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푸스 환자 무릎 병원을 어디로 가야할까요
루푸스 환자에서 다친 적 없이 한쪽 무릎이 심하게 아픈 경우는 단순 근육통이나 관절통만으로 보기 어렵습니다. 특히 소론도 같은 스테로이드를 복용 중이면 일반적인 관절염 외에도 활막염, 루푸스 활성화, 무혈성 괴사 같은 문제를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이런 경우 초기에는 엑스레이가 정상으로 나오는 경우도 많고, 실제 이상은 MRI에서 발견되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현재 가장 중요한 것은 통증 강도와 동반 증상입니다. 무릎이 붓거나 열감이 심하고, 걷기 어려울 정도로 아프거나 열까지 난다면 한양대 응급실로 가는 것이 더 안전할 수 있습니다. 응급실에서는 혈액검사와 기본 영상검사는 가능하고 필요하면 정형외과와 류마티스내과 협진도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다만 응급실이라고 해서 MRI를 반드시 바로 찍는 것은 아니고, 응급성이 낮다고 판단되면 외래로 연결되는 경우도 많습니다.반대로 열감이나 전신증상 없이 통증만 지속되는 상태라면 집 근처 정형외과에서 MRI를 먼저 진행하는 것도 현실적으로 좋은 방법입니다. 오히려 외래 MRI가 더 빨리 가능한 경우도 많고, 결과를 가지고 한양대 류마티스내과에 가면 진료가 더 수월해질 수 있습니다. 치료 역시 원인에 따라 달라져서 루푸스 염증 문제면 류마내과 중심, 구조적 손상이면 정형외과 중심으로 보게 되며 실제로는 두 과가 함께 진료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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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식사와 공복혈당이 관계가 있나요?
아침 식사와 공복혈당은 어느 정도 관련이 있습니다. 특히 정상체중인데 공복혈당만 약간 높게 유지되는 분들에서는 간에서 새벽 시간대에 포도당을 과하게 방출하는 현상, 즉 새벽현상 영향이 흔합니다. 이 경우 식후혈당은 괜찮은데 공복혈당만 100 전후로 유지되기도 합니다.아침을 완전히 거르는 습관이 일부 사람에서는 공복혈당과 인슐린 저항성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보고들이 있습니다. 장시간 공복 상태가 이어지면 몸이 “에너지가 부족하다”고 인식해 간에서 포도당을 더 만들어내는 방향으로 작용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다만 사람마다 차이가 있어서 아침을 안 먹는다고 모두 공복혈당이 올라가는 것은 아닙니다.말씀하신 정도의 소량 섭취는 현실적으로 괜찮은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삶은 계란 1개, 땅콩 소량, 무가당 그릭요거트, 두유 정도처럼 탄수화물이 많지 않고 단백질·지방 위주의 간단한 식사는 혈당 급등 없이 공복 대사 안정에 도움이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특히 당뇨 전단계에서는 “과식하지 않는 규칙성”이 중요합니다.또 매일 완벽하게 하지 못하더라도 주 3에서 4회 정도라도 일정한 패턴을 만드는 것은 의미가 있습니다. 공복혈당은 보통 식후혈당보다 변화가 느려 생활습관 교정 후 수주에서 수개월에 걸쳐 서서히 좋아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현재 수치인 95에서 103 정도는 당뇨 전단계에서 흔히 보이는 범위이며, 식후혈당이 잘 조절되고 있다면 지나치게 불안해할 정도로 나쁜 수치는 아닙니다.다만 수면 부족, 스트레스, 늦은 야식, 음주, 새벽 시간 코르티솔 증가도 공복혈당에 꽤 영향을 주므로 아침 식사 여부만 단독 원인으로 보기는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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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목과 라운드 숄더를 일상에서 교정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1분 스트레칭은?
