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백질 쉐이크 관련 추가 질문드립니다..!
당을 줄이는게 핵심이고요, 부족분은 단백질이나 지방으로 채우셔야합니다. 우선 지금 계산하신 방향은 맞지만, 실제 수치는 조금 다르게 보는 것이 정확합니다. 일반적인 쌀밥 기준으로 “반 공기”는 탄수화물 약 35 g에서 45 g 정도로 보는 것이 보통입니다. 따라서 점심·저녁 반 공기씩이면 대략 70 g에서 90 g, 여기에 쉐이크 17 g을 더하면 하루 총 탄수화물은 약 90 g에서 110 g 정도가 됩니다.이 수치는 “적다기보다는 오히려 당뇨 전단계에서는 적절하거나 약간 보수적인 수준”입니다. 중요한 점은 끼니당 45 g에서 60 g을 무조건 채워야 하는 것이 아니라, “혈당이 급격히 오르지 않는 범위 내에서 개인에게 맞게 조절”하는 것입니다. 특히 체중 감량이나 인슐린 저항성 개선이 목표라면 현재 정도 탄수화물 섭취는 충분히 적절한 범위입니다.다만 주의할 점은 탄수화물만 줄이고 전체 열량이 부족해지는 경우입니다. 탄수화물을 줄인 만큼 단백질과 건강한 지방(계란, 생선, 두부, 견과류 등)으로 보충해야 포만감과 영양 균형이 유지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오히려 피로감이나 식욕 폭발이 올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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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두 안쪽 일정한 경로로 돌기가 생겼어요ㅠ
하루만에 났을리는 절대 없구요. 발견한게 어제일 뿐일겁니다. 사진상으로 보이는 것은 귀두 가장자리(관상구)에 따라 일정하게 배열된 작은 흰색·살색 돌기로, 전형적인 진주양 구진 형태와 유사합니다. 이는 정상 변이로 분류되는 구조이며 감염이나 성병과는 관련이 없습니다. 보통 통증, 가려움, 분비물 없이 균일하게 줄지어 나타나는 것이 특징입니다.말씀처럼 “하루 만에 생긴 것처럼 느껴지는 경우”는 실제로 새로 생겼다기보다, 최근 자극이나 마찰, 면도, 성관계 이후 부종으로 더 도드라져 보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대부분 자연적으로 없어지기보다는 원래 상태로 돌아가면서 덜 눈에 띄게 됩니다.치료는 필요하지 않습니다. 다만 미용적으로 신경 쓰일 경우 레이저로 제거하는 선택은 있으나 의학적 필요성은 없습니다. 손으로 짜거나 자극을 주는 것은 염증을 유발할 수 있어 피하는 것이 중요합니다.다만 다음과 같은 경우는 다른 질환 감별이 필요합니다. 크기가 빠르게 커지거나 모양이 불규칙해지는 경우, 통증·가려움·진물 동반, 사마귀처럼 울퉁불퉁하게 퍼지는 경우입니다. 이런 경우는 비뇨의학과 진료를 권장드립니다.정리하면, 현재 사진은 성병보다는 정상적인 진주양 구진 가능성이 높으며 특별한 치료 없이 경과 관찰이 일반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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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낭염일까요.. 성병 의심되는 경우일까요
사진상으로는 털이 있는 부위 주변에 작은 붉은 구진과 농포가 모여 있는 형태로, 전형적인 모낭염 양상에 더 가깝습니다. 성관계 이후 발생했다고 해서 모두 성병으로 보지는 않으며, 현재처럼 통증이 거의 없고 물집이나 궤양 없이 털 주변에 국한된 병변은 세균성 모낭염이나 면도 후 자극이 원인인 경우가 흔합니다.헤르페스의 경우 보통 투명한 물집이 군집으로 생기고 통증이나 화끈거림이 동반된 뒤 궤양으로 진행하는 양상이 특징인데, 현재 사진은 그 형태와는 다소 다릅니다. 또한 매독 1기 병변은 대개 단일의 단단한 궤양 형태로 나타나며, 이런 다발성 작은 뾰루지 형태와는 다릅니다.현재 상황에서는 마찰과 면도 자극, 땀과 위생 상태 변화가 겹치면서 모낭염이 생겼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우선은 해당 부위를 청결하게 유지하고, 꽉 끼는 옷이나 마찰을 줄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손으로 만지거나 짜는 것은 피해야 합니다.다만 경과를 보면서 다음과 같은 변화가 있으면 진료가 필요합니다. 통증이 심해지거나 물집 형태로 변하는 경우, 궤양이나 진물이 생기는 경우, 병변이 빠르게 퍼지는 경우입니다. 이런 경우는 성병 감별을 위해 비뇨의학과 진료를 받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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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래끼난곳 온찜질해주는데 가려운거 정상일까요?
