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동치료 한달 후 상태 괜찮은건가요?
사진과 경과를 종합하면, 현재 상태는 “냉동치료 후 괴사 조직이 완전히 탈락하지 않고 남아 있는 상태”로 판단됩니다. 급성 합병증으로 보일 소견은 뚜렷하지 않습니다.냉동치료 후 일반적으로 1주에서 3주 사이에 수포나 딱지가 형성되고 탈락하지만, 발바닥 사마귀는 각질층이 매우 두꺼워 이 과정이 지연되거나 딱지 형태 없이 검게 괴사된 조직이 그대로 남아 있는 경우가 흔합니다. 사진에서 보이는 중심부의 검은색은 피가 고인 혈종이라기보다는, 냉동치료로 손상된 사마귀 조직과 혈관이 괴사되면서 색이 어두워진 소견에 더 가깝습니다. 주변 피부에 심한 발적, 열감, 고름이 보이지 않는 점도 감염 가능성은 낮아 보입니다.다만 한 달이 경과했는데도 병변 크기 변화가 거의 없고 색만 점점 짙어지는 경우는 사마귀가 완전히 제거되지 않았거나, 냉동 깊이가 부족했을 가능성을 시사합니다. 발바닥 사마귀는 한 번의 냉동치료로 완치되는 경우가 드물고, 보통 2회에서 4회 이상 반복 치료가 필요합니다.현재 단계에서 권장되는 조치는 임의로 뜯거나 자르지 말고, 피부과에 내원하여 잔존 사마귀 여부를 평가받은 뒤 추가 냉동치료 또는 각질 제거 후 재치료를 받는 것입니다. 통증이 점점 심해지거나, 주변이 붓고 고름이나 심한 열감이 동반되면 그 전에 진료를 받는 것이 필요합니다.정리하면, 응급 상황은 아니지만 “정상적인 완치 과정”으로 보기에는 다소 지연된 상태이며, 추가 치료가 필요한 가능성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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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손 새끼손가락과 손바닥이 저릿저릿한 느낌이 갑자기 생겼습니다
증상 분포상 오른손 새끼손가락과 손바닥 저림은 척골신경(ulnar nerve) 지배 영역에 해당합니다. 가장 흔한 원인은 일시적 신경 압박입니다.핸드폰을 보던 자세에서 팔꿈치를 오래 굽힌 상태, 팔꿈치를 책상이나 소파에 기대는 습관, 손목을 꺾은 자세가 유지되면 팔꿈치 부위의 척골신경이 눌리면서 갑작스러운 저림이나 쥐 난 듯한 느낌이 생길 수 있습니다. 전기가 오는 느낌 후 덜 풀린 듯한 잔여 저림은 이런 경우에서 흔합니다.임상적으로 중요한 감별은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일시적 척골신경 압박으로 보이는 경우로, 수 시간에서 수일 내 자연 호전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둘째, 반복되거나 지속되는 경우에는 척골신경 포착증(팔꿈치 터널 증후군)을 고려합니다. 셋째, 손 전체가 아니라 새끼손가락과 손바닥 쪽에 국한된 점으로 보아 뇌졸중이나 중추신경계 질환 가능성은 현재로서는 낮습니다.지금 단계에서의 대처는 팔꿈치를 오래 굽히거나 기대는 자세를 피하고, 오늘과 내일 정도는 스마트폰 사용 시 팔 위치를 자주 바꾸며 경과를 보는 것이 적절합니다. 통증 없이 저림만 있는 경우 진통제나 응급 처치는 필요하지 않습니다.다만 저림이 이틀 이상 지속되거나, 점점 심해지거나, 손의 힘이 빠지는 느낌, 물건을 자주 떨어뜨림, 감각 저하가 뚜렷해질 경우에는 신경과 또는 정형외과 진료를 통해 신경학적 진찰과 필요 시 신경전도검사를 고려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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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입니다. 사진 표시한 쪽이 살살 느낌 나는데 먼가요?ㅜ
