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증상들이 갱년기 증상일까요???
갱년기 전후에는 호르몬 변화로 인해 후각이나 미각이 예민해졌다고 느끼는 분들이 일부 있습니다. 특히 폐경 이행기에는 자율신경 변화, 불안감, 수면장애, 감각 과민 등이 함께 나타나면서 냄새에 더 민감하게 반응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따라서 비린내나 잡내를 이전보다 더 강하게 느끼는 증상이 완전히 관련 없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다만 “냄새에 민감해지는 것” 자체가 대표적인 갱년기 증상은 아닙니다. 일반적으로는 안면홍조, 발한, 수면장애, 감정기복, 피로감, 생리 변화 등이 더 흔합니다. 그래서 후각 변화만 단독으로 심해졌다면 다른 원인도 함께 생각해야 합니다.예를 들어 비염·축농증 같은 코 질환, 스트레스·불안, 편두통, 특정 약물, 코로나 이후 후각 변화 등이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드물게는 실제 냄새가 없는데 냄새를 느끼는 후각 이상도 있습니다.만약 최근 생리주기 변화, 열감, 식은땀, 잠 문제, 감정기복 같은 증상이 함께 있다면 갱년기 가능성은 더 높아질 수 있습니다. 반대로 냄새 변화가 갑자기 심해졌거나 일상생활이 힘들 정도라면 이비인후과 진료도 고려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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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검진 중 대장내시경을 하려고 하는데 저는 20대고 대장내시경 받는 연령대는 50대?부터 가능하다는데 만약 따로 받을수 있나요?받을 수 있다면 얼마 드나요?
20대라도 대장내시경은 충분히 받을 수 있습니다. 국가암검진은 보통 50세 이상부터 권고되지만, 증상이 있거나 이전에 용종이 있었던 경우에는 나이와 관계없이 검사합니다. 특히 질문자님처럼 작년에 이미 용종 5개를 제거한 병력이 있고, 이후에도 복통·혈변·변비와 설사 반복·잔변감·체중감소가 계속된다면 단순 장염이나 과민성장증후군으로만 보기 어렵습니다.현재 말씀하신 증상 중 혈변, 체중감소, 야간 통증, 잔변감은 실제로 대장내시경 재검이 필요한 경고 증상에 해당합니다. 20대라고 해서 염증성 장질환이나 대장암 가능성이 완전히 없는 것은 아닙니다. 특히 궤양성 대장염이나 크론병은 젊은 연령에서 시작하는 경우가 흔하고, 드물지만 젊은 층 대장암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물론 치핵이나 장염 같은 비교적 흔한 원인일 가능성도 있지만, 현재 증상만으로 안심하기는 어렵습니다.대장내시경 비용은 병원과 수면 여부에 따라 다르지만 보통 비수면은 약 5만 원에서 10만 원, 수면은 약 10만 원에서 20만 원 정도입니다. 조직검사나 용종 제거를 하면 비용이 추가될 수 있습니다. 다만 현재처럼 증상이 있는 경우에는 건강보험 적용이 되는 경우가 많아 실제 부담은 줄어들 수 있습니다.지금 상태에서는 “젊으니까 괜찮겠지”라고 넘기기보다 소화기내과 진료를 다시 받아보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혈변이 계속 나오거나, 어지럼증이 심해지거나, 체중감소가 지속되거나, 검은변·심한 복통·구토가 동반되면 더 빨리 진료를 보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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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고 일어났더니 오른쪽 눈이 빨갛게 되었어요.
