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털 밀면 더 굵게 나는게 맞나요 ??
면도한다고 해서 실제로 털의 개수나 굵기가 증가하지는 않습니다. 의학적으로는 면도가 모낭 자체를 변화시키지 못하기 때문에 털이 “더 굵게 자라나는 것”은 아닙니다.다만 면도 후에는 털 끝이 잘린 단면 상태로 올라오기 때문에, 원래 끝이 가늘던 털보다 더 뻣뻣하고 굵어 보일 수는 있습니다. 특히 다리털처럼 짧게 올라오는 시기에는 색도 진해 보여 “전보다 많아졌다”라고 느끼는 경우가 흔합니다.10대에서는 호르몬 변화 때문에 원래 털이 점차 굵어지는 시기이기도 해서, 면도 때문으로 오해하는 경우도 많습니다.면도 자체는 비교적 안전한 제모 방법이지만, 너무 자주 밀면 피부 자극·가려움·모낭염·인그로운 헤어(안으로 파고드는 털)가 생길 수 있습니다. 샤워 후 피부가 부드러울 때, 쉐이빙젤이나 비누를 사용하고, 털 방향대로 부드럽게 미는 것이 피부 자극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면도 후에는 보습제를 바르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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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개월 아기 자동차 배기구에 찧어서 얼굴 상처 오래가요.
사진상으로는 광범위한 깊은 화상보다는, 넘어지면서 배기구 표면과 마찰·열이 동시에 가해진 얕은 찰과상 또는 경미한 접촉 화상 가능성이 더 있어 보입니다. 현재 8일째인데 진물, 노란 딱지, 심한 붓기, 물집, 고름 소견은 뚜렷하지 않고 색이 옅어지는 과정이라면 대부분은 시간이 지나며 호전되는 경우가 많습니다.다만 얼굴은 색소침착과 흉터가 남기 쉬운 부위라 초기 관리가 중요합니다. 특히 어린 아이 피부는 재생은 빠르지만, 자외선 노출 시 갈색 자국이 몇 달 이상 지속될 수 있습니다. 현재 사진처럼 평평하게 남아 있는 붉거나 갈색 자국은 염증 후 색소침착 단계일 가능성이 있습니다.현재 시점에서 권장되는 관리입니다. 상처가 완전히 아물었다면 비누 세정은 과하게 하지 말고 미온수로 부드럽게 씻는 정도로 충분합니다. 항생제 연고는 보통 5일에서 7일 정도 단기간 사용하며, 진물이 없고 피부가 덮였다면 장기간 계속 바를 필요는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후에는 바세린이나 보습제 위주로 피부를 건조하지 않게 유지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외출 시에는 모자나 차양으로 햇빛을 최대한 차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피부과 진료를 꼭 권하는 경우는 다음과 같습니다. 붉은 범위가 커짐, 딱지가 반복적으로 갈라짐, 만졌을 때 단단하게 튀어나오기 시작함, 진물·고름·열감 발생, 아이가 계속 아파함, 2주 이상 지나도 호전이 거의 없음, 또는 흉터가 점점 짙어지는 경우입니다. 특히 얼굴에 튀어나오는 비후성 흉터 소견이 보이면 조기 치료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현재 사진만으로는 응급으로 대도시 피부과까지 바로 가야 할 정도로 깊은 화상처럼 보이지는 않습니다. 다만 얼굴 부위이고 보호자 입장에서 흉터 걱정이 크다면, 가능하면 1회 정도는 피부과 전문의 진료를 받아 흉터 예방 연고나 실리콘 겔 필요 여부를 확인받는 것은 의미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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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트임 수술 후 쌍꺼풀 한것처럼 부었는데요 끈적한 분비물 같은게 나와요
