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육감소 증상과 약 치료방법은요??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근육이 실제로 줄어드는 경우는 대부분 서서히 진행되고, 특정 약을 한두 번 복용했다고 바로 눈에 띄게 감소하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엔테론정(은행엽 추출물)은 근육감소와의 연관성이 보고된 약이 아니라서, 이번 증상과는 관련성이 낮아 보입니다.근육감소가 있을 때 흔히 보이는 특징은 아래 정도입니다.• 이전보다 힘이 잘 빠짐• 같은 운동을 해도 회복이 더디고 중량이 안 올라감• 근육이 단단한 느낌이 줄고 만졌을 때 얇아진 느낌• 체중 감소가 함께 나타나는 경우도 있음원인이 되는 경우• 운동량 부족, 과운동 후 회복 부족• 단백질 섭취 부족• 급격한 체중 감량• 장기적인 질환, 호르몬 문제(남성호르몬 저하, 갑상선 문제 등)치료(관리)는 약보다는 생활 조정이 기본입니다.• 충분한 단백질 섭취(체중×1.2~1.6g 정도)• 규칙적인 저항운동(하체·등·가슴 등 큰 근육 위주)• 수면, 스트레스 조절• 필요 시 혈액검사로 갑상선, 테스토스테론 등 확인• 약물은 근본치료제가 아니라, 특정 질환이 있을 때만 사용됩니다. 일반적인 근육감소에 단독으로 쓰는 약은 거의 없습니다.지금 상황은 특정 약의 부작용으로 보기 어려워 보이고, 운동 패턴·식사·체중 변화 쪽 요인이 더 가능성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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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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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찢어져서 스테이플러 박았는데 샤워못해 죽을것같아요 진짜 탈모각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그럴 때 쓰는게 드라이 샴푸입니다. 드라이 샴푸는 물 없이 두피의 기름기를 흡수해 머리를 산뜻하게 만드는 파우더 타입 제품입니다. 기본 원리는 녹말·실리카 같은 흡착 성분이 피지와 냄새를 잡아주는 형태입니다.언제 쓰는지• 머리를 감기 어려운 날• 운동 후 바로 세척이 어려울 때• 기름진 앞머리만 빠르게 정리할 때사용법1. 15~20cm 거리에서 두피 중심으로 분사2. 1~2분 두고3. 손이나 브러시로 털어내듯 정리주의할 점• 과사용하면 두피 막힘, 비듬 악화 가능• 염색모는 과도한 흰 잔여물에 주의• 하루 임시용으로만 생각하는 편이 안전추천 성분• 세 bum(스타치 기반) 파우더• 향이 과하지 않은 제품• 잔여물 적고 브러싱 시 깔끔히 떨어지는 타입보통 병동에서 질문자와 같은 상황에서 많이들 쓰시니 검색해보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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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술에 노란색 이거 헤르페스 인가요?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사진으로 보면 전형적인 단순포진(헤르페스) 형태와는 거리가 있습니다. 보통 헤르페스는초기 따가움·간질거림 → 붉어짐 → 군집된 작은 물집 → 진물·노란 딱지 순으로 진행합니다. 통증이나 불편감이 거의 없는 경우는 드뭅니다.지금 사진은 입술 각질이 일시적으로 두꺼워지거나 건조로 인해 색이 노랗게 보이는 형태에 더 가깝습니다. 물집도 안 보이고 경계도 뚜렷하지 않습니다.따라서 현 상태만으로는 헤르페스로 보기 어렵습니다.일상생활 지장은 없어 보이며, 단순 건조·각질이라면 입술 보습제(바세린 계열) 하루 2~3회 정도만 발라주면 좋아지는 경우가 많습니다.단, 노란 딱지가 빠르게 번짐 / 물집이 생김 / 통증·따가움이 생김 / 반복적으로 같은 자리에 재발. 이런 변화가 나타나면 그때는 헤르페스 가능성을 고려하고 진료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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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c. 하루 4000. 복용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비타민 C 하루 4000mg은 단기간은 대체로 큰 문제 없이 지나가는 경우가 많지만, 장기 복용은 보면 권장되지 않습니다. 이유는 명확합니다.1. 신장결석 위험비타민 C 고용량은 체내에서 옥살산으로 대사되는데, 이 수치가 올라가면 칼슘옥살레이트 결석 위험이 증가할 수 있습니다. 특히 하루 1000mg 이상부터는 통계적으로 위험이 서서히 증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물을 많이 마시는 것이 결석 예방에 도움이 되긴 하지만, 고용량 복용으로 생기는 대사 변화 자체를 완전히 상쇄하진 못합니다.2. 흡수율·효과 문제비타민 C는 1000mg 이상부터는 흡수율이 크게 떨어지고 소변으로 빠지는 비율이 높아집니다. 