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꺼풀 위가 2주 넘게 부어있어요 왜그런 걸까요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눈꺼풀이 2주 이상 부어있는데 아프거나 가렵지 않다면, 안과에서 진단받은 '다래끼 초기'와는 다른 원인이 있을 수 있습니다. 특히 약물 치료에 반응이 없다면 다른 가능성을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가능한 원인 (다래끼 외)말씀하신 "통증이나 가려움 없이 오래 지속되는 부종" 에는 다음과 같은 원인이 더 흔할 수 있습니다.1. 안검염: 가장 유력한 원인입니다. 눈꺼풀 가장자리에 만성적인 염증이 생기는 것으로, 통증 없이 눈꺼풀이 붓고, 붉어지며, 비듬 같은 각질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짝눈인 경우 피부 구조가 약해 안검염이 생기기 쉬울 수 있습니다.2. 알레르기: 화장품, 세제, 꽃가루 등에 대한 알레르기로 눈꺼풀이 부을 수 있습니다. 이 경우 가려움증이 동반되는 경우가 많지만, 아닐 수도 있습니다.3. 콩다래끼(맥립종): 눈꺼풀에 있는 기름샘(마이봄선)이 막혀 생기는 낭종입니다. 다래끼와 달리 통증이 거의 없고, 단단한 혹처럼 만져지며 매우 느리게 커집니다. 약물 치료로는 잘 낫지 않습니다.4. 쌍꺼풀 라인의 변화: · "이쪽도 쌍커풀이 생기려고 하는 걸까요?" -> 네, 가능성은 있습니다. 나이가 들거나 피로가 쌓이면 눈꺼풀 피부와 지방, 근육의 구조가 바뀌어 쌍꺼풀 라인이 새로 생기거나 사라질 수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일시적인 부기가 동반될 수 있습니다.@ 이제 무엇을 해야 할까요?1. 가장 중요한 것: 안과 재방문 · "다래끼 초기라고 해서 처방받은 약을 2주 가까이 썼는데도 전혀 나아지지 않습니다."라고 분명히 말씀하세요. · 이 정보를 들은 의사선생님은 "다른 가능성" 을 바로 고려하게 되십니다. "안검염은 아닐까요?", "콩다래끼(맥립종)일 가능성은요?" 라고 직접 물어보셔도 좋습니다.2. 자가 관리를 추가해 보세요: · 따뜻한 찜질: 깨끗한 수건을 따뜻한 물에 적셔 짜서 눈을 감고 5~10분간 올려두세요. 하루 3~4번 실시합니다. 이는 기름샘을 열어 막힌 분비물을 배출시키고 혈액 순환을 돕는 데 안검염, 다래끼, 콩다래끼 모두에 효과적입니다.3. 병원을 옮겨 볼 수도 있습니다. · 현재 병원에서 명확한 설명을 해주지 않거나 같은 치료만 반복한다면, 다른 안과 병원을 찾아 제2의 소견을 들어보는 것도 현명한 방법입니다.@ 원상태로 돌아올까요?"대부분의 눈꺼풀 부종은 원인을 제거하면 서서히 회복됩니다."· 안검염이나 알레르기가 원인이라면 적절한 치료와 관리로 충분히 빠질 수 있습니다.· 콩다래끼(맥립종)라면 작은 것은 찜질로 낫지만, 큰 것은 소소한 시술(천자/절개) 로만 제거될 수 있습니다.· 쌍꺼풀 형성과 관련된 부기라면, 피부와 조직이 새로운 형태에 적응하면서 가라앉을 가능성이 높습니다.결론"현재 증상은 다래끼보다는 '안검염'이나 '콩다래틀'을 더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약이 효과가 없다는 중요한 신호를 가지고 바로 안과에 다시 가셔서 정확한 진단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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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요도구 곤지름 여부 확인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사진만으로는 명확한 감별이 어렵지만, 제공해주신 정보와 사진을 바탕으로 다음과 같은 사항을 고려해 볼 수 있습니다.병변의 형태: 사진 속 병변은 주변 점막이 홍반성이며, 요도구 주변에 미란이나 불규칙한 표면을 보이는 부분이 관찰됩니다. 이는 헤르페스성 궤양/미란이 아물어가는 단계나, 또는 비전형적인 곤지름의 형태일 가능성을 모두 배제할 수 없습니다.환자의 증상: 출혈은 곤지름(혈관 풍부)과 궤양성 병변(피부 손상) 모두에서 발생할 수 있습니다. 환자분이 통증이나 작열감을 호소했는지 여부가 감별에 매우 중요합니다. 