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 프로필
프로필
답변
잉크
답변 내역
전체
의료상담
이거 입에 난 거 뭔지 아는 의사분 계신가요?
두 병변 모두 돌출된 점막 병변으로 가장 가능성 높은 것은 점액낭종 계열 병변입니다. 침샘(소타액선)이 일시적으로 막히거나 미세한 외상·자극 이후 점액이 고여 생기는 것으로, 통증이 없고 갑자기 생기는 경우가 흔합니다. 위쪽 하얀 돌출, 아래쪽 붉은 돌출 모두 같은 기전으로 설명이 됩니다.성병성 병변, 아프타성 궤양, 악성 병변의 전형적인 양상과는 거리가 있습니다. 대부분 1~2주 내 크기가 줄거나 자연 소실됩니다. 다만 크기가 커지거나 단단해짐, 출혈, 2주 이상 지속 시에는 구강외과 또는 이비인후과에서 확인이 필요합니다.
의료상담 /
이비인후과
1일 전
0
0
고추 밑에 붉어졌는데 어떤가요 알려주세요
사진과 설명을 종합하면 성병 가능성은 낮아 보입니다. 통증·가려움·수포·궤양이 없고, 관계 공백이 있으며, 병변이 성기 아래 접히는 부위에 국한된 점을 보면 건조와 마찰, 추위로 인한 자극성 피부염 또는 단순한 접촉성 피부 변화가 더 흔한 원인입니다. 음낭과 회음부는 피부가 얇고 피지 분비가 적어 겨울철에 쉽게 붉어질 수 있습니다.당장은 과도한 세정이나 각질 제거를 피하고, 미지근한 물로 짧게 씻은 뒤 무향 보습제를 얇게 바르는 정도면 충분합니다. 타이트한 속옷은 피하고 마찰을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스테로이드 연고는 자의로 사용하지 않는 것이 안전합니다.다만 붉은 범위가 점점 넓어지거나, 통증·가려움·진물·하얀 인설이 동반되거나, 1–2주 이상 지속되면 진균성 피부염이나 습진 감별을 위해 피부과 진료를 권합니다.
의료상담 /
비뇨의학과
1일 전
5.0
1명 평가
0
0
벌헤물린이후 같은자리 두드러기같은 반응이 나타나요.
사진과 경과를 보면 벌레 물림 이후 해당 부위에 국소 과민반응이 남아 있는 상태로 보입니다. 벌레 침이나 독 성분에 의해 그 부위의 면역세포와 신경이 예민해지면, 시간이 지나도 같은 자리에서 반복적으로 두드러기처럼 부풀고 가려움이 생길 수 있습니다. 이를 흔히 국소 반복 두드러기 또는 벌레 물림 후 과민반응 잔존 상태로 설명합니다. 하루 이내 자연 소실되고 크기 변화나 통증, 궤양이 없다면 악성 질환 가능성은 낮은 편입니다. 다만 점점 커지거나 지속 시간이 길어지거나, 딱딱하게 만져지거나 색이 변하면 피부과 진료로 확인이 필요합니다. 가려울 때는 긁지 말고 냉찜질이나 항히스타민 연고 정도로 조절하는 것이 무난합니다.
의료상담 /
피부과
1일 전
0
0
음모 쪽 기둥에 왁싱하고 나서 발견했는데 곤지름은 아니겠죠?
사진과 설명을 종합하면 곤지름 가능성은 낮아 보입니다. 왁싱 직후 발견되었고, 돌기가 작고 갈색·딱지 형태이며 통증이나 급격한 증식이 없는 점을 보면 모낭염, 인그로운 헤어, 왁싱 자극 후 생긴 염증 후 색소침착 쪽이 더 흔한 양상입니다. 곤지름은 보통 살색~회색의 말랑한 돌기가 점점 커지거나 개수가 늘고, 표면이 닭벼슬처럼 불규칙한 경우가 많습니다.현재 상태에서는 손으로 만지거나 짜지 말고, 면도·왁싱은 잠시 중단하고, 샤워 후 잘 건조시키는 정도로 관리해 보셔도 됩니다. 2–3주 내에 자연히 가라앉거나 평평해지면 감염성 질환 가능성은 더 낮아집니다. 반대로 크기나 개수가 늘거나, 딱지가 반복적으로 생기거나, 3–4주 이상 지속되면 피부과 또는 비뇨의학과에서 직접 확인을 받는 것이 안전합니다.