설명 주신 양상만 보면 급성 염증이나 응급 질환 가능성은 낮아 보입니다. 사진에서 표시하신 부위에 하루에 몇 차례 짧게 “저릿한” 감각이 오는 경우, 가장 흔한 원인은 국소 신경 자극 또는 일시적인 신경 과민입니다.가능한 원인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첫째, 음경 피부에는 감각 신경이 매우 촘촘히 분포해 있어 속옷 마찰, 장시간 앉아 있기, 자위나 성적 자극 이후에도 일시적인 신경 자극 증상이 생길 수 있습니다. 이 경우 통증은 짧고, 특정 순간에만 느껴졌다가 자연 소실되는 경우가 많습니다.둘째, 겉으로 보이는 병변 없이 저릿하거나 찌릿한 느낌만 반복된다면 초기 신경통 양상일 수 있습니다. 아직 병으로 규정할 단계는 아니며, 대부분은 경과 관찰로 호전됩니다.셋째, 포진성 질환이나 요도염 등 감염성 질환은 보통 통증이 지속적이거나 화끈거림, 수포, 분비물, 배뇨통이 동반되는 경우가 많아 현재 설명과는 거리가 있습니다.지금 상태에서 당장 병원에 가야 할 신호는 다음과 같습니다.통증 빈도나 강도가 점점 증가하는 경우, 만지면 명확한 압통이나 멍울이 느껴지는 경우, 피부 발진·수포·상처가 새로 생기는 경우, 배뇨 시 통증이나 분비물이 동반되는 경우입니다.그 외에는 일단 타이트한 속옷을 피하고, 마찰이나 과도한 자극을 줄이면서 1주에서 2주 정도 경과를 보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증상이 지속되거나 신경 쓰일 정도로 반복된다면 비뇨의학과 진료를 통해 촉진과 간단한 진찰만으로도 대부분 원인 판단이 가능합니다.현재 정보만으로 특정 질환으로 단정할 근거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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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환쪽이 막 가려운건 아니고 간질간질 거림
말씀하신 양상만으로는 병적 가려움으로 보일 가능성은 낮습니다. 고환과 음낭 피부는 자율신경 분포가 풍부하고, 습도·온도 변화·마찰에 민감해 간헐적인 간질간질한 느낌만 나타나는 경우가 흔합니다. 외관상 병변이 없고, 지속적 가려움이나 통증, 화끈거림, 분비물, 피부 색 변화가 없다면 급성 염증이나 감염 가능성은 낮습니다.가능한 원인으로는 속옷이나 바지의 마찰, 땀과 습기로 인한 일시적 피부 자극, 건조한 피부, 스트레스나 긴장에 따른 신경성 감각 이상 등이 있습니다. 초기 단계의 피부염이나 진균 감염(백선)은 대개 명확한 가려움, 각질, 홍반이 동반되므로 현재 설명과는 다소 거리가 있습니다.관리로는 통풍이 잘 되는 면 속옷 착용, 땀 찬 상태를 오래 유지하지 않기, 과도한 세정이나 비누 사용을 피하고 샤워 후 충분히 건조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증상이 잦아지거나 가려움이 점점 강해지거나, 발진·각질·색 변화가 새로 생기면 그때는 비뇨의학과 또는 피부과 진료로 직접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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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을 다시 해도 되는지 문의드립니다
경과를 종합하면 급성 과사용에 따른 햄스트링–슬와부 연부조직 긴장 또는 신경·근막성 통증 가능성이 높습니다. 주사 후 통증이 소실되고 기능적 불편이 거의 없어졌다면 중대한 구조적 손상 가능성은 낮아 보입니다. 다만 완전 회복 전 조기 고강도 복귀는 재발 위험이 있습니다.추가 내원 필요성현재 통증, 잠김(locking), 부종, 열감, 보행 장애가 없다면 즉각적인 추가 내원은 필요하지 않습니다. 통증 재발, 무릎을 펼 때 딸깍거림이 지속, 부종이 생기면 정형외과(무릎) 평가를 권합니다.운동 재개오르막 걷기·계단 오르기: 2에서 3일간 통증이 전혀 없을 때 가볍게 시작 가능.러닝: 평지에서 짧은 거리(예: 10에서 15분)로 시작 후 무증상 유지 시 점진적 증가.하체 웨이트: 스쿼트·레그컬 등 깊은 굴곡은 1주 정도 유예, 가벼운 중량으로 통증 범위 내에서 시작. 통증이 느껴지면 즉시 중단.