거북목과 라운드숄더는 오래 앉아 있는 생활과 스마트폰 사용으로 매우 흔하게 생깁니다. 보통 가슴 앞쪽 근육은 짧아지고, 등과 목 뒤를 지지하는 근육은 약해지면서 목이 앞으로 빠지고 어깨가 안으로 말리게 됩니다. 그래서 단순히 목만 뒤로 젖히는 스트레칭보다는 가슴을 열고 턱을 당기며 등을 펴는 동작이 함께 들어가야 실제 교정에 도움이 됩니다.가장 간단하면서 효과적인 방법은 벽을 이용하는 자세 교정 스트레칭입니다. 벽에 뒤통수·등·엉덩이를 붙이고 선 뒤 턱을 살짝 뒤로 당겨 이중턱 만드는 느낌을 유지합니다. 그 상태에서 양팔을 W 모양으로 들어 벽에 붙이고 천천히 위아래로 움직이면 굽은 어깨와 앞으로 나온 목을 동시에 교정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하루 여러 번 1분 정도만 반복해도 자세 인식에 꽤 효과가 있습니다.앉아 있을 때는 턱이 앞으로 빠지는 것을 가장 주의해야 합니다. 모니터를 눈높이에 맞추고 스마트폰을 아래로 오래 내려다보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허리만 억지로 세우기보다는 가슴을 자연스럽게 펴고 어깨 힘을 빼는 자세가 더 안정적입니다. 무엇보다 한 자세를 오래 유지하는 것이 가장 좋지 않기 때문에 30분에서 1시간마다 잠깐이라도 자세를 바꾸고 스트레칭하는 습관이 실제 교정에 가장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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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뒷꿈치 갈라짐 각질관리나 병원 추천해주세요
발뒤꿈치가 단순 각질 정도가 아니라 “갈라질 정도”라면 건조증과 압력 자극이 오래 지속된 상태일 가능성이 큽니다. 특히 오래 서 있는 생활, 맨발 생활, 슬리퍼 착용, 체중 증가, 계절성 건조, 무좀 등이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갈라진 틈이 깊어지면 통증이나 2차 세균감염까지 생길 수 있어 관리가 중요합니다.우선은 집에서 보습 관리부터 제대로 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일반 로션보다는 요소(우레아) 성분이나 살리실산 성분이 포함된 발 전용 각질 크림이 도움이 됩니다. 샤워 후 발이 약간 촉촉할 때 두껍게 바르고 면양말을 신는 방식이 효과적입니다. 억지로 칼이나 풋파일로 심하게 밀어내는 것은 오히려 피부 손상을 만들 수 있습니다.다만 이미 깊게 갈라져 피가 나거나 통증이 있거나, 하얗게 벗겨짐·가려움·냄새가 동반되면 무좀 가능성도 있어 피부과 진료를 권합니다. 특히 한쪽만 심하거나 반복적으로 재발하는 경우도 진료가 필요합니다. 당뇨가 있는 경우에는 작은 균열도 상처로 진행될 수 있어 더 주의해야 합니다.현재 정도라면 우선 발 전용 보습제와 생활습관 교정으로 관리해볼 수는 있지만, 갈라짐이 심하거나 오래 지속됐다면 피부과에서 각질 상태와 무좀 여부를 함께 확인받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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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여드름 영양제추천좀 해주세요.
10대에서 이마와 코 중심으로 여드름이 나는 것은 매우 흔합니다. 특히 이마·코는 피지 분비가 많은 부위라 사춘기 호르몬 영향으로 쉽게 막히고 염증이 생깁니다. 볼 피부가 좋은데 이마와 코만 반복된다면 전형적인 T존 피지형 여드름 양상에 가깝습니다.영양제는 보조 역할 정도로 생각하는 것이 좋고, 가장 중요한 것은 세안·생활습관·화장품 관리입니다. 우선 과한 세안은 오히려 피부 장벽을 망가뜨려 피지가 더 올라올 수 있으므로 하루 2회 정도 순한 약산성 세안제로 가볍게 씻는 것이 좋습니다. 머리카락이 이마를 덮거나 앞머리 제품, 헤어오일, 선크림 잔여물이 여드름을 악화시키는 경우도 많습니다.영양제 중에서는 아연이 비교적 근거가 있는 편입니다. 피지 조절과 염증 감소에 일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고용량 장기복용은 속불편감이나 구리 결핍 문제가 생길 수 있어 보통 청소년용 권장량 범위 내에서 복용합니다. 오메가3도 염증성 여드름에 일부 도움이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반면 비오틴은 사람에 따라 오히려 여드름이 심해지는 경우가 있어 추천되지 않는 편입니다.또한 당이 많은 음료, 야식, 과한 유제품 섭취가 일부 환자에서는 여드름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특히 수면 부족과 스트레스는 이마 여드름과 연관이 꽤 흔합니다.이미 붉게 올라오는 염증성 여드름이 반복되거나 흉터가 생기기 시작하면 피부과 치료를 빨리 시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10대 여드름은 초기에 잡는 것이 흉터 예방에 가장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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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산부 갑상선수치 0.005이하인데 앞으로 2주간 씬지록신125 복용해도 괜찮나요?