원 진단의 타당성: 원 진료에서 '포진'이라고 진단했다면, 아마도 병변의 통증이나 모양(군집된 수포 또는 궤양)을 근거로 판단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후속 조치:조직검사(Biopsy): 곤지름 또는 비정형적인 병변의 확진을 위해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 특히 진단이 불분명하거나 악성 가능성을 배제해야 할 때 유용합니다.포경수술(Circumcision): 포경수술은 만성적인 염증이나 반복적인 포진 재발을 줄이고, 요도구 주변 병변의 치료 및 관리를 용이하게 하기 위해 고려될 수 있습니다.결론적으로, 두 질환은 치료 및 예후가 다르므로 정확한 감별이 중요합니다. 임상적으로 형태만으로 불분명할 경우, 가장 정확한 확진을 위해 조직검사를 진행하는 것이 표준적인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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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는포경수술을 하고싶은데 성기 모양이 부자연스러워지나요?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마는포경수술 권장하지 않습니다.먼저, 질문자의 걱정을 이해합니다. 하지만 이 중요한 결정을 하기 전에 반드시 알아야 할 사실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심각한 모양 변형: 사용자님이 가장 걱정하시는 부분입니다. 피하 조직에 무리한 힘을 가하면 피부가 울퉁불퉁해지거나, 색소 침착, 흉터 조직이 생겨 오히려 부자연스러운 모양이 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만성 부종/림프부종: 국소 순환장애를 일으켜 포피가 부어 오르는 증상이 지속될 수 있습니다.· 감각 저하: 신경을 손상시켜 성기 감각이 무뎌질 수 있습니다.· 조직 괴사: 가장 위험한 합병증으로, 혈류를 막아 세포가 죽을 수 있습니다.@ 올바른 접근법: 비뇨기과 상담질문자께서 원하시는 것은 '미용적 개선' 에 가깝습니다. 이를 위해서는 반드시 비뇨기과 전문의와 상담하셔야 합니다.병원에서 상담 시 다음과 같이 말씀하세요:1. "포경 수술을 고민하고 있습니다."2. "수술 후 성기의 모양(외관)이 어떻게 되는지 궁금합니다." (의사선생님께서 사진 등을 보여주시며 설명해 줄 수 있습니다)3. "현재 성기의 형태에서 특히 귀두 뒤쪽 부분이 더 두꺼워 보이길 바랍니다. 이를 위해 의학적으로 안전한 방법이 있을까요?"의사가 설명해 줄 수 있는 안전한 옵션:· 정석적인 포경수술: 불필요한 포피를 제거하여 귀두가 완전히 드러나게 하는 수술입니다. 이 수술만으로도 전체적인 윤곽이 달라져 만족스러운 외관을 얻을 수 있는 분들이 많습니다.· 지방 이식술: 매우 제한적으로 시행되는 시술로, 다른 부위의 지방을 채취해 성기 피하에 주입하는 방식입니다. 하지만 결과에 대한 만족도가 높지 않고, 지방이 흡수되거나 덩어리가 질 수 있는 위험이 있어 신중히 고려해야 합니다.@ 현실적인 조언1. 현재 크기는 정상입니다: 말씀하신 14cm, 둘레 13cm는 완벽하게 정상 범위이며, 평균 이상입니다. 크기에 대한 불안감은 많은 청소년/남성들이 갖는 일반적인 고민이지만, 현실은 자신이 생각하는 것보다 좋은 경우가 대부분입니다.2. 자연스러운 모양이 최고입니다: 성기의 모양은 사람마다 모두 다릅니다. '몸통 가운데만 두꺼움'은 매우 흔한 형태입니다. 안전을 해치면서까지 무리하게 모양을 바꾸려는 시도는 결코 좋은 결과로 이어지지 않습니다.3. 상대방은 생각보다 외관에 신경 쓰지 않습니다: 성기의 '모양'보다 청결함과 상대방을 배려하는 마음이 훨씬 중요하게 여겨집니다.건강하고 자연스러운 모습이 가장 아름답습니다. 자신의 몸을 소중히 여기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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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에 관계를 했는데 남성 곤지름인지 봐주세요(사진ㅇ)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다음과 같은 여러가지 가능성이 있겠습니다.가능성 1: 단순한 물리적 상처 [매우 가능성 높습니다]관계 중에 생긴 찰과상, 미세한 균열일 수 있습니다. 