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 편마비 환자 제대로 걷기위한 운동법을 알고 싶어요

성별

여성

나이대

50대

기저질환

고혈압

복용중인 약

고혈압약

왼쪽 편마비환자에요. 2년전에 뇌출혈로 왼쪽에 편마비가 왔어요. 거의 만보씩 걷고 있는데 다리가 너무 무겁고 허리가 아프네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의균 물리치료사입니다.

    2년전에 뇌출혈로 인해서 편마비가 오셨고 지금 거의 만보씩 ㅣ걷고 있는데 다리가 너무 무겁고 허리가 아프다면 면마비 같은 경우 보행은 몸이 무의식적으로 멀쩡한 쪽으로 체중을 싣고 허리로 균형을 대신 잡고 다리를 끌거나 원을 그리듯 보행을 하는 패턴이 쉽게 생기다 보니 이로 인해서 허리에 통증 및 무릎 통증 피로감이 쉽게 올 수 있는 상황입니다.

    그렇기에 적절한 운동이 중요하며 무조건 걷기 양만 늘리기 보다는 체중 이동의 연습을 통해 올바른 걷기 및 허리에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엉덩이 둔근에 대한 운동 그리고 발목이 굳으면 다리가 더 무겁게 느껴지기에 발목에 대한 운동 및 걷기 같은 경우 한번에 만보 보다는 자주자주 나눠서 2000~3000보씩 나눠서 걸어보시면 좋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또한 너무 빨리 걷지 말고 보폭도 과하게 넓히지 않는게 좋으며 피곤하면 쉬시면서 걸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채택 보상으로 262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먼저 벽이나 의자를 잡고 선 상태에서 마비된 왼쪽 다리에 체중을 천천히 싣는 연습부터 시작해 보세요.

    왼발에 무게가 실려야 발바닥 감각이 살아나고 골반이 흔들리지 않아 걸음걸이가 훨씬 안정됩니다.

    의자에 앉아 발목을 몸쪽으로 당겼다 펴는 동작을 반복하면 발끝이 땅에 걸리는 현상을 예방할 수 있어요.

    무리하지 마시고 안전한 환경에서 매일 조금씩 하시면 분명 큰 도움이 되실 겁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동진 물리치료사입니다.

    뇌출혈로 인한 편마비로 움직임에 불편이 있으시군요.

    무너진 자세로 좋지 않은 보행은 근피로와 손상, 낙상 등 부상을 유발할 수가 있습니다.

    걷기 운동을 하신다면 통증이 없는 범위에서 천천히 바른 자세와 정상 보행으로 걷는 것이 좋으며 지속적으로 재활치료를 받으셔서 신체 기능과 근력을 강화시켜 나가시는 것이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빠른 쾌유하시길 바라며 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

    하루 만보가 현재 몸상태엔 부담일수있어 다리무거움과 허리통증이 생길수 있습니다.우선 걷기양을 조금 줄이고 대신 균형과 근력회복에 집중하는 재활운동을 병행하는것이 중요합니다. 벽이나 보행보조기를 잡고 체중을 좌우로 천천히 이동하는연습, 의자에 일어나 앉기 반복 같은 기본동작이 도움됩니다. 발목과 고관절 스트레칭을 꾸준히 해주면 보행시 부담을 줄일수 있습니다. 가능하면 재활의학과에서 보행분석과 맞춤 운동처방을 받아보는것이 좋습니다. 허리 통증이 계속되면 자세문제나 보상 움직임 때문일수 있으니 전문가 교정이 필요합니다. 고혈압이 있으니 운동강도는 무리하지 않고 안정적으로 유지해주세요!

  • 안녕하세요. 송진희 물리치료사입니다.

    뇌출혈 이후 편마비 보행은 보상패턴 때문에 허리 과부하와 다리 무거움이 흔합니다.

    하루 만보가 부담일 수 있어 거리.속도를 줄이고, 보행 중간 휴식과 스트레칭을 꼭 포함하세요.

    코어.둔근 강화와 체중지지 균형 훈련은 재활의학 치료(보행교정)로 진행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입니다.

    통증 지속.악화 시 허리/고관절 문제 동반 가능성 있어 병원에서 보행분석 및 물리치료 상담을 권장합니다.

    빠른 쾌유을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

    재활치료를 꾸준하게 받아보시는 방법이 도움이 될 수 있는데요, 통증이 있는 상태라면 운동량은 조절하시는 것이 좋겠고, 편마비 상태에서는 신체 조절이 스스로 어려울 수 있어 대면 상황에서 전문가를 통한 치료나 운동지도를 고려해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 뇌출혈 후 편마비가 있는 경우에는 단순히 많이 걷는 것보다 “어떻게 걷느냐”가 더 중요합니다. 하루 만보 정도를 계속 걷고 계신다면 체력 유지에는 도움이 될 수 있지만, 보행 자세가 틀어진 상태로 오래 걸으면 허리와 골반에 부담이 쌓여 다리가 무겁고 허리가 아픈 증상이 흔히 생깁니다. 특히 편마비 환자는 마비된 쪽 다리에 체중을 충분히 싣지 못하고 몸이 한쪽으로 기울어 걷는 경우가 많아 허리 근육이 과하게 긴장하게 됩니다.

    운동은 걷기만 반복하기보다는 체중 이동 연습과 엉덩이·허벅지 근력 강화가 중요합니다. 식탁이나 벽을 잡고 좌우로 천천히 체중을 옮기는 연습을 하고, 누워서 엉덩이를 들어올리는 브리지 운동이나 다리 들기 운동을 함께 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발목이 굳으면 발을 끌게 되므로 종아리 스트레칭과 발목 올리기 운동도 필요합니다. 걷는 양도 한 번에 오래 걷기보다는 20분 정도씩 나누어 여러 번 걷는 방식이 허리 부담을 줄이는 데 더 유리할 수 있습니다.

    다만 허리 통증이 계속되거나 다리 저림, 보행 악화, 자주 넘어지는 증상이 있다면 단순 근육 문제만이 아니라 척추관협착증이나 골반 불균형 등이 동반되었을 가능성도 있어 재활의학과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보행 분석과 자세 교정을 함께 받으면 실제로 걷는 느낌이 훨씬 편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