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기에 난 뾰루지? 좁쌀? 같은거 뭔지 궁금합니다ㅜㅠㅠ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사진에서 귀두 테두리를 따라 일정하게 배열된 작은 돌기는 말씀하신 진주양 음경구진에 가깝고, 표시한 부위의 흰 점들도 피지샘이 비쳐 보이는 포다이스반점이나 정상적인 피지샘일 가능성이 큽니다. 통증, 가려움, 진물, 궤양, 빠른 크기 변화가 없다면 성병 가능성은 낮습니다. 곤지름은 대개 표면이 거칠고 불규칙하게 커지며, 물사마귀는 가운데가 살짝 들어간 둥근 돌기 형태가 흔합니다.진주양 구진과 포다이스반점은 질환이 아니므로 치료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미용상 제거는 비뇨의학과나 피부과에서 레이저로 가능하지만 흉터, 색소 변화, 감각 이상 위험이 있어 10대에서는 보통 권하지 않습니다. 직접 짜거나 바늘로 건드리면 감염과 흉터가 생길 수 있으니 피하시고, 모양이 빠르게 변하거나 성관계 후 새로 늘어났다면 보호자와 함께 비뇨의학과에서 확인받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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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에 올라오는 염증 뭔지 알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사진만으로 확진할 수는 없지만, 턱선과 귀밑에 반복되는 붉은 구진은 세균성 모낭염, 면도 자극에 의한 가성모낭염, 염증성 여드름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소트레티노인에 반응이 없고 특정 항생제 복용 중에만 좋아졌다가 재발했다면 균 배양검사 없이 항생제를 반복 변경하기보다 피부과에서 농포가 올라왔을 때 세균 배양 및 항생제 감수성 검사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곰팡이성 모낭염이나 접촉피부염은 일반 항생제로 호전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귓불의 딱딱한 멍울은 표피낭종일 수 있으나 턱선 염증과 직접 관련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짜거나 바늘로 건드리지 말고, 면도기·베개·휴대전화 접촉을 청결히 하며 유분 많은 제품은 피하십시오. 통증이 심한 큰 결절, 고름이 반복되는 터널 모양 병변, 흉터가 생기거나 목까지 번지면 화농성 한선염 등 감별이 필요하므로 피부과 진료를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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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눈떨림이 자주 나타나는데 지켜봐도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눈꺼풀 떨림은 대부분 피로, 수면 부족, 스트레스, 카페인 과다, 눈의 건조나 장시간 화면 사용으로 생기는 일시적인 근육 경련입니다. 통증이나 시력 변화 없이 한쪽 눈꺼풀만 떨린다면 우선 1~2주 정도 충분히 자고 카페인을 줄이며, 화면 사용 중 휴식과 인공눈물 사용으로 지켜볼 수 있습니다. 마그네슘 부족으로 단정해 보충제를 먼저 복용할 필요는 없습니다.2~3주 이상 지속되거나 눈이 저절로 꽉 감기고, 떨림이 볼·입 주변까지 번지거나 얼굴 마비, 복시, 심한 두통이 동반되면 진료가 필요합니다. 눈꺼풀에만 국한된 떨림은 안과가 우선이며, 얼굴 다른 부위까지 움직이거나 신경 증상이 있으면 신경과가 더 적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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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 뒤가 찌릿찌릿 아픈 이유는 뭔가요?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귀 뒤가 찌릿하게 아프다가 며칠 후 좋아지는 양상은 목과 뒤통수 근육 긴장, 자세 불량, 후두신경 자극 때문에 흔히 생깁니다. 귀 주변 피부염이나 림프절 염증, 외이도염·중이염, 턱관절 문제도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통증이 있을 때는 목과 어깨를 따뜻하게 하고 스마트폰 사용과 한쪽으로 누워 자는 습관을 줄이며, 귀를 후비거나 강하게 누르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다만 귀 뒤가 붓고 빨개지거나 열이 나고, 귀 통증·분비물·청력 저하가 동반되거나 물집과 발진이 생기면 이비인후과 진료가 필요합니다. 