소보다 더 많은 모발이 성장기에 묶여 있는 상태가 됩니다. 복용을 중단하면 에스트로겐이 급격히 떨어지면서 성장기에 묶여 있던 모발들이 한꺼번에 휴지기(telogen)로 이행하고, 수개월 뒤 일제히 빠지기 시작합니다. 이를 휴지기 탈모(telogen effluvium)라고 하며, 출산 후 탈모와 기전이 동일합니다.중단 후 보통 1에서 3개월 사이에 탈모가 시작되고, 6개월 전후가 가장 많이 빠지는 시점입니다. 대부분은 중단 후 6개월에서 12개월 사이에 자연 회복됩니다. 다만 회복 속도는 개인마다 다르고, 기저에 안드로겐성 탈모(여성형 탈모) 소인이 있는 경우에는 피임약 중단이 그것을 촉발하는 계기가 되어 회복이 더딜 수 있습니다.지금 당장 확인하셔야 할 것이 있습니다. 탈모와 함께 피로감, 추위를 많이 탐, 체중 변화, 생리 불순이 동반된다면 갑상선 기능 저하증 가능성도 배제해야 하며, 이는 혈액검사로 간단히 확인됩니다. 또한 철분 결핍과 비타민 D 부족도 탈모를 악화시키는 흔한 원인이므로 함께 확인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피부과 또는 산부인과에서 혈액검사(갑상선 기능, 철분, 페리틴, 여성호르몬 수치)를 받아보신 뒤, 필요하다면 미녹시딜 외용제 사용이나 영양 보충을 병행하면 회복을 앞당기는 데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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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눈 관리는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눈 주변 피부와 눈꺼풀 가장자리(눈꺼풀테)는 일반 세안으로 잘 닦이지 않는 부위라 별도 관리가 필요합니다.선크림이나 땀, 피지가 눈꺼풀 가장자리에 쌓이면 마이봄샘(눈꺼풀 안쪽의 기름샘)을 막아 안구건조증이나 눈꺼풀염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기름진 느낌이 드신다면 이미 그 과정이 시작되고 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관리 방법으로는 눈꺼풀 전용 클렌저를 사용하시는 것을 권합니다. 약국이나 안경원에서 구할 수 있는 아이리드 클렌저나 눈꺼풀 전용 물티슈 제품들이 있으며, 일반 물티슈보다 눈 점막에 안전한 성분으로 만들어진 것들입니다. 면봉에 묻혀 속눈썹 뿌리를 따라 가볍게 닦아내는 방식으로 사용합니다.온찜질도 병행하시면 더 효과적입니다. 따뜻하게 데운 수건을 눈 위에 1분에서 2분 정도 올려두면 굳어있던 마이봄샘 기름이 부드러워져 배출이 잘 됩니다. 이후 눈꺼풀 가장자리를 가볍게 닦아내면 됩니다.일반 물티슈는 알코올이나 방부제 성분이 눈 점막을 자극할 수 있어 피하시는 것이 맞습니다. 세안 후 눈 주변을 헹굴 때는 흐르는 물로 충분히 씻어내시고, 선크림은 눈꺼풀 경계 바로 위까지만 바르는 습관을 들이시면 증상이 많이 줄어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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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왕절개 첫째날 통증 다들 어떤가요?
네, 맞습니다. 제왕절개 후 첫날 통증은 자연분만 후보다 전반적으로 더 강하고 오래 지속되는 경향이 있습니다.자연분만은 분만 자체가 고통스럽지만 끝나고 나면 회복이 비교적 빠른 반면, 제왕절개는 복벽과 자궁을 절개하는 실제 수술이기 때문에 피부·근막·자궁 여러 층의 절개 부위가 동시에 회복되는 과정에서 통증이 발생합니다. 무통 주사(경막외 진통)나 정맥 진통제가 있어도 움직이거나 기침할 때, 혹은 자궁이 수축할 때 찌릿하게 올라오는 통증은 완전히 차단되지 않습니다.첫날은 특히 마취가 풀리면서 통증이 본격적으로 느껴지기 시작하는 시점이라 가장 힘든 구간입니다. 둘째날부터 셋째날 사이에 정점을 지나고, 이후 조금씩 나아지는 분들이 많습니다.지금 통증이 너무 심하시다면 참고 계실 필요 없습니다. 간호사 선생님께 통증 점수가 높다고 바로 말씀하시면 추가 진통제 처방이 가능합니다. 산후 통증 조절은 회복 속도에 직접 영향을 주기 때문에, 참는 것이 미덕이 아닙니다. 충분히 조절받으시면서 쉬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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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바닥이아픈이유가 뼈가자라고있다는데요?