이는 피부가 당겨지거나 마찰되어 생기며, 처음에는 빨갛고 파인 것처럼 보이다가 딱지가 앉아 아무는 과정을 겪을 수 있습니다. 가렵거나 아프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가능성 2: 다른 성병의 초기 증상 [가능성은 낮아 보입니다.]매우 초기 단계의 헤르페스(헤르페스 1형 또는 2형) 는 다음과 같은 특징이 있을 수 있습니다.· 하나 또는 여러 개의 작은 물집이나 궤양으로 시작합니다.· 초기에는 가렵거나 아프지 않을 수 있습니다.· 빨갛게 튀어오르기보다는 살짝 파인 상처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나중에 통증이나 가려움증이 동반될 수 있습니다.가능성 3: 곤지름(콘딜로마)의 매우 초기 증상 [가능성 낮아보입니다.]· 곤지름은 항상 전형적인 '꽃양배추' 모양으로 시작하는 것은 아닙니다. 초기에는 붉은색이나 피부색의 납작한 반점으로 시작하여 서서히 자랄 수 있습니다.· 상처가 아문 것처럼 보여도, 그 안에 바이러스가 잠복해 있을 수 있습니다.@ 지금 당장 하셔야 할 일 (가장 중요)"반드시 비뇨의학과나 피부과를 방문하여 전문의의 진찰을 받으세요."1. 즉시 병원 예약: 가까운 비뇨의학과 또는 피부과를 방문하세요. 부끄러워 마시고, 의사님은 매일 이런 환자를 진료하십니다.2. 정확한 정보 제공: 의사선생님께 "나흘 전에 무보호 성관계를 했고, 상처가 생겼다가 딱지가 앉은 것 같다" 는 사실을 꼭 말씀하세요. 이 정보는 진단에 매우 중요합니다.3. 정확한 진단: 의사선생님은 육안으로만으로도 대부분 진단이 가능하며, 필요하면 초기 액체를 채취하는 검사 등을 통해 정확히 확인할 수 있습니다.@ 왜 병원에 가야 하나요?· 정확한 치료: 원인이 무엇이든, 맞는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헤르페스, 곤지름, 단순 상처는 각각 치료법이 완전히 다릅니다.· 2차 감염 예방: 상처를 방치하면 세균에 감염될 위험이 있습니다.· 파트너 보호: 만약 성병이라면, 상대방도 치료를 받아야 하기 때문에 정확한 진단이 필수적입니다.결론"지금 단계에서는 '곤지름이다/아니다'를 판단하는 것보다, '정확히 무엇인지 진단받는 것'이 훨씬 중요합니다."건강과 안전을 위해 주저하지 마시고 병원 문을 두드리시길 강력히 권합니다. 빠른 진단이 최선의 해결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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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압 측정어떻게 해야 정확하게 나오나요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네, 집에서 혈압을 재보면 처음에 높게 나오다가 안정되는 경우가 매우 흔합니다. 이는 완전히 정상적인 반응이며, 어떻게 측정하느냐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 정확한 측정법을 단계별로 안내해 드리겠습니다.핵심 원리: "첫 번째 측정값은 믿지 마세요"혈압을 잴 때 팔을 조이는 압력과 긴장감 때문에 첫 측정값은 실제보다 10~20mmHg 이상 높게 나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2~3번째 측정값이 더 신뢰할 만합니다.@ 정확한 혈압 측정을 위한 5가지 핵심 수칙1. 준비 단계 (측정 30분 전 ~ 5분 전)· 휴식: 측정 적어도 30분 전에는 커피, 차, 흡연, 음주를 하지 마세요.· 방광 비우기: 소변을 참고 있으면 혈압이 올라갈 수 있습니다.· 안정 취하기: 측정 5~10분 전부터 편안하게 의자에 등을 기대고 앉아서 마음을 진정시키세요. 말씀하거나 TV를 보지 마세요.2. 자세 (가장 중요!)· 등을 기대고 앉기: 다리를 꼬지 말고 발을 바닥에 평평하게 둡니다.· 팔 받침: 팔뚝이 심장 높이와 수평이 되도록 테이블이나 팔걸이에 올려놓습니다. 팔이 떨어져 있으면 혈압이 실제보다 높게 나옵니다.· 커프 위치: 혈압계 커프(팔뚝에 감는 부분) 안에 동맥 위치 표시가 있다면 그 부분이 팔의 동맥(엄지손가락 쪽 안쪽)에 오도록 감습니다.3. 측정 방법· 첫 번째는 연습: 말씀하신 대로 첫 번째 측정값은 참고용으로만 생각하세요. 긴장을 푸는 시간이라고 생각하세요.· 간격: 첫 번째 측정 후 1~2분 간격을 두고 2~3번째를 측정합니다. 이때 커프를 완전히 풀어주세요.