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아 얼굴 태열 관련 문의드립니다.
생후 19일 신생아에서 수면 후 얼굴에 붉은 발진이 갑자기 올라오는 경우, 태열 또는 초기 땀띠 가능성이 가장 큽니다. 특히 실내 온도·습도가 높거나, 수유·수면 후 체온이 올라간 직후 잘 나타납니다. 보통 볼·이마 위주로 붉게 퍼지며, 가려움이나 통증 없이 자연 호전되는 경우가 많습니다.비아핀 에멀젼은 성인·임산부 피부 화상이나 자극 완화 용도로 만들어진 제품으로, 신생아 얼굴에 routine으로 바르는 것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향료나 성분에 따라 자극 가능성이 있고, 신생아 피부 장벽은 매우 미성숙합니다. 현재로서는 실내 온도 22도 습도는 60% 유지, 땀이 난 뒤 미지근한 물로 가볍게 닦아주고 아무것도 바르지 않거나 신생아 전용 보습제만 소량 사용하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붉은 발진이 진물·노란 딱지로 변하거나 빠르게 악화되면 소아청소년과 진료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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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두통 어지러움증에 대해서 질문드리고 싶습니다.
편두통성 어지러움(vestibular migraine)은 소아·청소년기에도 발생할 수 있으며, 실제로 5~10세 전후부터 반복적인 어지러움이나 두통, 복통 형태로 시작하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어릴 때부터 있었을 가능성 자체는 충분히 설명됩니다.약물 반응이 미미한 경우도 흔합니다. 트립탄(나라믹정)은 급성기 두통에는 효과가 있으나, 어지러움 자체에는 효과가 제한적인 경우가 많습니다. 이 경우 예방약(베타차단제, 칼슘차단제, 항우울제, 항경련제 등), 수면·카페인·스트레스 관리, 전정 재활치료를 함께 고려하는 것이 표준적 접근입니다.한의원·한방병원에 대해서는 신중한 태도가 필요합니다. 일부 환자에서 주관적 증상 완화는 보고되나, 편두통성 어지러움에 대한 일관된 근거는 부족합니다. 시도 자체를 완전히 배제할 필요는 없으나, 기존 신경과 진단과 치료를 중단한 상태에서 대체하는 방식은 권하지 않습니다. 병행하더라도 부작용, 약물 상호작용, 비용 대비 효과를 보수적으로 판단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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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러와 운동 사이 유지기간 상관잇나요?
결론부터 말하면, 일반적인 수준의 운동이 필러 유지기간을 의미 있게 단축시킨다는 근거는 없습니다. 시술 후 48–72시간 운동을 피하라는 권고는 염증·부종·멍 악화를 줄이기 위한 초기 안정 목적입니다.그 이후 규칙적으로 운동을 한다고 해서 필러가 더 빨리 “분해”되지는 않습니다. 히알루론산 필러의 소실은 주로 국소 효소(히알루로니다아제), 혈류, 시술 부위의 물리적 움직임 등에 영향을 받으며, 전신 대사율 상승과의 직접적 상관은 크지 않습니다.다만 고강도 운동을 매우 자주 하거나, 표정·저작 등 움직임이 많은 부위(입가, 턱 등)에 시술된 경우에는 체감상 유지가 짧다고 느낄 수는 있습니다. 이는 대사 촉진보다는 국소 기계적 자극의 영향으로 보는 것이 보다 일반적인 해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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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기 기둥에 뾰루지? 혹?같은게 생겼습니다
기둥의 통증 있는 뾰루지·혹은 모낭염이나 피지낭종 가능성이 큽니다. 면도, 마찰, 땀·피지 축적으로 흔히 생기며 눌렀을 때 압통이 동반될 수 있습니다. 대개 경과 관찰로 호전되지만 크기 증가, 고름, 열감이 나타나면 세균 감염을 고려합니다.귀두 표피 뒤쪽의 돌기는 정상 변이(진주양 구진, 타이슨선)로 보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통증이나 가려움이 없고 성병과 무관한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다만 빠르게 커지거나 색 변화, 출혈·통증이 지속되면 비뇨의학과에서 직접 확인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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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갈이는 어떻게 개선이 가능하고 어떻게 치료를 해야하나요?
