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절 마디 부위에 건선증상과 뻐근함 이유
손가락 마디 부위에 반복적으로 건선성 피부 병변이 생기고, 동시에 관절 뻐근함까지 있다면 건선성 관절염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할 수는 없습니다. 특히 건선은 단순 피부 질환이 아니라 면역염증 질환이라 일부에서는 관절 증상이 동반될 수 있습니다.건선성 관절염에서는 손가락 마디 통증이나 뻣뻣함, 아침 강직, 붓기, 손가락 전체가 소시지처럼 붓는 증상 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피부 증상보다 관절 증상이 먼저 오는 경우도 있고, 20대에서도 발생 가능합니다.다만 “뻐근한 느낌”만으로 바로 건선성 관절염이라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피부 염증 자체로 주변 조직이 예민해져 불편감을 느끼는 경우도 있고, 반복적인 손 사용이나 피부 자극 때문일 수도 있습니다.중요한 것은 아래 같은 관절염 신호가 있는지입니다. 아침에 관절이 30분 이상 뻣뻣하다, 손가락이 붓는다, 열감이 있다, 손톱 변형(패임·들뜸)이 있다, 허리·발뒤꿈치 통증이 동반된다 같은 경우는 류마티스내과 평가가 필요합니다.목 주변 림프절이 붓는 느낌은 건선과 직접 연결되는 전형적 증상은 아닙니다. 피부 염증, 감기, 피로, 두피 염증 등으로 일시적으로 반응성 림프절이 만져지는 경우가 더 흔합니다. 다만 반복적으로 커지거나 단단하게 지속되면 별도 평가가 필요합니다.현재는 피부과와 류마티스내과 중 하나에서 먼저 평가받는 것이 좋겠습니다. 특히 피부 병변 사진과 관절 증상 발생 시점을 같이 기록해두면 진단에 도움이 됩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팔뚝에 화농성 여드름이 나는 이유는 뭔가요?
팔뚝에 갑자기 딱딱하고 아픈 화농성 병변이 여러 개 생겼다면, 단순 여드름보다는 모낭염이나 피부 세균 감염 가능성을 먼저 생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한쪽 팔에만 생기고 만졌을 때 통증과 단단함이 있다면 염증 반응이 꽤 있는 상태일 수 있습니다.원인으로는 땀과 마찰, 면도·제모, 꽉 끼는 옷, 운동 후 피부 자극, 피부 장벽 손상 등이 흔합니다. 포도상구균 같은 피부 상재균이 모낭 안으로 들어가 염증을 만드는 경우도 많습니다. 드물게는 접촉성 피부염 이후 2차 감염처럼 생기기도 합니다.현재는 억지로 짜거나 뜯는 것은 피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손으로 만질수록 염증이 깊어지고 색소침착이나 흉터가 남기 쉽습니다. 샤워 후 피부를 건조하게 유지하고, 땀난 옷은 빨리 갈아입는 것이 좋습니다. 온찜질이 통증 완화에 도움이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다만 여러 개가 갑자기 생겼고 통증이 있다면 피부과 진료를 권합니다. 필요하면 항생제 연고나 먹는 항생제를 사용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특히 아래 상황이면 빨리 진료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붉게 퍼진다, 열감이 심하다, 고름이 커진다, 반복적으로 생긴다, 열이 난다 같은 경우입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뒤통수 두드리면 왼쪽 어금니 통증 발생
코감기 이후 뒤통수를 두드릴 때 어금니 쪽으로 울리는 통증이 느껴진다면, 부비동(특히 상악동) 압력 변화와 연관된 치통 형태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감기 후 부비동 점막이 붓거나 염증이 남아 있으면 위쪽 어금니 쪽으로 통증이 퍼지는 경우가 흔합니다. 실제 치아 문제 없이도 “치통처럼” 느껴질 수 있습니다.다만 한쪽 어금니만 지속적으로 아프다면 충치, 치수염, 금간 치아, 사랑니 주변 염증 같은 치과적 원인도 배제할 수는 없습니다. 초기 충치는 겉으로 잘 안 보이는 경우도 많습니다.현재처럼 “두드릴 때만 울리는 느낌” 정도이고 감기 직후라면 일시적인 압력 자극 가능성이 더 있어 보이지만, 아래 증상이 있으면 치과 평가가 필요합니다. 