온·냉찜질급성기 이후 현재 단계에서는 온찜질이 근육 이완에 더 적합합니다. 운동 직후 불편감이 있으면 냉찜질을 보조적으로 사용해도 됩니다.스트레칭·폼롤러다리를 완전히 펴고 강하게 늘리는 스트레칭은 통증이 완전히 사라질 때까지 피하고, 무릎을 약간 굽힌 상태의 부드러운 햄스트링 스트레칭을 권합니다. 폼롤러는 오금 직접 압박은 피하고, 대퇴 후면과 종아리 상부를 약한 강도로 시행하면 도움이 됩니다.요약하면, 무증상 기준으로 단계적 복귀가 가능하나 1주간은 강도를 보수적으로 조절하십시오. 재발하거나 기계적 증상이 나타나면 정형외과 진료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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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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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 뒤에 뾰루지같은게 있었는데 그걸 뜯었더니 저리 됐어요
사진과 설명을 종합하면, 귀 뒤에 있던 모낭염이나 작은 피지성 병변을 손으로 뜯으면서 피부 장벽이 손상되고 2차 세균 감염이 겹친 상태로 보입니다. 현재 보이는 출혈, 진물, 노란색 삼출물은 단순한 여드름보다는 국소 피부 감염(표재성 농가진 또는 감염된 모낭염)에 가까운 소견입니다.현재 단계에서 후시딘(퓨시드산) 연고를 하루 2회에서 3회 정도, 얇게 바르며 손대지 않고 건조하게 유지하면 호전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다만 귀 뒤는 습하고 마찰이 잦아 악화되기 쉬운 부위입니다. 세안이나 샤워 시 강하게 문지르지 말고, 머리카락이나 마스크 끈에 지속적으로 쓸리지 않게 주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아래와 같은 경우에는 병원 진료를 권합니다. 통증이나 붓기가 점점 심해지는 경우, 고름이 계속 나오거나 병변 범위가 넓어지는 경우, 귀 뒤 림프절이 만져지면서 압통이 있는 경우, 이틀에서 삼일 정도 연고를 발라도 호전이 전혀 없는 경우입니다. 이런 상황에서는 경구 항생제나 다른 국소 항생제, 필요 시 배농 처치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현재 상태만으로는 즉시 응급은 아니지만, 손으로 뜯은 병변인 만큼 경과를 짧게 보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오늘 포함 이틀 정도 후시딘만 사용해 보시고, 그 이후에도 진물이나 통증이 남아 있으면 이비인후과나 피부과 방문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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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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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께서 부정맥이 있으신데 펄스장절제술을 고려중이십니다
정리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현재 복용 중인 코다론은 아미오다론(amiodarone)으로, 심방세동이나 심실성 부정맥 모두에 효과가 강한 항부정맥제입니다. 다만 장기간 복용 시 갑상선 기능 이상, 폐독성(간질성 폐질환), 간기능 이상, 각막 침착, 피부 색소 침착 등 누적 부작용 위험이 명확해 고령 환자에서는 항상 부담이 됩니다. 완치 판정 후 재발하여 다시 복용 중이라면, 장기 유지 전략을 재검토하는 시점으로 보입니다.펄스장절제술은 흔히 말하는 고주파 절제술이나 냉각풍선 절제술과 같은 범주의 심장 전기생리 시술로, 부정맥의 발생 원인이 되는 비정상 전기 회로를 차단하는 치료입니다. 