· 기록: 2번째와 3번째 측정값의 평균을 혈압으로 기록하세요. 두 값이 크게 차이 나면 4번째를 재보고, 가장 비슷한 두 값의 평균을 취합니다.4. 환경· 조용한 곳에서: 시끄러운 환경은 혈압을 올릴 수 있습니다.· 적정 온도: 너무 추운 곳에서는 혈관이 수축되어 혈압이 올라갑니다.5. 규칙성· 같은 시간, 같은 팔로: 매일 같은 조건에서 재는 것이 추이를 보기에 좋습니다. (예: 아침 기상 후, 저녁 취침 전)· 한쪽 팔이 consistently 높다면: 그 팔로 측정하세요.@ 어떤 혈압계를 사야 할까요?· 위팔형 혈압계를 추천합니다. 손목혈압계는 올바른 자세를 잡기 어려워 오차가 클 수 있습니다.· 의료기기 인증(MD, KFDA)이 된 제품을 구매하세요.@ 측정 결과 해석 & 병원 방문 시기· 가정에서 측정한 혈압은 병원에서 측정한 것보다 일반적으로 5~10mmHg 낮습니다.· 주의: 집에서 측정한 혈압이 수축기 혈압(위쪽 숫자) 135/85 mmHg 이상으로 지속된다면, 비록 병원에서는 정상일지라도 관리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병원 방문: 혈압 기록을 꾸준히 지참하여 의사 선생님께 보여드리고 상담하시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결론"지금 경험하시는 현상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겪는 일반적인 현상입니다. 안정된 자세와 방법으로 2~3번째 측정한 값을 믿으시면 됩니다."위에 제시된 방법대로 측정해 보시면 훨씬 일관되고 신뢰할 수 있는 결과를 얻으실 수 있을 겁니다. 건강 관리의 첫걸음은 정확한 측정에서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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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개월 남아 어제부터 대변을 많이봐요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아이 상태가 걱정이 많이 되시겠어요. 영유아의 설사는 부모님을 가장 불안하게 하는 증상 중 하나입니다. 현재 상황에서 가장 현명하게 대처하는 방법을 단계별로 안내해 드리겠습니다.절대 아이에게 함부로 성인용 지사제나 약을 먹이지 마세요.@ 지금 당장 확인해야 할 '위험 신호'병원에 갈지 말지 결정하기 전에, 아래 증상이 하나라도 있는지 먼저 확인하세요.· 탈수 증상: 입술과 혀가 마르고, 눈물이 안 나오며, 소변을 6시간 이상 보지 않음, 울어도 눈물이 없음, 피부가 탄력이 없어짐, 눈이 움푹 꺼짐, 매우 무기력해짐.· 심한 복통: 만지면 더 아파하거나, 배가 단단하게 불러옴.· 혈변: 대변에 피나 점액이 섞여 나옴.· 고열: 38.5°C 이상의 고열이 계속됨.· 구토: 계속해서 토해서 수분을 전혀 섭취하지 못함.위 증상 중 하나라도 있다면, 택시를 타고라도 가장 가까운 병원 '응급실'을 방문하셔야 합니다.@ 약국에 가야 할까요?네, 가서 상담 받아보는 것도 좋습니다.1. 가장 좋은 선택: 문연 약국 방문 · 약사님께 아이의 정확한 월령(36개월)과 증상(묽은 변, 횟수, 항문 발적과 통증, 탈수 증상 유무) 을 상세히 설명하세요. · 약사님은 "어린이용 전해질 보충액" (파우치 타입)을 추천해 줄 수 있습니다. 이는 설사로 인한 수분과 전해질 손실을 막는 데 가장 중요한 것입니다. 일반 음료수나 사이다보다 효과적입니다. · 절대 약사님의 판단 없이 지사제나 소화제를 사서 먹이지 마세요. 바이러스성 장염일 경우 오히려 해로울 수 있습니다.2. 항문 관리법 약사님께 여쭤보기: · 항문이 빨갛고 아픈 것은 자극 때문입니다. 약사님께 "아기용 피보호제(베빗크림 등)" 를 추천받아 바르세요. 대변을 본 후마다 미지근한 물로 살살 씻겨내고, 물기 제거 후 두껍게 발라주면 통증과 염증 완화에 도움이 됩니다.@ 집에서 해주실 수 있는 응급 조치1. 수분 보충이 최우선: 물을 많이 마시게 하려고 하지 마시고, 약국에서 구입한 '어린이용 전해질 음료' 를 조금씩 자주 떠먹여 주세요.2. 음식: 무리하게 먹이지 마세요. 소화가 잘 되는 미음, 죽, 감자퓨레, 바나나, 사과퓨레 등을 소량씩 줘보세요. 유제품과 기름진 음식, 당분 많은 음료는 피하세요.3. 배변 후 관리: 대변으로 인한 자극을 최소화하기 위해 물로 씻겨내고 보호크림을 꼭 발라주세요.