가만히 있어도 욱신거린다, 씹을 때 아프다, 찬물·뜨거운 물에 시리다, 잇몸 붓기·고름·입냄새가 있다 같은 경우입니다.반대로 코막힘, 누런 콧물, 얼굴 압박감, 숙이면 심해지는 통증이 같이 있다면 이비인후과 쪽 원인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우선은 경과를 며칠 보되, 통증이 지속되거나 악화되면 치과 먼저 방문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필요하면 치과에서 이상 없을 때 이비인후과 평가로 이어지기도 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엄지 손가락 관절이 많이 튀어나왔어요
엄지손가락 관절이 튀어나오고 통증까지 있다면, 연령대를 고려할 때 퇴행성 관절염 가능성이 가장 흔합니다. 특히 엄지손가락 기저부 관절(엄지와 손목 사이 관절)은 많이 사용하는 부위라 연골이 닳으면서 뼈가 튀어나오고 변형이 생기기 쉽습니다. 손목 통증까지 같이 느껴지는 경우도 흔합니다.초기에는 물건 잡을 때 통증, 병뚜껑 열기 어려움, 손 힘 저하 정도로 시작하지만 진행되면 관절 돌출과 변형이 눈에 띄게 될 수 있습니다. 류마티스관절염이나 결절성 관절염 같은 경우도 감별이 필요합니다.반드시 수술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실제로는 많은 분들이 비수술 치료로 지내십니다. 우선은 손 사용 조절, 보호대 착용, 소염진통제, 온찜질, 물리치료 등을 시행하고, 필요하면 관절 주사 치료를 고려하기도 합니다.다만 아래 상황이면 수술 상담을 고려합니다. 통증 때문에 일상생활이 어렵다, 엄지 힘이 많이 떨어진다, 변형이 계속 진행된다, 비수술 치료에도 통증이 지속된다 같은 경우입니다.정확한 평가는 손 X-ray가 중요하므로 정형외과, 그중에서도 수부 진료를 보는 곳 진료를 권합니다. 대부분은 영상 검사 후 관절염 정도에 따라 치료 방향을 결정하게 됩니다.
평가
응원하기
머리 심는 것 많이 아프고 괴로울 까요? 확실힣 효과가 있을지 의문입니다.
M자 탈모에서 모발이식은 현재 가장 확실한 교정 방법 중 하나입니다. 특히 이미 헤어라인이 후퇴했고 약물만으로 복원이 어려운 경우에는 만족도가 높은 편입니다. 다만 “탈모 진행 억제”와 “비어 있는 부위 복원”은 별개라서, 보통은 약물치료와 병행하는 경우가 많습니다.수술 자체 통증은 생각보다 심하지 않다고 이야기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국소마취 주사가 가장 불편한 순간인 경우가 많고, 수술 중에는 통증이 크지 않은 편입니다. 다만 이후 며칠간은 당김, 욱신거림, 두피 압통, 가려움이 생길 수 있습니다. 특히 가려움은 회복 과정에서 흔합니다.여름이라고 해서 이식모가 “땀 때문에 다 빠지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초기 1주에서 2주 정도는 마찰, 과한 땀, 음주, 격한 운동을 조심하는 편이 좋습니다. 이식모는 초기에 빠지는 것처럼 보여도 대부분 일시적인 쉐딩(shedding) 과정을 거친 뒤 다시 자랍니다. 실제 최종 결과는 보통 6개월에서 12개월 정도 지나야 평가합니다.효과는 원래 모발 상태, 후두부 모발 밀도, 탈모 진행 정도, 디자인에 따라 차이가 큽니다. M자는 비교적 결과 예측이 좋은 부위로 보는 의사들도 많습니다. 다만 기대치를 너무 높게 잡으면 만족도가 떨어질 수 있어, “10대 때 헤어라인 완전 복원”보다는 “자연스럽게 비어 보이지 않는 수준”을 목표로 설명하는 경우가 많습니다.현재 30대라면, 진행성 남성형 탈모 여부를 먼저 평가하고 피나스테리드·두타스테리드·미녹시딜 같은 유지 치료 필요성도 같이 상담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식만 하고 기존 모발 탈모가 계속 진행되면 시간이 지나 어색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병원 선택에서는 광고보다 실제 집도의 경험, 디자인, 과도한 저가 경쟁 여부, 생착률 설명 등을 보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진료분류코드 H811와 H814.