얼굴 마비, 심한 두통, 어지럼이 함께 나타나거나 통증이 반복적으로 심해진다면 신경과 또는 이비인후과에서 확인받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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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고민다이어트고민문의의222222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말씀하신 “쥐덫”은 아마 목에 생긴 쥐젖을 뜻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쥐젖은 흔한 양성 피부 병변이지만 손이나 실, 손톱깎이로 떼면 출혈·감염·흉터가 생길 수 있어 집에서 제거하지 않는 것이 안전합니다. 피부과에서 국소마취 후 레이저나 전기소작, 작은 절제로 비교적 간단히 제거할 수 있습니다. 목에 매우 많고 피부가 검고 두꺼워 보인다면 비만이나 인슐린 저항성과 관련될 수 있어 소아청소년과에서 혈당 확인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튼살은 성장기 체중 증가나 급격한 체형 변화로 생길 수 있으며 완전히 없애기는 어렵지만 시간이 지나며 옅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보습제는 건조감 완화에는 도움이 되지만 이미 생긴 튼살을 지우지는 못합니다. 처진 살을 줄이려면 굶거나 빠르게 감량하지 말고, 규칙적인 식사와 근력운동을 병행하면서 천천히 체중을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아직 10대이므로 다이어트약이나 극단적인 식단은 피하고, 피부가 붉게 갈라지거나 체중이 빠르게 늘고 있다면 보호자와 함께 병원에서 성장 상태와 체중 관리 상담을 받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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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피 클리닉이나 두피 케어센터 효과 궁금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두피 케어센터는 두피 세정, 각질 제거, 마사지 등으로 일시적인 청결감과 가려움 완화에는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탈모를 치료하거나 모발을 새로 자라게 하는 효과는 현재까지 충분한 의학적 근거가 부족합니다. 따라서 탈모가 주된 고민이라면 비용 대비 효과는 제한적인 경우가 많습니다.반면 피부과에서는 탈모 원인을 진단한 뒤 필요한 혈액검사, 두피 진찰, 모발 검사와 함께 약물치료, 주사치료 등을 시행할 수 있습니다. 특히 50대 여성은 여성형 탈모뿐 아니라 갑상선질환, 철분 부족, 휴지기 탈모 등 원인 감별이 중요하므로 먼저 병원에서 진단을 받는 것이 우선입니다. 두피 가려움도 지루피부염이나 건선 등 질환이 원인이라면 케어센터보다 약용 샴푸나 치료제가 더 효과적입니다.결론적으로 두피 케어센터는 보조적인 관리로는 이용할 수 있지만, 탈모 치료를 기대하고 고가의 장기 프로그램을 등록하는 것은 신중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탈모나 가려움이 있다면 먼저 피부과에서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받은 뒤, 필요 시 보조적으로 케어를 병행하는 것이 가장 합리적인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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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뇨감?때문에 진짜 설명할수없을정도로 찝찝함을 느껴보신분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소변검사가 정상이어도 이런 증상은 충분히 생길 수 있습니다. 실제 소변이 남는 잔뇨뿐 아니라 과민성방광, 요도 통증 증후군, 방광통증증후군, 골반저근 과긴장처럼 방광과 골반 근육의 감각·이완 문제가 원인일 수 있습니다. 특히 어릴 때부터 컨디션이 나쁠 때 악화되고, 소변을 본 뒤에도 설명하기 어려운 불쾌감이 반복된다면 단순 방광염만 확인해서는 원인이 잡히지 않을 수 있습니다. 여성의 잔뇨감은 배뇨 후 증상에 해당하며, 실제 잔뇨량과 반드시 일치하지는 않습니다.비뇨의학과나 여성 골반저 진료가 가능한 곳에서 소변을 본 직후 초음파 잔뇨 측정, 배뇨일지, 요속검사, 골반저근 긴장 여부를 확인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소변을 오래 보려고 힘주거나 반복해서 화장실에 가는 행동은 오히려 골반저근을 더 긴장시킬 수 있으므로, 변기에 편히 앉아 배에 힘을 주지 말고 천천히 복식호흡을 하십시오. 