결론"지금 당장은 탈수 증상을 자세히 관찰하고, 문연 약국에 가서 약사님의 전문적인 상담을 받으시는 것이 최선의 선택입니다."아이 상태가 위험 신호에 해당되지 않는다고 해도, 내일이나 모레라도 꼭 소아과를 방문하셔서 정확한 원인(바이러스성 장염, 식중독, 세균성 등)을 진단받고 적절한 치료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아이가 빨리 나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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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변에서 암모니아냄새가 심각하게 나네요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네, 소변에서 지속적으로 암모니아 냄새가 나고 불편감이 반복되니 걱정이 많이 되시겠어요. 특히 작년부터 반복되고 있다는 점이 더 불안하게 하죠. 자세히 설명해 드리겠습니다.핵심 요약: 원인과 해결 방안1. 네, 가능합니다. "약간의 방광염"이라도 세균이 요소를 분해하여 암모니아 냄새를 발생시킬 수 있습니다.2. 반복되는 이유가 중요합니다. 몇 주 만에 다시 발생하는 것은 '만성 또는 반복성 방광염' 을 의심해 볼 수 있는 신호입니다.3. 다른 질환 의심은 당연합니다. 신장 문제(신우신염, 신장염), 당뇨병 등 다른 원인도 가능성은 있습니다.4. 해결 방법: 즉시 비뇨기과를 방문하여 정확한 원인을 규명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1. 소변 암모니아 냄새 & 방광염의 관계· 왜 냄새가 날까?: 방광염을 일으키는 대장균 등 세균들은 우리 소변의 성분인 '요소'를 '암모니아'로 분해합니다. 이 암모니아가 강한 자극적 냄새의 원인입니다. 따라서 "수치가 조금만 높아도" 세균이 활동만 하고 있다면 충분히 심한 냄새가 날 수 있습니다.· 반복되는 이유 (가장 중요한 부분): · 불완전한 치료: 이전에 약국에서 구입한 약이나 병원에서 처방받은 항생제가 해당 세균을 완전히 박멸하지 못했을 수 있습니다. · 항생제 내성: 세균이 이전에 사용한 항생제에 내성을 갖게 되었을 수 있습니다. · 잠복 감염: 세균이 완전히 사라지지 않고 방광 점막에 잠복했다가 몸의 면역력이 약해질 때마다 다시 증식할 수 있습니다. · 생활 습관: 수분 섭취 부족, 소변을 자주 참는 습관, 과로, 스트레스 등이 방광염 재발의 원인이 됩니다.2. 다른 질환의 가능성 (의심해 보아야 할 것들)말씀하신 대로 신장 문제 등 다른 원인도 생각해 봐야 합니다.· 신우신염: 방광염을 제대로 치료하지 않으면 세균이 신장까지 거슬러 올라가 '신우신염'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이 경우 등쪽 옆구리 통증, 고열, 오한 등의 증상이 동반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당뇨병: 혈당이 높을 경우 소변에 당이 섞여 나오며 세균이 번식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 방광염에 걸리기 쉽고, 특유의 달콤하거나 암모니아 냄새가 날 수 있습니다.· 요석증(요로결석): 돌이 요로 점막을 자극하거나 막아 소변의 정체를 유발하면 감염과 냄새의 원인이 됩니다.· 식습관: 아스파라거스, 마늘, 커피 등 특정 음식이나 탈수가 심할 경우 소변 농도가 진해지면서 냄새가 강해질 수 있습니다.@ 병원에 가서 전달할 말"이번에는 꼭 비뇨기과에 가셔서 근본적인 원인을 찾아야 합니다."1. 진료 예약: 가까운 비뇨기과 예약을 하세요.2. 검사 요청: 의사선생님께 다음 검사가 필요한지 문의하세요. · 소변 검사 & 소변 배양 검사: 어떤 세균이 얼마나 있는지, 어떤 항생제가 효과적인지 확인하는 가장 기본적이고 중요한 검사입니다. · 복부 초음파: 신장과 방광의 구조적 이상(결석, 종양 등)은 없는지 확인합니다.3. 의사에게 꼭 말씀하실 내용: · "작년부터 반복되고 있습니다." · "소변에서 암모니아 냄새가 심하게 납니다." · "아랫배/골반이 불편하고, 소변 색이 약간 뿌옇습니다." · "이전에 어떤 치료를 받았는지" (기억나신다면)@ 병원 가기 전 생활 관리· 물을 많이 마시세요: 하루 2리터 이상. 소변을 희석하고 세균을 씻어내는 데 도움이 됩니다.· 소변 참지 마세요: 방광에 세균이 머무는 시간을 줄입니다.