H811은 말초성 현훈, H814는 중추성 어지럼증 의심과 관련해 사용되는 코드입니다. 실제로는 병원마다 코드 사용 방식이 조금 다를 수 있지만, 질문 내용상 원장님은 우선 “이석증 같은 말초성 어지럼증 가능성”을 가장 먼저 보고 계신 것으로 보입니다.말씀하신 “움직일 때 빙글거리거나 술 취한 듯 휘청거린다”, “가만히 있으면 덜하다”는 증상은 이석증에서 흔히 나타날 수 있습니다. 특히 고령에서는 귀 안의 이석기관이 노화로 약해지면서 작은 이석이 떨어져 반고리관을 자극해 어지럼증이 생기기도 합니다.다만 신경과에서 “약 먹고도 호전 없으면 정밀검사”를 이야기한 이유는, 연령대와 넘어짐 병력이 있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단순 이석증 외에도 뇌혈관 문제, 소뇌 이상, 작은 뇌경색, 만성 허혈성 변화 같은 중추성 원인을 완전히 배제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특히 고혈압이 있는 고령 환자에서는 이런 부분을 보수적으로 확인하는 경우가 많습니다.즉 현재 단계에서는, 우선은 흔한 말초성 어지럼증 가능성을 보고 치료를 시작했지만, 호전이 없거나 이상 소견이 있으면 뇌 자기공명영상(MRI) 같은 정밀검사까지 고려하겠다는 의미에 가깝습니다.특히 아래 증상이 동반되면 빨리 재평가가 필요합니다. 말이 어눌해진다, 한쪽 팔다리 힘이 떨어진다, 심한 두통, 복시, 계속 걷기 어려울 정도 균형장애, 반복 낙상, 의식 변화 같은 경우입니다.또 진통제 종류에 따라 어지럼증을 악화시키는 약도 있어 복용 약 확인도 중요합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출산 전 질내 균검사는 필수는 아닌가요???
출산 전 질내 균검사는 “모든 균을 광범위하게 검사하는 것”이 필수는 아닙니다. 실제로 산부인과에서 분만 전 중요하게 권고되는 검사는 주로 B군 연쇄상구균(Group B Streptococcus, GBS) 검사입니다. 이는 신생아 패혈증·폐렴·수막염과 관련될 수 있어 임신 35주에서 37주 사이 선별검사를 권고하는 국가들이 많습니다.반면 유레아플라즈마나 가드넬라는 임신부에서 비교적 흔하게 검출될 수 있고, 증상이 없으면 반드시 치료해야 하는 균으로 보지는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유레아플라즈마는 정상 공존균처럼 발견되는 경우도 많아서, 단순 검출만으로 치료 여부를 결정하지 않는 산부인과 의사들도 많습니다.그래서 실제 임상에서는 병원이나 담당의에 따라 접근이 다를 수 있습니다. 증상이 있거나 조산 위험, 반복 유산, 조기양막파수 병력 등이 있으면 추가 검사를 적극적으로 하는 경우가 있고, 특별한 위험요인이 없으면 필수로 시행하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말씀하신 첫째 상황에서도, 유레아플라즈마·가드넬라가 있었다고 해서 반드시 신생아 문제로 이어진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황달이나 유문협착은 비교적 흔하게 발생 가능한 질환이고, 해당 균과 직접 연관이 명확한 것은 아닙니다. 또 두 아이 모두 전반적으로 건강하게 성장 중이라면 현재 시점에서 크게 걱정하실 상황으로 보이지는 않습니다.정리하면, 자연분만 전 “질내 균검사” 자체가 universally mandatory인 것은 아니고, 어떤 균을 어떤 목적으로 검사하는지에 따라 권고 수준이 다릅니다. 특히 국내에서는 병원별 검사 패널 차이도 꽤 있는 편입니다.참고로 주요 가이드라인은 미국산부인과학회(ACOG), 미국질병통제예방센터(CDC)의 GBS 선별검사 권고를 기반으로 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레이저 제모를 할려고 하는데 효과가 있을가요?