주 적응증은 심방세동, 심방조동, 일부 상심실성 빈맥이며, 약물로 조절이 어렵거나 약물 부작용이 문제될 때 고려합니다.효과 측면에서 보면, 심방세동 기준으로 단일 시술 후 동율동 유지율은 대략 60에서 70퍼센트 정도로 보고되고, 재시술까지 포함하면 70에서 80퍼센트 수준입니다. 고령, 당뇨, 고혈압, 좌심방 확장, 유병기간이 길수록 성공률은 다소 낮아집니다. 즉 “완치”라기보다는 “약물 없이 또는 약물 용량을 줄여 안정적으로 조절할 가능성”을 기대하는 치료입니다.약을 끊을 수 있는지에 대해 말씀드리면, 시술 직후 바로 항부정맥제를 완전히 중단하는 경우는 드뭅니다. 보통 2에서 3개월의 안정화 기간(blanking period) 동안은 약을 유지하거나 감량하면서 경과를 봅니다. 이후 재발이 없고 심전도, 홀터 검사에서 안정적이면 코다론 중단 또는 다른 경한 약으로 전환을 시도할 수 있습니다. 다만 항응고제(혈전 예방 약)는 부정맥이 없어도 연령과 기저질환 점수에 따라 계속 복용해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위험성 측면에서는 비교적 안전한 시술이지만, 고령에서는 혈관 합병증, 심낭삼출, 드물게 뇌졸중 등의 위험이 있어 시술 경험이 많은 센터에서 시행하는 것이 중요합니다.결론적으로, 아버지처럼 고령이고 코다론을 장기간 복용 중이며 부작용이 우려되는 경우에는 펄스장절제술은 충분히 합리적인 대안입니다. 다만 시술 후 반드시 약을 완전히 끊을 수 있다고 단정할 수는 없고, 목표는 코다론 중단 또는 최소화입니다. 최종 결정 전에는 현재 부정맥의 정확한 종류(심방세동인지, 지속성 여부), 좌심방 크기, 심장초음파 소견, 폐기능 상태를 종합해 순환기내과 부정맥파트 전문의와 충분히 상의하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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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적인 난청일까요? 현재 귀가 잘 안들립니다.
올려주신 청력검사지를 기준으로 설명드리겠습니다.순음청력검사에서 양측 모두 약 60에서 70 dB 수준의 비교적 평탄한 난청 소견이 보입니다. 중요한 점은 기도와 골도 청력 차이가 거의 없고, 중이 기능을 보는 고막운동성 검사(tympanometry)는 양측 모두 정상 범위(Type A)에 해당합니다. 이 조합은 전음성 난청보다는 감각신경성 난청 패턴에 부합합니다.심인성 난청(기능성 난청)은 검사 결과의 일관성이 떨어지거나, 객관적 검사(예: 어음청력검사, 청성뇌간반응검사 등)와 주관적 청력검사 결과가 서로 맞지 않는 경우에 의심합니다. 현재 자료만으로는 “전형적인 심인성 난청 소견”이라고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특히 실제로 본인이 일상생활에서 청력 저하를 분명히 느끼고 있고, 검사상에서도 일정한 역치 상승이 반복된다면 돌발성 감각신경성 난청의 경과 중이거나 변동성 난청 가능성을 우선 고려하는 것이 더 합리적입니다.심인성 난청으로 진단되는 경우 예후는 비교적 좋은 편으로, 심리적 요인 조절과 지지적 설명만으로도 수주에서 수개월 내 호전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이는 “기질적 난청이 배제된 이후”에 이야기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현재 상황에서 중요한 점은 고용량 스테로이드를 임의로 중단할지 여부입니다. 돌발성 난청에서는 증상 발생 후 초기 치료가 예후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며, 치료 중단 여부는 반드시 이비인후과 전문의와 상의 후 결정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메니에르병 가능성이 언급되었다면 청력의 변동성, 이명, 어지럼 여부를 포함한 경과 관찰도 필요합니다.정리하면, 현재 자료만으로 심인성 난청이라고 판단하기는 어렵고, 심인성 난청이라 하더라도 회복 가능성은 있습니다. 다만 돌발성 감각신경성 난청의 치료 시기를 놓치지 않는 것이 더 중요하므로, 객관적 검사(청성뇌간반응검사 등)를 포함한 재평가를 이비인후과에서 받으시는 것이 권장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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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가능성있을까요??ㅜㅜㅜㅜㅜ