의료상담 /
비뇨의학과
1일 전
0
0
피부가 파였는되 이유가 궁금합니다.
사진으로 보이는 이마의 국소적으로 들어간 부위는 피부 자체가 ‘파인’ 것이라기보다는 진피 볼륨 감소나 국소적 위축으로 보입니다. 40대 이후에는 콜라겐·지방 감소로 이런 현상이 부분적으로 나타날 수 있고, 과거 해당 부위의 반복적인 압박(찡그림, 특정 표정 습관), 미세 외상, 염증 후 변화, 드물게는 국소 지방 위축증에서도 유사하게 관찰됩니다. 주변 피부가 쭈글해 보이는 것은 탈수·건조 또는 탄력 저하가 동반되었을 가능성이 큽니다. 통증, 색 변화, 빠른 진행이 없다면 급한 질환 가능성은 낮아 보이나, 점점 깊어지거나 범위가 커지면 피부과에서 진찰을 받아보는 것이 안전합니다.
의료상담 /
피부과
1일 전
5.0
1명 평가
0
0
음모부위 병변 후 상태 알고싶습니다!
가장 의심되는 것은 반복성 모낭염 또는 만성 국소 피부염입니다.같은 부위에만 반복되고 통증이 거의 없으며, 병변이 미란처럼 패였다가 탈락 후 회복되는 양상은 헤르페스보다는 모낭을 중심으로 한 만성 염증이나 마찰·습기에 의한 피부 장벽 손상에 더 부합합니다. 특히 음모 부위는 면도, 압박, 땀 등으로 동일 부위에 재발하기 쉽습니다.헤르페스는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할 수는 없으나, 현재 정보 기준으로는 우선순위는 낮습니다. 병변이 다시 생길 경우 그 시점에 PCR 검사나 세균 배양 검사를 시행하는 것이 가장 명확합니다.
의료상담 /
비뇨의학과
1일 전
1
0
정말 감사해요
100
지인분이 담낭 제거술을 했다고 합니다. 담석이 원인이라 다 제거 했다던데 담석의 원인이 과도한 육류섭취일까요?
담석의 원인을 과도한 육류 섭취 하나로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다만 식습관은 분명한 위험 요인 중 하나입니다. 가장 흔한 담석은 콜레스테롤 담석으로, 담즙 속 콜레스테롤이 과포화되면서 결정이 생겨 형성됩니다. 이 과정에는 고지방·고열량 식사, 급격한 체중 변화, 인슐린 저항성, 간에서의 콜레스테롤 대사 이상 등이 복합적으로 관여합니다.고기 위주의 식사나 단백질 음료 자체가 직접적인 원인이라기보다는, 장기간 고지방 식단으로 인해 담즙 내 콜레스테롤 비율이 높아지고 담낭 수축이 불규칙해지면 담석 위험이 증가할 수 있습니다. 특히 운동 목적의 식단이라 하더라도 지방 섭취가 많고 식이섬유가 부족한 경우, 담즙 배출이 원활하지 않아 담석 형성에 불리한 환경이 됩니다.그 외 잘 알려진 위험 인자로는 여성, 40~50대 이후 연령, 비만 또는 급격한 다이어트, 임신·호르몬 영향, 당뇨, 가족력 등이 있습니다. 결국 해당 사례도 특정 음식 하나보다는 수년간의 식습관과 개인적 체질, 대사 상태가 누적되어 발생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보는 것이 일반적인 해석입니다.
