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스턴트 시술 이후 운동 치료시 심박수는 어느 정도가 적당한가요?

성별

남성

나이대

50대

기저질환

심근경색

스턴트 시술 이후 걷기 운동을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 보통 심박스 100~120정도를 유지하며 운동을 합니다. 그런데, 빠르게 걷거나 달리기를 하면 심박수가 올라가는데 심박수는 어느정도까지 가능한가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스텐트 시술 후 걷기 운동에서 심박수 100에서 120 정도는 증상이 없다면 대체로 중등도 운동 범위에 해당할 가능성이 큽니다. 다만 “몇까지 가능하다”는 절대값은 정하기 어렵고, 심근경색 후에는 운동부하검사나 심장재활 평가에서 나온 최대심박수, 안정시 심박수, 혈압 반응, 심전도 변화 기준으로 정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일반적으로 심장재활에서는 최대운동능력의 40에서 80퍼센트 또는 심박예비능의 40에서 80퍼센트 정도를 처방하며, 베타차단제를 복용 중이면 심박수가 덜 올라가므로 숫자보다 숨이 약간 차지만 대화는 가능한 정도, 즉 자각운동강도 11에서 13 정도를 더 중요하게 봅니다.

    50대라면 단순 계산 최대심박수는 대략 170 전후지만, 심근경색 병력이 있으면 이 수치에 맞춰 140, 150까지 올리는 식으로 운동하는 것은 권하지 않습니다. 빠른 걷기 중 120 전후에서 흉통, 답답함, 식은땀, 어지럼, 호흡곤란, 심한 두근거림이 없으면 대체로 무난할 수 있으나, 달리기처럼 130 이상으로 자주 올리는 운동은 주치의에게 운동부하검사 기반 허용 심박수를 확인한 뒤 시작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운동 중 흉통이나 압박감, 비정상적 숨참, 어지럼, 식은땀, 심박수 불규칙감이 있으면 즉시 중단하고 진료를 보셔야 합니다. 심근경색 후 운동은 가능한 한 심장재활 프로그램에서 처방받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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