이갈이는 수면 중 무의식적으로 발생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완치 개념보다는 진행을 줄이고 치아와 턱관절을 보호하는 것이 치료의 목표입니다. 본인이 불편함을 느끼지 않더라도 장기간 지속되면 치아 마모, 균열, 턱관절 부담이 서서히 누적될 수 있습니다.가장 표준적이고 보수적인 치료는 치과에서 맞춤 제작하는 마우스피스(스플린트) 착용입니다. 수면 중 치아 직접 접촉을 차단해 마모와 손상을 예방하며, 현재까지 효과와 안전성이 가장 확실한 방법으로 평가됩니다. 교합 조정이나 교정 치료는 특정 구조적 문제가 있을 때에만 제한적으로 고려합니다.보조적으로는 스트레스 관리, 취침 전 음주·카페인 제한, 규칙적인 수면 습관이 도움이 됩니다. 통증이나 턱관절 증상이 동반될 경우에 한해 약물치료나 보툴리눔 톡신 주사를 선택적으로 고려할 수 있으나, 이는 증상 완화 목적입니다. 전반적으로는 치과 상담 후 스플린트 착용이 가장 권장되는 접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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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음식을 못삼킨다고 하는데 도와주세요
올려주신 경과를 종합하면, 아이가 실제로 “삼키는 순간의 불편감 또는 두려움”을 강하게 느끼고 있어 음식 섭취 자체를 회피하는 상태로 보입니다. 평소 잘 먹던 아이가 갑자기 모든 음식, 특히 가루나 부드러운 음식까지 거부하는 것은 단순 편식이나 떼로 보기 어렵습니다.의학적으로는 첫째, 눈으로 보이지 않는 급성 인두·편도 통증이나 점막 자극이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소아에서는 염증이 경미해도 삼킴 통증만 두드러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둘째, 작은 식도 이물이나 긁힘 이후 이물감이 지속되는 경우도 배제해야 합니다.셋째로는 한 번의 “목에 걸린 경험” 이후 연하에 대한 공포가 생겨 실제 구조적 이상이 없어도 삼킴이 안 된다고 느끼는 기능적 연하곤란 가능성도 있습니다. 이 경우 아이는 먹고 싶어 하지만 삼키는 순간을 극도로 두려워합니다.현재처럼 고형·반고형 음식은 전혀 못 먹고 물만 마시는 상태가 하루 이상 지속되면, 단순 경과 관찰보다는 재평가가 필요합니다. 소아청소년과 또는 이비인후과에서 인두·후두를 보다 자세히 확인하고, 필요하면 연성 내시경으로 삼킴 경로를 살펴보는 것이 적절합니다.집에서는 억지로 먹이거나 설득을 반복하지 말고, 미지근한 물이나 아주 묽은 미음 정도만 허용하십시오. 침을 삼키기 힘들어 하거나, 흉통·호흡 불편·발열이 동반되면 지체하지 말고 응급 진료를 받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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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얼굴에 난거 대상포진인가요??
설명만 보면 대상포진 가능성은 낮고, 염증성 여드름이나 모낭염 쪽이 더 의심됩니다. 대상포진은 보통 심한 통증이나 저림이 먼저 나타난 뒤, 한쪽 얼굴에 띠 모양으로 물집이 군집해 생기는 양상이 전형적입니다. 현재처럼 저림이 없고, 단일 병변이 터지며 노란 분비물과 약간의 출혈이 있었다면 여드름 경과에 가깝습니다.세안 중 터진 뒤 따가운 느낌은 염증 부위가 노출되면서 흔히 생길 수 있습니다. 갑상선항진증 자체가 바로 대상포진 위험을 크게 높이지는 않지만, 피로·스트레스가 많으면 여드름성 염증은 악화될 수 있습니다. 현재 양상만으로는 항바이러스 치료를 서둘러야 할 소견은 아닙니다.다만 통증이 점점 심해지거나, 물집이 여러 개로 늘어나고 한쪽 얼굴로 퍼지거나, 눈 주변으로 번지면 즉시 진료가 필요합니다. 지금 단계에서는 손으로 만지지 말고, 국소 소독과 기본적인 여드름 연고 사용 정도가 일반적인 대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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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배굴곡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은 어떤게. 있습니까