의료상담 /
내과
1일 전
0
0
유산소 운동,근력 운동과 신체 활동 ㅈ
유산소 운동과 일상 신체활동은 동일하지는 않지만, 상당 부분 겹칩니다. 하루 만 보 이상을 직업상 걷는다면 총 활동량은 충분한 편입니다. 다만 건강 지침에서 말하는 유산소 운동은 심박수가 일정 수준 이상으로 10분 이상 유지되는 활동을 의미합니다. 업무 중 걷기는 강도가 들쭉날쭉하고 중간에 멈추는 경우가 많아 심폐 자극은 상대적으로 약할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누적 활동량이 많다면 건강 효과는 분명히 있습니다. 별도의 30분 연속 걷기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보기는 어렵고, 빠르게 걷는 구간이 일부 포함되면 충분합니다. 다만 근력 운동은 걷기로 대체되지 않으므로 주 2~3회는 별도로 필요합니다.양반다리로 앉을 때 한쪽 허리 옆구리 불편감과 뒤틀린 느낌이 있다면, 자세 불균형이나 골반 비대칭, 고관절·요추 주변 근육의 불균형 가능성이 큽니다. 이런 경우 단순 엑스레이로는 기능적 문제를 놓칠 수 있습니다. 우선 정형외과 또는 재활의학과 진료가 적절하며, 진찰을 통해 필요 시 요추·골반 엑스레이를 시행합니다. 디스크 의심 소견이나 신경 증상이 동반될 때만 MRI를 고려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검사 이전에 스트레칭, 장시간 양반다리 피하기, 의자에 앉을 때 양발 지지 등 자세 교정이 기본입니다.
의료상담 /
정형외과
1일 전
0
0
왼쪽 가슴 찌르는 통증이 자꾸 느껴집니다
20대 남성에서 반복적으로 나타나는 왼쪽 가슴의 찌르는 통증은 심장 자체의 문제일 가능성은 낮은 편입니다. 특히 통증이 수초~수분 내로 짧게 나타났다가 사라지고, 호흡이나 자세, 특정 상황(운동 직후, 카페인 섭취, 긴장 시)에 따라 불규칙하게 발생하며 과거 대학병원 검사에서 이상이 없었다면 더 그렇습니다.이런 양상은 늑연골염, 흉벽 근육·신경통, 일시적 심장 박동 변화(조기박동), 카페인·스트레스에 따른 자율신경 반응에서 흔히 보입니다. 특히 찌르는 듯한 통증은 심근경색과 같은 허혈성 심장통과는 양상이 다릅니다.다만 통증 빈도가 최근 증가했고, 운동과 연관되어 느껴졌다면 한 번은 정리 차원의 재평가가 합리적입니다. 심전도, 필요 시 24시간 홀터 검사 정도로 대부분 충분하며, 이전 검사와 비교해 변화가 있는지만 확인하면 됩니다.지금 단계에서 주의해야 할 신호는 통증이 10분 이상 지속되거나, 조이는 느낌으로 악화되거나, 호흡곤란·어지럼·실신·팔이나 턱으로 뻗치는 통증이 동반되는 경우입니다. 이런 경우에는 즉시 진료가 필요합니다.그 외 상황에서는 카페인 섭취를 줄이고, 무리한 상체 운동이나 장시간 구부정한 자세를 피하며, 통증 발생 시 양상을 기록해 두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의료상담 /
신경과·신경외과
1일 전
0
0
아모크라 네오에 곰실린도 같이 처방하나요?
아모크라 네오와 곰실린은 일반적으로 함께 처방하지 않습니다. 두 약 모두 주성분이 아목시실린 계열이며, 아모크라 네오는 아목시실린에 클라불란산이 추가된 복합제입니다. 여기에 곰실린(아목시실린 단일제)을 추가하면 동일 계열 항생제를 중복 투여하는 형태가 됩니다.말씀주신 것처럼 아모크라 듀오시럽에 곰실린을 병용하는 경우는 용량 조절이나 단계적 증량 목적 등 특수한 처방 의도가 있을 때에 한해 제한적으로 사용됩니다. 반면 아모크라 네오는 이미 광범위 커버와 베타락타마제 억제 효과를 포함하고 있어, 곰실린을 추가할 의학적 이점이 거의 없습니다.따라서 특별한 설명 없이 아모크라 네오와 곰실린이 동시에 처방되었다면, 단순 처방 오류이거나 전산 입력 실수 가능성을 고려하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영유아의 경우 항생제 과량·중복 투여에 특히 주의가 필요하므로, 처방한 의료기관이나 약국에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의료상담 /
이비인후과
1일 전
5.0
1명 평가
0
0
10
11
12
13
14
15
16
17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