· 과로와 스트레스를 피하세요: 면역력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결론"지금의 증상은 단순히 약으로 떼우기에는 반복되고 있어 근본 원인을 찾아야 하는 신호입니다."신장 문제 등 다른 가능성을 스스로 걱정만 하시지 마시고, 비뇨기과에서 정확한 검사를 받으셔야 마음의 짐도 덜고 올바른 치료를 받을 수 있습니다. 이번 기회에 꼭 완치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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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전달물질은 무극성과 극성으로 나누어지나요?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네, 매우 훌륭하고 핵심적인 질문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신경전달물질을 '극성'과 '무극성'으로 명확하게 이분법적으로 나누지는 않지만, 그 분자의 성질(극성 여부)이 그들의 작용 방식을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기준이 됩니다."블로그에서 보셨던 내용은 이 중요한 개념을 단순화하여 설명한 것입니다. 더 정확하게 설명해 드리겠습니다.핵심 개념: 수용성(친수성) vs 지용성(소수성)신경전달물질을 분류할 때는 '극성/무극성'보다 '수용성(친수성)'과 '지용성(소수성)' 으로 구분하는 것이 더 일반적이고 기능을 이해하기 쉽습니다. 이 두 특성이 신경전달물질이 어디에 있는 수용체와 어떻게 반응하는지를 결정합니다.---1. 수용성 (친수성) 신경전달물질 - 대부분의 신경전달물질· 특징: 물에 잘 녹고, 지방(세포막)은 통과하지 못합니다.· 작용 방식: 신경세포의 시냅스 간격으로 분비된 후, 목표 세포의 세포막 표면에 있는 수용체와 결합합니다. 자물쇠와 열쇠처럼 맞닿아서 작용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예시: · 아세틸콜린: 근육 수축, 학습, 기억 · 도파민: 쾌락, 동기 부여 · 세로토닌: 기분, 수면, 식욕 조절 · 글루타메이트: 주요 흥분성 신경전달물질 · GABA: 주요 억제성 신경전달물질 · 노르에피네프린: 각성, 주의 집중@ 이들은 모두 물에 잘 녹는 극성 분자입니다. 따라서 세포막을 통과할 수 없어 막 표면의 수용체에 의존합니다.---2. 지용성 (소수성) 신경전달물질 - 소수지만 중요한 경우· 특징: 지방(세포막)을 쉽게 통과할 수 있습니다.· 작용 방식: 신경세포의 시냅스 간격으로 분비된 후, 목표 세포의 세포막을 그대로 통과하여 세포 내부로 들어갑니다. 그런 다음 세포 내부나 핵 안에 있는 수용체와 결합하여 장기적인 변화(예: 유전자 발현 조절)를 일으킵니다.· 예시: · 일산화질소(NO): 대표적인 지용성 신경전달물질입니다. 혈관을 이완시키고 기억 형성에 관여합니다. · 스테로이드 호르몬 (예: 테스토스테론, 코르티솔): 엄밀히는 호르몬이지만, 신경계에서 신경전달물질이나 신경조절물질로도 작용합니다. 이들은 무극성에 가깝습니다.@ 이들은 세포막을 통과할 수 있다는 점에서 무극성 또는 극성이 매우 낮은 분자라고 볼 수 있습니다.---왜 블로그 이외에는 잘 나오지 않는 분류일까요?신경전달물질을 학문적으로 분류할 때는 주로 다음과 같은 기준을 사용하기 때문입니다.1. 화학적 구조: (예: 아미노산류, 아민류, 펩타이드류)2. 기능: (예: 흥분성, 억제성, 조절성)3. 작용 방식: (예: 이온통로형 수용체에 결합, G-단백질 연결 수용체에 결합)'극성/무극성'은 이들의 근본적인 물리화학적 성질을 설명하는 개념이며, 이 성질이 위와 같은 다양한 분류와 작용 방식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칩니다.결론"네, 신경전달물질은 분자의 극성/무극성(또는 수용성/지용성)에 따라 그 작용 메커니즘이 완전히 달라집니다. 따라서 기능적으로 매우 중요한 분류 기준입니다."· 수용성(극성): 대부분의 신전달물질. 빠르고 정확한 신호 전달.· 지용성(무극성): 소수. 느리고 장기적인 변화 유도.이렇게 이해하시면, 신경전달물질이 우리 몸에서 어떻게 그렇게 다양하고 정교한 작업을 수행할 수 있는지 그 원리를 조금 더 깊이 파악하실 수 있을 겁니다. 