사진 없이 단정할 수는 없지만, 말씀하신 양상만 보면 가장 흔한 원인은 결막하출혈입니다. 자다가 눈을 비비거나, 기침·재채기·혈압 상승 등으로 눈 흰자 아래 작은 혈관이 터지면서 빨갛게 보이는 상태입니다. 특히 60대 이상에서는 혈관이 약해져 비교적 쉽게 생길 수 있습니다.결막하출혈은 보통 통증이 거의 없고, 시력저하도 없으며, 빨간 부위가 선명하게 보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대부분 특별한 치료 없이 1주에서 2주 정도에 걸쳐 자연 흡수됩니다. 안약을 넣는다고 빨리 없어지는 경우는 많지 않습니다.다만 단순 충혈과 달리 다음 증상이 있으면 안과 진료가 필요합니다. 통증이 심한 경우, 눈부심이 심한 경우, 시야가 흐려지는 경우, 눈곱이 많거나 누런 분비물이 나오는 경우, 두통이나 구토가 동반되는 경우입니다. 특히 고혈압, 당뇨, 혈액응고제 복용 여부도 중요합니다. 혈압이 높을 때 결막하출혈이 더 잘 생기기도 합니다.현재처럼 시력저하 없이 단순히 빨갛게만 보인다면 우선은 경과 관찰이 가능해 보입니다. 눈 비비는 행동은 피하시고, 인공눈물 정도만 사용하는 것이 무난합니다. 다만 빨간 범위가 점점 넓어지거나 반복된다면 안과에서 혈압·혈관 상태 포함해 확인받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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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맥박리애 관해 궁굼해요~~~~~
대동맥박리는 일반적인 근골격계 통증과는 양상이 상당히 다릅니다. 대부분은 “갑자기”, “찢어지는 듯한”, “극심한” 흉통이나 등통증으로 시작하며, 통증이 지속적이고 응급 수준으로 심한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상행 대동맥 박리에서는 흉통, 하행 대동맥 박리에서는 등통증이 흔합니다.질문하신 것처럼 “등을 웅크리면 심해지고 펴면 줄어드는 통증”, “몇 주간 반복되었다가 없어지는 통증”은 오히려 척추·근육·근막성 통증에서 더 흔한 양상입니다. 대동맥박리 통증은 자세에 따라 비교적 뚜렷하게 변하는 경우가 흔하지 않습니다. 물론 의학적으로 100% 배제는 못하지만, 현재 서술만으로는 전형적인 박리 양상과는 거리가 있습니다.또한 양팔 혈압 차이가 크지 않고, 심초음파·심전도가 정상이었다는 점도 급성 중증 박리를 강하게 시사하는 소견은 아닙니다. 다만 심초음파만으로 모든 대동맥 박리를 완전히 배제할 수는 없고, 특히 하행 대동맥은 컴퓨터단층촬영 혈관조영술이 더 정확합니다.단백뇨가 증가한 부분은 대동맥박리보다 당뇨, 혈압 변동, 신장 미세혈관 손상 가능성을 우선 고려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자디앙 복용 후 일부 감소했다면 당뇨병성 신장질환 방향과 더 맞는 면도 있습니다. 대동맥박리 때문에 단백뇨만 수개월 증가하는 형태는 흔한 패턴은 아닙니다.하지만 현재 중요한 부분은 “혈압이 190까지 반복적으로 상승한다”는 점입니다. 순간적인 심한 혈압 상승은 실제로 혈관계 위험도를 높일 수 있으므로 원인 평가와 혈압 조절은 필요합니다. 불안·공황, 자율신경 불균형, 통증, 수면 문제 등도 혈압 급등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응급실 평가가 필요한 경우는 다음과 같습니다. 갑작스러운 극심한 흉통·등통증, 식은땀, 호흡곤란, 실신, 한쪽 팔다리 마비, 말이 어눌해짐, 지속적인 혈압 상승, 새로운 흉부 압박감이 동반될 때입니다.현재 설명만으로 “진행 중인 대동맥박리 가능성이 높다”고 보기는 어렵지만, 고혈압·당뇨·고지혈증이 있는 만큼 완전히 무시할 질환군도 아닙니다. 반복되는 불안이 크다면 순환기내과에서 대동맥까지 포함한 영상검사 필요성을 상담받는 것이 가장 명확합니다.참고:2022 ACC/AHA Guideline for the Diagnosis and Management of Aortic DiseaseBraunwald’s Heart DiseaseESC Guidelines on Aortic Diseas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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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식한 눈에 컬러렌즈를 껴도 될까요?