눈트임 수술 13일차에 붓기와 결막부종이 남아 있고 끈적한 분비물 때문에 윗눈꺼풀이 달라붙는 느낌이 있다면, 임의로 떼어내거나 문지르시면 안 됩니다. 수술 부위가 아직 안정화되는 시기라 억지로 떼면 실밥 부위나 점막, 결막에 자극이 가고 출혈·염증·흉터가 생길 수 있습니다. 라인이 예뻐 보여도 분비물로 일시적으로 붙어 보이는 상태라면 치료적으로 유지할 부분은 아닙니다.끈적한 분비물은 수술 후 눈물, 안약 잔여물, 결막부종에 따른 점액성 분비물일 수 있지만, 노란 고름 같은 분비물, 심한 충혈, 통증 증가, 열감, 시야 흐림, 냄새, 붓기 악화가 있으면 감염이나 결막염 가능성도 확인해야 합니다. 13일차에도 붓기가 느리게 빠지는 것은 개인차가 있지만, 분비물이 동반된다면 수술한 병원에서 직접 확인받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집에서는 멸균 생리식염수나 인공눈물을 이용해 붙은 부위를 충분히 적신 뒤 자연스럽게 떨어지게 하는 정도만 하세요. 손톱이나 면봉으로 긁거나 떼어내는 것은 피해야 합니다. 처방받은 휴메론은 스테로이드 성분 안약이므로 정해진 횟수와 기간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고, 감염이 있는 상황에서는 단독 사용이 문제가 될 수 있어 증상이 애매하면 재진이 필요합니다.전화로 해결하기보다는 “분비물과 붙는 증상이 있어 수술 부위 확인이 필요하다”고 말하고 진료 예약을 잡으시는 것이 맞습니다. 특히 통증이 새로 심해지거나, 노란 분비물이 늘거나, 시야가 흐려지거나, 눈을 뜨기 어렵게 붓는다면 늦추지 말고 당일 진료를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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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 하얘지는 방법좀 알려주세요!!!
피부를 원래 타고난 색보다 크게 하얗게 바꾸는 것은 어렵습니다. 다만 자외선으로 생긴 그을림, 기미·잡티, 피부 건조, 각질, 수면 부족 때문에 칙칙해 보이는 것은 관리로 어느 정도 개선할 수 있습니다. “미백”보다는 피부 톤을 고르게 하고 덜 칙칙해 보이게 만드는 방향이 현실적입니다.가장 중요한 것은 자외선 차단입니다. 여름에는 흐린 날에도 자외선 차단제를 매일 바르고, 얼굴 기준 손가락 두 마디 정도 양을 충분히 바르는 것이 좋습니다. 야외 활동이 길면 2시간에서 3시간마다 덧바르고, 모자·양산·선글라스를 같이 쓰는 편이 효과적입니다. 미백 제품을 써도 자외선 차단이 부족하면 기미와 잡티가 계속 올라와 효과가 떨어집니다.화장품은 나이아신아마이드, 비타민 C, 알부틴, 트라넥사믹산 같은 성분이 들어간 제품을 꾸준히 써볼 수 있습니다. 단, 여러 제품을 한꺼번에 바르면 따가움이나 접촉피부염이 생겨 오히려 색소침착이 심해질 수 있으므로 한 가지씩 천천히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각질 제거는 주 1회 정도만 가볍게 하고, 스크럽처럼 문지르는 제품은 피하는 편이 안전합니다.피부가 누렇고 칙칙해 보이는 데는 건조함도 큰 영향을 줍니다. 세안은 과하게 하지 말고, 세안 후 보습제를 충분히 바르며, 수면 부족과 음주는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철분 부족, 갑상선 문제, 간질환, 빈혈 등이 있으면 얼굴빛이 칙칙하거나 누렇게 보일 수 있으므로 피로감, 어지럼, 체중 변화, 눈 흰자위가 노랗게 보이는 증상이 있으면 진료로 확인이 필요합니다.기미나 잡티가 이미 많다면 화장품만으로는 한계가 있습니다. 피부과에서 기미인지 잡티인지, 검버섯인지 구분한 뒤 레이저, 미백 연고, 필링 등을 선택해야 합니다. 기미는 강한 시술로 오히려 진해질 수 있어 무조건 레이저를 많이 받는 방식은 권하지 않습니다. 가장 효과적인 기본 관리는 자외선 차단, 보습, 자극 줄이기, 미백 성분을 꾸준히 쓰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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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증상인지알고 싶어서 질문을하려함