매우 통찰력 있는 질문이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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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엊그제부터 머리가 어지럽습니다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안녕하세요. 갑자기 생긴 어지러움이라니 당황스럽고 걱정이 되시겠어요. 특히 처음 경험하는 증상이다 보니 더 그럴 거예요.현재 증상으로는 가장 먼저 '이비인후과'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왜 이비인후과일까요?어지러움의 가장 흔한 원인 중 하나는 내이(속귀)의 전정기관에 생기는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파마 약품의 냄새를 많이 맡거나, 두피를 통해 흡수된 성분이 내이의 평형 감각에 일시적인 영향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비인후과에서는 다음과 같은 대표적인 원인을 진단할 수 있습니다.· 양성돌발성두위현훈(BPPV): 가장 흔한 원인입니다. 속귀의 작은 석회결정(이석)이 잘못된 위치로 떨어져서, 머리를 움직일 때마다 어지러움을 유발합니다. 낮잠에서 깨어나 머리를 들었을 때 시작된 점이 이 증상과 유사합니다.· 전정신경염: 바이러스 등으로 인해 평형 신경에 염증이 생긴 경우입니다.· 메니에르병: 어지러움과 함께 이명, 난청이 동반되는 경우입니다.다른 가능성과 그에 따른 진료과물론 다른 원인도 배제할 수는 없습니다.· 신경과: 두통이나 뇌의 혈관, 신경 계통에 문제가 있을 때 어지러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특히 "어지럽다"는 느낌이 '빙글빙글 도는 것(현훈)'이 아니라 '멍한 느낌'이나 '알아쓰러질 것 같은 느낌' 이라면 신경과를 방문하는 것도 좋은 선택입니다.· 내과/가정의학과: 빈혈, 저혈압, 탈수, 혈당 변화 등 전신적인 원인이 있을 수 있습니다. 기초 검사(혈액 검사 등)를 통해 원인을 찾아보고 싶으시다면 내과를 먼저 방문하셔도 됩니다.@ 결론: 이렇게 결정하세요1. 1차 추천: 이비인후과 · 현훈(빙글빙글 도는 어지러움) 클리닉이 있는 병원을 찾아보세요. · 의사선생님께 "파마를 한 후, 낮잠을 자고 일어났을 때부터 머리가 어지럽다" 는 점을 꼭 말씀드리세요.2. 대안: 내과 또는 신경과 · 이비인후과 진료가 어렵거나, 증상이 '도는 느낌'이 아니라 '멍한 느낌'이라면 내과나 신경과를 방문하세요.---@ 병원 가기 전 & 생활 관리 팁· 주의사항: 어지러움 때문에 갑자기 쓰러질 수 있으니, 운전은 절대 하지 마시고, 계단 이용이나 보행 시 특히 조심하세요.· 증상 관찰: 어지러움과 함께 두통, 구역질, 구토, 시야 장애, 팔다리 저림 등 다른 증상이 함께 하는지 확인해두세요. 이를 의사님께 알려주면 진단에 큰 도움이 됩니다.· 탈모약: 복용 중인 탈모약의 정확한 성분명을 알아두시고, 의사님께 말씀드리세요. (극히 드물지만 일부 약제는 어지러움을 부작용으로 일으킬 수 있습니다)현재 증상만으로 볼 때는 심각한 문제보다는 일시적인 전정기관의 불균형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하지만 처음 겪는 지속적인 증상이니, 너무 걱정만 하지 마시고 위에 안내해 드린 대로 이비인후과부터 차근차근 진료를 받아보시길 바랍니다.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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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부 초음파, CT 결과에 대한 궁금증
정말 걱정이 많이 되시겠어요. 명확한 진단을 기다리는 시간은 늘 불안하고 초조할 수밖에 없습니다. 전문적인 판독을 기다려야 최종적인 진단을 내릴 수 있지만, 현재까지 알려진 정보를 바탕으로 어떤 가능성이 있는지, 그리고 어떻게 접근해야 하는지 체계적으로 안내해 드리겠습니다.1. 검사 결과에 대한 해석: "늘어난 담도"와 "부은 췌장"의사 선생님께서 언급하신 두 가지 발견은 서로 연관되어 있을 수 있는 매우 중요한 단서입니다.· 담도 확장 (일반인보다 조금 더 길게 늘어남,9~10mm): · 담도(쓸개관)는 쓸개(담낭)에서 만들어진 쓸개즙이 십이지장으로 흘러가는 길입니다. 