즉 4000mg이 실질적으로 모두 활용되는 것도 아닙니다. 피부·피로 개선은 개인차가 있지만, 500~1000mg 정도에서도 충분한 효과를 보는 경우가 많습니다.3. 장기 복용 권장 범위일반적인 의학 가이드라인에서는• 안정적인 장기복용량: 500~1000mg/일• 고용량(2000mg/일): 비교적 안전 범위의 상한치• 4000mg/일: 단기간 가능하나 장기간 권하지 않음4. 용량 줄이는 방법중단 tapering 필요 없습니다. 4000 → 2000mg 바로 줄여도 됩니다. 불편감도 거의 없습니다.5. 결석 예방물 많이 마시는 것(하루 1.5~2L)은 분명 도움이 되지만, 앞서 말했듯 고용량 자체의 대사 부산물을 완전히 막진 못합니다.■ 정리• 4000mg/일 한 달 복용: 대체로 큰 문제는 없었을 가능성이 높음• 계속 장기복용: 보수적으로 보면 2000mg 이하로 줄이는 것이 안전• 물 많이 마시는 것은 보조적 도움• 당장 2000mg으로 줄여도 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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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뒤로 젖힐 때 조금 아픈 것 같은데 원래 이런가요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결론만 먼저 말씀드리면, 갑자기 “목을 뒤로 젖힐 때만” 통증과 힘 빠짐이 생겼다면 정상이라 보기 어렵습니다. 다만 대부분은 경직된 근육이나 잘못된 자세에서 오는 경우가 많습니다.설명 간단히 정리합니다.가능한 원인1. 후경부 근육 긴장책상·스마트폰 자세 때문에 뒤통수 아래(후두하근)와 목 뒤 근육이 뭉치면 뒤로 젖힐 때 통증이 잘 생깁니다. 가장 흔한 경우입니다.2. 경추관절(후관절) 스트레스목을 뒤로 젖힐 때 관절이 좁아지기 때문에 평소보다 관절 부담이 있었던 경우 통증이 생길 수 있습니다.3. “힘 들어올리기 어려움”이 느낌은 단순 근육 피로에서도 흔하지만, 지속되면 경추 디스크 초기에도 나타날 수 있어 관찰이 필요합니다.위험 신호는?■ 다음이 없으면 급한 경우는 드뭅니다.· 팔 저림·저릿함· 손 힘 빠짐· 지속적 두통· 통증이 점점 심해짐■ 지금 할 수 있는 점검· 아픈 부위를 손으로 눌렀을 때 뭉친 느낌이 강하면 근육성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고개를 좌우로 돌릴 때 통증이 없으면 디스크 가능성은 낮습니다.■ 관리· 하루 1~2회 10분 정도 뜨거운 수건 온찜질· 모니터 높이 눈높이로 맞추기· 뒤로 젖히는 동작은 며칠간 줄이기· 1주 이상 지속되거나 통증이 증가하면 정형외과/신경외과 진료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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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 파거나 만지고 그러면 두꺼워지나요?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결론부터 말하면, 일상적으로 코를 파거나 콧볼을 잠깐 누르는 정도로 콧볼이 영구적으로 커지거나 두꺼워지지 않습니다.# 설명은 다음과 같습니다:1. 코 연골과 피부 두께는 반복 자극에 비교적 둔감합니다.세게 비비고 눌러도 일시적 붓기나 피지 증가 정도만 생길 수 있지만, 형태 변화가 지속되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2. 단, 아주 장기간 심하게 비비는 습관이 있으면 피부가 약간 거칠어지거나 모공이 강조돼 보일 수 있지만, 말하는 것처럼 눈에 띄게 콧볼이 커지는 수준은 거의 없습니다.피지가 잘 튀어나오는 것은 피지선 활동이 많은 피부 타입 때문인데, 완전히 없애는 방법은 없지만 줄이는 방법은 있습니다.# 간단하고 보수적인 관리법만 정리하면:1. 세안은 하루 2회 정도의 순한 클렌저 사용2. 이삼일에 한 번 정도의 부드러운 각질 관리(과하지 않게)3. 과한 압출은 금물4. 필요하면 BHA(살리실산) 토너나 국소 제품 소량 사용5. 모공을 커 보이게 하는 자극(지속적 압출, 과한 비비기) 피하기이 범위 내에서 관리하면 피지가 도드라지는 정도는 많이 줄어드는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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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두포피 내측에 알갱이같은게 지속적으로 생깁니다.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사진과 설명으로 보면 성병보다는 다음 두 가지에 더 가깝습니다.1. 포드라이스 스팟(Fordyce spots) 가능성– 포피·음경에 매우 흔하게 보이는 피지샘입니다.– 알갱이처럼 만져지고 크기가 작고, 통증·가려움·진물·수포가 없습니다.– 수개월~평생 지속될 수 있지만 병적 의미는 없습니다.2. 진주양 구진(펄리 페닐 파필)– 귀두 주변에 작게 오돌도돌한 돌기 형태.– 역시 정상 변이이며 치료 필요 없습니다.성병 소견은 낮아 보입니다. 특히 성병(곤지름, 헤르페스 등)은– 빠르게 커지거나 모양이 불규칙함– 통증/가려움/수포/진물/딱지– 붉게 염증이 동반이런 특징이 있는데, 현재 사진에서는 해당 소견이 뚜렷하지 않습니다.