잔뇨가 거의 없다면 골반저 이완 치료와 방광훈련으로 호전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혈뇨, 발열, 옆구리 통증, 소변이 전혀 나오지 않는 증상이 생기면 즉시 진료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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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인데 피부 요즘 너무 안좋아졌어요 관리법좀알려주세요..ㅜ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지금은 수면 부족과 스트레스, 기름진 식습관이 겹치면서 여드름이 악화된 것으로 보입니다. 한 번 생긴 색소침착은 바로 없어지지 않지만, 새 여드름을 줄이면 수개월에 걸쳐 옅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아젤리아는 아젤라산 성분으로 좁쌀여드름과 염증, 붉거나 갈색으로 남은 자국에 도움이 됩니다. 처음에는 하루 1회 얇게 바르고 따갑거나 건조하지 않으면 처방받은 방법대로 늘리십시오. 여드름 하나하나에만 찍기보다는 병변이 반복되는 턱과 볼 부위에 얇게 펴 바르는 방식이 일반적이나, 처방한 피부과 지시가 우선입니다.세안은 아침과 저녁에 순한 세안제로 가볍게 하고, 토너는 필수는 아닙니다. 무향·비면포성 보습제와 자외선차단제를 사용하고, 스크럽·필링·코팩·손으로 짜기는 피하십시오. 라면 자체가 직접 원인이라고 단정하기는 어렵지만, 고혈당 식품과 불규칙한 수면은 일부에서 악화 요인이 될 수 있어 줄이는 편이 좋습니다. 6주에서 8주 이상 꾸준히 치료해도 염증성 여드름이 계속 생기거나 흉터가 늘면 피부과에서 벤조일퍼옥사이드나 국소 레티노이드 병합 치료가 필요한지 재평가받으십시오. 여드름 치료는 보통 수일이 아니라 수개월 단위로 판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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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에 쥐가 자주 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밤에 종아리에 갑자기 생기는 쥐는 대부분 특별한 질환 없이 발생하는 야간성 다리 경련입니다. 운동 부족 자체보다는 장시간 앉아 있기, 종아리 근육의 긴장, 과도한 운동, 탈수 등이 더 흔한 관련 요인입니다. 전해질 부족이나 혈액순환 장애가 원인인 경우도 있으나, 건강한 30대에서 반복되는 야간 경련이 반드시 마그네슘이나 칼륨 부족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일부 이뇨제, 천식약, 스타틴 계열 약물도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경련이 생기면 무릎을 편 상태에서 발끝을 몸 쪽으로 천천히 당기고, 일어나 종아리를 가볍게 늘려주십시오. 예방에는 취침 전 종아리 스트레칭, 규칙적인 걷기, 충분한 수분 섭취가 도움이 됩니다. 마그네슘 보충제는 결핍이 확인되지 않은 일반적인 야간 경련에는 효과가 뚜렷하지 않아 무분별한 복용은 권하지 않습니다.증상이 잦아 수면을 방해하거나 근력 저하, 감각 저하, 허리 통증, 다리 부종·색 변화, 보행 시 종아리 통증이 동반되면 진료가 필요합니다. 이 경우 진찰 후 필요에 따라 혈당, 신장 기능, 갑상선 기능, 칼슘·마그네슘·칼륨 등의 혈액검사와 신경 또는 혈관 검사를 시행할 수 있습니다. 단순 야간 경련만 있고 신경학적 이상이 없다면 광범위한 검사가 반드시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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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이 예전보다 더 많이 나는데 괜찮은가요??
더운 날씨와 높은 습도에서는 땀이 갑자기 늘 수 있어, 야외에서만 심하고 시원한 실내에서는 가라앉는다면 대부분 정상적인 체온조절 반응입니다. 다만 과거보다 뚜렷하게 증가했고 옷이 젖거나 땀이 흐를 정도라면 다한증 가능성도 있습니다. 카페인, 매운 음식, 음주, 스트레스와 일부 약물이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더위와 관계없이 땀이 나거나, 밤에 잠옷이 젖을 정도의 식은땀, 두근거림, 손떨림, 체중감소, 발열, 심한 피로가 동반되면 갑상선질환·감염·저혈당 등 원인 확인을 위해 내과 진료가 필요합니다. 이런 증상이 없어도 수주간 지속되거나 일상생활에 불편할 정도라면 진료 후 갑상선 기능과 혈당 등을 확인해보는 것이 안전합니다. 당장은 수분과 전해질을 충분히 보충하고, 통풍되는 옷을 입으며 카페인과 매운 음식은 줄이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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