임신 중에는 갑상선호르몬 조절이 매우 중요하지만, 현재 TSH 수치가 0.005 이하라면 갑상선호르몬이 과하게 보충되고 있는 상태 가능성은 확인이 필요합니다. 특히 5개월 동안 씬지록신 125를 복용한 상태에서 이렇게 낮아졌다면 현재 용량이 몸에 많아졌을 가능성도 있습니다.다만 임신 중에는 TSH만 단독으로 보지 않고 유리 T4 수치와 증상까지 함께 판단합니다. 일부 임산부는 임신 자체 영향으로 TSH가 낮게 나오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숫자만으로 위험 여부를 단정하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0.005 이하”처럼 측정 하한 아래까지 떨어진 경우에는 일반적으로 용량 재조정 여부를 검토하는 경우가 많습니다.문제는 임의로 약을 중단하는 것도 위험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갑자기 끊으면 반대로 갑상선호르몬 부족 상태가 될 수 있어 태아와 산모 모두에게 좋지 않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가장 안전한 방법은 2주 뒤까지 그냥 기다리기보다 처방받은 산부인과나 내분비내과에 전화로 먼저 문의해 조기 조절이 필요한지 확인받는 것입니다. 실제 진료에서는 이런 경우 용량 감량이나 복용 간격 조절을 미리 안내하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특히 두근거림, 손떨림, 불면, 열감, 맥박 증가 같은 증상이 있다면 더 빨리 상담받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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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편마비 환자 제대로 걷기위한 운동법을 알고 싶어요
뇌출혈 후 편마비가 있는 경우에는 단순히 많이 걷는 것보다 “어떻게 걷느냐”가 더 중요합니다. 하루 만보 정도를 계속 걷고 계신다면 체력 유지에는 도움이 될 수 있지만, 보행 자세가 틀어진 상태로 오래 걸으면 허리와 골반에 부담이 쌓여 다리가 무겁고 허리가 아픈 증상이 흔히 생깁니다. 특히 편마비 환자는 마비된 쪽 다리에 체중을 충분히 싣지 못하고 몸이 한쪽으로 기울어 걷는 경우가 많아 허리 근육이 과하게 긴장하게 됩니다.운동은 걷기만 반복하기보다는 체중 이동 연습과 엉덩이·허벅지 근력 강화가 중요합니다. 식탁이나 벽을 잡고 좌우로 천천히 체중을 옮기는 연습을 하고, 누워서 엉덩이를 들어올리는 브리지 운동이나 다리 들기 운동을 함께 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발목이 굳으면 발을 끌게 되므로 종아리 스트레칭과 발목 올리기 운동도 필요합니다. 걷는 양도 한 번에 오래 걷기보다는 20분 정도씩 나누어 여러 번 걷는 방식이 허리 부담을 줄이는 데 더 유리할 수 있습니다.다만 허리 통증이 계속되거나 다리 저림, 보행 악화, 자주 넘어지는 증상이 있다면 단순 근육 문제만이 아니라 척추관협착증이나 골반 불균형 등이 동반되었을 가능성도 있어 재활의학과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보행 분석과 자세 교정을 함께 받으면 실제로 걷는 느낌이 훨씬 편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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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타구니쪽에 오톨토돌한게 많이 생겼는데 곤지름인가요?