관리>>– 비누 과다사용, 잦은 마찰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변화(갑작스런 크기 증가, 통증, 진물)가 생기면 비뇨의학과에서 육안 진료만으로 확실히 감별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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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치질인가요?(사진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사진으로 보이는 형태는 항문 부위에 작게 돌출된 조직과 약한 발적이 있어 보입니다. 일반적으로 다음 두 가지 중 하나와 가장 유사합니다.1. 외치핵(치질의 한 형태)항문 가장자리에 단단하거나 말랑한 혹처럼 만져지고, 변볼 때 통증·피가 동반될 수 있습니다. 사진과 비교했을 때 가장 가능성이 높습니다.2. 치열(항문 찢어짐) + 주변 피부 돌출오래된 치열이 반복되면 “피부꼬리(sentinel tag)”처럼 작은 돌기가 생길 수 있습니다. 변볼 때 찢어지는 통증, 선홍색 출혈이 반복되는 경우가 많습니다.현재 사진만으로는 "심한 단계"로 보이지는 않지만, 출혈이 반복되고 통증이 오래 지속된 병력이 있기 때문에 초기에 보이는 단순 치핵이라도 방치할 경우 악화될 수 있습니다.■ 관리 권장사항– 배변 시 과도한 힘주기 피하기– 하루 10분 내외 따뜻한 좌욕– 변비 예방(수분섭취, 식이섬유)– 통증 시 일반적인 치핵 연고 사용 가능(프록토X 등)– 2주 이상 반복 출혈이면 항문외과 진료 권장재발성 출혈이 있다는 점은 진료를 받아 정확히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반드시 이른 시일 내 항문외과 진료 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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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동맥쪽 경화반이 있는데 추운곳에서 종종 두통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말씀하신 상황만 보면, 현재 두통이 바로 경동맥 경화반 때문이라고 단정하긴 어렵습니다. 다만 몇 가지 점은 확인이 필요합니다.1. 추운 환경에서 두통이 생기는 패턴은혈관이 급격히 수축하면서 생기는 ‘혈관성 두통’ 형태로 비교적 흔합니다. 특히 고지혈증 병력이 있으면 혈관 반응이 예민할 수는 있습니다.2. 경동맥에 경화반(plaque)이 있다고 해서 바로 두통을 유발하는 경우는 드뭅니다. 대부분은 협착이 상당히 진행되기 전까지 증상이 없습니다. 현재 말씀하신 “작고, 수년간 크게 변화 없는 경화반”이라면 급한 상황일 가능성은 낮아 보입니다.3. 아래 경우라면 신경과/혈관외과로 빠르게 확인이 필요합니다.– 한쪽 팔다리 힘빠짐, 말 어눌함, 시야 이상 등 일과성 허혈발작(TIA) 의심 증상– 평소와 다른 양상의 극심한 두통– 최근 검사에서 경동맥 협착 진행이 의심된 경우4. 현재 상태라면 급하게 응급으로 볼 필요까지는 낮아 보이나, 5–6년간 동일한 경화반이라고 하셨기 때문에 정기적 초음파 추적(1~2년 간격)은 권고됩니다.이번 겨울 두통이 잦아졌다면 신경과에서 기본적인 혈관/두통 평가 정도는 받아보는 것이 안전합니다.요약하면, 급한 문제 가능성은 낮아 보이지만, 경화반 병력이 있으므로 한 번 점검하는 것이 무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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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 2도화상에 대해서 질문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2도 화상(물집이 생기거나 벗겨진 상태 포함)은 초기에 감염만 막아주면 이후에는 자연 회복이 가능합니다. 말씀하신 단계라면 보통 “재생크림은 필수는 아닌 것”이 맞습니다. 다만 “도움이 될 수는 있음” 정도로 이해하시는 것이 더 정확합니다.핵심만 정리해드립니다.1. 재생크림 필요 여부필수 치료는 아님.자연 회복으로도 흉 없이 잘 낫는 경우 있음.다만 표피 회복을 촉진하고 색소침착을 덜하게 하는 데는 재생크림(시카·마데카·겔 타입 등)이 장기적으로 유리한 편.2. 재생크림을 바르지 않았을 때흉터가 생긴다기보다는, 색이 정상으로 돌아오는 데 시간이 조금 더 걸릴 수 있음.색소침착은 개인차가 크고 햇빛 노출 여부가 더 중요한 요인.3. 비용 부담되는 병원 제품 대신일반 약국 제품(시카케어류, 마데카솔 연고, 판테놀 크림 등)으로 충분. 중요한 건 “보습 + 자외선 차단” 입니다.4. 자외선 차단화상 부위는 쉽게 색소가 생기므로 햇빛만 피하면 색 회복이 훨씬 빨라짐.외출 시 자외선 차단제는 꼭 바르는 게 도움이 됨.결론>재생크림은 필수 처방은 아니며, 꼭 사지 않아도 치료 자체에는 큰 문제 없습니다. 다만 회복 과정의 품질(피부톤, 잔흔)을 좀 더 안정적으로 가져가고 싶다면 저렴한 일반 재생/보습 크림이라도 사용하는 편이 무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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