인중과 턱 수염 레이저 제모는 남성에서도 효과가 비교적 좋은 편입니다. 다만 남성 수염은 굵고 깊어서 여성 제모보다 횟수가 더 많이 필요한 경우가 흔합니다.보통은 5회 정도부터 “면도 횟수가 줄었다”는 느낌을 받기 시작하고, 실제로 만족할 정도 감소는 대개 10회 전후 이상 필요한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턱과 인중은 호르몬 영향이 강한 부위라 완전 영구 제거보다는 “굵기 감소와 성장 속도 감소” 개념에 가깝습니다. 일부는 유지 목적으로 추가 시술을 받기도 합니다.시술 간격은 일반적으로 4주에서 6주 정도로 진행합니다. 젠틀맥스프로 같은 알렉산드라이트·엔디야그 계열 장비를 많이 사용하며, 피부톤과 수염 굵기에 따라 설정이 달라집니다.통증은 인중이 가장 아픈 부위 중 하나입니다. 다만 냉각 기능이 있는 장비에서는 대부분 참을 수 있는 수준이며, 필요하면 마취 크림을 사용하기도 합니다.가격은 병원과 장비에 따라 차이가 크지만, 국내 기준으로 인중+턱 부위는 대략 5회 패키지 기준 수만 원대 후반에서 수십만 원 정도까지 다양합니다. 이벤트 가격과 정상가 차이도 큰 편입니다.시술 후에는 일시적인 홍반, 모낭염, 화끈거림이 생길 수 있어 보습과 자외선 차단이 중요합니다. 특히 억지로 뽑거나 왁싱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뾰루지 짜고 붓거나 빨갛게 흔적 남았을 때
3일 정도 지난 상태에서 빨갛고 약간 부어 있다면, 짜는 과정에서 피부 염증과 자극이 남아있는 경우가 흔합니다. 아직은 “상처 회복 단계”에 가까워서 과하게 건드리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진물이나 고름이 거의 없고 단순히 붉고 붓기만 있다면, 우선은 재생·보습 위주로 관리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약국에서는 판테놀, 센텔라 성분 계열 재생 연고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고, 자극이 적은 제품이 무난합니다.반대로 만졌을 때 아프고 열감이 있거나 노랗게 딱지가 생기고 고름 느낌이 있으면 세균성 염증 가능성이 있어 항생제 연고를 단기간 사용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퓨시드산이나 무피로신 계열을 사용하기도 하지만, 얼굴에 오래 바르는 것은 권장되지 않습니다.현재 상태에서는 계속 패치를 반복해서 붙이는 것이 오히려 습윤 환경 때문에 자극이 될 수도 있습니다. 진물이 거의 없다면 패치는 잠시 쉬고, 세안 후 건조하지 않게만 관리하는 것이 더 나을 수 있습니다.다만 붓기가 점점 커지거나, 통증·열감이 심해지거나, 단단한 멍울처럼 남으면 피부과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입 주변에만 피부 트러블이 자꾸 나는데
입 주변만 반복적으로 트러블이 생기는 경우는 단순 여드름 외에도 자극성 피부염, 입주변 피부염, 화장품·치약 자극, 마스크 마찰, 손으로 만지는 습관 등이 영향을 주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계속 만지거나 짜게 되면 피부 장벽이 손상되면서 염증이 더 오래가고 “손독 오른 느낌”처럼 악화될 수 있습니다.우선 가장 중요한 것은 자극을 줄이는 것입니다. 손으로 만지거나 압출하는 행동은 최대한 피하시고, 각질 제거·스크럽·강한 클렌징도 당분간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세안은 하루 2회 정도 순한 제품으로만 하고, 보습은 유분이 과하지 않은 제품으로 가볍게 유지하는 편이 도움이 됩니다.입 주변 피부염은 스테로이드 연고를 임의로 바르다가 오히려 반복 악화되는 경우도 흔합니다. 특히 약국 연고를 반복 사용했다면 피부과 진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또 치약의 계면활성제나 강한 향료가 자극이 되는 경우도 있어서, 저자극 치약으로 바꾸면 좋아지는 분들도 있습니다.빨리 가라앉히려면 결국 “덜 자극하는 기간”이 필요합니다. 염증성 트러블이 반복되면 피부과에서 바르는 항생제, 아젤라산, 메트로니다졸 계열 치료를 사용하는 경우도 있습니다.아래 상황이면 피부과 진료를 권합니다. 입 주변으로 붉게 번진다, 따갑고 화끈거린다, 반복적으로 재발한다, 노란 진물·딱지가 생긴다, 스테로이드 연고 사용 후 심해진다 같은 경우입니다.
평가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