이 관이 늘어났다는 것은 어떤 이유로든 그 안의 압력이 높아졌거나, 어딘가가 부분적으로 막혀서 그 상류 부분이 부풀어 오른 것이라고 해석할 수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췌장 꼬리가 부어있는 것도 췌장액의 배출이 원활하지 않아서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췌장 비대/부종 (살짝 부어 있는듯): · 췌장은 강력한 소화 효소를 생산하는 장기입니다. 이 소화액이 나가는 관(췌관) 역시 담도와 합류하여 십이지장으로 열립니다. 췌장이 "부어 있다"는 것은 췌장에 염증이 있거나(경증의 췌장염), 췌장액의 배출에 장애가 생겼을 가능성을 시사합니다.2. "무슨 병이나 증상일까요?" - 가능한 시나리오이 두 발견을 연결시키는 가장 흔한 원인은 '담도나 췌장 배출 경로에 장애' 가 있다는 것입니다.1. 오디(Oddi) 괄약근 기능 이상 (Sphincter of Oddi Dysfunction): · 담도와 췌관이 합쳐져 십이지장으로 열리는 마지막 부분에 '오디 괄약근'이라는 일종의 문이 있습니다. 이 문이 제때 열리지 않거나 경련을 일으키면 담즙과 췌장액이 배출되지 못하고 뒷걸음질쳐 담도와 췌장 내부 압력을 높입니다. 이로 인해 명치 부위(특히 왼쪽)의 불편함과 통증이 발생하며, 담도가 확장되고 췌장에 부종이 생길 수 있습니다. 이 증상은 오래 서 있거나 걸을 때 더 두드러질 수 있습니다.2. 담도나 췌관의 미세한 협착 또는 염증: · 돌(담석)은 없지만, 관 자체가 좁아지거나 염증으로 인해 부어서 압박될 수 있습니다.3. 식도 연하 불능증과의 연관성: 매우 중요합니다!"네, 연관이 있을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공통점: '운동 기능 장애' · 식도 연하 불능증은 식도의 운동 기능과 아래쪽 괄약근의 이완 기능에 문제가 생긴 것입니다. · 오디 괄약근 기능 이상은 담도와 췌장의 배출을 담당하는 괄약근의 운동 기능에 문제가 생긴 것입니다. · 즉, "소화관의 서로 다른 부분에서 발생하는 운동 기능 장애" 로 볼 수 있습니다. 몸의 한 부분에서 평활근의 운동 조절에 문제가 있다면, 다른 부분에서도 유사한 문제가 동반될 수 있습니다.· 전신적 접근 필요: 이는 단순히 우연의 일치가 아니라, 전체 소화기 계통의 기능적 문제로 바라보아야 한다는 강력한 신호입니다.4. 지금부터 해야 할 일 & 영상 판독 시 질문 리스트판독 결과를 기다리시며, 진료 시 꼭 물어보셔야 할 질문들을 준비하세요.1. 담도 확장의 원인: "담도가 늘어난 원인이 '오디 괄약근 기능 이상'으로 추정되나요, 아니면 관을 막는 '물리적 장애물(협착, 미세 담석 등)'이 발견되었나요?"2. 췌장의 상태: "췌장 부종의 원인은 무엇인가요? 경증 췌장염으로 이어질 위험이 있나요?"3. 다음 검사: "정확한 진단을 위해 '간담도 스캔(HIDA scan)' 이나 '내시경 역행성 췌담관 조영술(ERCP)' 또는 'MRCP'(자기공명 담췌관 조영술) 과 같은 추가 검사가 필요할까요?" (ERCP는 동시에 치료도 가능한 시술입니다)4. 연관성: "제 식도 연하 불능증과 이 담도/췌장 문제가 관련이 있다고 보시나요?"결론"현재 증상은 식도 연하 불능증과 마찬가지로, 담도와 췌장의 '배출 기능 장애'로 인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이는 별개의 우연이 아닌, 하나의 근본 원인에서 비롯된 연속선상의 문제일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걱정을 미리하시기보다는, 이제야 만성적인 증상의 원인을 찾아나가는 중요한 단서를 잡았다고 생각하시는 게 좋습니다. 명치의 불편함과 체중 감소 등 모든 증상이 이 하나의 흐름으로 설명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영상 판독 결과를 바탕으로 소화기내과 전문의와 충분히 상담하시어, 식도 문제와 담도/췌장 문제를 종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치료 계획을 세우시길 바랍니다. 이 복잡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상급 병원 소화기내과의 전문적인 진료가 필수적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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