족배굴곡(발목을 위로 젖히는 움직임)은 보행에서 체중을 앞으로 전달하고, 발목 펌프 작용으로 혈액·림프 순환을 돕는 핵심 기능입니다. 족배굴곡이 0도에 가까우면 보행 시 발목이 굳은 상태로 체중을 받게 되어 충격이 무릎·고관절·허리로 전달되고, 보행 불안정과 통증, 쉽게 피로해지는 문제가 동반됩니다. 특히 발을 디디는 초기 접촉과 밀어내는 단계가 무너져 절뚝거림과 보행 보조기 의존이 늘어납니다.쉬고 있을 때 붓는 이유는 발목 움직임 제한으로 근육 펌프가 거의 작동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걸을 때는 종아리 근육 수축으로 일시적 배출이 되지만, 멈추면 정체된 정맥혈·림프액이 중력 영향으로 다시 발목에 고여 지연성 부종이 나타납니다. 수술 후 연부조직 손상, 관절강 압력 상승, 정맥·림프 배출 저하가 겹치면 통증과 압통이 더 심해질 수 있습니다.관리의 기본은 보존적으로 접근하는 것입니다. 가능한 범위 내에서 족배굴곡 스트레칭과 종아리 근력 강화, 휴식 시 발을 심장보다 높게 올리는 자세, 압박 스타킹 착용이 도움이 됩니다. 통증이 허용하는 범위에서 짧게 자주 걷고, 장시간 서 있거나 갑작스러운 보행량 증가는 피하는 것이 보수적입니다. 부종과 통증이 지속되면 영상검사로 관절 구축, 연부조직 유착, 정맥 문제를 함께 평가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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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경 표피 안쪽에 넓게 점 같은게 생겼는데 그냥 둬도 될까요?
사진과 병력(5년 이상 변화 없음, 돌출·통증·가려움 없음)을 보면 성병이나 급성 질환 가능성은 낮아 보입니다. 표피 안쪽에 평평하게 퍼진 갈색~회색 반점은 생식기 부위에서 흔히 보이는 양성 색소 침착 소견과 잘 맞습니다.곤지름은 보통 울퉁불퉁하게 튀어나오고 점점 개수가 늘어나는 양상을 보이며, 성병이나 악성 병변은 비교적 짧은 기간 내 색·크기 변화, 출혈, 통증을 동반하는 경우가 많아 현재 모습과는 차이가 있습니다.현재로서는 그냥 두셔도 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색이 갑자기 진해지거나 모양이 불규칙해지거나 출혈·통증이 생길 때만 피부과나 비뇨의학과에서 확인을 권장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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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도염 이후 갑상선염 진단시 치료방향
전반적인 경과를 보면, 상기도 감염(감기·편도염) 이후 발생한 아급성 갑상선염 가능성이 가장 높아 보입니다.1. 치료 방향아급성 갑상선염은 바이러스 감염 후 면역 반응으로 생기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항생제 치료 대상은 아닙니다.초기에는 갑상선 호르몬이 일시적으로 높아졌다가, 이후 낮아지는 경과를 밟는 경우가 흔합니다.치료는 수치 자체보다는 증상 중심입니다. 통증·발열이 있으면 소염진통제(NSAIDs), 통증이 심하면 단기간 스테로이드를 사용합니다. 호르몬 수치가 낮아도 증상이 경미하면 경과 관찰만 하는 경우도 많습니다.2. 항생제 중단과 관련해편도염 진단 후 항생제 부작용으로 중단하신 점은 갑상선염 경과에 큰 악영향을 주지는 않습니다. 현재 상황에서는 감염성 세균 질환보다는 염증성 갑상선염 쪽 설명이 더 타당합니다.3. 훈련(2주 후) 가능 여부대부분의 아급성 갑상선염은 전신 컨디션만 유지된다면 일상생활과 가벼운 활동은 가능합니다.다만, 통증·미열·심한 피로감이 지속되거나, 심계항진·손떨림 같은 증상이 있으면 훈련 강도 조절이나 연기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검사 결과 확인 후 약물 조절이 되면 훈련 자체가 절대적 금기는 아닌 경우가 많습니다.4. 향후 경과대부분 수주~수개월 내 자연 회복되며, 일부에서 일시적 갑상선 기능저하가 남았다가 정상화됩니다. 영구적인 갑상선 기능저하는 드뭅니다. 다음 주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내분비내과에서 경과 계획을 세우는 것이 표준적입니다.현재 정보만으로는 과도하게 나쁜 방향을 걱정할 단계는 아니며, 비교적 예후가 좋은 질환 범주에 속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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