말씀하신 양상은 감기 후 회복 과정에서 남는 기침일 수도 있고, 만성비염이 있는 분에게 흔한 후비루가 겹친 상태일 수도 있습니다. 목 통증은 좋아졌는데 목이 간질간질하고, 목에 가래가 걸린 느낌이 들며, 콧물이 많고 기침이 반복된다면 코 분비물이 목 뒤로 넘어가면서 기침을 유발하는 후비루 가능성이 꽤 있습니다.감기 자체는 보통 1주 전후로 좋아지지만, 기침과 목 간질거림은 기관지와 인후 점막이 예민해져 2주에서 3주 정도 남을 수 있습니다. 특히 비염이 있으면 콧물이 목 뒤로 넘어가면서 계속 헛기침, 목 이물감, 가래 낀 느낌이 생깁니다. 실제로는 폐에서 올라오는 가래가 아니라 코와 목 분비물인 경우도 많습니다.우선 생리식염수 코세척을 하루 1회에서 2회 정도 해보시고, 물을 자주 마시며, 실내가 건조하지 않게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비염이 심하면 항히스타민제나 코에 뿌리는 스테로이드 분무제가 도움이 될 수 있는데, 특히 코 스프레이는 며칠 이상 꾸준히 써야 효과가 납니다. 목에 낀 느낌 때문에 계속 헛기침을 하면 점막이 더 자극되므로, 물을 한 모금씩 마시거나 무설탕 사탕으로 목을 촉촉하게 유지하는 편이 낫습니다.다만 누런 콧물이 10일 이상 지속되거나, 얼굴 통증·열·심한 코막힘이 동반되면 부비동염 가능성이 있어 이비인후과 재진이 필요합니다. 기침이 3주 이상 지속되거나, 숨이 차거나, 쌕쌕거림, 흉통, 피 섞인 가래, 고열이 있으면 감기 후 기침으로만 보지 말고 흉부 진찰이나 검사가 필요합니다.현재만 보면 목감기는 호전됐고, 남은 증상은 감기 후 기침과 후비루가 함께 있는 양상에 가깝습니다. 만성비염이 있으니 코 증상을 적극적으로 조절해야 목 간질거림과 기침도 같이 줄 가능성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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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를 잘 감아도 비듬이 생기는 이유가 뭘까요
머리를 잘 감는데도 비듬이 계속 생긴다면 위생 문제라기보다 두피 피부질환의 가능성이 큽니다. 가장 흔한 원인은 지루피부염입니다. 두피 피지, 말라세지아라는 정상 상재 곰팡이, 피부 장벽 예민함이 겹치면서 각질이 반복적으로 생기고 가려움, 붉어짐, 기름진 비듬이 동반될 수 있습니다. 스트레스, 수면 부족, 계절 변화, 음주, 기름진 식습관, 잦은 염색이나 펌도 악화 요인이 됩니다.비듬 샴푸를 썼는데도 낫지 않는 경우는 성분이 맞지 않거나 사용 기간이 부족했거나, 너무 자주 스크럽을 해서 두피 장벽이 더 자극받은 경우가 있습니다. 두피 스크럽은 각질을 일시적으로 줄여 보이게 할 수 있지만, 반복하면 오히려 따가움과 각질을 악화시킬 수 있어 중단하는 편이 좋습니다. 비듬 샴푸는 케토코나졸, 징크피리치온, 셀레늄설파이드 같은 성분을 주 2회에서 3회 정도 사용하고, 거품을 낸 뒤 바로 헹구지 말고 3분에서 5분 정도 두었다가 헹구는 방식이 더 효과적입니다.두피가 건조해서 생기는 마른 비듬이라면 매일 강한 세정력의 샴푸를 쓰는 것이 오히려 악화 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 반대로 두피가 기름지고 냄새가 나며 노란 비듬이 많다면 지루피부염 쪽 가능성이 더 큽니다. 붉은 반점이 두껍게 올라오거나 은백색 각질이 많고 헤어라인, 귀 뒤, 목덜미까지 번지면 건선도 감별해야 합니다.2주에서 4주 정도 비듬 샴푸를 제대로 사용했는데도 계속 심하거나, 가려움이 심하거나, 진물·딱지·통증·탈모가 동반되면 피부과 진료를 권합니다. 이 경우 단순 샴푸만으로는 부족하고 두피 염증을 가라앉히는 처방 약이나 곰팡이 조절 치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지금은 머리를 더 세게 감기보다 스크럽을 줄이고, 비듬 샴푸를 일정 기간 규칙적으로 사용하는 쪽이 더 적절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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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물어 뜯다가 이렇게 됬는데 연고 잘 바르면 괜찮나요?