다래끼 부위에 온찜질 후 가려움이 느껴지는 것은 비교적 흔한 반응입니다. 혈류가 증가하고 염증이 풀리면서 신경이 자극되어 가렵게 느껴질 수 있어, 반드시 악화 신호로 보지는 않습니다. 다만 긁거나 문지르면 염증이 퍼지거나 2차 감염 위험이 있어 피하는 것이 중요합니다.온찜질은 치료의 핵심입니다. 한 번에 10분에서 15분 정도, 하루 3회에서 5회 정도가 적절하며, 너무 뜨겁지 않게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과도하게 자주 하거나 고온으로 하면 오히려 피부 자극이 심해질 수 있습니다.현재처럼 약 복용과 병행하는 것은 적절한 치료입니다. 다만 가려움이 점점 심해지거나, 붓기와 통증이 증가하고 눈 주변까지 퍼지는 경우, 혹은 고름이 커지는 양상이면 추가 치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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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변 눌 때 불편감과 발열이 있는데 신우신염일까요?
현재 경과는 단순 방광염을 넘어 신우신염으로 진행했을 가능성을 충분히 의심할 수 있는 상황입니다. 초기에는 잔뇨감과 배뇨 시 불편감 같은 하부요로 증상이 있다가, 이후 발열과 허리 통증(옆구리 통증)이 동반되는 양상이 전형적인 진행 형태입니다.병태생리적으로는 방광에 있던 세균이 요관을 따라 신장까지 올라가 염증을 일으킨 상태입니다. 이 경우 전신 증상인 발열이 나타나고, 신장 부위 통증이 동반됩니다. 말씀하신 38도 발열과 허리 통증은 단순 방광염보다 상부 요로 감염 쪽에 더 가깝습니다.내일 진료 계획은 적절하지만, 증상이 더 악화되면 지체 없이 당일 진료를 권합니다. 특히 고열이 지속되거나 오한, 구토, 전신 쇠약감이 동반되면 입원 치료가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현재 단계에서 할 수 있는 것은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고, 해열진통제를 사용해 열과 통증을 조절하는 정도입니다. 다만 항생제 치료가 핵심이기 때문에 병원 진료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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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상선 유방 병원 갔는데 소견이 이렇게 나왔어요
사진 소견을 보면 유방은 ‘미만성 낭성 유방병증’, 갑상선은 ‘양성 신생물’로 해석됩니다. 두 가지 모두 임상에서 매우 흔하게 발견되는 양성 소견으로, 현재 결과만으로는 암이나 위험한 상태를 시사하는 내용은 아닙니다.유방의 미만성 낭성 변화는 호르몬 영향으로 물혹이나 작은 결절이 생기는 상태로 20대 여성에서도 흔하게 보입니다. 대부분 특별한 치료 없이 경과 관찰만 하며, 생리 주기에 따라 크기나 불편감이 변할 수 있습니다.갑상선 양성 결절 역시 성인에서 매우 흔하게 발견되는 소견입니다. 크기가 크지 않고 초음파에서 악성 의심 소견이 없다면 대부분 문제 없이 지내며, 일반적으로는 6개월에서 1년 간격으로 추적 관찰만 시행합니다.말씀하신 목 이물감은 갑상선 결절로 인해 생기는 경우는 드문 편이고, 오히려 역류성 식도염이나 스트레스와 연관된 인두 이물감 증후군에서 더 흔하게 나타납니다. 실제로 검사상 큰 이상이 없는데도 이물감이 지속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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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5세 아이 어린이집에서 점심먹고 잘 놀다가 구토
현재 경과는 급성 위장염(바이러스성 가능성)이 가장 흔한 상황으로 보입니다. 열이 없고, 구토 후 잠시 좋아졌다가 다시 구토하는 패턴이 전형적입니다.가장 중요한 것은 “음식보다 수분”입니다. 지금처럼 토한 직후에는 바로 많이 먹이기보다 30분 정도 위를 쉬게 한 뒤, 소량씩 자주 수분을 주는 것이 원칙입니다. 물, 이온음료를 5분에서 10분 간격으로 한두 모금씩 주는 방식이 좋습니다. 배주스처럼 당이 많은 음료는 일시적으로는 괜찮지만, 많이 주면 오히려 구토를 유발할 수 있어 소량만 권장됩니다.식사는 억지로 먹일 필요 없습니다. 아이가 원하지 않으면 건너뛰어도 됩니다. 구토가 6시간에서 8시간 정도 멈춘 뒤, 죽이나 바나나처럼 자극 적은 음식부터 소량 시작하는 것이 안전합니다.베나치오 키즈는 추가 복용 가능하지만, 일반적으로는 6시간 간격 정도를 두고 사용하는 것이 무난합니다. 다만 약보다 수분 유지가 더 중요합니다.주의해서 봐야 할 증상은 다음입니다. 구토가 지속되어 물도 못 마시는 경우, 소변이 8시간 이상 없거나 입이 마르는 탈수 소견, 심한 복통, 고열, 반복적인 무기력입니다. 이런 경우는 바로 진료가 필요합니다.정리하면, 지금은 금식 후 소량 수분 보충 → 구토 멈추면 부드러운 음식 순서로 진행하고, 아이가 원할 때 먹이는 것이 원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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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혹시 헤르페스인가요?????