곤지름 충분히 가능성 있어보입니다. 사진상 사타구니 피부에 작은 돌기들이 여러 개 모여 있는 모습이 보입니다. 일부는 표면이 매끈하고 가운데가 약간 들어가 보이는 형태도 있어 전형적인 곤지름보다는 물사마귀나 모낭 주변의 양성 피부병변 가능성도 함께 생각됩니다. 곤지름은 보통 표면이 거칠고 닭벼슬이나 꽃양배추처럼 울퉁불퉁하게 자라는 경우가 많습니다.다만 사타구니와 음모 주변은 인간유두종바이러스 관련 곤지름이 생기기 쉬운 부위라 사진만으로 완전히 배제할 수는 없습니다. 특히 최근 들어 개수가 갑자기 늘었거나 서로 붙어 커지는 양상이라면 실제 곤지름 가능성도 확인이 필요합니다. 반대로 예전에도 한두 개 생겼다가 자연히 사라졌고, 현재 병변도 매끈하고 둥근 형태라면 물사마귀 가능성이 조금 더 맞아 보이기도 합니다.정확한 감별은 피부과나 비뇨의학과에서 직접 보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확대 진찰만으로도 구분되는 경우가 많고 필요하면 추가 검사를 하게 됩니다. 현재 상태에서는 손으로 짜거나 뜯는 행동, 면도기 자극은 번질 가능성이 있어 피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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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에따라 등이 너무아픈데 왜그럴까요?
시래기 껍질을 까는 작업처럼 고개를 숙이고 팔을 앞으로 뻗은 자세를 40분 이상 유지하면 등 근육과 날개뼈 주변 근육이 계속 긴장하게 됩니다. 특히 등이 굽은 자세로 오래 앉아 있으면 척추 주변 근육에 피로가 쌓이면서 작업 후에도 몇 시간 동안 욱신거리거나 뻐근한 통증이 이어질 수 있습니다. 말씀하신 증상은 흔히 근육 피로 또는 자세로 인한 근막통증 형태와 잘 맞습니다.같은 일을 했는데 지인은 괜찮고 본인만 아픈 것은 평소 자세, 근육량, 운동 부족, 목·어깨 긴장 정도 차이 때문일 가능성이 큽니다. 평소 자세가 굽어 있거나 목과 어깨가 자주 뭉치는 분들은 짧은 작업에도 통증이 더 쉽게 생깁니다. 특히 40대 이후에는 척추 주변 근육의 지구력이 떨어져 비슷한 증상이 더 흔해집니다.대부분은 온찜질, 가벼운 스트레칭, 충분한 휴식으로 수일 내 좋아집니다. 다만 통증이 점점 심해지거나 숨쉴 때 아프고, 팔 저림·가슴통증·야간통증까지 동반된다면 단순 근육통 외 문제 가능성도 있어 정형외과나 재활의학과 진료를 받아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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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병도 목욕탕 에서 옮을수도 있는지 궁금합니다.
대부분의 성병은 목욕탕 물이나 의자, 수건 등을 통해 전염되는 경우는 매우 드뭅니다. 성병은 대개 성접촉 과정에서 점막이나 체액이 직접 접촉하면서 전파됩니다.다만 일부 감염은 예외적으로 가능성이 완전히 0은 아닙니다. 예를 들어 사면발이, 옴, 일부 피부 접촉성 바이러스 감염(물사마귀, 드물게 인유두종바이러스 관련 병변 등)은 밀접한 피부 접촉이나 오염된 수건·면도기 공유로 전파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임질, 클라미디아, 매독, 인간면역결핍바이러스(HIV), 헤르페스 같은 대표적 성매개감염은 일반적인 목욕탕 이용만으로 감염되는 경우는 현실적으로 매우 드뭅니다.또한 “성병”이라고 생각했지만 실제로는 무좀, 모낭염, 습진, 접촉피부염 같은 비성병 피부질환인 경우도 흔합니다. 반대로 일부 환자는 성접촉력을 말하기 어려워 다른 원인으로 설명하는 경우도 있어, 단순히 “목욕탕에서 옮았다”는 말만으로 감염 경로를 판단하기는 어렵습니다.증상이 있다면 비뇨의학과 또는 피부과에서 정확한 검사로 확인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참고: Human Immunodeficiency Virus Infection Syphil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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