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펩시제로라임 500ml 하루에 1번마시면 병걸릴까요?
펩시제로 라임 500ml를 하루 1병 마신다고 해서 당장 질병이 생길 가능성은 높지 않습니다. 제로콜라는 당과 칼로리는 거의 없고, 500ml 기준 카페인도 성인 하루 허용량에 한참 못 미치는 수준입니다. 현재까지의 의학적 근거로 보면 이 정도 섭취로 암이나 중대한 내과적 질환이 발생한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끊었을 때 우울감이나 불안이 심해지는 느낌은 실제 정신질환보다는 카페인 의존에 따른 금단 증상으로 해석하는 것이 더 타당합니다.다만 장기간 매일 마시는 습관은 위 자극, 수면의 질 저하, 카페인 의존 고착 같은 문제를 만들 수 있습니다. 특히 밤 시간대 섭취나 물 섭취 감소가 동반되면 피로감이나 기분 저하가 반복될 수 있습니다. 현재 상태만으로 큰 병을 걱정할 필요는 없지만, 완전히 끊기보다는 양을 줄이거나 카페인 없는 제로 탄산수로 서서히 바꾸는 것이 좋은 관리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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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
2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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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가 왔습니다 어떻게 관리해야하고 대처해야할까요
20대 남성에서 가장 흔한 탈모는 남성형 탈모이며, 최근 1년간의 불규칙한 수면과 과거의 극단적인 탄수화물 제한 다이어트는 탈모의 직접 원인이라기보다는 이미 진행 중이던 탈모를 더 빨리 드러내거나 일시적으로 악화시키는 요인으로 보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특히 급격한 체중 감량과 영양 불균형은 휴지기 탈모를 동반할 수 있으나, 이는 비교적 회복 가능하고 남성형 탈모와는 기전이 다릅니다.대처의 핵심은 유형을 정확히 구분한 뒤 조기에 관리하는 것입니다. 수면 리듬 교정과 균형 잡힌 식사는 기본 전제이고, 샴푸나 두피 제품만으로 진행을 막기는 어렵습니다. 무작정 약을 시작하기보다는 피부과에서 탈모 유형과 진행 정도를 확인한 뒤 치료 여부를 결정하는 것이 보수적 접근입니다. 다만 남성형 탈모로 판단되면 약물치료는 늦출수록 유지 효과가 떨어지는 경향이 있어, 경과를 사진으로 기록하며 단계적으로 판단하는 방식이 현실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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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의료상담
26.01.05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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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이 너무 답답한데 대화도 안통해서 질문합니다
결론적으로 말씀드리면, 병원을 소개해주는 것은 해당 병원의 의무는 아니며, 환자 기록을 바탕으로 보호자분이 주변 병원으로 외래 추시할 수 있는지 확인하는 식으로 해결하실 수 있습니다. 다만, 말씀하신 상황은 보호자 입장에서 충분히 답답함을 느낄 수 있는 구조라고 생각합니다. 이는 대형병원의 진료 시스템 특성과 실제 제도·현실의 한계가 섞여 있어 그렇습니다.첫째, 다른 병원 전원 문제입니다. 치료 중인 환자를 타 병원으로 옮기는 것은 의료진이 의학적·법적 책임과 연속성 문제 때문에 매우 조심스럽게 접근합니다. 수술 직후, 중환자실 치료 후, 재수술 가능성이 있는 상태에서는 담당의가 현재 치료를 끝까지 책임지는 것은 원칙에 가깝습니다. 이 시기에 특정 병원을 추천하거나 전원을 적극 권유하면, 예후 악화 시 책임 소재 문제가 생길 수 있어 대부분 “상태가 안정되면 논의하자”라는 표현을 반복하게 됩니다. 다만 환자 또는 보호자가 명확히 전원을 원하면 방법은 있습니다. 원무과나 진료협력센터를 통해 진료기록 사본과 영상 CD를 발급받아 보호자가 직접 다른 병원 외래를 잡는 방식입니다. 