스마일라식 후 3년 정도 지났다면 각막이 안정된 상태인 경우가 많아, 특별한 합병증이 없다면 일회용 컬러렌즈를 가끔 착용하는 정도는 가능한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라식·스마일라식 후에는 원래보다 안구건조증이나 각막 민감도가 남아 있는 경우가 있어 일반 눈보다 렌즈 자극에 더 예민할 수는 있습니다.특히 컬러렌즈는 일반 투명렌즈보다 산소투과율이 떨어지는 제품이 많고, 색소층 때문에 눈 표면 자극이 더 생기기도 합니다. 따라서 “가끔 짧게 착용”은 비교적 괜찮지만, 장시간 착용이나 반복 착용은 건조감·충혈·각막염 위험을 높일 수 있습니다.현재 상태에서는 다음 정도를 권합니다. 일회용 제품 사용, 착용 시간은 가능한 4시간에서 6시간 이내, 눈이 건조하거나 피곤한 날은 착용 피하기, 착용 중 통증·충혈·시야흐림이 생기면 즉시 제거하기입니다. 특히 잠든 상태로 렌즈를 끼고 있거나, 사우나·수영장에서 착용하는 것은 피하는 것이 안전합니다.만약 평소에도 인공눈물을 자주 쓰거나 건조감이 심한 편이라면 렌즈 착용 후 불편감이 더 클 수 있으므로 안과에서 눈물막 상태와 각막 상태를 한번 확인받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참고:American Academy of Ophthalmology refractive surgery guidanceTFOS DEWS II Dry Eye ReportKanski Clinical Ophthalm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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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시험관 준비중이며 질문드립니다
눈썹문신 자체가 시험관 시술이나 정자 질에 큰 영향을 주는 경우는 드뭅니다. 일반적으로 눈썹문신 시 사용하는 국소마취크림은 피부에 국소적으로 작용하며, 전신 흡수량이 많지 않아 단기간에 정자 생성이나 수정 능력에 의미 있는 영향을 준다는 근거는 거의 없습니다.다만 실제 임상에서는 문신 직후 피부 염증, 통증, 수면 부족, 스트레스, 드물게 감염 등이 동반될 수는 있습니다. 정자는 약 70일 이상에 걸쳐 생성되기 때문에 하루이틀 전의 시술이 갑자기 정자 상태를 크게 악화시키는 경우는 흔하지 않지만, 컨디션 저하가 일시적으로 정액 검사 결과에 일부 영향을 줄 가능성은 완전히 배제할 수 없습니다.특히 눈썹문신 후 항생제 복용이나 진통제 사용이 필요할 정도로 염증 반응이 심해지면 컨디션에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가능하다면 정자 채취 이후로 시술 일정을 미루는 것이 가장 보수적이고 안전한 접근입니다. 그러나 이미 예약되어 있고 간단한 시술 정도라면 대부분은 큰 문제 없이 진행되는 경우가 많습니다.추가로 시험관 준비 중에는 흡연, 과음, 고열 환경(사우나·찜질방), 수면 부족이 정자 질에 더 영향이 큰 요소로 알려져 있습니다. 현재로서는 눈썹문신 자체보다 전반적인 컨디션 관리가 더 중요합니다.참고:EAU Guidelines on Sexual and Reproductive HealthWHO Laboratory Manual for the Examination and Processing of Human SemenCampbell-Walsh Urology, Male Infertility s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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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포진에 걸렸는데 흉터가 남을까봐 걱정이에요
20대에서도 대상포진은 충분히 발생할 수 있습니다. 특히 최근 입원, 수술·염증 상태, 스트레스, 수면 부족, 면역 저하 등이 겹치면 젊은 연령에서도 생길 수 있기 때문에 “젊어서 이상한 병이 생겼다”라고까지 생각하실 필요는 없습니다.흉터 여부는 병변의 깊이와 관리 상태에 따라 달라집니다. 대상포진은 피부 표면만 살짝 침범한 경우에는 색소침착 정도만 남고 서서히 옅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반면 물집이 깊게 헐거나 2차 세균감염이 생기면 패인 흉터가 남을 가능성이 올라갑니다. 단순히 초기에 조금 긁은 것만으로 반드시 흉터가 남는 것은 아닙니다. 특히 젊은 연령에서는 회복력이 좋아 흉터가 심하게 남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현재 가장 중요한 것은 초기에 항바이러스제를 잘 복용하는 것입니다. 발진 발생 후 가능한 빨리 치료를 시작할수록 피부 손상과 대상포진 후 신경통 위험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병변은 억지로 떼거나 긁지 말고, 샤워 후 잘 말리며, 자극적인 연고나 민간요법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딱지가 생겨도 자연스럽게 떨어지게 두는 것이 중요합니다.후유증으로 가장 걱정하는 것은 대상포진 후 신경통인데, 이는 고령에서 훨씬 흔합니다. 20대에서는 지속적인 신경통이 오래 남는 경우는 상대적으로 드뭅니다. 다만 초기 통증이 매우 심하거나, 치료가 늦었거나, 병변 범위가 넓으면 젊은 사람에서도 통증이 수주 이상 지속될 수는 있습니다.다음 증상이 있으면 재진이 필요합니다. 물집 주변이 심하게 붓거나 고름이 생기는 경우, 열이 나는 경우, 통증이 급격히 심해지는 경우, 얼굴·눈 주변 병변이 생기는 경우입니다.대부분은 적절히 치료하면 시간이 지나며 안정적으로 회복되는 경우가 많으니 너무 비관적으로 생각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현재 시점에서는 “초기 치료를 시작했다”는 점 자체가 예후에 상당히 유리한 요소입니다.참고:Harrison’s Principles of Internal Medicine, Herpes ZosterCDC Herpes Zoster Guidelines대한피부과학회 대상포진 진료 권고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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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이물감이 있는데 막상 거울 보면 눈에 뭐가 들어가진 않았어요..