정리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배란일 전후에 질외사정을 한 경우 임신 가능성은 “없다”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질외사정이라 하더라도 사정 전 분비되는 쿠퍼액에 소량의 정자가 포함될 수 있고, 배란일에는 임신 확률이 가장 높은 시기이기 때문에 이론적으로 임신은 가능합니다. 다만 단 1회이고, 질내 사정이 없었다면 절대적 위험도가 매우 높은 상황이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임신 가능성은 낮지만 0은 아닙니다.사후피임약(응급피임약)은 관계 후 72시간 이내 복용 시 효과가 가장 좋고, 120시간 이내까지는 일정 효과가 있습니다. 배란일에 가까운 시점일수록 실패 확률이 조금 올라가므로, 현재 시간 경과가 72시간 이내라면 복용을 고려하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10대라고 해서 복용이 금기되지는 않습니다.병원에서는 간단히 “피임 실패가 있었고 임신이 걱정되어 사후피임약 상담을 받고 싶다”고 말씀하시면 됩니다. 구체적인 상황(배란일, 질외사정 여부)은 의료진에게 그대로 설명하셔도 됩니다. 산부인과, 일부 청소년 진료 가능한 내과에서도 처방 가능합니다.사후피임약 복용 후에는 일시적인 생리 지연, 부정출혈, 메스꺼움 등이 있을 수 있으며, 다음 생리가 1주에서 2주 이상 지연되면 임신 테스트로 확인하는 것이 필요합니다.현재 상황은 공포를 느낄 정도로 “매우 높은 확률”은 아니지만, 배란일이라는 점 때문에 불확실성을 줄이려면 사후피임약을 시간 내에 복용하는 선택은 의학적으로 타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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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재건술은 전절제할때만 하는 건가요?
아닙니다. 유방재건술은 전절제술에서만 시행되는 술식은 아닙니다.개념을 구분하면 이해가 쉽습니다. 전절제술은 유방 전체를 제거하는 수술로, 이 경우에는 유방 형태가 거의 소실되기 때문에 재건술이 사실상 필수적으로 논의됩니다. 반면 부분절제술은 혹이나 병변이 있는 일부만 제거하는 수술이며, 이때도 절제 범위가 넓거나 변형이 예상되면 재건 또는 성형적 보완을 함께 시행할 수 있습니다.질문하신 상황처럼 비정형 세포가 여러 개이고 혹이 다발성으로 존재하는 경우, 전절제는 아니지만 절제량이 상당히 많을 것으로 예상되면 단순 봉합만으로는 함몰, 비대칭이 생길 수 있습니다. 이때 보형물 삽입이나 국소 피판을 이용해 모양을 보완하는 수술을 설명하면서 “재건”이라는 표현을 쓰는 경우가 있습니다. 엄밀히 말하면 부분절제 후 성형적 재건, 또는 온코플라스틱 수술(onco-plastic surgery)에 해당합니다.정리하면, 재건술은 전절제에서 가장 흔하지만 전절제에만 국한되지는 않습니다. 현재 계획된 수술이 유방 전체 제거인지, 부분절제인지, 보형물의 목적이 미용적 보완인지 형태 복원인지에 따라 의미가 달라지므로 수술 범위와 절제량, 병리 결과 가능성, 향후 추가 수술 가능성까지 포함해 집도의에게 다시 한 번 구체적으로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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