환자 기록 관련하여 서류 떼는 것은 병원에서 거부가 불가합니다.둘째, 일정이 계속 바뀌는 문제입니다. 대형병원, 특히 상급종합병원에서는 일정이 유동적인 것이 구조적으로 흔합니다. CT, 수술, 중환자실, 응급실은 모두 응급 우선 원칙이 적용되며, 예약 환자라도 언제든 뒤로 밀릴 수 있습니다. 여기에 간호사·전공의·교수 간 교대 근무, 전달 과정의 단절로 설명이 달라지는 일이 실제로 자주 발생합니다. 보호자 입장에서는 무책임하게 느껴질 수 있으나, 시스템 자체가 ‘정확한 시간 약속’을 전제로 운영되지 않는 것이 현실에 가깝습니다. 다만 반복적으로 설명이 엇갈릴 경우, 담당 교수 또는 전담 전공의에게 한 번에 정리된 설명을 요청하는 것이 혼선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대학 병원응 응급, 상태 안좋은 환자가 오시다보니 상태가 비교적 안정화 되신분들은 밀리는 느낌 당연히 받으실 수 있습니다.정리하면, 현재 병원의 태도가 비윤리적이라기보다는 대형병원 특유의 방어적·응급 중심 시스템에서 비롯된 문제일 가능성이 큽니다. 전원을 원하신다면 “상태가 좋아질 때까지 기다리는 것”과 별개로, 보호자 주도로 기록을 확보해 외부 병원 상담을 병행하는 것을 권유드립니다.
의료상담 /
내과
26.01.05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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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해결 완료
100
자궁내막수치와 난포크기 궁금해요.
말씀하신 수치는 이론적으로 가능 범위에 있습니다. 생리 직후(종료 1–3일) 자궁내막은 보통 3–6mm 정도이나, 개인차와 호르몬 영향으로 8–10mm까지 보이는 경우도 있습니다. 자궁내막 증식 속도는 평균 하루 0.5–1mm 내외로 알려져 있으나 일정하지 않습니다. 난포 1.7cm(17mm)는 배란 직전 크기에 해당하며, 주기 초반에 관찰되었다면 이전 주기 잔존 난포이거나 배란 시점 추정의 오차 가능성을 함께 고려합니다.임신 초기 가능성은 매우 낮습니다. 임신 초기에는 배란 후 착상 시점 전후로 내막이 유지·증가하나, 생리 직후에 난포 17mm가 보이면서 내막이 9mm인 양상은 전형적인 임신 초기 소견과는 맞지 않습니다. 필요하다면 혈액 hCG 검사로 임신 여부를 명확히 확인할 수 있고, 1주 내 재초음파로 난포 변화와 내막 두께 추이를 확인하면 해석에 도움이 됩니다.
의료상담 /
산부인과
2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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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검진 받았는데 대학 병원 가보라고 하네요
의뢰서 내용만 보면 단순 위염으로 보기 어려운 병변이 위 상부(fundus)에 넓게 관찰되고, 수개월 약물치료에도 호전이 없어 정밀 평가가 필요하다는 의미입니다. 이 경우 조직검사는 매우 표준적인 절차이며, 바로 암을 의미한다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위 상부의 넓은 미란·궤양성 병변은 약물 반응이 떨어지는 만성 위염, 약물성·역류성 손상, 드물게는 특수 염증성 질환이나 조기 위암 등 여러 가능성을 함께 고려합니다.중요한 점은 “위암이 흔히 생기는 전형적인 위치는 아니다”라는 설명과, 아직 조직학적 진단이 없다는 사실입니다. 현재 단계에서는 암 가능성을 배제하거나 확정할 수 없고, 대학병원에서 재내시경과 충분한 조직검사를 통해 원인을 명확히 하는 것이 가장 안전한 접근입니다. 너무 앞서 결론을 내리기보다는 검사 결과를 차분히 확인하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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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
2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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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구피임약 6개월치 장기처방 가능한가요?