눈에 실제 이물질이 없어 보여도 이물감이 생기는 경우는 흔합니다. 가장 흔한 원인은 안구건조증이나 결막 자극입니다. 눈 표면이 건조해지면 마치 모래가 들어간 것처럼 까끌거리거나 따갑게 느껴질 수 있고, 특히 피곤하거나 스마트폰·컴퓨터 사용이 많을 때 심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또 속눈썹이 안쪽으로 살짝 찌르거나, 작은 결막염 초기, 다래끼 초기, 눈 표면의 미세한 상처 때문에도 비슷한 느낌이 날 수 있습니다. 실제 이물질은 이미 빠졌는데 각막이 살짝 긁혀 하루 정도 이물감이 지속되는 경우도 있습니다.우선 눈을 세게 비비지 않는 것이 중요하고, 인공눈물을 넣어보면 도움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렌즈를 착용 중이라면 오늘은 쉬는 것이 좋고, 눈 화장이나 속눈썹 제품도 잠시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다만 다음 증상이 있으면 안과 진료를 권합니다. 통증이 점점 심해지는 경우, 눈부심이 심한 경우, 충혈이 심해지는 경우, 시야 흐림이 있는 경우, 눈곱이 많아지는 경우입니다. 특히 “아프다”는 느낌이 강하면 단순 건조감보다 각막 자극 가능성도 있어 지속되면 확인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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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 노란색 종기가 계속 나는데 포도상구균 감염 맞나요?
사진상 병변은 중심에 고름이나 딱지처럼 보이는 부분이 있고 주변이 붉게 올라온 형태로 보여, 반복적으로 생긴다면 모낭염이나 작은 피부 농양 가능성을 우선 생각할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 실제로 황색포도상구균 같은 세균과 관련된 피부 감염인 경우가 흔합니다. 특히 털이 있는 부위에 반복적으로 종기처럼 올라오고 고름이 생겼다가 터지는 양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현재는 병변을 손으로 짜거나 뜯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빨간약만 계속 바르는 것보다는 항생제 연고가 더 도움이 되는 경우가 많고, 여러 개가 반복되면 먹는 항생제가 필요한 경우도 있습니다. 특히 점점 커지거나, 통증·열감이 심하거나, 고름이 반복해서 차거나, 다른 부위까지 계속 생긴다면 피부과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필요 시 균 배양검사를 통해 실제 포도상구균 여부와 어떤 항생제가 맞는지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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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페스 1형 성기감염 위음성 가능성
가능한 결과입니다. 현재처럼 성기 병변에서 시행한 STD 검사에서는 헤르페스 1형 양성이 나오고, 혈액 항체검사에서는 1·2형 모두 음성이 나오는 경우는 초기 감염 시기에 실제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두 검사는 보는 대상이 다릅니다. 성기 병변 검사(PCR 검사가 흔함)는 현재 병변에 바이러스 자체가 존재하는지를 확인하는 검사입니다. 반면 혈액검사는 몸에서 만들어진 항체를 확인하는 검사라 감염 직후에는 아직 항체가 충분히 형성되지 않아 음성으로 나올 수 있습니다. 보통 항체 형성까지는 수주 이상 걸릴 수 있기 때문에, 의심 관계 1주 후 검사라면 혈액검사 위음성 가능성은 충분히 있습니다.따라서 현재 결과만 보면 “현재 성기 부위에서 헤르페스 1형 바이러스가 검출되었지만, 혈액 항체는 아직 형성 전일 가능성”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특히 처음 감염된 경우라면 이런 패턴이 가능합니다.다만 헤르페스는 감염 경로와 시점을 검사만으로 정확히 특정하기 어려운 바이러스입니다. 헤르페스 1형은 워낙 흔해서 어릴 때 구강 감염으로 이미 가지고 있던 경우도 많고, 구강성교를 통해 성기로 전파되는 경우도 흔합니다. 또한 상대방이 예전에 검사에서 음성이었다고 해도 현재 상태까지 완전히 증명하는 것은 아닙니다. 검사 시점 이후 감염되었을 수도 있고, 초기 감염이라 항체가 아직 안 잡혔을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현재 단계에서는 상대를 특정하는 문제보다 본인 상태를 정확히 정리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일반적으로는 8주에서 12주 정도 이후 혈액 항체 재검을 하면 항체 형성 여부를 좀 더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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