사진상 손톱 주변 살이 뜯기고 갈라진 상태로 보이며, 손을 물어뜯은 뒤 1주일 동안 잘 낫지 않는다면 단순 상처 외에 손발톱주위염이 동반됐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입안 세균이 상처에 들어가면 붓기, 통증, 진물, 고름이 생기기 쉽고 손톱 주변은 계속 움직이고 물이 닿는 부위라 회복이 더딜 수 있습니다.연고만 계속 바르는 것보다는 우선 물어뜯기와 손톱 주변 뜯기를 중단하고, 손 씻은 뒤 물기를 잘 말린 후 얇게 항생제 연고를 바르고 밴드로 보호하는 방식이 좋습니다. 상처가 축축하게 짓무르지 않도록 하루 1회에서 2회 정도 갈아주시고, 설거지나 물 작업을 할 때는 장갑을 착용하세요. 알코올 소독이나 과산화수소수는 반복 사용하면 새살 회복을 방해할 수 있어 피하는 편이 낫습니다.다만 현재 이미 1주일 지속되고 있고 복용 중인 항생제·항바이러스제가 있는 상황이라면, 임의로 연고만 바르며 버티기보다는 피부과나 정형외과에서 확인받는 것이 안전합니다. 손톱 옆이 점점 붓거나 빨개지고 뜨겁거나, 누르면 통증이 심하거나, 노란 고름이 보이면 절개 배농이나 항생제 조정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통증이 심해지거나 붉은기가 손가락 쪽으로 번지는 경우, 손가락이 퉁퉁 붓는 경우, 열이 나는 경우에는 빨리 진료를 보셔야 합니다. 지금 단계에서는 깨끗하게 보호하면서 물·침·마찰을 줄이는 것이 중요하지만, 1주일째 호전이 없다면 진료로 감염 여부를 확인받는 편이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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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네 물렸을 때 5일후에 갑자기 증상이 심해지기도 하나요?
지네에 물린 뒤 1일 정도 괜찮아졌다가 5일 후에 다시 붓고 가렵고 열감이 생기며 수포까지 생겼다면, 단순한 초기 통증 반응만으로 보기는 어렵습니다. 지네 독 자체에 의한 지연성 염증반응이나 알레르기성 접촉피부염처럼 늦게 올라오는 반응도 가능하지만, 물린 부위에 2차 세균감염이 생기는 경우도 감별해야 합니다.통증이 없고 전신 증상이 없다면 응급상황 가능성은 낮아 보이지만, 열감과 붓기, 수포가 새로 생긴 것은 진료를 받아 확인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특히 붉은 범위가 점점 넓어지거나, 만지면 뜨겁거나, 진물이 나거나, 고름이 보이거나, 빨간 줄이 팔·다리 위쪽으로 뻗는 느낌이 있으면 봉와직염 가능성이 있어 항생제 치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집에서는 물집을 터뜨리지 말고 깨끗하게 유지하세요. 가려워도 긁지 않는 것이 중요하고, 냉찜질을 10분 정도씩 해주면 가려움과 붓기 완화에 도움이 됩니다. 복용 중인 알레르기약이 항히스타민제라면 가려움 완화에 일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임의로 스테로이드 연고나 항생제 연고를 계속 바르기보다는, 수포와 열감이 있는 상태에서는 병원에서 감염 여부를 먼저 보는 것이 좋습니다.발열, 오한, 심한 통증 재발, 붓기의 빠른 확산, 손가락·발가락 감각 이상, 숨참이나 전신 두드러기가 생기면 즉시 진료가 필요합니다. 현재 양상은 “원래 그럴 수 있으니 그냥 둬도 된다”기보다는, 늦게 생긴 염증반응인지 감염인지 구분해야 하는 단계로 보입니다. 가능하면 오늘이나 내일 피부과, 외과, 응급의학과 중 가까운 곳에서 물린 부위를 확인받으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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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톡스 맞고 운동 언제부터 가능할까요?