가능합니다. 다낭성 난소 증후군으로 경구피임약을 장기간 복용 중이고, 부작용 없이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다면 의사 판단하에 6개월치 장기처방이 허용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해외 체류, 장기 출장·인턴 등으로 내원 자체가 어려운 사유가 명확하면 의료진이 이를 고려해 처방해주는 것이 일반적입니다.다만 혈압, 체중 변화, 흡연 여부, 혈전 위험 인자, 기존 부작용 여부 등은 다시 한 번 확인하는 절차가 필요할 수 있고, 일부 의료기관이나 보험 기준에 따라 3개월 단위로 나누어 처방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출국 일정과 체류 기간을 설명하고, 가능하면 이전 복용 기록이나 처방 내역을 함께 제시하면 상담이 수월합니다.
의료상담 /
산부인과
2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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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가 시리는 증상이 있으면 즉시 병원에 방문해야하나요?
뼈가 시리게 느껴지는 증상은 실제 뼈의 문제라기보다, 추운 환경에서 혈관이 수축하고 근육·관절 주위 신경이 예민해지면서 발생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특히 과거에 무리하게 사용했거나 미세 손상이 있었던 부위에서 겨울철에 이런 증상이 더 잘 나타날 수 있으며, 따뜻해지면 자연스럽게 완화되는 양상이 흔합니다.추위에서만 간헐적으로 나타나고 휴식이나 보온 후 호전된다면 즉시 병원에 갈 필요는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통증이 지속적으로 이어지거나 점점 심해지거나, 붓기·열감·운동 제한, 야간 통증이 동반된다면 단순한 냉자극 반응이 아닐 수 있어 진료를 받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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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외과
26.01.05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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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파선 부움 입원해야하나요??ㅠㅠ
말씀하신 증상만 보면 급성 경부 림프절염 가능성이 가장 흔합니다. 갑자기 한쪽 목에 동그랗게 만져지고, 누르면 아프고 움직이면 불편한 경우는 대부분 감염성 반응으로, 항생제와 소염제 복용만으로 호전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초음파에서 림프절 크기가 크거나 내부에 고름이 차기 시작한 소견, 주변 조직 염증이 동반된 경우에는 입원하여 항생제를 주사로 쓰면서 경과를 보는 것이 안전해 권유했을 가능성이 큽니다. 현재 열, 전신 쇠약, 삼킴 곤란, 빠른 크기 증가가 없다면 외래 약물치료를 먼저 시도하는 판단 자체가 비정상은 아닙니다. 다만 통증이 심해지거나 붓기가 커지거나 열이 나면 지체 없이 입원이 필요할 수 있으므로 가볍게 볼 상황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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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비인후과
2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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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에 지방종 제거한지 9일 정도 되었는데요
지방종 제거 후 9일 정도 경과한 시점에 욱신거림과 가려움이 남아 있는 것은 비교적 흔한 회복 과정에 해당합니다. 절개 부위 주변의 신경과 조직이 회복되면서 당김이나 둔한 통증, 가려움이 나타날 수 있고 이는 보통 2–3주까지 점차 줄어듭니다. 상처가 점점 단단해지거나 색이 옅어지는 과정도 정상 범위입니다. 다만 통증이 점점 심해지거나, 국소 열감·심한 붓기·고름 같은 분비물, 발적이 넓어지는 양상이 있으면 감염 가능성을 고려해 다시 진료를 받는 것이 안전합니다. 현재 설명만으로는 대체로 잘 아물고 있는 경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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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
2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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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셀v레이저 시술 이후 피지조절제(이소트레티노인) 복용 가능하나요?
엑셀V 레이저는 색소와 혈관 중심 레이저로 표피 손상이 크지 않아 시술 이후에도 이소트레티노인 복용은 대체로 가능합니다. 다만 이소트레티노인은 피부 건조와 민감도를 증가시킬 수 있어 시술 직후에는 홍반이나 자극감이 평소보다 오래 지속될 수 있으며, 시술 강도가 높았거나 물집·미란이 동반된 경우에는 3–7일 정도 복용을 중단했다가 재개하는 보수적인 접근이 흔히 권장됩니다. 피부 반응이 경미하다면 중단 없이 복용을 유지하는 경우도 많으므로, 현재 피부 상태에 따라 시술 병원과 상의해 결정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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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
2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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