충분히 의아하게 느껴지실 수 있는데, 실제로 가능한 일입니다. 정확한 명칭은 종골 골극(calcaneal spur)으로, 발꿈치뼈(종골) 아래쪽에 뼈 조직이 가시처럼 자라나는 현상입니다.발생 기전을 설명드리면, 발바닥 근막이 뼈에 붙는 지점에 반복적인 미세 손상과 염증이 쌓이면 우리 몸이 이를 보강하려는 반응으로 칼슘을 침착시킵니다. 이것이 굳어서 뼈처럼 돌출된 구조물이 되는 것입니다. 40대 이후 체중 부하가 많은 분, 오래 서서 일하시는 분, 딱딱한 바닥에서 운동하시는 분에게 흔히 나타납니다. 족저근막염과 동반되는 경우도 많습니다.진단은 단순 X선으로 확인이 가능하고, 치료는 대부분 수술 없이 보존적으로 진행합니다. 실리콘 뒤꿈치 패드나 맞춤 깔창으로 압력을 분산시키고, 족저근막 스트레칭을 꾸준히 하면 상당수에서 호전됩니다. 염증이 심한 경우 체외충격파 치료를 시행하기도 하며, 이 역시 효과가 잘 알려진 방법입니다. 수술은 보존 치료를 6개월 이상 충분히 했음에도 반응이 없을 때 마지막으로 고려합니다.진료과는 정형외과로 가시면 됩니다. 족부(발) 전문 정형외과가 있는 곳이면 더욱 좋습니다. X선 영상을 다시 가져가시거나 촬영하신 병원 이름을 말씀하시면 영상을 공유받아 볼 수도 있으니, 이전 검사 결과지를 지참하고 방문하시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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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간증이 무엇인지 설명해주세요~
많이 당황스러우셨을 텐데, 지금 상황을 정확히 이해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전자간증(preeclampsia)은 임신 20주 이후에 고혈압과 단백뇨가 동반되어 나타나는 임신 특이 질환입니다. 단순한 혈압 문제가 아니라, 태반에서 시작된 혈관 기능 이상이 전신으로 파급되는 상태입니다. 어머니의 뇌·간·신장·혈액 응고 체계와 태아 모두에 동시에 영향을 줄 수 있어, 산과 영역에서 가장 주의 깊게 다루는 응급 질환 중 하나입니다.지금 자각 증상이 심하지 않다고 느끼시는 것이 오히려 이 질환의 특성입니다. 겉으로 조용해 보여도 내부적으로는 혈압이 급격히 오르거나, 간 효소 수치가 상승하거나, 혈소판이 감소하는 변화가 진행 중일 수 있습니다. 단백뇨 2단계라고 하셨는데, 이는 신장으로의 영향이 이미 시작되었다는 의미입니다. 심한 졸음과 부종 역시 전자간증의 전형적인 동반 증상입니다.자연분만이 안 된다고 하신 이유는, 분만 과정에서 혈압이 급격히 오를 수 있고 이것이 자간증(eclampsia), 즉 경련 발작으로 이어질 위험이 있기 때문입니다. 제왕절개로 빠르게 분만하는 것이 현재 시점에서 산모와 태아 모두를 보호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 전자간증은 분만 자체가 치료입니다.수술 전까지 두통이 갑자기 심해지거나, 눈이 번쩍거리거나 시야가 흐려지거나, 명치 오른쪽 위 부분이 아프거나, 갑자기 얼굴과 손이 크게 붓는다면 즉시 담당 의료진에게 알려주셔야 합니다. 이런 증상은 중증 전자간증으로 빠르게 진행하는 신호일 수 있습니다.의료진이 급하게 일정을 잡은 것은 과잉 반응이 아니라 정확한 판단입니다. 지금 가장 좋은 선택은 담당 선생님을 믿고 수술 준비에 집중하시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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