턱 보톡스 후에는 시술 부위에 약물이 안정적으로 자리 잡고 멍·붓기 위험을 줄이기 위해 당일 운동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가볍게 걷는 정도는 대개 문제되지 않지만, 땀이 많이 나거나 심박수가 많이 올라가는 운동, 얼굴에 압력이 가는 운동은 최소 24시간 정도 쉬는 편이 안전합니다.필라테스는 동작에 따라 차이가 있습니다. 가벼운 스트레칭이나 호흡 중심 수업은 다음 날부터 가능할 수 있지만, 엎드리거나 고개를 숙이는 동작, 얼굴에 힘이 많이 들어가는 동작, 복압을 강하게 쓰는 동작이 많다면 1일에서 2일 정도 쉬는 편이 낫습니다. 턱을 꽉 물게 되는 동작이나 고강도 근력운동도 같은 이유로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러닝, 고강도 유산소, 웨이트처럼 땀이 많이 나고 혈류가 증가하는 운동은 보통 24시간에서 48시간 뒤부터 권합니다. 멍이 잘 드는 편이거나 시술 부위가 뻐근하고 붓는다면 2일에서 3일 정도 늦추는 것이 더 안전합니다. 사우나, 찜질방, 음주, 얼굴 마사지, 경락, 턱 주변 강한 압박은 최소 1주 정도 피하는 편이 좋습니다.시술 당일에는 눕거나 자는 자세 자체가 큰 문제가 되는 경우는 드물지만, 4시간 정도는 시술 부위를 심하게 문지르거나 누르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턱 보톡스는 효과가 바로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보통 1주 전후부터 서서히 느껴지고, 최대 효과는 3주에서 6주 사이에 나타납니다. 시술 후 비대칭, 씹는 힘 저하, 웃을 때 어색함, 심한 통증이나 부종이 있으면 시술받은 병원에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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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쪽눈에만 눈물이 자주 나는데...
한쪽 눈에만 눈물이 자주 고이는 경우는 단순 피로나 건조증만으로도 생길 수 있지만, 양쪽이 아니라 왼쪽만 지속된다면 안과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눈이 건조하면 오히려 반사적으로 눈물이 더 나올 수 있고, 속눈썹이 눈을 찌르거나 결막염, 알레르기, 눈꺼풀염, 각막 자극이 있어도 한쪽 눈물 증상이 생길 수 있습니다.50대 이후에는 눈물길이 좁아지거나 부분적으로 막히면서 한쪽 눈에 눈물이 고이는 경우도 있습니다. 주룩 흐르지 않고 촉촉하게 젖는 정도라도 계속 반복된다면 눈물길 문제, 안구건조증, 눈꺼풀 위치 이상 등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안과에서는 각막 상태, 눈꺼풀, 눈물막, 눈물길 배출 여부를 비교적 간단히 확인할 수 있습니다.갑자기 시야가 흐려지거나 통증, 심한 충혈, 눈곱, 눈부심, 이물감이 심한 경우에는 빨리 진료를 보셔야 합니다. 그런 증상이 없더라도 한쪽 눈물 증상이 며칠 이상 계속되거나 점점 심해진다면 예약 진료로 확인받는 편이 안전합니다. 집에서는 눈을 비비지 말고, 보존제 없는 인공눈물을 하루 몇 차례 사용해보며, 화장품이나 렌즈 사용이 있다면 잠시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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