각각 나누어 보시는 것이 맞아보이고, 관련되어 보이는 병변은 아닌 것으로 보입니다. 우선 사진 소견만 보면 전형적인 헤르페스 양상과는 거리가 있습니다. 헤르페스는 보통 투명한 물집이 여러 개 군집으로 생기고, 통증이나 화끈거림이 뚜렷하며 이후 궤양으로 진행하는 형태가 특징입니다. 현재 사진은 귀두 주변에 작은 구진들이 산재한 모습으로, 수포나 궤양 형태는 뚜렷하지 않습니다.가능성이 더 높은 것은 다음 두 가지입니다. 첫째, 음경 사진은 귀두염 또는 포피염 양상입니다. 성관계 후 마찰, 위생 변화, 세균·진균 자극으로 생길 수 있고, 작은 돌기나 붉은 병변 형태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둘째, 처음 올리신 사진은 기존에 있던 피지선이나 포다이스 반이 자극으로 더 도드라져 보이는 경우입니다.다리와 목에 있는 병변은 성기 병변과 직접적인 연관성은 낮아 보이며, 모낭염이나 가벼운 피부 자극성 발진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다만 성관계 이후 발생한 병변이기 때문에 완전히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다음과 같은 경우는 성병 감별이 필요합니다. 통증이 심해지거나 물집이 생기는 경우, 궤양으로 변하는 경우, 분비물·배뇨통이 동반되는 경우입니다.현재 단계에서는 자극 최소화와 청결 유지가 우선입니다. 비누나 세정제 과사용은 피하고, 건조하게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증상이 1주 이상 지속되거나 변화가 생기면 비뇨의학과에서 직접 확인받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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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까락 인대 수술후 손까락이 잘 안굽혀지는데요
수술 후 1년 시점에서 굴곡이 제한되어 있다면, 자연 회복만으로 추가 호전되는 폭은 크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이 시기 이후에는 유착, 건(gliding) 제한, 관절 구축이 주된 원인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병태생리적으로는 수술 부위 주변에 섬유화가 생기면서 힘줄이 부드럽게 움직이지 못하거나, 관절낭이 굳어 관절 가동범위가 제한되는 것이 핵심입니다. 특히 재활이 충분하지 않았거나, 초기 고정 기간이 길었던 경우 이런 현상이 더 남습니다.다만 완전히 고정된 상태가 아니라면 추가적인 기능 향상을 기대할 여지는 있습니다. 단순 시간 경과보다는 재활 강도를 조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수부 전문 재활치료에서 관절 가동 범위 운동, 힘줄 활주 운동, 스플린트(보조기)를 이용한 스트레칭을 집중적으로 시행하면 일부 개선이 가능합니다.현재 상태에서 고려할 수 있는 선택지는 두 가지입니다. 첫째, 수부 전문 재활치료를 다시 체계적으로 진행하는 것. 둘째, 기능 제한이 뚜렷하고 일상에 지장이 크다면 유착 박리술 같은 추가 수술을 검토하는 것입니다. 다만 재수술은 신중하게 판단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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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과다가 키성장에 방해되거나 악영향잇나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일반적인 범위의 운동은 키 성장에 해가 되지 않으며 오히려 도움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과도한 운동”과 회복 부족이 지속되면 성장에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습니다.성장판은 기계적 자극과 성장호르몬, 영양 상태의 영향을 받습니다. 적절한 운동은 성장호르몬 분비를 증가시키고 골 형성에 긍정적입니다. 농구, 달리기, 근력운동 등 대부분의 운동이 이 범주에 포함됩니다. 운동 자체가 성장판을 조기에 닫는다는 근거는 없습니다.문제가 되는 경우는 강도가 과도하고 회복이 부족할 때입니다. 수면 부족, 칼로리·단백질 섭취 부족, 체지방이 과도하게 낮아지는 상황이 겹치면 호르몬 균형이 깨지면서 성장 속도가 둔화될 수 있습니다. 또한 반복적인 과사용으로 성장판 부위에 통증이 생기면(예: 무릎, 발뒤꿈치) 일시적으로 운동 제한이 필요합니다.관리의 핵심은 균형입니다. 주당 5일 이내, 하루 1시간에서 2시간 정도의 운동은 적절한 범위로 볼 수 있습니다. 충분한 수면(하루 7시간에서 9시간), 체중에 맞는 충분한 열량과 단백질 섭취, 휴식일 확보가 중요합니다.주의해야 할 신호는 지속적인 관절 통증, 만성 피로, 체중 감소, 운동 능력 저하입니다. 이런 경우는 강도를 낮추고 평가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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